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달러 믿음도 흔들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조사(smartasset)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미국 50개 주 가운데 40개 주에서 4인 가족이 ‘편안한 생활’(comfortable lifestyle)을 하기 위한 필요 소득(Income needed)이 20만 달러를 넘어섰다. 워싱턴 지역도 높은 생활비 부담으로 인해 개인은 연 소득 10만 달러 이상, 4인 가구는 25만

사회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20만 달러를 넘어 |

H-1B 비자 10만불 ‘수수료 폭탄’ 강행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영구화’ 규정 관보 공개기존 비용 수십배 달해 기업·이민자 부담 가중 트럼프 행정부가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10만 달러가 넘는 고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영구화하기 위한 규정 제정에 착수했다. 이미 연방법원이 해당 수수료에 제동을 건 가운데 행정부가 새로운 규정을 통해 강행 의지를 다시 밝히면서 기업과 이민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24일 연방관보에 H-1B 비자 신규 신청에 10만3,26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공개

이민·비자 |트럼프정부,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 법원 제동에도 강행 |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8일 밤 추첨해 5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도 5개의 흰색 공과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행운의 주인공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이번 주 토요일 추첨의 1등 당첨금은 기존 7억 8,600만 달러에서 무려 8억 5,600만 달러(추정치)로 치솟았으며, 이는 파워볼 역사상 8번째로 큰 규모의 잭팟이다. 현금 일시 수령액은 3억 7,200만 달러에 달한다.복권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파워볼 잭팟은 지난 2026년 5월 2일 이후 지금까지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만약 토요일 추첨에서 플레이

사회 |파워볼, 당첨금 |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지난 주말 당첨자 안나와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스의 잭팟이 나란히 6억 달러와 8억 달러를 넘어서며 초대형 잭팟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파워볼은 지난 25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회차 당첨금이 6억3,300만 달러로 늘어났다. 당첨되면 277.2M을 현금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메가밀리언스도 24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이 8억 달러까지 불어났다. 일시불 수령을 선택하면 약 344.2M 달러를 받을 수 있다.메가밀리언스의 다음 추첨은 28 밤 진행된다. 파워볼도 다음 추첨은 27일 새로운 당첨자를

사회 |파워볼, 메가밀리언스, 당첨금 |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신이 미국인이라는 사실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한 비율은 2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기관 NORC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미국의 역사와 민주주의 제도, 군대, 국제적 영향력 등에 대해 느끼는 자부심이 2017년 이후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

사회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

달러화, 금리 인상 전망에 초강세

주요 통화 대비 상승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2개월 만의 최고치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최근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호조를 보이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하락했고 이에 따라 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계속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507달러까지 떨어지면서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도 3주 만의 가장 낮은 1.33165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

경제 |달러화, 금리 인상 전망에 초강세 |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미국 북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의 위성 사진(워싱턴 AFP=연합뉴스) 30일 매사추세츠주(州)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위성의 위성사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SU/CIRA 제공] 미국 북동부 상공에서 운석이 폭발하면서 TNT 300t 규모에 해당하는 충격파가 발생해 주민들이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AFP 통신이 30일 보도했다.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지구를 향해 날아오던 운석이 매사추세츠주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폭발했다. 시속 12만km

사건/사고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 |

AI발(인공지능) ‘해고 공포’에 흔들리는 빅테크…“이제 시작이다”

실리콘밸리·시애틀 타격사기 저하·직원 불안감↑ 미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감원 여파가 이어지면서 기술업계 종사자들의 불안감과 사기 저하가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위치한 시애틀 지역과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들 빅테크에는 한인들도 다수 근무하고 있는데 한인 개발자와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도 “더 이상 빅테크가 평생 직장이라는 믿음이 사라졌다”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경제 |AI발,인공지능, 해고 공포, 흔들리는 빅테크 |

