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10% 글로벌 관세 종료

삼성·SK·현대차그룹, 100조 미국 메가투자 속도낸다

■ 테일러·인디애나 팹 등 건설 본격화삼성 올해 미주 투자자산 13조 늘어SK하닉 27일 인디애나팹 착공식현대제철 일관제철소도 내달 첫삽현대차는 로봇응용센터 곧 가동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제철, 포스코 등 한국 주요 기업들이 100조원에 달하는 대미 투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SK·현대차그룹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로봇, 고부가 철강 등 미래 산업과 연관된 대규모 프로젝트를 미국에서 본격화해 최근 거세진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통상 압박에도‘방패막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삼성전

경제 |삼성·SK·현대차그룹, 100조 미국 메가투자 속도낸다 |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BC 방송 발췌.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사형 집행이 8차례나 미뤄지며 76년간 감옥에서 생활했던 최장기 재소자가 101세로 자연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9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요양시설 60웨스트 관계자는 지난 6월 이곳에 머물던 프랜시스 클리퍼드 스미스가 101세로 숨졌다고 전했다. 스

사건/사고 |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

H 마트, 100년 전통의 ‘조선호텔 김치’ 선보여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H 마트 주요 매장에서 판매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100년 전통의 호텔 미식 철학을 담은 ‘조선호텔 김치’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이번 조선호텔 김치 프로모션은 2026년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매사추세츠·메릴랜드·버지니아·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일리노이·미시간 총 10개 주의 H 마트 매장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조선호텔 김치’는 엄선된 품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김치 본연의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대표 제품인 포기

라이프·푸드 |H마트, 조선호텔 김치 판매 |

중국 겨냥 드론·드론부품 최대 100% 관세

트럼프, 포고문 서명한국 등 타국 10·1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드론 및 드론 부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무인항공체계(UAS)와 그 부품 및 구성품의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UAS가 미국의 국가안보와 경제안보에 필수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 측면에서 민감한 특정 크기나 기능을 갖춘 드론, 도킹 스테이션, 특정 핵심 부품에 대해 100%의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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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강타 하와이… 주택 100채 붕괴·도로 유실

하와이주가 허리케인‘랄라’의 직격탄은 피했지만 여전히 영향권 안에 들면서 주택·도로 유실과 정전 등의 피해가 이어졌다.CNN은 지난 16일까지 랄라로 인한 폭우와 강풍으로 빅아일랜드 주택 약 100채가 쓸려나갔으며 2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고 보도했다. 빅아일랜드에는 무려 2.5피트의 폭우가 내렸고, 일부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3피트에 이르렀다. 빅아일랜드파할라 지역의 도로가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차단돼 있다. <CNN 캡처>  

사건/사고 |허리케인 강타 하와이 |

공효진 '유부녀 킬러' 인기에 웹툰 조회수 10배 상승

'유부녀 킬러' 드라마(왼쪽)과 웹툰 포스터[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인기를 끌면서 원작을 찾아보는 독자가 늘었다.1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부녀 킬러' 방송 후 7일간(3∼9일) 동명의 원작 웹툰 조회수가 영상 공개 전 7일(7월 20∼26일) 대비 10배 상승했다.'유부녀 킬러'는 비밀리에 킬러로 활동하던 워킹맘이 3년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현업에 복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윤(YOON) 작가가 글을 쓰고 검둥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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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교회와 성도 위한 바뀐 이민법 안내GMC 한미연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김성권 장로)는 오는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교회와 성도를 위한 미 이민법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는 물론, 한인 이민교회 성도들이 변화하는 미국 이민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 이현철 권사(제너레이션교회, GA)가 맡는다.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와 성도들

사회 |글로벌감리교회, 이민법 세미나, 이현철 변호사 |

세계 최대 글로벌 K-컬처 축제… ‘케이콘 LA 2026’ 성료

   K-팝을 넘어 K-뷰티와 K-푸드 등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른 한국의 콘텐츠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축제 ‘케이콘(KCON) LA 2026’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CJ ENM이 주최한 올해 케이콘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아일릿, 미야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팬들을 열광시켰고, 특히 컨벤션센터에서는 올해 처음 선보인 ‘올리브영 페스타’를 필두로 다양한 K-컬처를 소개하는 부스와 프로그램들이 대규모로 펼쳐졌다

사회 |케이콘 LA 2026 |

10억불 파워볼 잭팟 터져…일리노이주에서 1장 당첨

10억 달러의 복권 잭팟이 터졌다. 지난 12일 밤 실시된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 5개와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복권이 일리노이주 서부 퀸시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판매됐다고 복권 당국이 발표했다. 이날 당첨 번호는 4, 26, 66, 67, 69였으며 파워볼 번호는 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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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비자들 “관세로 오른만큼 돌려달라”

