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1명분으로 5명 접종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미국의 홍역 발병 추세가 8월 이전에 이미 작년 전체 발병 건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CDC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조지아주 유치원생들의 필수 예방접종 완료율은 86.8%에 그쳤다. 이는 보건 전문가들이 홍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접종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같은 데이터에서 예방접종 면제 사례 또한

사회 |홍역 백신 접종률, 홍역 재유행, 조지아 |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5명에 장학금 수여

"다시 사회에 되돌리는 리더 되길"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 이사장 박선근)은 지난 1일 애틀랜타 체로키 타운 클럽 골드룸에서 제3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교 졸업 예정자 엘리 최(조지아텍 진학), 케이리 김(에모리대 진학), 쥴리아 리(듀크대 진학), 그레이스 박(조지아대 진학), 샨 박(듀크대 진학)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수상자 가족과 재단 이사 등이 참석했다.박선근 이사장은 100만 달러를 출연해 GASF를 설립한 취지를 설명하며 사회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훌륭한

교육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

“합병증·조산 위험 낮춰”   코로나19 백신은 임신부의 합병증·조산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박상혁 기자]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를 변경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임신부의 입원과 중환자실 치료, 조산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데버라 머니 교수팀은 16일 미국의사협회지(JAMA)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캐나다 전역의 임신 데이터 2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백신을 접종한 임신부는 중증 질환을 겪거나 조산할 위험이 미접종자보다

사회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임신부의 입원과 중환자실 치료, 조산 위험을 낮춰 |

백신 접종지침 대폭 완화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CDC가 성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를 철회하고, 4세 이하 어린이 대상 수두·홍역·볼거리·풍진 혼합백신(MMRV) 접종 중단 및 별도 접종을 권고했다. 65세 이하 성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이번 결정은 백신 회의론을 지닌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장관 임명 후 첫 주요 정책 변화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MMR 백신 접종 선택권 박탈을 비판하며 주류 의료계도 반발하고 있다. CDC는 9월 변경된 소아 백신 접종 지침과 같은 방향을 제시했다.

사회 |백신 접종지침, 대폭 완화, 코로나 백신 |

독감 시즌 돌아왔다...'어린이 예방 접종률 낮아'

지난 시기에 비해 현저히 낮아CDC 독감 예방 접종 권장해 조지아주의 어린이 독감 예방 접종률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조지아주 어린이 중 약 32.1%만이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CDC는 "이러한 수치는 작년 독감으로 사망한 어린이 205명의 기록을 비추어 봤을 때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경고했다.지난 달 30일 기준, 작년의 같은 시기에 43%의 어린이가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은 것과 비교했을 때에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CDC는 6개월 이상의 모든 어린이에게

사회 |인플루엔자, 예방 |

미션아가페 봉사자 5명에 대통령 봉사상 수여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지난 25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호세아 헬프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나눔행사를 열고 선물과 음식을 나눴다. 또한 같은 날 둘루스 카페로뎀에서 자원봉사자 송년회를 개최하고 2명의 학생봉사자와 3명의 성인봉사자에게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했다. 미션아가페는 2024년에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봉사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미션아가페, 대통령 봉사상 |

독감 유행 주의… 백신 접종하면 예방 효과 80%

올 겨울 앞두고 독감 예방접종 시즌 시작  한국에서는 독감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사진 제공=고대안암병원]독감(인플루엔자)이 이례적으로 1년 넘게 장기 유행 중인 가운데 예방접종이 시작됐다.간혹 독감을 ‘독한 감기’ 정도로 여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일반적인 감기와 엄연히 다르다. 증세가 훨씬 심해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자의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독감 유행이 없었던

라이프·푸드 |독감 유행 주의 |

CDC “신생아 위해 임신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접종해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기구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신 여성에게 화이자가 개발한 RSV 백신 ‘아브리스보’(Abrysvo)를 접종하도록 권고했다.CDC 자문위원회는 이날 위원 12명 가운데 11명의 찬성으로 RSV가 가장 유행하는 9월∼이듬해 1월 임신 32∼36주 여성의 아브리스보 접종을 권고했다.이에 따라 맨디 코헨 CDC 국장이 이를 최종 승인하면 아브리스보는 시중에 배포돼 임신 여성에 대한 접종이 이뤄지게 된다.산모의 항체 생성을 촉진하는 아브리스보는 신생아 보호를

사회 |CDC,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신 접종 |

지구촌 2.5명당 1명 후루룩… 비법은 ‘K라면의 현지화’

K라면 60년 세계 입맛 홀리다지구촌 2.5명당 1명 후루룩비법은 ‘K라면의 현지화’32억 개. 지난해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소비된‘K라면’의 양이다. 이를 80억 세계 인구 수로 나누면, 해외에서 2.5명당 1명 꼴로 K라면을 먹은 셈이다. 유럽의 지붕으로 불리는 스위스 최고 관광 명소인 융프라우에도, 하루에 전기가 3시간만 들어오는 인도 북부 라다크의 시골 마을에도‘한국인의 매운맛’이 절로 생각나는 라면 냄새가 깊게 배어있다. 단순 K콘텐츠 열풍의 반사이익만이 아니다. K라면의 인기 뒤에는 1963년 국내 최초

기획·특집 |K라면의 현지화 |

코로나 백신 접종자, 전염력 낮아

감염 됐어도 같은 효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라도 백신을 맞았거나 이전에 감염이 됐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바이러스 전염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신을 맞고도 감염되는 돌파감염자나 한번 감염된 뒤 다시 감염되는 재감염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밀접 접촉이 이뤄질 수밖에 없는 교도소 내 재소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있다. UC샌프란시스코(UCSF) 감염질환 전문가 네이선 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캘리포니아주 교정갱생국이 주내 31개 교도소의 재소자를 대상으로 수집한 자

