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LA공항서 서류 문제로 일시 구금됐다가 풀려나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센 공방이 벌어지는 장이 됐다.이번 논란은 지난 여름 둘루스 고등학교가 히잡을 착용한 교사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이후 촉발됐다. 더블린 거주이자 해병대 참전용사인 토리 브래넘은 해당 교사의 채용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이 청구한 정보공개 청구(open records request) 건과 관련해 5만 달러의 비용 청구서를

교육 |귀넷 교육위, 무슬림 지원, 토리 브래넘 |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혜택을 대폭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방 재무부와 국세청(IRS)은 19일 차일드 택스 크레딧(CTC)과 근로소득 세액공제(EITC) 등 4개 세액공제의 환급 부분을 ‘연방 공공혜택’으로 규정하는 새 규정을 제안했다. 이번 조치가 최종 확정되면 소셜시큐리티 번호(SSN)를 보유하고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일부 비시민권자도 세금 환

사회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

내달 영주권 신청시 서류양식 주의보

USCIS, I-485 양식 전면 개정9월18일부터 기존양식 유예없이 ‘반송’ 미 영주권 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다음 달 서류 접수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신규 양식 도입을 발표하면서 통상 적용되던 유예기간(Grace Period)을 전면 없애기로 했기 때문이다.USCIS 발표에 따르면 오는 9월18일부터 영주권 신분조정 신청서(I-485)는 신규 양식으로만 접수받는다. 같은 날 발효되는 ‘공적부조(Public Charge)’ 심사 강화 지침에 맞춰 서류 문항 및 제출 증빙 항목을 전면 개편

이민·비자 |내달 영주권 신청시 서류양식 주의보 |

데이터 센터 놓고 장고 중인 디캡 카운티

인허가 모라토리움 재연장 지난해 7월 후 1년여 고심  디캡 카운티가 데이터 센터에 대한 각종 인허가 및 승인 절차를 일시중단(모라토리움) 하는 조치를 재연장하기로 했다.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9일 회의에서 데이터 센터 신규 건설과 기존 시설의 확장에 필요한 인허가 및 승인 절차를 추가로 100일 동안  중단하기로 하는 안을 통과시켰다.7명의 커미셔너 위원 중 5명이 찬성했고 2명이 반대표를 던졌다.이번 결정에 따라 디캡 카운티에서 데이터 센터 관련 기존의  모라토리움은 9월 26일까지 유지된다.앞서 2025년

경제 |디캡 카운티. 데이터 센터, 인허가, 모라토리움, 일시중단, 장고, 고심. 케미셔너 위원회 |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김)은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둘루스지점 주차장에서 ‘서류파쇄 이벤트(Shredding Event)’를 진행했다.은행 측이 고객과 동포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처리하기 곤란했던 묵은 서류들을 가져와 파쇄했으며, 서류파쇄는 전문업체 DDS가 맡아 처리했다.참가자들은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 등 도용의 위험이 있는 문서들을 가져와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며 “이런 행사를 매년 개최하는 은행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은행은 이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

사회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개최,한인은행, 애틀랜타, 아틀란타 |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재검증 완료전 승인금지영주권 등 심사 ‘올스톱’계류중 서류까지 재조회이민정책 전면압박 신호수속 지연사태 심화 우려  트럼프 정부가 이민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강화하면서 주요 이민 신청 수속이 사실상 일시정지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돼 파장이 일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혜택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대폭 강화하면서 영주권과 시민권 등 주요 이민 신청 수속절차가 사실상 ‘일시 정지’ 상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한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신청자들의 심사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민·비자 |이민심사,사실상 중단, 파장,FBI, 신원조회 강화, 영주권 등 심사 올스톱, 계류중 서류까지 재조회 |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고밀도 주거개발 '일시중단' 연장학교 과밀∙인프라 부담 가중으로  포사이스 카운티가 아파트와 타운홈 등 고밀도 주거 개발 일시중단 조치를 연장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일부 학교의 과밀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이번 주 포사이스 카운티는 지난해 카운티 교육청 요청으로 도입한 고밀도 주거 개발 일시중단(모라토리엄)을 연장하는 결정을 내렸다.포사이스 교육청 미치 영 교육감은 카운티 당국에 “일부 지역은 학생수가 줄고 있는 반면 또 다른 지역 학교은 정원을 크게 초과해 과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모라토리엄