흔들리는 취업비자… 한인 인재들 ‘귀국’ 고민

H-1B 규제 대폭 강화에비자 불확실·채용 둔화실직시 신분상실 위기“미국 떠날까”확산세 남가주 IT 기업에서 일해 온 30대 한인 김씨는 최근 회사 내 구조조정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불안하다. 몇 년 전 H-1B 비자로 미국에 정착한 그는 주택 구입도 고민하던 중이었지만 주변 동료들이 잇따라 해고되고, 까다로운 심사 때문에 일부는 비자 연장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달라졌다. 직장을 잃을 경우 제한된 기간 안에 새 고용주를 찾아야 하는 김씨는 “단순히 직장을 잃는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 계속 살 수 있느냐

이민·비자 |흔들리는 취업비자, 한인 인재들 ‘귀국’ 고민, H-1B 규제 대폭 강화, 비자 불확실·채용 둔화 |

[이민법칼럼] 180만 달러짜리 벌금 폭탄

김성환 변호사   벌금 통지서를 받아 본 사람은 그 기분을 안다. 보통 사람은 1,000달러짜리 벌금 통지서를 받고도 기겁을 한다. 무려 180만 달러 통지서를 받으면 누구라도 걱정 때문에 밤잠을 설칠 것이다. 이 180만 달러는 추방 명령을 받고도 5년 동안 미국을 떠나지 않은 이들이 받는 벌금 액수다. 하루에 부과할 수 있는 최대 벌금액 998달러의 5년치를 합한 수치다.추방 명령을 받은 뒤 미국에 10년이 있었던 지 20년이 있었던 지간에 부과 산정 시효 때문에 최대 5년치 벌금만 물릴 수 있다. 추방 명령을 받고 5년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조지아 관세 납부 71억 달러로 전국 3위

스몰 비즈 업주들 환급 소송 주저 액시오스(Axios)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관세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림에 따라,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많은 사업주들은 납부한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고 있다. 채널 2 뉴스의 마이클 도우드나 기자는 벅헤드의 한 사업주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으나, 그는 상황을 낙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약 20년 동안 사업을 이어온 '카주 토이즈(Kaz

정치 |조지아주 관세 납부, 전국 3위, 환급 소송 |

트럼프 정부 또 하버드 흔들기

“입학자료 내놔라” 소송  백인 차별 검증이 목적”반유대주의 대처, 다양성 정책 등의 문제로 하버드대와 번번이 충돌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에는 입학 과정에서 백인 지원자 차별이 없었는지 살펴보겠다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팸 본디 연방 법무장관은 지난 13일 법무부 보도자료를 통해 “하버드대는 입학 과정에서 차별이 없었는지를 보장하는 서류를 공개하지 않았다”며 소송 제기 목적을 설명했다. 2023년 연방 대법원이 내린 대학의 소수인종 우대 대입 정책 위헌 결정에

사회 |트럼프 정부 또 하버드 흔들기 |

[이민법 칼럼] H-1B 수수료 10만 달러의 진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행정명령을 통해서 유학생들의 미국정착의 통로가 되고 있는 H-1B 비자를 크게 손질했다. 2025년 9월21일 이후 H-1B 비자를 신청하려면 고용주가 한 사람당 10만 달러를 내야 한다고 발표했다. 다행히 이 신청비는 모든 H-1B 신청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해외에서 H-1B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에만 해당한다. 올해부터 H-1B 추첨 절차도 바뀐다. 새로 시행되는 관련 규정을 정리했다. -어떤 경우 10만 달러를 내야 하나▲첫째, H-1B 신청자가 해외에서 H-1B 비자를 신규로 신청할 때이다.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파워볼, 당첨금 17억 달러로 껑충

당첨시 약 16억 달러가 걸려 있던 미국 복권 '파워볼'의 1등 당첨자가 이번에도 나오지 않아, 다음 회차의 1등 당첨금(잭팟)이 17억 달러로 뛰게 됐다고 AP통신이 22일 전했다.파워볼 복권은 이날까지 포함해 최근 46회 연속으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온 최근 사례는 9월 6일로, 미주리주와 텍사스주에 사는 구매자들이 17억8천700만 달러를 탔다. 파워볼 복권 한 게임을 2달러를 주고 했을 때 1등 당첨 확률을 수학적으로 계산하면 약 2억9천220만 분의 1이다.1등에 당첨되려면 '흰

