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10대 유홀트럭 몰고 백악관 보안벽 돌진

조지아 대선 출마 1순위? 오소프·켐프 ‘청신호’

AJC 조지아주 여론조사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실시한 새로운 여론조사는 조지아주 유권자들 사이에서 2028년 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주 내 주요 정치인들에 대한 민심의 향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조사 결과,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민주당 성향 유권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참여 의향이 높은 민주당 유권자의 84%가 그가 대통령에 출마할 경우 지지하겠다고 밝혔다.오소프 의원은 대선 출마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며 이러한 논의를 ‘판타지 풋볼’에 비유하며

정치 |조지아 여론조사, 백악관행, 오소프, 켐프 |

현대 펠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워즈오토 10대 엔진 선정

뛰어난 연료 효율, 619마일 주행거리 현대자동차의 2026년형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가 워즈오토(WardsAuto)가 주관하는 ‘10대 최고 엔진 및 동력 시스템(10 Best Engines and Propulsion Systems)’에 선정됐다.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3열 SUV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기계식 사륜구동 성능을 결합하고, 최고출력 329마력과 최대 619마일의 예상 주행거리를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대자동차의 이번 수상은 통산 18번째이자, 32년 역사의 워즈오토 시상식에

생활·문화 |현대 펠리세이드 하입리드, 워즈오토 10대 엔진, 동력 시스템 |

오리건 초등교 총격사건 아동 포함 최소 5명 사망

오리건주서 대낮 수업중 충격…16세 총격범 본 시민이 뒤쫓아가 추가범행 막아  총격 사건 발생한 오리건주 초등학교 일대[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부 오리건주의 한 초등학교에 침입한 16세 청소년이 대낮 수업중 총기를 발사해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 등 4명이 숨졌다.총격범 역시 범행을 목격하고 학교 안으로 뒤쫓아온 시민에게 사살됐다. 15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께 포틀랜드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 떨어진 벤드시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 괴한 한 명이 들어와 총격을 시작했다. 범인

사건/사고 |오리건주 초교서 10대 총격범이 어린이 3명과 교사 살해 |

“변호사라더니 면허가 없다?”… 백악관 새 대변인 논란

변호사 시험 합격기록 없어첫 브리핑 14분 만에 종료백악관서 조기 경질설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백악관 대변인이 업무 시작 첫날부터 ‘자격 논란’에 휩싸였다. 그간 스스로를 변호사라고 소개해왔지만, 실제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어서다. 심지어 첫 대변인 브리핑 이후 백악관 내부에서조차 부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케이티 재커라이어(41·사진·로이터) 신임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13일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취재진과 있던 자리에서 ‘어떤 주에서 변호사 시험에

사회 |변호사라더니 면허가 없다, 백악관 새 대변인 논란 |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재개했다.25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CNN 측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립문서기록청 방문 일정의 풀취재를 진행했다. 앞서 크리스틴 홈스 CNN 기자는 방송에서 CNN이 문서기록청 일정 취재를 맡고, CBS는 백악관 현장 풀 취재를 맡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CNN, MS나우, 폴리티코의 백악

사회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

백악관서 미·중 정상회담… 각료들과 함께 마주 앉은 트럼프·시진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워싱턴 DC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에는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등 미 행정부 핵심 인사들이 배석했다. 세계 1·2위 경제대국 정상의 이날 회담에서는 무역과 첨단기술, 인공지능(AI), 안보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로이터] 

정치 |백악관서 미·중 정상회담 |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임시제한명령으로 백악관 출입 권한 복원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24일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이날 주요 미국 언론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컬럼비아특별구(DC) 연방지방법원의 티머시 켈리 판사는 이 3개사가 낸 신청을 받아들여 임시제한명령(TRO·temporary restraining order)을 내리고 이들의 백악관 출입 권한을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TRO는 미국 사법 체계에서 매우 긴박한 상황이라고 인정될 때 판사가 내릴 수 있는 임시

정치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

백악관, 24시간 트럼프 유튜브 만든다

CNN 내쫓고 국정 TV 개설주요 연설·행사장면 송출 백악관이 유튜브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관련 소식을 24시간 스트리밍으로 전하는 ‘트럼프 TV’ 방송을 시작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7시부터 ‘트럼프 TV: 디 에센셜 스테이션’이라는 제목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연설과 참석 행사 등을 송출하는 채널 방송을 개시했다. 첫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전야인 지난 7월3일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을 방문해 연설하는 장면이

사회 |백악관, 24시간 트럼프 유튜브 만든다 |

‘백악관 출입금지’ 언론 3사, 트럼프 상대 위헌 소송

“언론·표현의 자유 박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언론사들이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CNN, MS나우, 폴리티코는 21일 공동 성명을 통해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를 정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백악관 출입 제한을 즉시 풀어달라는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도 냈다. 이들 언론사는 소장에 “헌법은 대통령이나 그 밖의 어떤 정부 관리도 단지 보도 내용이 싫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통지나 절차 없이 언론의 수정헌법 1조상 권리와 자유 및 재산상의 이익을 박탈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사회 |백악관 출입금지 언론 3사, 트럼프 상대 위헌 소송 |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인 20일 오후 스톤마운틴 인근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다.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채 사망한 11세 소년을 발견했다. 이어 역시 총상으로 중상을 입은 12세 소년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후 숨졌다. 두 소년은 형제로 확인됐다.경찰과 피해 형제 가족은 이번 총격이 며친 전 풀볼 경기 뒤 벌어진 다툼에서 비롯

