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2022년·2023년 모델Y차량 3천400대 리콜

LA 렌트비 안정세 진입… 2022년 대비 약 11% 하락

‘소형 유닛·고급 주택’ 하락 커소득 대비 부담은 여전히 높아오는 7월 임대료 안정화 정책   LA시가 오는 7월부터 연간 임대료 인상 상한을 기존 8%에서 4%로 낮추는‘임대료 안정화 조례’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021년 1월 LA 지역 세입자 보호 단체 회원들이 임대료 인상과 강제 퇴거에 항의하며 시위하는 모습. [로이터] LA카운티 주택 임대료가 상승을 멈추고 안정세로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의 LA 카운티 주택 임대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 전체 임대 주택

부동산 |LA 렌트비 안정세 진입 |

“2023년 기록적 해양 폭염 기후변화 임계점 근접 경보”

지난 2023년 세계를 휩쓴 해양 폭염은 강도와 지속 기간, 규모 면에서 전례 없는 현상이었고, 이는 지구 기후시스템이 새 임계점에 다가가고 있다는 조기경보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중국 남방과기대학 전중 쩡 교수팀은 24일 과학저널 사이언스에서 위성 관측 자료 등을 이용해 1982~2023년 전 세계 해양 폭염을 분석한 결과 2023년 해양 폭염이 강도, 지속 기간, 지리적 범위에서 모두 신기록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양 폭염은 바닷물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가 일정 기간(보통 5일 이상) 지속되는

사회 |2023년 기록적 해양 폭염 기후변화 임계점 근접 경보 |

트럼프, 47대 대통령 공식사진 공개…"2023년 머그샷과 유사"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공식 사진[트럼프 인수위 배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23년 조지아주에서 기소됐을 당시 찍은 머그샷(mugshot·수용자 기록부용 사진)과 유사한 모습을 한 '대통령 공식 사진'이 16일 공개됐다.트럼프 인수위는 이날 "나흘 뒤면 도널드 트럼프는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면서 공식 사진을 배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의 트럼프 당선인은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로 기소됐던 지난 2023년 8월 조지아주에서 찍은 머그샷과 비슷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당시 트럼

정치 |트럼프, 47대 대통령, 공식사진 공개 |

2023년 파워볼 1등 당첨자 말리부 385만불 저택 전소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20억 달러의 1등 잭팟에 당첨돼 돈벼락을 맞았던 남성도 이번 LA 대형산불의 화마를 피하지는 못했다. LA타임스는 지난 2023년 20억 달러가 걸렸던 파워볼 1등 티켓에 당첨되면서 일시불로 10억 달러(세전)의 상금을 받았던 에드윈 카스트로가 소유한 말리부 지역의 저택이 이번 팰리세이즈 산불로 전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대형산불이 발생한 알타데나에 거주하던 카스트로는 잭팟 당첨 후 말리부 지역 바닷가 바로 앞의 2베드룸 맨션을 385만 달러에 구입했으며, 이밖에도 알

사건/사고 |파워볼 1등 당첨자, 말리부 저택, 전소 |

현대차, 22만6천대 후방카메라 결함…무료 교체

현대차가 미국에서 자사 차량 22만6천118대를 리콜하게 됐다고 27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후방 카메라 이미지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이같은 조처를 내렸다.리콜 대상 차량은 2021∼2022년형 산타페 SUV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세단 계열 모델들이다.NHTSA는 이번 리콜이 판매업자들을 통해 후방 카메라를 무료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연합뉴스>

경제 |2021∼2022년형, 산타페 SUV, 엘란트라,후방카메라 결함 |

2023년 IRS 세금 보고, 오늘 마감

“미 보고 시 과태료” 2023년도 소득분에 대한 연방 국세청(IRS) 세금보고 마감이 오늘(15일)이다. IRS는 “15일까지 2023년도 세금보고 제출 마감일을 준수해 미제출로 인한 벌금을 부과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14일 밝혔다. 세금보고 마감을 당초 4월 15일에서 10월 15일로 6개월 연기한 납세자의 미보고에 따른 과태료는 매달 납부해야 할 세금의 5%, 최대 과태료는 25%에 달한다. 10월 15일은 해외금융계좌보고(FBAR)의 마감일이기도 하다. 원래 마감일은 4월 15일이지만, 세금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경제 |2023년 IRS 세금 보고, 오늘 마감 |

2023년 세금보고, 친환경 세액공제 80억달러

당초 정부 예상 2배 넘는 청구액태양광 패널·히트 펌프.이중창 등바이든 인플레이션 감축법 혜택가구당 평균 5천 달러 공제 청구  2023년 세금 보고에서 정부 예상을 넘는 많은 가구가 친환경 리모델링 세액 공제를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태양광 패널, 히트펌프 설치, 창문 교체, 냉난방 시설 교체 등의 목적으로 세액 공제 청구 비율이 특히 높았다. [로이터]   연방 재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납세자들이 2023년 세금 보고에서 친환경 주택 업그레이드를 위해 80억 달러가 넘는 세액 공제를 청구한 것으로 집계됐

