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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성매매 알선 단속작전 실시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이 상업적 성 착취 근절을 위한 잠복 수사를 벌여 남성 10명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회 내 성매매 수요를 차단하고 관련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7월 3일 성매매 알선(pandering) 단속 작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들은 잠복 중이던 보안관 대리에게 성매매를 제안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번 작전은 성매매 수요를 창출하는 개인들을 집중 타격하여 상업적 성 착취 범죄를 근절하려는

사회 |귀넷 셰리프국, 성매매 단속 |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62-73)로 우승US 키즈골프 월드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존스크릭 출신의 12세 한인 골프 유망주 베컴 김(Beckam Kim) 선수가 지난 주말 열린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2026 골프대회에서 압도적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US키즈골프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 12세 경기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동안 노스 캐롤라이나 파인허스트 골프클럽 No.7 코스에서 개최됐다. 각 지역에서 우수한 기량을 검증받은 선수들만 초청해 열리는 대회이며,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같은 경

연예·스포츠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2026 우승, 12세부 |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여론조사 결과 민주 모두 앞서정치분석기관 “주지사 초접전” 11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우세 혹은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AJC 가 보도했다.AJC는 7일  주지사 선거와 연방상원의원 선거과 관련해 최근에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 결과와 정치전문기관의 전망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모두 우세할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정치분석기관 전망에서는 민주당 다소 우위(연방상원의원 선거) 혹은 초접전(주지사 선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주지사 선거 전망여론조사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주지사 선거, 연방상원의원 선거, 바텀스, 잭슨, 오소프, 콜린스, 여론조사, 정치분석기관, 전망 |

“9,232일만에 여객 10억명… 3대 국제공항으로 부상”

■ 인천국제공항 개항 25년53개국·183개 도시 운항세계 101개 항공사 취항일본·중국·미국 노선 순매일 평균 11만명 이용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5년만에 누적 여객 수 10억명을 달성했다. [연합]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5년 만에 누적 이용객 수 10억명을 달성했다. 인천공항 개항일인 2001년 3월 29일을 기준으로 총 25년 3개월 10일(9,232일) 만에 세운 기록이라고 인천공항공사는 7일 밝혔다.하루 평균 10만8,000명, 시간당 4,513명, 분당 75명의 국내외 이용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셈이

경제 |인천국제공항 개항 25년, 3대 국제공항으로 부상 |

[이런일도] 사망선고 18개월 아기, 영안실서 생환

수영장 빠져 사망 판정5시간 뒤에 호흡 확인의료과실 의혹 병원 조사부모 감독소홀 혐의 기소 애리조나주 교외 지역의 주택 뒷마당 수영장에 빠져 사망 선고를 받았던 생후 18개월 아기가 몇 시간 뒤 영안실에서 생존한 채 발견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기는 무사히 퇴원했으나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는지 그 경위는 5개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7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2월8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남동쪽 길버트 카운티 인근에서 발생했다. 그날 오후 5시30분쯤 ‘18개월 아기가

사건/사고 |사망선고 18개월 아기, 영안실서 생환 |

무역적자 14개월 만에 최대

    연방 상무부는 5월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 대비 42.2% 증가한 776억달러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수출은 전월 대비 3.2% 감소한 반면 수입은 3.3% 증가하며 2025년 3월 이후 가장 많았다. 국가별 무역적자 규모는 베트남(206억달러), 멕시코(201억달러), 대만(194억달러), 중국(145억달러), 유럽연합(93억달러) 순으로 많았다. 한국을 상대로는 44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로이터] 

경제 |무역적자 14개월 만에 최대 |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불법 해약 수수료∙저당권 설정 MV리얼티,100만불 배상합의주법무부, 향후 영업금지 조치  조지아 지역 주택소유주들에게 불법적인 수수료를 받아 챙겼던 부동산 회사에게 배상금 지급 명령이 내려졌다. 이로써 최소 400명이 넘는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이 모두 100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환불받게 됐다.  WSB-TV는 6일 보도를 통해 조지아 법무부가 플로리다 소재 부동산 회사 MV 리얼티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배상금 지급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지난 2024년 제기된 이번 소송은 WSB-TV채널2

경제 |MV 리얼티, 조지아 법무부, 배상합의금, 100만달러, WSB-TV, 조기계약해지 수수료, 영업금지 |

PCB뱅크 스와니점 1년만에 높은 실적 기록

1년만에 예금 60M, 대출 50M 기록해1주년 기념 12개월 CD 4% APY 제공 개점 1주년을 맞은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스와니지점(지점장 정은정)이 신생 지점으로서 든든하게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스와니 지점은 개점 1 주년을 맞아 7 일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7 일, 오전 10 시부터 오후 3 시까지 스와니지점에서 진행됐으며,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과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그동안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스와니 지점을 방문한 헨리 김 행장은 “지난 1년간

정치 |PCB뱅크 스와니지점, 높은 실적 |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저축계좌’(Trump Accounts)를 지난 4일부터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연방 재무부와 국세청은 4일부터 트럼프 저축계좌에 대한 자금 이체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또 애플·구글 등 주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계좌 개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미국인 아동에 과세이연 저축투자계좌를 개설해주고, 특히 20