사건/사고 |총격, 어린이, 사망, 여성, 부상,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 디캡 경찰 |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에서 리포트를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해당 언론사 기자들이 실제 출입을 거부당했다. 19일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NN과 MS나우, 폴리티코는 이날 오전 자사 기자들이 백악관에 들어가려 했으

사회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 수정헌법 1조 위반 |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해당 언론사 기자들이 실제 출입을 거부당했다.19일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NN과 MS나우, 폴리티코는 이날 오전 자사 기자들이 백악관에 들어가려 했으나 출입이 막혔다고 밝혔다. 백악관 담당 기자인 CNN의 베치 클라인과 MS나우의 아케일라 가드너, 폴리티코의 샤이엔 헤이즐럿 등의 출입증은 비활성화됐다. 

사회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

사건/사고 |비행기 추락, 소형 비행기, 폴딩카운티. 학생조종사, 교관, FAA |

놀이기구 거꾸로 매달려‘공포’거액 배상

10대 2명에 55만 달러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고장으로 약 25분간 거꾸로 매달려 있었던 10대 소녀 2명에게 총 55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오리건주 배심원단은 지난 2024년 6월 포틀랜드의 놀이공원 옥스팍의 놀이기구 ‘애트머스피어’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소녀 2명에게 각각 27만5,000달러를 지급하라고 이번 주 평결했다. 사고는 2024년 6월14일 옥스팍의 여름 시즌 개장 첫날 발생했다. 회전하는 대형 진자 형태의 애트머스피어가 수직으로 올라간 상태에서 갑자기 멈추

사건/사고 |놀이기구 거꾸로 매달려‘공포’거액 배상, 10대 2명에 55만 달러 |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내리는 나탈리 하프 보좌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로 꼽히는 나탈리 하프(35) 백악관 보좌관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조지아)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하프 보좌관을 직접 거론하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부각하자

사회 |나탈리, 문고리 참모, 백악관 보좌관 |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사진·로이터)이 이달 말까지 일하고 퇴임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딸을 출산하고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백악관 대변인에게 요구되는 끊임없는 시간과 에너지, 주의를 쏟으면서 두 어린 자녀가 마땅히 받아야 할 최고의 엄마가 될 수 없다는 걸 느꼈다”며 “바로 그 점이 결국 백악관을 떠나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기로 한 달콤씁쓸한 결정을 내린 이유”라고 적었다. 레빗은 지난 2024년 대선 승리 후 트럼프

정치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

‘윤 탄핵 반대’ 손현보 목사,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 만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지난 7일 가족과 함께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고 세계로교회 측이 밝혔다. 교회 측은 “손 목사가 이번 만남에서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향한 이야기를 전하고 자유와 신앙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비공식 만남은 한국내 보수 개신교 네트웍의 미국 내 접점 확대의 일환으로 주목되고 있다. [연합] 

사회 |손현보 목사,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 만나 |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의원들 겁만 주려 했다” 장전된 산탄총을 들고 연방의사당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조지아 10대 청소년이 유죄를 인정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스머나에 거주하는 카터 카마초(18)는 27일 열린 재판에서 연방의사당 총기 불법 소지 혐의에 대해 자신의 유죄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카마초는 지난 2월 17일 방탄복과 위장복을 착용하고 장전된 산탄총을 든 채 연방의사당을 향해 달려가다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이 공개한 카메라 영상에서는 카마초의 돌진 모습과 함께 경찰의 정지 명령과 바닥에 업드리라는 명령에 순순히 따르는 모습도 담겨 있

사회 |연방의사당, 조지아 10대, 스머나, 카마초, 총기 불법 소지, 산탄총 |

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검찰 삭제된 문자메시지 복구…"피해자 13세였을 때 임신·낙태 이뤄져"  미 유명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잔혹하게 살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가 13세였을 때부터 성적으로 학대하고 낙태를 요구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26일 ABC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예비 심리에서 데이비드와 피해자인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나눈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검찰은 데이비드의 스마트폰에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해 에르난데스

사건/사고 |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

10대, SNS 중독 소송 취하…메타 “처음부터 부당 주장”

소셜미디어(SNS) 중독으로 정신건강 피해를 봤다며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10대 청소년이 재판을 며칠 앞두고 이를 취하했다. ‘R.K.C.’라는 머리글자로만 이름이 알려진 플로리다주의 15세 청소년은 메타 등을 상대로 LA 수피리어 법원에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2일 보도했다. 원래 27일 열릴 예정이던 이 소송은 미 전역에서 제기된 SNS 중독 소송의 향배를 가를 선도 재판 가운데 하나였다. 메타 외에 구글(유튜브), 스냅(스냅챗), 바이트댄스(틱톡) 등도 당초 이번 소송의 피고 명단에 이름

사회 |10대, SNS 중독 소송 취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