일본 기업들 잇따라 피소향후 한국 기업으로 확산 연방 정부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여파로 미국 소비자들이 현지에 진출해있는 일본 기업들에 관세로 올린 만큼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1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 닌텐도, 소니 등 일본 기업의 미국 현지 법인이 이 같은 내용으로 제소당했다. 소비자들은 관세로 인해 가격이 인상된 상품을 구매했으므로 관세 환급분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구매 대금 중 일부를 환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연방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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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호감도는 46%

루미네이트, 미국시장 조사 결과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내 인기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4일 밝혔다.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음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미국 내 인지도는 42%, 호감도는 46%를 기록했다.루미네이트가 조사한 전체 아티스트 평균 인지도가 24%인 것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의 수치는 평균보다 18%p 높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호감도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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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폭염주의보…체감온도 108도

주말 실기온100도 넘을 수도  조지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또 다시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13일 조지아 일부 지역 오후 체감 온도가 10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발령 지역은 버츠와 메디슨, 뉴턴 카운티 등 12개 지역이다.국립 기상청은 조지아 일원의 이번 주말 실제 기온이 100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따라 이번 폭염주의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상황에 따라 폭염경보로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있다.이필립 기자  폭염주의보 발령 지역.<국립기상청 웹사이트>  

사회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체감온도, 국립기상청,조지아 |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오픈AI 챗GPT 맹추격AI 서비스 경쟁 치열 오픈AI의 챗GPT에 이어 구글의 제미나이도 이용자 수 10억 명을 돌파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0억명을 돌파해 구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가 됐다고 11일 밝혔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제미나이 앱이 14번째로 이용자 수 10억명을 확보한 구글 서비스가 됐다고 강조했다. 제미나이 앱 이용자의 63%는 텍스트 입력 대신 음성 기능을 통해 AI 모델과 대화하고 있으며, 특히 바쁜 부모들

경제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왕글로벌넷은 올해 행사에서 농심과 동원, 빙그레, 롯데 등 주요 한국 브랜드와 자체 브랜드인 수라상 및 왕글로벌넷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왕글로벌넷은 코페재단이 올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특별 후원한다. 문화체험 참가자들에게는 총 1만달러 상당의 다양한 한국제품 샘플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

사회 |왕 글로벌넷, 코리안 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정부는 이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도스케브라다스 지역의 한 건물이 붕괴돼 있다. [로이터] 

사건/사고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

슈가로프 한인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성료반세기 복음 여정, 새로운 100년 비전 선포남침례교 주요 인사 대거 참석 스와니에 위치한 슈가로프 한인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을 주제로 9일 오전 11시 감사예배를 드리고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최창대 담임목사의 예배를 위한 기도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시편 23편 낭독과 이은성 안수집사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특송('주 하나님', '살아계신 주') 순으로 진행됐다.설교를 맡은 최봉수 원로목사는 “지난

종교 |슈가로프 한인교회,최창대 담임목사, 최봉수 원로목사, |

와이어바알리,“해외→ 한국 송금 10분내 구현”

글로벌 회원 110만명 기록누적 다운로드 240만건 해외에서 한국으로 송금을 보내면 10분 이내에 도착하는 시대가 열렸다. 해외 송금·결제 전문 한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WireBarley)가 해외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개인 송금을 ‘10분 이내 도착’ 수준으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송금할 경우 대다수 거래가 10분 이내, 가장 빠르게는 5분 이내 수취인에게 도착한다. 해외 송금은 양국의 준법감시 요건과 모니터링을 거쳐야 해 처리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와

경제 |와이어바알리 |

세븐틴 승관·디노, 10월 26일 동반 입대…민규는 대체복무

소속사 "입소 당일 행사 없어…현장 방문 삼가달라"  그룹 세븐틴 승관(왼쪽부터), 디노, 민규[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과 디노가 10월 26일 동반 입대한다. 또 다른 멤버 민규는 다음 달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엔먼트(이하 플레디스)는 1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승관과 디노가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달라"고 밝혔다.

연예·스포츠 |세븐틴 승관·디노, 10월 26일 동반 입대 |

블랙핑크, 내일 10주년…4인 완전체 국중박서 팬 행사

'미트 앤드 그리트' 이벤트 열어 팬 40명 만나…YG "참석자에 개별 안내"  걸그룹 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 기념일에 완전체로 팬들을 만난다.7일 주최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데뷔일인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팬 이벤트 '미트 앤드 그리트'(Meet & Greet)에 참석해 40명의 팬과 만난다.이들은 바쁜 개인 스케줄에도 팬들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

연예·스포츠 |블랙핑크, 내일 10주년 |

100주년 맞는 4년 뒤 2030년 월드컵 사상 첫 3대륙·6개국 개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서남미 3개국서는 기념 경기FIFA, 64개국 참가 검토 스페인의 우승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축구 팬들의 관심은 벌써 2030 FIFA 월드컵으로 향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창설 100주년을 맞는 2030년 월드컵을 사상 처음으로 3개 대륙, 6개국에서 개최하며, 참가국을 기존 48개국에서 64개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본격 검토하고 있다. 39일간의 열전 끝에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오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

사회 |100주년, 2030년 월드컵, 3대륙·6개국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