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SNS서 삭제 찬성

트럼프, CDC 국장에 ‘백신 찬성론자’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에리카 슈워츠 전 연방 부의무총감을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신임 국장으로 지명했다. 슈워츠 지명자는 브라운대 학부와 의대를 졸업했으며 미군 군의관을 지냈고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부의무총감을 역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연방정부 대응에 참여하며 공중보건 정책에 기여했다. 슈워츠 지명자는 백신 찬성론자로서 공개적으로 백신과 예방의학을 지지해왔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앞서 수전 모나레즈 전 CDC 국장은 백신 효능을 의심하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책 갈등을

정치 |트럼프, CDC 국장에 ‘백신 찬성론자’ 지명 |

공영방송 PBS 다큐, 트럼프 비판 작품 등장장면 삭제논란

공영 TV PBS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판적인 내용을 삭제한 채 전파를 타 논란이 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보도했다.PBS 다큐멘터리 '아메리칸 마스터스'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가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명 만화가 아트 슈피겔만을 다룬 최근 방송분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슈피겔만의 과거 작품이 등장하는 장면을 뺄 것을 요구했다는 것이다.당시 PBS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영언론에 대한 정부지원을 중단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상당한 압박을 받던 상황이었다.슈피겔만 편을 만든 프로듀서 알리

정치 |PBS, 다큐, 트럼프 비판 장면, 삭제 아메리칸 마스터스, 수피갤만, 쥐 |

GT “웹사이트서 다양성 등 용어 삭제해라”

학교 관계자에 이메일 뿌려져학교 “승인 안된 이메일” 해명실제 해당 용어 삭제···논란 ↑ 조지아텍에서 의문의 이메일이 뿌려지면서 학내에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논란은 지난주 목요일인 1월 30일 다양성(Diversity)과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과 같은 용어를 학교 및 관련 웹사이트에서 삭제하라는 지시가  담긴 이메일이 학교 관계자들에게 발송되면서 시작됐다.해당 이메일은 조지아텍 컴퓨팅 학부의 한 홍보 담당자가 발송한 것으로 조지아 공립대학 위원회(USG)의 최근 지침에 의한 것이라는 설명이 달

교육 |이메일, 조지아텍, DEI, 다양성, 포용성, 형평성, USG |

뷔페 테이블에 오른 초콜릿 범벅 여성…SNS서 공분 확산

뷔페 테이블에 오른 초콜릿 여성[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지난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북쪽의 4성급 리조트인 보이 콜론나 빌라제.휴가차 이곳을 찾은 페데리코 마치에리씨는 14살 딸과 함께 수영장 옆 디저트 뷔페에 갔다가 말문이 막혔다.온몸이 초콜릿으로 뒤덮인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뷔페 테이블 위에 웅크린 자세로 누워있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밀라노에서 인사 담당자로 일하는 마치에리씨는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마치에리씨는 "

사회 |뷔페 테이블,초콜릿 범벅 여성 |

유튜브, 의료관련 거짓정보 삭제키로

“보건당국 지침과 모순되는 콘텐츠 퇴출, 코로나19 등”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는 15일 앞으로 의료와 관련한 거짓 정보를 퇴출하기로 했다. 유튜브는 이를 위해 코로나19나 암, 유해 물질과 같은 주제에 대해 보건당국의 확립된 지침과 모순되는 콘텐츠는 삭제하기로 했다. 이런 방침은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면서 백신 등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유튜브에서도 널리 배포되면서 적지 않은 혼란을 야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우리의 목표는 과학적 영역에 관한 한 유튜브가 이용자들에게 해를 끼치는

사회 |유튜브, 의료관련, 거짓정보, 삭제 |

“정부기관들 1달내 틱톡 삭제하라”

‘틱톡 금지’백악관 최후통첩  백악관이 정부기관을 향해 한 달 내 중국 소셜미디어 앱 틱톡을 삭제하라고 최후통첩했다. 캐나다와 일본 역시 공공기관용 기기를 대상으로 프라이버시와 보안상 위협을 이유로 틱톡 삭제를 지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틱톡 금지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이 연방정부 산하 기관에 틱톡 앱을 삭제하라면서 30일의 말미를 주겠다고 했다”며 28일 이같이 보도했다. 크리스 델루샤 연방 최고정보보안책임자는 “이번 지침은 행정부가 미국인들의 보안·프라이버시와 디

