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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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대선 출마 1순위? 오소프·켐프 ‘청신호’

AJC 조지아주 여론조사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실시한 새로운 여론조사는 조지아주 유권자들 사이에서 2028년 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주 내 주요 정치인들에 대한 민심의 향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조사 결과,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민주당 성향 유권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참여 의향이 높은 민주당 유권자의 84%가 그가 대통령에 출마할 경우 지지하겠다고 밝혔다.오소프 의원은 대선 출마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며 이러한 논의를 ‘판타지 풋볼’에 비유하며

정치 |조지아 여론조사, 백악관행, 오소프, 켐프 |

챔블리 18층 옛 주세무국 건물 폭파 철거

24일 오전 7시 45분에…2초 남짓 소요최초 삼각형 고층건물 폭파에 주민 관심 챔블리에 있는 18층 옛 조지아 주세무국 건물이  마침내 폭파 방식으로 철거된다.24일 오전 7시 45분에 철거 폭파 작업이 시작되는 이 건물은 건물 철거업체 아틀라스 데몰리션이 지난 수개월 동안 건물 내부시설 철거와 창문을 제거하는 등 폭파작업을 준비해 왔다.아틀라스 데몰리션 관계자는 “폭발이 시작되면 2초 안에 건물이 안전하게 지면으로 무너질 것”이라고 설명했다.1981년 건립된 이 건물은 2024년부터 비어 있었다. 당초 주거시설로 전환

사회 |챔블리, 주세무국 건물, 폭파 철거, 아틀라스 데몰리션, 삼각형 건물 |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에 무슨 일이…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정맥 확보만 1시간 가까이 걸려…당국자 "혈관 터졌을 수도"사형집행 시도에도 생존한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테네시주에서 실패로 끝난 사형 집행 과정에서 교정당국이 사형수의 정맥을 찾지 못해 10차례 가량 주삿바늘을 찌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AP통신에 따르면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의 변호인 랜디 스파이비는 교정당국이 사형수의 양쪽 정맥주사 라인을 확보하는 데 약 한 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사형 집행 과정에서 교정당국은 파이크의 오른팔 정맥은 6분만에 찾았지만 왼팔 정맥은 찾는데

사건/사고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 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

슈가힐서 즉석복권 100만달러 잭팟

 크로거서 구입 ‘밀리어네어 메이커’ 한인 다수 거주지역 중 한 곳인 슈가힐에서 100만달러 즉석복권 당첨자가 나왔다.조지아 복권국에 따르면 최근 슈가힐시 커밍 하이하이웨이에 있는 크로거 매장에서 ‘밀리어네어 메이커’ 즉석복권을 구입한 주민이 최고금액인 100만달러에  당첨됐다.이 주민은 일시불 방식을 선택해 50만5,685달러를 수령했다.지난 20일에는 조지아 다른 지역에서도 고액 당첨자가 나왔다. 시더타운의 한 주민은 온라인 복권 게임 '실즈 오브 발할라(Shields of Valhalla)'에 당첨돼 4만2,180달러

사회 |즉석복권, 잭팟,슈가힐. 밀리어네어 메이커, 조지아 복권국 |

연방정부, 올해 이자비용 1조달러 넘어

1년사이 800억달러 급증국방비 지출보다도 많아 연방정부의 올해 부채 부담이 1조달러를 넘어섰다. 연방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 연방정부의 순이자 비용은 1조500억달러로 2025회계연도(9,700억달러)보다 8.2%, 800억달러 증가했다. 이는 6% 증가한 9,170억달러를 기록한 국방비 지출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러한 순이자 비용 증가는 이자 지급 대상 부채가 많이 늘어난 데다 금리가 상승한 데서 비롯됐다. 이자 지급 대상 부채는 32조달러로, 5년 전보

경제 |연방정부, 올해 이자비용 1조달러 넘어 |

9월 주택시장지수… 1년래 최저

 주택 건축 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상승과 자재비 상승, 인력난 등의 악재로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0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가 발표한 9월 주택시장지수(HMI)는 전월 대비 3포인트 하락한 32를 기록했다. 2025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HMI가 50을 밑돌면 주택 시장 상황을 ‘좋음’ 보다 ‘나쁨’으로 보는 건설 업체가 더 많다는 의미다. [로이터]

부동산 |9월 주택시장지수 |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자체 최고순위 타이기록

'빌보드 200'서 K팝 앨범 중위권 포진  가수 제니[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톱5'에 재진입했다.20일 빌보드에 따르면 제니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순위와 타이기록이다. 캣츠아이의 '애니멀'(Animal)은 '핫 100'에서 전주보다 네 계단 상승한 28위에 올랐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연예·스포츠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 |