사회 |포사이스 카운티, 고밀도 주거개발, 일시중단,모라토리엄, 학교 과밀, 인프라, 아파트, 타운홈 |

봄맞이 ‘재정 대청소’… 세금 신고 서류로 재정 점검

Z세대,‘구독·편의’ 수수료 점검M 세대,‘보험료·W-4’ 업데이트X 세대, 은퇴 계좌 납입액 높이기부머, 유산 계획 수립 및 업데이트 세금 신고를 마친 지금은 재정 대청소에 적합한 시기다. 세금 신고 서류를 검토해 자신의 재정 습관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계획을 수립하도록 한다. [로이터] 집집마다 봄맞이 대청소가 한창이다. 겨우내 소홀 했던 집안 청소로 집안 곳곳에 쌓인 먼지를 깔끔하게 청소해야 할 시기다. 봄을 맞아 청소해야 할 것은 집뿐만이 아니다. 대부분 세금 신고를 마친 이 시기야 말로 그동안 미뤘던 재정 대

기획·특집 |봄맞이,재정 대청소, 세금 신고 서류로 재정 점검 |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여전… 고유가도 안 먹히나

고물가에 차 구매 꺼려부품 공장들 닫고 감원결국 경제상황 호전돼야 5년 전 ‘러스트벨트’(쇠락한 오대호 연안 공업지대)에서는 전기차(EV) 특수 바람이 거셌다.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 픽업트럭 생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전기차 부품을 납품하려는 업체들이 몰렸다. 캐나다의 차량 부품 제조사 마그나는 미시간주 세인트클레어시의 옥수수밭에 새 전기차용 공장을 지었다. 현재 마그나 공장은 대부분 텅 비어 유지 비용만 들어가는 애물단지가 됐다. 미국 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현지 완성차 업

경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여전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브리트니 스피어스[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4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4일 밤 음주단속에 걸려 병원으로 이동해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았고, 차량은 견인당했다.그는 5일 일단 석방됐으며, 5월4일 법정에 출두하게 됐다. 스피어스는 2007년 기물 파손을 초래한 뺑소니 사고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스피어스의 대변인은 미국 언론에 낸 성명에서 "완전히 변명의 여지가

연예·스포츠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

송가인, LA 공연 비자 문제로 연기…"공연 일정 조정 중"

작년 웅산·자우림도 공연 차질 겪어…말리 출신 밴드 투어 취소하기도NYT "트럼프 정부 비자 발급 장벽 높여…해외 공연자 수 30% 감소할 것" 가수 송가인[제이지스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가수 송가인이 이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하려던 공연이 비자 문제로 연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9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지난 14∼15일 LA 페창가 씨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더(The) 차오르다'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때 비자가 발급되지 않으면서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제이지스타 관계자는

연예·스포츠 |송가인, LA 공연 비자 문제로 연기 |

유명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헛다리 체포'…구금됐다 풀려나

수사당국, 복면 쓴 용의자 사진·영상 공개 이은 추적작업 계속미국 유명 앵커 서배너 거스리 모친 낸시 거스리 실종사건 용의자 사진[AP/FB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유명 앵커 모친 실종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경찰에 검거됐다가 석방됐다.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애리조나주 피마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밤 애리조나주 투손 남쪽에서 차량 검문 중 낸시 거스리(84) 실종 사건 관련자 1명을 붙잡아 심문했으나 이날 오전 석방했다.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

사건/사고 |유명 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9일만에 체포, 구금됐다 풀려나 |

제일IC 고객들 전산망 통합에 혼란, “일시적 문제”

메트로시티은행 지점 방문 변경해야“일시적 문제...방문해 바꾸면 해결” 지난해 12월 1일 제일IC은행을 인수 합병한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2월 9일부터 두 은행의 전산망 통합을 완료하고 새 체계를 운영함에 따라 구 제일IC은행 고객들이 일시적으로 온라인 뱅킹 등에 어려움과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 제일IC은행 고객은 은행 인수합병 후 인터넷 뱅킹과 앱 사용이 막혀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알려왔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어카운트에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상황을 알 수 없고, 은행을 방문해도 오랜 시간 대기해

경제 |메트로시티은행, 전산망 통합운영, 제일IC은행, 고객 혼란 |

이정후, LA공항서 서류 문제로 일시 구금됐다가 풀려나

자이언츠 구단·펠로시 의원실 협조로 신속 해결…"정치적 문제 아니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국하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1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한때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CBS뉴스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정후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이날 LA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일부 입국 서류를 한국에 두고 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항에 일시적으로 억