사회 |파워볼,17억 달러 |

파워볼 로토 열풍 지속 오늘 잭팟 16억 달러로

파워볼 1등 잭팟 당첨액 규모가 16억 달러로 치솟으면서 로토 열풍이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는 15억 달러에 달하는 잭팟이 걸렸었지만 1등 당첨자는 또 다시 나오지 않았다. 파워볼 복권은 지난 9월 이후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로 잭팟 액수는 16억 달러까지 올라갔다. 만약 오늘(22일)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올 경우 일시불로 수령하면 7억3,530만 달러(세전)를 받게 된다. 이는 파워볼 역대 4번째로 많은 당첨금이다. 파워볼 역대 최고 잭팟 금액은 지난 2022년 11월 캘리포

사회 |파워볼, 16억 달러로 |

마지막 페니…올해 찍은 1센트 동전 232세트 1천676만 달러에 팔려

 지난 12일 경매에서 낙찰된 미국 마지막 1센트 동전 세트[스택스 보워스 갤러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생산이 중단된 1센트(페니) 동전의 마지막 주조분이 최근 경매에서 약 1천676만 달러에 판매됐다.16일 ABC방송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경매사 스택스 보워스 갤러리는 지난 12일 마지막으로 주조된 유통용 1센트 동전 232세트가 총 1천676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밝혔다.이 1센트 동전 세트는 지난달 필라델피아 조폐국에서 발행한 1센트 동전과 순금으로

사회 |마지막 페니, 올해 찍은 1센트 동전,232세트 1천676만 달러에 팔려 |

마이애미·인디애나의 이변…트럼프 '그립' 흔들리나

공화, 텃밭 선거 패배하고 선거구 조정도 부결…곳곳서 '이상신호'공화, 트럼프 강경 노선에 중도층 이탈 우려?…조기 레임덕 올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정치적 장악력이 시험대에 오른 모습이다.최근 공화당 텃밭 지역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후보가 패배하거나 선거구 조정 시도가 불발되는 등 이상 신호가 잇달아 나오면서다. 후반기 국정 운영을 좌우할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高)물가 비판 여론 속에 대통령직 수행 지지율까지 하락하면서 공화당 진영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 |마이애미·인디애나의 이변 |

아홉 "피노키오 같은 성장통…흔들리고 아픈 청춘도 있죠"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밴드 사운드로 불안·좌절 극복 서사 풀어내"공연장에선 우주 한 가운데 있는 기분…월드투어로 다양한 나라 가고파"룹 아홉(AHOF)이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e) 언론 공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춘은 아름답기만 할 것 같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만 있을 법하지만, 힘들고 흔들리는 아픈 시간도 많죠." (차웅기)신인 그룹 아홉(AHOF)이 소년들의 성장 서사를 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

연예·스포츠 |아홉,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 |

한인상의 창업희망자 선발 1만 달러씩 지원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가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사회 청년 및 창업자들을 위해 ‘희망창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2025-26년 창업 예정자 또는 현재 비즈니스 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제출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을 선정, 각 1만 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공모 마감일은 11월 30일이며, info@kaccga.org로 제출받는다.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는 27일 개최된다.

경제 |희망창업 공모전, 골프대회 |

“달러화 못믿겠다”… 글로벌 투자 ‘안전 피난처’ 금으로

WSJ는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강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금, 비트코인 등 대체 자산 투자 확대로 나타나며, 금 가격은 온스당 4,00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켄 그리핀 시타델 창업자는 달러화 위험을 피하고 금을 안전자산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정부 부채, 인플레이션, 셧다운 등 요인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금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미 국채 자금의 귀금속 전환 시 금값이 5,000달러에 근접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경제 |글로벌 투자,안전 피난처, 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