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축제 기상 악화로 취소되자 실내 연습실서 깜짝 무대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에 폭우와 국지적 홍수 가능성 발생 가능성에 따라 2단계 기상 주의보를 발령했다.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일요일인 4일까지 이어지겠다.대부분의 지역에서 2~4인치 비가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는 5인치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반면 천둥번개 발생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비는 조지

생활·문화 |날씨,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 돌발 홍수, 기상주의보,국립기상청 |

TXT, 축제 기상 악화로 취소되자 실내 연습실서 깜짝 무대

"열심히 준비했는데 안 보여드리기 서운…어디서든 열심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뉴욕 연습실 페스티벌'[위버스 라이브 스트리밍 갈무리.]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출연 예정이던 미국 음악 축제가 현지 기상 악화로 취소되자 멤버들이 실내 연습실에서 깜짝 무대를 꾸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2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출연진의 유일한 한국 가수로 오프닝 무대를 장

연예·스포츠 |TXT, 축제 기상 악화로 취소되자 실내 연습실서 깜짝 무대 |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Suwanee Fest’을 주제로 19일 오전9시 스와니 페스트 퍼레이드로 막을 올린다. 퍼레이드에서는 동화 속 캐릭터와 신비로운 생명체 분장이 등장해 스와니 도심을 행진한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100개 넘는 업체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음식과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을 위한 펀 존과 놀이기구, 대형 에어바운스도 마련된다.‘터치

생활·문화 |스와니 축제, 둘루스 축제, 코리언 페스티벌 |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HKC ARCHERY는 조지아주 내 유일한 최고 수준의 양궁 전문 훈련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미국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한 코치진의 지도 아래, 기술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 능력, 집중력 강화, 국제무대 대비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최

업소탐방 |조지아 최고의 시설에서, 미국 최고의 무대를 향해 |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창문 유리는 자외선 A 대부분 통과 가능운전·실내 생활 중에도 피부 노출 지속돼피부 노화·주름·색소침착·피부암 위험 높여산화철 함유·광범위 차단제로 충분히 발라야 <사진=Shutterstock>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햇볕을 쬐러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실내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는 것이 사실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위 질문에 대한 답은 “그

라이프·푸드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하는 이유 |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7명 사상

연례 음식 축제 도중 총성…경찰, 용의자 중 1명 체포  시애틀 총격 사건 현장을 통제 중인 경찰[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시애틀에서 주말에 열린 길거리 음식 축제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4명이 부상했다.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일요일인 26일 오후 6시께 미 서북부 워싱턴주 시애틀 번화가인 '스페이스 니들' 인근에서 열린 '바이트 오브 시애틀' 행사장에서 총격이 벌어져 이같이 사상자 7명이 나왔다.사건 당시 총격범 두명이 서로에게 총을 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총격

사건/사고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 7명 사상 |

눈 깜짝할 사이에 끝… 요즘 대세 ‘마이크로 이사’

짐 줄이고 가까운 곳으로 빠르게 이동좋은 집 나오면 하루 만에 계약·입주직장 이동 잦은 MZ세대 중심 확산 이케아, 웨이페어 등에서 판매하는 조립식 가구는 운반 비용보다 새로 구입하는 비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아, 많은 사람들이 이사 대신 새 제품을 선택하는 편이다. [로이터]  직장 이동 잦은 젊은 세대, 작은 집 또는 은퇴 단지로 옮기는 고령층 사이에서 규모가 작은 초단기 이사인‘마이크로 무브’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로이터]이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부터 쌓인다. 아무리 준비해도 끝나지

부동산 |마이크로 이사, 부동산, 좋은 집 나오면 하루 만에 계약·입주, 짐 줄이고 가까운 곳으로 빠르게 이동 |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AT 시리즈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USAT 시리즈 파이널(USAT Series Final) 진출을 확정했다.최 선수는 올해 열린 4개의 USAT 시리즈 대회(이스턴 파운데이션스 게이터 컵, 솔트레이크 서밋, 이스턴 파운데이션스 소칼 쇼다운, 레벨 기어 버크아이 클래식)에 모두 출전하며 시즌 동안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 결과, 시즌

사회 |HKC 아처리, 최하윤 선수, USAT 시리즈 파이널, 미국양궁협회, USA Archery, 우승 |

‘아이스크림 보이’ 연준, 미니 2집 성공→미국 무대로 활동 확대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다음 달 미국 ABC '굿모닝 아메리카'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하고 Z100 야외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K-팝 솔로 가수로는 2023년 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어 두 번째이며,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에는 한국 가수로 처음 출연하는 일정이다.연준은 8월 5일 미국 방송사 ABC 대표 아침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가 주최하는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한다. 이어 8월 6일에는 아이하트미디어(iHeartMedia) 산하 라디오

연예·스포츠 |연준, 미니 2집 성공 |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7월 27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사우스 애틀랜타 로드(16번 출구)와 페이시스 페리 로드(18번 출구) 구간 사이가 전면 폐쇄될 예정이었다. 교통국은 예상되는 기상 악화로 인해 이 계획이 백지화되었다고 밝혔다.교통국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가까운 시일 내에' 다른 주말로 재조정될 예정이다.이번 통행금지는 현재 진행 중인 I

