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2023 전미경제학회 현장 중계

실업수당 청구건 감소…2023년 3월 이후 최저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노동 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20∼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000건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건)를 밑도는 수치로, 7월 중순(12∼1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0만1,000건으로, 2023년 3월 이후 가장 낮았다. 한 주 전과 비교하면 1만1,000건

경제 |실업수당 청구건 감소 |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국토안보부(DHS) 공고 내용을 근거로 “ICE가 내년 3월까지 현장요원들에게 지급할 전기충격 장갑 수천 개를 구매하기 위해 최대 2,000만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DHS는 이번 보도와 관련 AP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현재 전기충격 장갑은 텍사스 소재 컴플라이언트  테크놀로지스사에 의해 제조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일부 교

사회 |ICE, 전기충격장갑, 현장요원, DHS, AP. 물리력 |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황에 대응하게 된다.귀넷 경찰은 중대한 공공안전 사건이 발생하면 드론을 즉시 출동시켜 현장상황을 파악하는 ‘드론 초동 대응((Drones as First Responders)’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 운영 예산 27만달러는 이미 승인된 상태이며 이 예산으로 각 경찰서

사회 |귀넷 경찰, 드론, 드론 초동 대응 프로그램. 현장상황, 스카이디오 드론 |

중앙일보·JTBC ‘최대 위기’… 중계권 독점 ‘부메랑’

■ 중앙그룹 위기 배경·후폭풍‘5억불 베팅’무리하게 추진중앙홀딩스 빚 자본의 45배계열사간 빚 돌려막다 위기“금융권 총 1.3조원 물려”많은 투자자 피해 불가피 한국의 중앙일보가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절차에 돌입하기로 하고 유동성 위기에 처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등 중앙그룹 일부 계열사와 자회사가 법정관리(기업회생 절차) 수순에 들어가면서(본보 16일자 A1면 보도) JTBC를 중심으로 한 중앙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한국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중앙그룹의 무리한 콘텐츠 투자와 대형 스포츠

경제 |중앙일보·JTBC, 중계권 독점 ‘부메랑’ |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려해 '빨간 옷'을 입고 조직적으로 맞선 학부모들이 거둔 값진 승리로 평가된다.지난해 12월, 귀넷 교육위원회는 '뮤니시펄 커뮤니케이션즈(Municipal Communications LLC)' 측에 피치트리 리지 고교와 인근 파슨스 초등학교 사이의 부지를 60년간 임대해 이동통신탑을 세우는 안을 승인한 바 있다.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지역 사회

교육 |귀넷 교육위, 이동통신 중계탑, 피치트리릿지고 부지, 계약 취소 |

‘아찔’ 총격 대치 현장에 웨이모 차량 진입

애틀랜타서…승객 태운 채작전현장 한가운데서 멈춰  애틀랜타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이 경찰의 총격사건 작전 현장 한가운데로 진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웨이모 차량에는 승객이 탑승한 상태여서 자칫 인명사고로도 이어질 뻔 했다.사건은 지난주 7일 애틀랜타시 체서 브리지 로드에서 일어났다. 당시 이 일대에서는 한 남성이 SWAT팀 및 중무장한 경찰관들과 대치 중이었다.이 남성은 아파트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했고 이로 인해 경찰관 2명이 부상을 입은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이때 갑자기 뒷좌석에 승객

사건/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애틀랜타, 총격, 대치현장, 위험상황 |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이민단속 핵심지역 급부상 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9일 AJC가 연방자료 등을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규모는 단연 전국 상위권이고 체포된 이민자 중 범죄전력 소유자는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거리 등  현장 체포가 급증해 조지아 이민 커뮤니티에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체포규모-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부터 지난해 10월 15일까지 조지아에서

사회 |ICE,AJC, 조지아, 이민단속, 핵심지역, 체포건수, 현장체포, 범죄자 비중, 추방, 현대 메타플랜트 |

“현대차-LG엔솔 공장서 불법체류 475명 체포…한인 300여명 체포”