경제 |정부기관들 1달내 틱톡 삭제하라 |

한인회관 소녀상 설치 찬성의견이 압도

한인회관 내 설치 놓고 공청회찬성 7명, 반대 4명 의견 제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애틀랜타 제2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하는 문제를 놓고 지난 26일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청회가 개최됐다.한인회 이사회(이사장 이경성)가 주관한 이날 공청회에서 찬성과 반대 주장을 할 개인들에게 2분씩의 발언 기회가 주어졌다. 이날 찬성 의견자 7명과 반대 의견 4명이 각각 발언에 나섰다.김백규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장은 “역사를 잊은 나라는 미래가 없는 나라”라고 말하며 소녀상은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

사회 |소녀상, 애틀랜타 한인회관, 공청회 |

‘가짜 정보’ 게시물, SNS서 삭제 찬성

미국인 대다수 73% 동의 세계 최고 부자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SNS) 트위터를 인수하며 표현의 자유 제고를 내세우고 있지만, 미국인 상당수는 ‘가짜 정보’ 게시물 삭제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29일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의 최근 조사에서 응답자의 73%는 가짜 정보일 가능성이 있는 게시물을 삭제하는 데 찬성했다. 반대는 20%에 불과했다.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폭력을 조장하는 게시물, 공공에 위험을 초래하는 게시물에 대한 삭제를 찬성하는 의

사회 |가짜 정보, SNS서 삭제 찬성 |

연방 학자금융자 체납기록 삭제해준다

연방교육부, 신용상태 정상으로 조정 연방정부가 연방 학자금 융자 대출자의 채무 불이행 기록을 없애주기로 했다. 연방교육부는 지난 6일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4개월 연장 조치를 발표하면서 기존 대출자를 대상으로 체납 기록이 있을 경우 이를 없애 신용 상태를 정상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이 조치에 따라 학자금 융자 대출자 약 1,000만 명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채무 상환이 90일 이상 밀리면 신용 기록에 연체 상태가 표시되고, 1년 이상 밀리면 채무 불이행 상태가 된다. 하지만 연방 교육부는

교육 |연방 학자금융자 |

“딸 살해 장면이 페이스북에” 유족들 ‘제대로 삭제하라’ 소송

6년 전 여기자가 생방송 도중 총격으로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 사건 동영상이 페이스북에서 제대로 삭제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유족이 페이스북을 고소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고 앨리슨 파커 기자의 부친인 앤디 파커는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자체 약관을 준수하지 않고 딸이 살해당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나도는 것을 방치하고 있다”며 두 회사를 연방거래위원회(FTC)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파커 기자는 CBS 계열 버지니아 지역 방송국 소속으로 일하던 지난 2015년 8월 야외에서 생중계 인터뷰

사회 |딸살해장면,삭제요구 |

"돌아가서 개나 먹어"…손흥민, 맨유전 뒤 SNS서 인종차별 피해

손흥민(29·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에서 파울을 당한 것도 모자라 상대 팬들의 인종차별이 담긴 '악플 세례'를 받았다.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맨유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 뒤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그를 비난하는 맨유 팬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손흥민이 이날 반칙을 당해 맨유의 골 취소를 유도했는데, 그가 과도한 연기를 했다는 이유에서다.이날 맨유는 전반 33분 스콧 맥토미니가 손흥민과의 경합을 이겨낸 뒤 돌파를

연예·스포츠 |손흥민,인종찹ㄹ |

“백신 가짜뉴스 삭제한다” 페이스북 단속강화 천명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허위정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CNN 등이 8일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이날 코로나19와 코로나19 백신, 백신 일반과 관련한 가짜 뉴스나 허위로 드러난 주장을 반복적으로 퍼트리는 그룹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질환이며 백신을 맞는 것보다 그냥 코로나19에 걸리는 게 더 안전하다는 주장도 앞으로 금지 대상이 된다. 금지 대상 목록에는 백신이 해롭다거나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주장도 포함된다. 페이스북은 세계보건기구(WHO

사회 |백신,가짜뉴스,삭제,페이스북 |

상원서 운명 결정…의원 3분의 2 찬성해야

연방 의사당 폭력 난동 사태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하원에서 또 다시 탄핵소추를 당한 가운데 탄핵 여부를 최종 결정을 연방 상원의 절차가 언제, 어떻게 이뤄질지,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연방 상원의 탄핵 판결을 받는 최초의 미 대통령이 될 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회의 대통령 탄핵은 연방 하원의 탄핵소추 통과가 재판의 기소 절차에 해당하며 연방 상원의 심리와 결정이 판결에 해당한다.상원서 운명 결정…의원 3분의 2 찬성해야 ■상원 심리는 언제연방 하원 탄핵소추를 주도한 민주당 측은 상원