기획·특집 |친환경 세액공제 |

빅테크 실적 우려에 2022년 후 최대 폭락

뉴욕증시 나스닥 3.6%↓“본격적 조정기 도래”일각선 ‘저가매수 기회’ 테슬라, 구글 등 일부 빅테크(대형 기술기업)들의 2분기 실적발표 결과가 투자자들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24일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8.61포인트(2.31%) 떨어진 5,427.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54.94포인트(3.64%) 급락한 17,342.41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504.22포인트(-1

경제 |빅테크 실적 우려, 최대 폭락 |

조지아에서 리콜오이 살모넬라균 환자 발생

CDC 발표…조지아에서 최소 8명 CDC는 5일 조지아주에서 최소 8명이 오이 리콜과 관련이 있는 살모넬라균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5일 조지아주에서 최소 8명이 오이 리콜과 관련이 있는 살모넬라균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Fresh Start Produce Sales Inc.는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조지아를 포함한 14개 주의 소매 및 도매업체, 식품 유통업체에 판매된 짙은 녹색 오이를 리콜했다. 리콜에는 영국 오이 또는 미니 오이는 포함되지 않았다.CDC

사회 |조지아, 리콜오이, 살모넬라균 환자 발생,CDC |

미국 최대 교단 SBC 2022년 교회 1,200여개 감소

미국 최대 교단 ‘남침례회’(SBC)의 쇠퇴가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2022년 한 해에만 1,200개가 넘는 교회가 문을 닫거나 교단을 탈퇴한 것으로 나타났다.기독교계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2022년 연례 교회 보고서’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2022년 SBC 소속 교회 수는 전년보다 1,253개 감소했다. 지난 2021년 총 5만 423개의 교회가 SBC에 가입되어 있었는데 이중 약 2%가 해산 또는 폐쇄했고 약 0.5%는 교단을 탈퇴했거나 자격이 박탈됐다.2022년 새로 개척된 교회도 있었지

종교 |미국 최대 교단, SBC 2022년 교회, 1,200여개 감소 |

2023년 조지아 중산층 최소 연봉

연 소득 65,000달러중산층 비율 60% 감소 조지아에서 4인 가족이 중산층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최소 연봉이 65,000달러가 돼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플레이션 데이터 수집업체인 Truflation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중산층으로 간주되려면  연간 최소 65,364달러 벌어야 하며, 조지아의 중산층 연봉 수준은 몬타나주와 함께 미 전국에서 31위로 평가됐다. 이웃한 앨라배마는 51,798달러로 훨씬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테네시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는 각각 62,897달러와 64,130달러로 파악됐다. 사우스 캐롤라

사회 |2023년 조지아 중산층 연봉 |

소비자신뢰 안정세…1월 집값, 2022년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

"소비자들, 11월 대선 주목"…1월 주택가격 전년 동월 대비 6%↑  미국 소비자들은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하면서 3월 미 소비자신뢰지수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단기적으로 비관적인 전망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26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4.7(1985년=100 기준)을 기록해 전달의 104.8보다 소폭 낮아졌다.현재 사업·노동시장 상황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반영한 '현재 상황 지수'는 지난달의 147.6보다 높은 151을 기록했으

경제 |1월 집값,가파른 상승 |

‘2023년 세계 민주주의 지수’ 순위 발표

 미국 29위·한국 22위…북한 165위민주주의 확산에 앞장서온 미국의 민주주의는 사실 세계 다른 나라와 비교해 완전하지 않은, ‘결함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영국의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지난 15일 발표한 2023년 세계 민주주의 지수(World Democracy Index) 순위에 따르면 미국은 10점 만점에 7.85점을 받아 29위를 차지했다.EIU는 2006년부터 167개 국가를 대상으로 선거 과정, 정부 기능, 정치 참여, 정치 문화, 시민 자유 등 5개 영역을 평가해 민주주의 지수

사회 |2023년 세계 민주주의 지수, 미국 29위·한국 22위 |

지난해 한인은행 안정적 성장세 보여

메트로시티, 자산35억 달러, 순익은 5,188만 달러제일IC, 순익 최대, 안정적 성장, 자산수익률 2.18%프라미스원, 탄탄한 성장세 유지, 건전성 위주 영업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2023년 12월말 기준 은행 별 결산실적 자료(표 참조)에 따르면, 한인은행들은 전년동기 대비 자산 및 예금과 대출은 성장했으나 고금리 영향으로 순익은 감소하거나 약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은 총자산이 34억8,29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13% 늘어났다. 순익면에서 세전 7,224만 달러, 세후 5,