이민당국, 4일 현대차-LG엔솔 공장서 이민단속“비자면제 입국 뒤 일하거나 체류기한 넘기기도”“법원서 영장 받아 수색…HSI역사상 최대 규모”사바나 현대차-LG엔솔 합작 배터리 공장 불법체류자 단속 현장[ATF 애틀랜타 지부 엑스(X·옛 트위터) 캡처. 당국은 5일 사바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전날 벌인 불법체류자 단속과 관련해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발표했다.국토안보수사국(HSI) 소속 스티븐 슈랭크 조지아·앨라배마주 담당 특별수사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민·비자 |"조지아 韓기업 현장서 위법체류 475명 체포…다수가 한국인" |

“2023년 기록적 해양 폭염 기후변화 임계점 근접 경보”

지난 2023년 세계를 휩쓴 해양 폭염은 강도와 지속 기간, 규모 면에서 전례 없는 현상이었고, 이는 지구 기후시스템이 새 임계점에 다가가고 있다는 조기경보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중국 남방과기대학 전중 쩡 교수팀은 24일 과학저널 사이언스에서 위성 관측 자료 등을 이용해 1982~2023년 전 세계 해양 폭염을 분석한 결과 2023년 해양 폭염이 강도, 지속 기간, 지리적 범위에서 모두 신기록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양 폭염은 바닷물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가 일정 기간(보통 5일 이상) 지속되는

사회 |2023년 기록적 해양 폭염 기후변화 임계점 근접 경보 |

LPGA “중계권료 등 못받았다” 중앙일보 소송

3월 말 뉴욕 연방법원에“JTBC 중계권·스폰서 계약중앙일보 지급 보증하고도미납에 박세리 대회 취소”연 900만불 규모로 알려져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한국의 미디어 권리 파트너인 JTBC 디스커버리와 중계권료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JTBC의 모회사인 한국의 중앙일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LPGA는 지난달 26일 뉴욕 연방법원 남부지법에 제출한 소장에서 “JTBC 디스커버리가 계약서 상에 명시된 2024년과 2025년 중계권료를 지급하지 않아 대회 운영에 차질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급

사회 |LPGA, 중계권료 못받았다, 중앙일보 소송 |

'성폭력 피소' 장제원 전 의원 숨진 채 발견…현장에 유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남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 전 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장 전 의원은 부산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사건/사고 |장제원 전 의원, 숨진 채 발견 |

실종 한인들 차량 흔적 찾았다

연쇄 추돌사고 현장서시신 확인 오래 걸릴듯 그랜드캐년 여행 중 실종된 한국인 일가족 3명이 대형 연쇄추돌 사고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본보 24일자 A1면 보도) 이들이 탑승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과 추가적인 유해 일부가 이들이 실종된 시점 인근에서 발생한 22중 추돌사고 현장에서 발견됐다. 현지 당국은 사고 현장 차량들의 심각한 화재 피해로 인해 차량 식별과 신원 확인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리조나주 공공안전국(AZDPS)과 코코니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성명을 통해 애리조나주 윌리엄

사건/사고 |실종 한인들, 차량 흔적, 연쇄 추돌사고 현장서 |

'선거법 항소심 무죄' 이재명, 법원에서 바로 안동 산불 현장으로 직행

"오늘 빨리 와야 됐는데…" 재판으로 인해 현장방문 늦었다며 이재민 위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대피시설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선고 후 첫 일정으로 이곳을 찾았다. 연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2심 무죄 선고 직후 첫 일정으로 경북 안동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 2심 재판을 마치자마자 경북 안동 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시설을 찾았다.안

사회 |이재명,안동 산불현장 방문,이재민,경북 안동,고향 |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 현장서 시신 30구 넘게 수습"

NBC방송 보도…탑승자 총 67명 중 생존자 소식 아직 없어 29일 워싱턴 로널드 레이건 공항 인근에서 추락한 비행기 잔해를 수거하고 있는 수색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워싱턴 DC 인근에서 29일 발생한 소형 여객기, 헬기 추락 사고의 사망자가 30명을 넘어섰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NBC 방송은 수색·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30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여객기와 헬기가 추락한 포토맥강에서 30구 이상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전했다.추락한 여객기에는 승객 60명과 승무원 4명, 헬기에는