사회 |코로나 백신 접종자, 전염력 낮아 |

“고령층 코로나 백신 접종률 높여라”

사망자 급증,‘비상사태’ 65세 이상 접종률 36% 겨울을 맞아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지만 고위험군인 고령층의 개량백신 접종률이 현저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 번째 겨울을 맞으면서 코로나 입원 환자와 사망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나 고위험군의 면역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방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계획도 없어 의료진들의 우려가 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1일보도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 백신 기초 접종률은 94%에 달하지만, 오미크론 변

사회 |코로나 재확산하는데 고령층도 개량백신 안 맞아 |

코로나 사망자 절반은 백신 접종자

‘추가 접종’ 꼭 해야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의 비율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백신은 여전히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영리재단 카이저가족재단(KFF)이 워싱턴포스트(WP) 의뢰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이들의 58%가 1·2차 접종 또는 부스터샷(추가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다. 지난해 9월에는 접종자가 전체 사망자의 23%에 불과했으나 올해 1∼2월에 42%로 늘었으며 증가하는 추세다. KFF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면서

사회 |부스터샷 필요 |

“올 가을·겨울에 접종해야 효과 가장 높아”

■ 오미크론 백신 알아야할 것12세 이상 부스터샷으로 3·4차 안 맞았으면 새 백신 최근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미 전역에서 출시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올 가을과 겨울 주민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예방법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가을과 겨울철 또다른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예고된 상황에서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은 안전을 위한 대안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LA 타임스가 제공한 오미크론 부스터샷에 대한 정보를 일문일답식으로 정리했다.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는.

사회 |오미크론 백신 |

“오미크론 백신…10월~11월 접종효과 가장 높아”

기존 백신 약점 보완, 3~4차 부스터샷 대상자…12세 미만은 향후 출시  이번달에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백신을 10월~11월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연방 식품의약국(FDA)이 가을·겨울철 코로나19 감염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오미크론 부스터샷을 승인했다. 오는 9월 초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주민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보호할 또 다른 선택권을 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가을과 겨울철 또다른 코로나19

사회 |오미크론 백신…10월~11월 접종효과 가장 높아 |

18세 미만 원숭이두창 접종, 1명분으로 5명 접종 실시

연방 보건당국이 원숭이두창 백신을 피부 상층부에 투여하는 방식으로 부족한 백신에 대처하고 나섰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9일 기자회견을 열어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에 관한 새로운 절차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FDA는 우선 18세 이상에 대해 백신을 기존과 다르게 투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피부 깊숙이 넣는 피하 주사가 아니라 피부 상층부에 투입하는 피내 주사 방식이다. 이를 통해 백신 1회 접종양에서 5회 용량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건당국은 기대했다. FDA는 2015년 임상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내 주사

사회 |원숭이두창 접종, 1명분으로 5명 접종 |

조지아 아동 백신 접종률 전국 최하위권

5-11세 학령기 아동 23%만 접종 조지아주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이번 주 개학한 가운데 조지아주의 아동 및 청소년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자가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27일 나온 미국 소아과학회(AAP)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 5-11세 어린이들 사이에서 단지 23%만이 백신을 1회 이상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연령대 적국 평균 37%에 훨씬 못미치는 접종률이다.조지아주 250만명의 학령기 아동의 3/4 이상이 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이다. 이로 인해 조지아주 아동 접종률은 전국

사회 |아동 백신, 코로나19, 접종 |

5세미만 영유아 백신 접종률 2% 불과

5∼11세 15%에 크게 못 미쳐 미국에서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허용된 지 3주가 됐지만 접종률은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은 7일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5세 이하 영유아 중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접종한 아이들이 약 30만 명이라고 보도했다. 연방 보건 당국은 지난달 18일 생후 6개월부터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접종을 승인했고, 이 결정으로 1,800만명의 아이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됐다. 

사회 |5세미만 영유아 백신 접종률 2% 불과 |

변종 오미크론 완치·접종자 쉽게 감염

중화항체 생성하지 못해…항체형성 5%에 그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하위변이인 BA.4와 BA.5는 코로나19 감염 후 완치됐거나 백신 접종을 마친 이들에게도 감염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의대와 보스턴의 베스 이스라엘 디커니스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지난 22일 의학 잡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발표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자와 백신 접종자들이 BA.4와 BA.5에 대해 중화항체를 생성하는 수준은 다

사회 |변종 오미크론 완치·접종자 쉽게 감염 |

FDA "6개월∼4살 화이자 코로나 백신 접종도 안전하고 효과있어"

이달 15일 자문기구 평가 거쳐 어린이용 백신 긴급사용 최종 결정모더나 사용도 함께 검토…이르면 이달 21일부터 5세 미만 접종  식품의약국(FDA)이 12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이 5세 미만 어린이에게도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13일 abc뉴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FDA는 전날 배포한 자료에서 "데이터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생후 6개월∼4세 어린이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3회의 '초기 접종 시리즈'가 효과가 있음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FDA는

사회 |화이자 코로나 백신 접종도 안전하고 효과있어 |

후유증 예방효과 제한적, 코로나 접종자 32% 겪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이 ‘롱 코비드’로 불리는 코로나19 후유증을 예방하는 데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AP 통신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재향군인병원 임상역학센터 소속 연구진은 재향군인 1,300만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했다. 연구 대상이 된 재향군인 1,300만명의 평균 연령은 60세였고, 이들 가운데 300만명가량이 작년 10월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분석 결과 백신을 접종한 재향

사회 |코로나19 백신, 후유증 예방 효과는 제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