경제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짜리 지폐를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별다른 설명 없이 본인 서명이 삽입된 100달러짜리 지폐 이미지를 올렸다. 연방 재무부는 지난 3월 건국 250주년을 맞아 신규 발행 지폐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인쇄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 지폐가 언제부터 유통될지는 아직 불분명하

경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투자계좌 두 곳에 쿠팡 보통주 주식을 담고 거래해왔으며, 전체 자산 대비로는 미미한 규모지만 현재 남은 주식의 액면가는 최대 13만달러일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중 주식 거래는 운용사를 통해 이뤄져 왔고, 트럼프 대통령은 투자 계좌 운용에 본인이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한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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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추방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이민법원 운영 방식을 대폭 변경하면서 LA를 비롯한 전국 이민법원이 극심한 혼란에 빠지고 있다고 LA 타임스(LAT)가 보도했다. 한 번에 수십 건의 사건을 동시에 심리하는 이른바 ‘메가 매스터 히어링’이 도입되면서 법원마다 긴 대기 줄과 법정 과밀 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출석하지 못한 이민자들에게는 궐

이민·비자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사용 금지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3일 미국 조사전문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56%는 16세 미만 아동의 SNS 사용 금지를 지지한다고 답했으며 21%는 사용 금지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23%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해 확신이 없다고 응답했다.미국인 9천7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사회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필요 이유 ‘신앙의 본을 보이기 위해’20~40대 직분 기피…헌신 부담 때문 한국교회 담임목사 가운데 약 67%는 직분제가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한국교회 담임목사들은 직분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현행 제도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동시에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통계기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2월 한국교회 담임목사 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67%는 직분 제도가 필요한

종교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 |

박쥐 접촉한 11살 소년 안 물렸는데 광견병 사망

박쥐와 접촉한 11세 소년이 광견병으로 숨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CNN방송이 1일 보도했다. 캐나다 의학협회저널(CMAJ)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소년은 지난 2024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한 오두막에서 잠을 자다가 입과 코 위에 어떤 물체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이 물체는 박쥐였고, 소년은 박쥐를 손으로 쳐서 얼굴에서 떼어냈다. 소년의 아버지는 박쥐를 요리 냄비에 잡아 뒀다가 밖으로 풀어줬다. 당시에는 아이의 몸에 물린 흔적이 없는 데다 박쥐의 행동에도 이상한 것이 없어 아이 부모는 별다른 의료

사회 |박쥐 접촉한 11살 소년 안 물렸는데 광견병 사망 |

PCB Bank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 CD 연 4%

7일 고객 사은 행사도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스와니지점 개점 1 주년을 맞아 7 월 7 일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7 월 7 일 (화), 오전 10 시부터 오후 3 시까지 스와니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과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그동안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조지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CD (Certificate of Deposit) 특별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이번 특별 CD 캠페인은 개인 및 비즈니스 계좌 모두 가입

경제 |PCB 뱅크, 개점 1주년, 스와니점, CD 프로모션 |

귀넷서 온라인 직거래 강도행각 10대들 검거

총기들고 나타나 폭행거래물건만 뺏고 도주 온라인에서 중고물품 거래를 약속한 뒤 직접 만나서 사고파는 소위 직거래를 이용해 귀넷 지역에서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10대 3명이 범행 두달만에 경찰에 체포 기소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0대 3명은 지난 4월 25일 온라인을 통해 THC 제품을 거래하기로 약속하고 릴번 인근 지역에서 구매자인 또 다른 10대와 만나기로 했다.그러나 이들은  거래 현장에 구매자가 나타나자 갖고 있던 총으로 위협해 폭행 가하고 물건을 빼앗았다. 이 과정에서 실제 총알 한발이 발사되

사건/사고 |온라인, 직거래, 10대, 귀넷 경찰, 릴번, 마약, 무장강도 |

환각 보려 12알 복용, '베나드릴 챌린지' 유행

경찰, 학부모에 각별 주의 당부알러지 약 한 번에 12알 복용해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경찰이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부상과 사망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유행 ‘베나드릴 챌린지(Benadryl Challenge)’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학부모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코웨타 카운티에 위치한 그랜트빌 경찰국은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 위험한 온라인 챌린지에 대해 가족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참가자들에게 환각 상태를 유도하기 위해 일반 의약품인 알러지 약 베나드릴을 한 번에

사회 |청소년, 베나들릴 챌린지, 환각 |

트럼프 대통령,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

가상화폐만 14억불 ‘떼돈’언론사 합의금 8,000만불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14억달러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공직자 재산 신고를 접수하는 연방 정부윤리청(OGE)은 지난달 30일 900페이지가 넘는 트럼프 대통령 연례 재정 보고서를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가상화폐 관련 활동이었다. 그는 가상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통해 5억8,800만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신고했다

경제 |트럼프 대통령,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 가상화폐만 14억불 ‘떼돈’ |

금값, 3개월 하락폭 13년래 최대

4,000달러선 붕괴 임박장기적 수요·가격은 긍정 국제 금값이 최근 3개월 새 분기 기준으로 13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전장 대비 0.3% 오른 온스당 4,027.03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장중 한때 온스당 3,943달러까지 저점을 낮추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금 선물 근월물 가격이 2분기 중 13.4% 하락하며, 2013년 2분기 이후 13년 만에 가장 큰 분기 기준 하락

경제 |금값, 3개월 하락폭 13년래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