경제 |2023년 한인은행 실적, 안정적 성장 |

‘2023년 역대 가장 더운 해’ 산업화 이전보다 1.45도↑

지난해 지구 표면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세계기상기구(WMO)가 공식 확인했다. WMO는 12일 “2023년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였다는 점을 확인한다”고 밝혔다.WMO는 국제사회가 온난화 억제 목표를 세울 때 산업화 이전 시기로 간주하는 1850∼1900년 지구 평균기온보다 지난해 평균기온이 섭씨 1.45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C3S)가 관측한 작년 지구 평균기온은 섭씨 14.98도였다.WMO는 작년 평균기온이 국제사회가 설정한 지구온도 상승 제한선에 근접한

사회 |2023년 역대 가장 더운 해 |

2023년 소득 세금보고 29일부터 접수

올해 마감 연장없이 4월15일 2023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연방 국세청(IRS)은 8일 전국 납세자들은 오는 1월 29일부터 2023년 수입에 대한 세금보고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 세금보고 마감일은 4월 15일 월요일이다. 마감일이 주중이어서 추가 연장은 없다. 납세자들은 우편으로 보낼 경우 4월15일까지 소인이 찍혀야 하며 온라인으로도 보낼 수 있다. 단 메인주와 매사추세츠주 주민들은 4월 1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화제와 홍수 등 재난 피해 지역은 세금 보고가 연

경제 |2023년 소득 세금보고, 29일부터 접수,마감 4월15일 |

“한인사회 로맨스 스캠 부쩍 늘어”

■가정문제연구소‘2023년 상담통계’지난해 10건…평년보다 2배증가노인·저소득층 복지관련 상담 357건으로 가장 많아#5년전 남편과 사별한 김모(67)씨는 지난해 한국에서 갓 이민 온 60대 남성 박모씨를 골프장에서 만나 친구가 됐다. 한국 대기업 출신으로 정년 퇴직한 이혼남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박씨와의 관계는 금새 동거까지 하는 연인사이로 발전했고, 이후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한국내 재산을 정리 중이라며 1,000달러, 2,000달러로 시작된 돈 요구는 얼마 안가 수만 달러까지 불어났다. 결국 수개월에 걸쳐

사회 |가정문제연구소,2023년 상담통계,한인사회, 로맨스 스캠 |

모기지 이자율 폭등에 주택시장 몸살 앓은 해

■ 되돌아보는 2023년 주택시장 <상>주택 거래 끊겼지만 매물 부족에 집값은 계속 올라 눈덩이 손실에 유례없는 주택 보험업체 철수 사태 한 해가 다 가고 어느덧 2024년 갑진년을 앞두고 있다. 올해 주택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둔화가 이어진 해다. 연초부터 모기지 이자율이 계속 오르면서 주택 거래는 자취를 감췄지만 극심한 매물 부족 현상에 주택 가격을 여전히 오름세다. 높은 이자율을 피해 내 집을 마련하려는 바이어들은 독특한 방식의 대출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고 콧대가 낮아진 셀러들은 여러 양보 조건

부동산 |되돌아보는 2023년 주택시장 |

‘셀러·바이어·에이전트’모두에게 힘든 해

■ 되돌아보는 2023년 주택 시장 <하>‘고 이자율·고 주택가·매물 부족’트리플 악재 고 이자율, 고 주택가, 극심한 매물 부족 현상에 셀러, 바이어, 에이전트 모두가 힘든 해를 보냈다. 새 집을 살 때 적용되는 높은 이자율 부담으로 집을 내놓지 않으려는 셀러가 많았고 이로 인해 가뜩이나 부족한 매물은 바닥을 드러냈다. 극심한 매물 부족 현상 때문에 구입 자격을 갖추고도 매물을 찾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바이어도 많았다. 모기지 이자율은 올해 한 때 8%를 돌파해 많은 바이어가 실망했지만 다행히 연말로 접어들면

부동산 |되돌아보는 2023년 주택 시장 |

'아듀 2023년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듀 2023년!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동포 여러분! 2023년은 팬데믹에서 벗어나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온 첫해였습니다. 올해 한인사회는 동남부 첫 한인시장인 브룩헤이븐시 존 박 시장을 배출했으며, 한국 기업들의 조지아 투자와 진출이 두드러진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으로 한인사회가 큰 충격을 받기도 했으며,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로 한인사회 여론이 팽팽하게 나뉘기도 했습니다. 경기침체의 그늘로 한인 비즈니스 업체들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습니다. 한국일보 독자 여러분! 올

사회 |아듀 2023년, 일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