조지아 유권자 7명 중 1명 이미 투표

조기투표 참여 100만명 넘어20일 아침 유권자 대비 14% 조지아 조기투표 참여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조기투표 시작 6일만으로 전체 유권자 7명 중 1명 꼴로 이미 투표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는 조지아 조기투표 참여자 수가 19일 오후 5시 50분 기준 100만 5,130명을 기록했다고 20일 전했다. 이중 현장 조기투표자가 96만 707명이고 나머지는 우편 부재자 투표 4만4,423명이다.한국일보가 20일 오전 9시 현재 조지아 국무장관실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조기투표 누적 참여자 규모는

정치 |조지아, 조기투표, 100만명, 주국무장관실, 등록 유권자, 열기. |

현대 펠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워즈오토 10대 엔진 선정

뛰어난 연료 효율, 619마일 주행거리 현대자동차의 2026년형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가 워즈오토(WardsAuto)가 주관하는 ‘10대 최고 엔진 및 동력 시스템(10 Best Engines and Propulsion Systems)’에 선정됐다.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3열 SUV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기계식 사륜구동 성능을 결합하고, 최고출력 329마력과 최대 619마일의 예상 주행거리를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대자동차의 이번 수상은 통산 18번째이자, 32년 역사의 워즈오토 시상식에

생활·문화 |현대 펠리세이드 하입리드, 워즈오토 10대 엔진, 동력 시스템 |

한인 10명 중 6명 대졸… 빈곤 11%

■ 미주 한인 정치·경제·사회 실태는KAI 첫 종합 실태조90%가 한인 정체성 유지타인종 결혼도 두드러져진보·보수 고르게 분포“한인 세대별 변화 뚜렷” 미주 한인 성인 10명 중 6명은 학사 이상 학력을 보유했지만 한인 빈곤율은 11%로 미국 전체(13%)와 큰 차이가 없었다. 종교가 없다는 응답도 23%에 달했고, 정치 성향은 진보 31.2%, 중도 36.7%, 보수 32.1%로 고르게 나타났다. 한인사회를 경제적 성공과 교회 중심 문화로 설명해온 기존 인식과 다른 현실이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비영리 연

사회 |미주 한인 정치·경제·사회 실태, 한인 10명 중 6명 대졸 |

미 AI 인프라 투자, 향후 8년간 10조달러

“철도 건설 붐 넘어서”GDP 대비 3.63% 전망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전국 데이터 센터와 관련 인프라 투자가 철도와 고속도로 등 과거 대규모 인프라 건설 붐을 뛰어넘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릿저널(WSJ)은 브루킹스연구소가 공개한 경제학자 스테인 판 니우에뷔르흐의 추정을 인용해 2025∼2032년 미국 데이터 센터와 AI 관련 인프라에 총 10조3,000억달러가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최근 보도했다. 연간 AI 인프라 투자액이 미국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경제 |미 AI 인프라 투자, 향후 8년간 10조달러 |

한인 최초 USC 총장 “새로운 150년의 지평 열 것”

■ 김병수 USC 13대 총장공식 취임식 성대히 열려89세 부친 참석해‘감동’‘혁신·AI시대 비전’제시 지난 16일 열린 USC 캠퍼스 도히니 도서관 앞에서 열린 제13대 총장 공식 취임식에서 한인 김병수(가운데) 총장이 USC 주요 리더들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USC Photo/Brian Van Der Brug]  “150년 가까운 전통의 USC에 새로운 150년의 지평을 열겠습니다.” 미 서부를 대표하는 명문 사립대 USC의 김병수 총장이 지난 16일 성대한 공식 취임식을 갖고 대학의 새로운

사회 |한인 최초 USC 총장, 김병수 USC 13대 총장 |

오리건 초교 총격범은 16세 졸업생…학부모가 쏜 총탄에 사망

교사도 몸싸움 벌여 총격범 막아…산탄 15발 발사하고도 44발 실탄 남아 오리건주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해당 학교 출신의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마이크 크랜츠 오리건주 벤드 경찰청장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벌어진 총격 사건의 범인 신원을 그리핀 J. 존 2세(16)로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학교를 졸업한 그는 범행 당시 모친이 구매한 산탄총(샷건)을 들고 학교 울타리를 넘어 침입했으며, 잠긴 문도 총으로 쏴 부수고 진입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총격범의 난입에 교사와 학

사건/사고 |오리건 초교 총격범은 16세 졸업생,학부모가 쏜 총탄에 사망 |

'곰돌이푸 100주년' 도서관 야생곰 출몰…몰래 꿀한통 '뚝딱'