사회 |I-285 통행금지 취소, 기상악화 |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개막식 무대도 선다

'또 넘어져도 나 다시 일어나' 한국어 가사 눈길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주제가 'DNA' 가창에 참여했다.FIFA는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를 비롯해 안드레아 보첼리, 데이비드 게타, 메건 디 스탤리언이 참여한 'DNA'를 공개

연예·스포츠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 |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부경기장에서 열려 애틀랜타 한인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족구, 테니스, 볼링, 골프, 탁구, 태권도, 배드민턴, 축구, 육상, 배구, 줄다리기, 수영 등 총 13개 종목으로 진행돼 각 지역 한인회;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애틀랜타는 종합점수 1085점(금 64, 은 49, 동 44)으로 524점(

사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제44회, 애틀랜타 종합우승 |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자연 친화, 실내와 야외 연결플렉스 공간, 다용도 활용 가능뉴트럴 색상, 차분함과 안정감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자연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바이오필릭 디자인’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Shutterstock>  ‘전국주택건설업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Home Builders·NAHB)가 지난 2월 열린 2026년 국제건축박람회에서 ‘베스트 인 아메리칸 리빙 어워즈’(Best in American Living Awards) 수상작을 발표했다. 심사 위원단은 올해 수상작에서 공통

부동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자연 친화, 실내와 야외 연결 |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 무대에서 펼쳐졌다"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열려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연주회가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개최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이날 공연장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과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로 가득 찼으며, 공연 시작 전부터 모차르트의 위대한 음악세계를 기리는 뜻깊은 분위기가 이어졌다.특히 토마스 루드빅 지휘자, 전 애틀랜타심포니 악장 윌리엄 푸, 강임규 교수 등 음악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회는 제리 추가 맡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북에

정치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음악회, 유진 리 지휘자, 뉴애틀랜타필하노믹 |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예보됐다. 비 소식은 남동부 지역까지 이어지면서 대형 산불 진화에 일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조지아 전역의 극심한 가뭄 상황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전망과 함께 주 정부는 가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비 예보국립 기상청은 28일 애틀랜타 일원에 내린 비에 이어 29일부터 이번 주 일요일인 5월 3일까지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사회 |비 소식, 단비, 가뭄대응 1단계, 야외 물사용 제한, 국립 기상청, 조지아 산림청, 산불, 확산 |

HKC_ARCHERY, 미국 최대 인도어 대회서 두각

제57회 미국 실내양궁 내셔널 챔피언십 전원 상위권 '쾌거' 제57회 미국 실내 양궁 전국대회(57th USA Archery Indoor Nationals)에서 HKC_ARCHERY 소속 선수들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 강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이번 대회는 올해 1월부터 3월 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미국 최대 규모의 인도어(Indoor) 전국 양궁 대회다. 총 5,114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한 만큼, USA Archery가 지정한 미국 내 여러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전국 각지에서 동일한

사회 |HKC_ARCHERY,HKC아처리,양궁,실내양궁,인도어양궁,양궁대회,양궁클럽 |

"우리 함께 아메리카"…슈퍼볼 무대서 트럼프에 맞선 팝스타

푸에르토리코 출신 배드 버니, 스페인어 노래들로 하프타임쇼 장식중남미 국가명 열거한 뒤 "우린 아직 여기 있다"…트럼프 "역대 최악"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열창하는 배드 버니[UPI=연합뉴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무대에서 라틴계 팝스타가 "우리 함께 아메리카"라고 호소했다.명시적인 정치 메시지까진 아니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정책과 집행 과정에서 연달아 벌어진 연방 요원들의 미국인 사살 사건 후폭풍이 거센 상황이어서 이민자들과 중남미 팬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았다.그러나

연예·스포츠 |슈퍼볼 무대서 트럼프에 맞선 팝스타,배드 버니 |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  '눈'

내일부터 한파...체감온도 0도까지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눈이 예보됐다.국립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북극발 한랭전선이 남하하면서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14일 저녁 7시부터 15일 아침 7시 사이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적설량은 많지 않아 0.5인치에서 1인치를 넘지 않을 전망이다.메트로 애틀랜타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은 극히 낮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눈발이 흩날릴 수는 있지만 쌓이지는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한편 15일부터는 강추위가 시작된다.기상청은 15일 아침 기온은 24도까지 떨어지고 강풍으로

생활·문화 |눈, 조지아 북부 산간 지역, 국립 기상청, 한파 |

‘빚’ 없이 졸업 가능… ‘무대출’ 정책 대학이란

대출 없는 졸업이 목적대학 별 다른 운영 방식‘최소 부담금’요구 없어‘FAFSA·CSS 프로필’제출 미국 내 일부 대학들은 학생과 가정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방 학자금 대출을 재정 지원 패키지에서 제외하고, 그 대신 장학금, 보조금, ‘근로 장학금’(Work Study) 형태로 제공하는 이른바 ‘무대출’(No-Loan) 재정보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전체 대학 중 일부에 그치지만, 학생들이 빚 없이 졸업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무대출 대학의 목적이다. 다만 대학별 지원 조건이 제각각이어서 예비 지원자들은 세부 내

교육 |빚 없이 졸업 가능, 무대출 정책 대학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