사건/사고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 |

트럼프, 47대 대통령 공식사진 공개…"2023년 머그샷과 유사"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공식 사진[트럼프 인수위 배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23년 조지아주에서 기소됐을 당시 찍은 머그샷(mugshot·수용자 기록부용 사진)과 유사한 모습을 한 '대통령 공식 사진'이 16일 공개됐다.트럼프 인수위는 이날 "나흘 뒤면 도널드 트럼프는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면서 공식 사진을 배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의 트럼프 당선인은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로 기소됐던 지난 2023년 8월 조지아주에서 찍은 머그샷과 비슷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당시 트럼

정치 |트럼프, 47대 대통령, 공식사진 공개 |

2023년 파워볼 1등 당첨자 말리부 385만불 저택 전소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20억 달러의 1등 잭팟에 당첨돼 돈벼락을 맞았던 남성도 이번 LA 대형산불의 화마를 피하지는 못했다. LA타임스는 지난 2023년 20억 달러가 걸렸던 파워볼 1등 티켓에 당첨되면서 일시불로 10억 달러(세전)의 상금을 받았던 에드윈 카스트로가 소유한 말리부 지역의 저택이 이번 팰리세이즈 산불로 전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대형산불이 발생한 알타데나에 거주하던 카스트로는 잭팟 당첨 후 말리부 지역 바닷가 바로 앞의 2베드룸 맨션을 385만 달러에 구입했으며, 이밖에도 알

사건/사고 |파워볼 1등 당첨자, 말리부 저택, 전소 |

[2024 선택의 날 D-5] ‘대선불복 선동’ 현장서 “자유냐 혼란이냐 선택” 역설

막판 세몰이 유세 총력전  이제 5일 남았다. 11월5일 대선 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들은 격전지들을 돌며 막판 세몰이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9일 워싱턴 DC의 백악관 앞에 있는 일립스 공원 주변은 이른 오후부터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연설을 듣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워싱턴 DC의 중심가인 ‘컨스티튜션 애비뉴’ 근처는 교통이 전면 통제됐으며 행사장 주변으로는 높은 펜스가 설치됐고 경찰 병력이 곳

정치 |2024 선택의 날 |

2023년 IRS 세금 보고, 오늘 마감

“미 보고 시 과태료” 2023년도 소득분에 대한 연방 국세청(IRS) 세금보고 마감이 오늘(15일)이다. IRS는 “15일까지 2023년도 세금보고 제출 마감일을 준수해 미제출로 인한 벌금을 부과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14일 밝혔다. 세금보고 마감을 당초 4월 15일에서 10월 15일로 6개월 연기한 납세자의 미보고에 따른 과태료는 매달 납부해야 할 세금의 5%, 최대 과태료는 25%에 달한다. 10월 15일은 해외금융계좌보고(FBAR)의 마감일이기도 하다. 원래 마감일은 4월 15일이지만, 세금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경제 |2023년 IRS 세금 보고, 오늘 마감 |

2023년 세금보고, 친환경 세액공제 80억달러

당초 정부 예상 2배 넘는 청구액태양광 패널·히트 펌프.이중창 등바이든 인플레이션 감축법 혜택가구당 평균 5천 달러 공제 청구  2023년 세금 보고에서 정부 예상을 넘는 많은 가구가 친환경 리모델링 세액 공제를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태양광 패널, 히트펌프 설치, 창문 교체, 냉난방 시설 교체 등의 목적으로 세액 공제 청구 비율이 특히 높았다. [로이터]   연방 재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납세자들이 2023년 세금 보고에서 친환경 주택 업그레이드를 위해 80억 달러가 넘는 세액 공제를 청구한 것으로 집계됐

기획·특집 |친환경 세액공제 |

2023년 조지아 중산층 최소 연봉

연 소득 65,000달러중산층 비율 60% 감소 조지아에서 4인 가족이 중산층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최소 연봉이 65,000달러가 돼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플레이션 데이터 수집업체인 Truflation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중산층으로 간주되려면  연간 최소 65,364달러 벌어야 하며, 조지아의 중산층 연봉 수준은 몬타나주와 함께 미 전국에서 31위로 평가됐다. 이웃한 앨라배마는 51,798달러로 훨씬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테네시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는 각각 62,897달러와 64,130달러로 파악됐다. 사우스 캐롤라

사회 |2023년 조지아 중산층 연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