도서관 "간식은 대출 안돼" 농담하며 이용자에 안전수칙 준수 당부  캘리포니아주 모노카운티 도서관에 출몰한 곰[모노카운티 도서관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동화 '곰돌이 푸'(Winnie-the-Pooh)가 출간된 지 꼭 100주년 되는 날 미국 도서관에 진짜 곰이 출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5일 캘리포니아주 모노 카운티 도서관에 따르면 전날 매머드호 분관에 야생 검은 곰 한 마리가 무단 침입했다.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보다 훨씬 이른 시간인 오전 6시10분께 도서관에 들어선 곰은 서가를 둘러보는

사회 |도서관 야생곰 출몰 |

LG전자·애플 ‘AI홈’ 12월 출시… AI 매개 협업 커진다

LG전자, 애플 공동 개발스마트홈 가전·기기 공개   LG전자가 지난 13일 뉴욕 맨해튼에서 공개한 스마트홈 카메라 신제품. 애플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로이터]  가전업계와 빅테크가 인공지능(AI)을 매개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물론, 일본과 중국 가전업체들도 이 흐름에 뛰어들었다. 개별 제품을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집 안 전체를 아우르는 가전 기능을 함께 개발해 자사 생태계에 고객을 록인하겠다는 목표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LG전자는 지난 13일 뉴욕 맨해튼에서 애플과 공

경제 |LG전자·애플 ‘AI홈’ 12월 출시 |

메타는 무료·오픈AI는 100달러… ‘AI에이전트’ 정반대 전략

메타는 대중시장 공략 오픈AI, 고급형 승부수시장 선점 경쟁 격화 메타와 오픈AI가 지난 9월 각각 공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어린아이 같은 마스코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자를 대신해 온라인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에 개인정보 우려가 번지자 부정적 인식을 줄이기 위해서다. 다만 메타는 무료 혜택을 내걸었고, 오픈AI는 월 100달러 요금제로 요금 전략이 갈렸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메타의 ‘뮤즈(Muse)’는 볼이 붉은 털북숭이 설인 캐릭터 졸리를 내세웠다. 오픈AI의 ‘닷츠(dots)’는 베레모를 쓰고

경제 |메타는 무료·오픈AI는 100달러 |

BTS, 스포티파이 연간 100억 스트리밍 돌파…전세계 그룹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 그룹 최초로 연간 10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빅히트 뮤직이 16일 밝혔다.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에서 올 한 해 누적 100억 재생수를 넘겼다. 앞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라 그란데, 배드 버니 등 세계적인 솔로 가수들이 이 수치를 넘겼다.이들의 올해 누적 재생 수는 전년(45억회) 대비 122% 증가했다. 특히 올해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연예·스포츠 |BTS, 스포티파이 연간 100억 스트리밍 돌파 |

오리건 초등교 총격사건 아동 포함 최소 5명 사망

오리건주서 대낮 수업중 충격…16세 총격범 본 시민이 뒤쫓아가 추가범행 막아  총격 사건 발생한 오리건주 초등학교 일대[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부 오리건주의 한 초등학교에 침입한 16세 청소년이 대낮 수업중 총기를 발사해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 등 4명이 숨졌다.총격범 역시 범행을 목격하고 학교 안으로 뒤쫓아온 시민에게 사살됐다. 15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께 포틀랜드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 떨어진 벤드시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 괴한 한 명이 들어와 총격을 시작했다. 범인

사건/사고 |오리건주 초교서 10대 총격범이 어린이 3명과 교사 살해 |

“50대 넘어도 고소득”… 중장년 유망직업 12선

재무관리자 평균 연봉18만6,910달러 최고간호사·컨설턴트 등도경험·전문성이 경쟁력   은퇴를 앞두거나 50대 이후 새로운 직장을 찾는 중장년층에게도 고소득 일자리의 문은 열려 있다. 오랜 직장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 대인관계 능력을 활용하면 연봉 10만달러 이상의 직종에도 도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정보 전문매체 파이낸스버즈는 최근 ‘중장년층을 적극 채용하는 고소득 직업 12가지’를 소개하면서 일부 직종의 경우 시간당 급여가 60달러 수준으로 높고, 나이가 반드시 취업의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니라

사회 |중장년 유망직업 12선 |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달러 벌금

자금세탁 방지 반복 위반중국 의심 거래 등 방치 연방 재무부가 자금 세탁 방지 및 제재 준수 의무를 심각하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책임을 물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12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BofA가 중국의 자금세탁 네트워크로 의심되는 조직과 미국 남부 국경 지대의 불법 금융 등과 연계된 50억 달러 이상의 의심 거래를 제대로 경고하지 않고 방치한 데 따른 것이라고 재무부는 설명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금융기관은 경제와 국가안보의 최전선에 있다”면서 “이 정도 규모의 은행이 돈세탁

경제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달러 벌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