연예·스포츠 |이정후, LA공항서 서류 문제로 일시 구금됐다가 풀려나 |

“서류미비 대학생 학비 혜택은 위법” 소송

가주 정부·UC 등 대상트럼프 행정부가 제기가주 드림액트 수혜자 주내 학생 8만명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주의 서류미비 신분 대학생 대상 학비 및 재정 지원 정책이 연방법을 위반했다며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법무부는 캘리포니아가 불법체류자에게 주내 거주자 학비 혜택과 장학금·보조 대출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미국 시민을 역차별하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이번 소송은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동부 지법에 접수됐으며, 피고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주요 주정부 관리들,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두 공립대학 시스템인 U

이민·비자 |서류미비 대학생 학비 혜택은 위법 |

귀넷, 차량정비시설 등 인허가 잠정 중단

10월까지...조례 개정 일환  귀넷 카운티에서는 당분간 차량정비시설 등에 대한 인허가 신청이 불가능하게 됐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6일 화장장과 차량 배기가스 검사소, 차량정비시설, 조경자재 판매업 등 모두 4대 업종에 대한 인허가 업무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중단(모라토리움)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귀넷 카운티의 통합개발조례 개정 추진 과정의 일환으로 위원회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개정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마이크 루드위착 귀넷 카운티 법률 고문은 “이번 모라토리움은 임시적 조치로 통합개발조례 및 주 토지

사회 |모라토리움, 인허가, 일시중단, 귀넷, |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거주자 학비 혜택 안 된다”연방 법무부 잇단 소송 제기 강경 이민 단속 정책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의 거주민 학비 혜택까지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UCLA 캠퍼스 모습. (기사 내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박상혁 기자]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법무부를 통해 텍사스·켄터키 등 여러 주를 대상으로 “서류미비 학생에게 거주자 학비를 허용하는 것이

이민·비자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거주자 학비 혜택 안 된다 |

이민국 단속 요원 SD 유명 식당 급습

서류 미비자 4명 현장서 체포 이민국 불법체류자 단속 요원들이 유명 레스토랑을 급습해 4명의 직원을 체포 구금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달 30일(금) 샌디애이고 사우스 파크에 위치한 부오나 포르케타 이탈리안 식당에 중무장을 한 이민세관단속국(ICE)요원 20여명이 급습해 직원들의 신분증을 검사한 뒤 미지참 직원 4명을 현장에서 체포해 구금했다.이과정에서 섬광탄을 터뜨리고 사격자세를 취하는 등 대 테러리스트 진압을 방불케하는 작전을 전개해 시민들의 분노를 샀다.ICE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대변인은 서류미비 이민자를 고용

이민·비자 |샌디애이고, 서류미비자, 식당, 이민요원 |

뷰포드Hwy 교통단속 불체자 19명 체포

합동 단속기관 28일 기습 작전 조지아 주 순찰대(GSP) 등 여러 기관들은 28일 디캡카운티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교통 단속을 벌여 하루에만 19명의 불법이민자를 구금했다고 발표했다.조지아 순찰대(GSP) 대변인은 28일 하루동안 여러 지역 법집행 기관과 GSP 경찰관으로 구성된 범죄진압 부대 소속 경찰관들이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교통 법규 위반 차량을 집중단속해 총 19명의 서류미비자를 적발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GSP 대변인은 경찰관들이 교통 위반을 목격한 후 "수차례의 적법한 사유에 따른 교통 단속"을 실시했으며, 그 결

사회 |조지아 주 순찰대, 교통단속, 서류미비자 구금 |

단순교통위반 불체 부녀 추방위기

며칠 간격 과속∙불법우회전 적발모두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수감  단순 교통위반으로 적발된 서류미비 여대생이 앞서 역시 같은 이유로 적발돼 체포된 아버지와 함께 추방위기에 놓이게 됐다.달톤 주립대에 재학 중인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토발(19)은 5일 운전 중 불법 우회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멕시코 출신으로 4세 때 부모와 함께 미국에 건너와 서류미비 신분이었던 시메나는 합법 운전면허증을 제시하지 못해 결국 휘트필드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다시 스튜어트 이민구치소로 이감됐다.시메나 아버지인 호세 프란시스코 아리아

이민·비자 |단순교통위반, 추방, 불법체류, 서류미비, 휘트필드 카운티,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부녀, 조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