정치 |탄핵후,파장 |

‘배심원 안나오면 벌금’ 사기 이메일 삭제토록

최근 LA 지역을 포함해 미 전역에서 ‘배심원을 나오지 않으면 벌금을 매긴다’는 내용의 이메일 피싱 사기가 성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LA 카운티 당국은 주민들에게 이메일을 통한 배심원 사기가 최근 증가했다고 밝혔다. ‘셰리 메이슨’이라는 이메일 발신자(JuryDuty@donotreply.gov)는 자신을 법원 직원으로 지칭해 주민들에게 ‘배심원 후보가 됐는데, 연방법원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는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LA 법

사회 |배심원,사기 |

동양인 가족에 욕설한 백인CEO, SNS서 맹비난 받고 사퇴

캘리포니아의 한 식당에서 아시아계 가족에게 욕설을 퍼부었던 백인 남성이 소셜미디어(SNS)에서 맹비난을 받다가 결국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벤처기업인 솔리드8의 마이클 로프트하우스 CEO는 11일 "내가 그 가족들에게 했던 말은 인종차별적이었고,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고, 매우 부적절했다"고 시인하고, 자신이 최근 CEO에서 사퇴했다고 밝혔다.또 자신이 인종차별 반대 교육프로그램에 등록하는 등 "맨정신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다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정치 | |

블랙핑크 리사, SNS서 신변 위협…YG “선처 없이 강경대응”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신변을 위협 받은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가 강경 대응의 뜻을 밝혔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한국시간) "아티스트와 팬분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 역시 인지하고 있다. 상시 모니터링 자료 뿐만 아니라 팬분들의 제보 등을 통해 증거를 수집·검토해 선처 없이 강경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앞서 주한 태국 대사관은 7일 공식 SNS에 "온라인상에 리사에게 제기된 신변의 위협과 관련해 5월 2일부터 6일까지 많은 이메일과 트위터 메시지를 받았다. 해

연예·스포츠 |블랙핑크,리사 |

‘트럼프 탄핵’여론 팽팽 찬성 46%, 반대 49%

연방 상원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최종 투표가 오는 5일로 예정된 가운데, 미국 유권자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혐의를 믿는다는 비율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탄핵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가 오차범위 내에서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월스트릿저널(WSJ)은 2일 NBC방송과 공동으로 미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2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6%가 상원이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도록 해야 한다고 답한 반면, 49%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다 채워야 한다고

|트럼프탄핵,여론,찬성46,반대49 |

내 흔적이 영구히 남는 구글… 데이터 자동 삭제하려면

지난해에는 비욘세에 중독돼 있었을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비욘세 보다는 리조다. 한때 화초에 사로잡혔다가, 최근에는 볼펜 수집에 몰두할 수도 있는 일이다. 사람들의 취향과 관심 분야는 바뀐다. 그런데 구글 데이터의 기록은 왜 영원히 보존돼야 하나?구글은 사용자들의 인터넷 검색 기록을 보관해 왔다. 이런 자료를 저장함으로써 사용자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확보해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도록 돕거나, 마케팅 회사가 더 효율적인 광고를 할 수 있게 한다. 수동으로 구글의 검색 역사를 지우는 방법이 있지만 이같은 방법을 기억하

기획·특집 |구글,데이터,자동,삭제,영구 |

'트럼프 탄핵 조사' 찬성의원  과반 넘어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에 찬성하는 하원의원 수가 절반을 넘어섰다.워싱턴포스트(WP)는 25일 민주당 217명과 무소속 1명 등 하원의원 218명이 대통령 탄핵 사유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와 비행' 위반 조항에 대한 탄핵 조사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이는 전체 하원 의석(435석)의 절반을 넘긴 것이다. 특히 탄핵 조사 찬성 의사를 밝힌 의원 중에서 25명은 탄핵까지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탄핵에 주저하던 펠로시 하원의장이 "트

|트럼프 탄핵,하원의원,과반 |

“부정적 크레딧기록 삭제기간 7년→4년 축소”

미국내 크레딧 리포팅 시스템을 소비자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추진되고 있다.맥신 워터스(민주당·LA) 연방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이 발의한 해당 법안은 총 199페이지 분량으로 ▲가장 부정적인 내용을 담은 정보가 소비자의 크레딧기록에 남는 기간을 현행 7년에서 4년으로 축소하고 ▲소비자가 부채를 해결할 경우 45일 이내에 관련 기록을 크레딧리포트에서 삭제하고 ▲연방, 주, 로컬 법이 의무화하는 경우에만 구직자들의 크레딧 기록을 확인하도록 하고 ▲크레딧리포트상의 실수를 삭제하는 책임을 소비자가

|크레딧기록,삭제기간,4면,축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