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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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돕는데 헌신적"…ICE에 사살된 미국인은 중환자실 간호사

재향군인병원 근무…"돌보던 참전용사들 진심으로 아껴"르네 굿 사망에 시위 참여…다른 여성 시위자 보호하다 피격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한 미국인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37)는 참전용사들을 돌보는 중환자실 간호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24일 CNN 방송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레티는 미니애폴리스 재향군인(VA) 병원에서 약 5년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며 중증 환자 치료에 헌신해왔다. 부모인 마이클과 수전 프레티는 성명을 통해 "알렉스는 가족과 친구들을 깊이 사랑했고, 간호

사건/사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연방 이민단속 요원 총격,알렉스 제프리 프레티, 중환자실 간호사 |

재외국민 한국 정착 돕는다

귀환동포정착지원과재외동포청에 신설돼“우수인재 유치·지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2026년 업무 추진 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해외에서 생활하다가 한국으로 이주한 재외국민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귀환동포정착지원과’를 새로 만든다고 8일 밝혔다. 동포청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귀환 동포는 약 86만 명에 이른다. 이들은 언어와 문화, 민족적 정체성 등을 공유하고 있지만, 그동안 이를 전담해 지원하는 부서가 없어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사회 |재외국민 한국 정착 돕는다 |

[화제] 다리 절단 역경 딛고 희귀질환자 돕는 ‘제2 인생’… “죽음 문턱 경험… 환자 더 잘 이해”

한인 약사 이재성씨21세때 불의의 교통사고“환자들 감사 인사 보람내 경험 누군가 희망되길” 불의의 교통사고로 다리를 절단하는 큰 역경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공부를 다시 시작한 뒤 만성질환자와 희귀질환자들을 돕는 약사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한인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 이재성씨는 “고난을 맞이하는 우리의 태도에 따라 내가 망가질 수도 있고, 또 더 강해질 수도 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씨는 19세이던 지난 2002년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와 버지니

사회 |한인 약사, 이재성씨, 다리절단, 역경딛고, 희귀질환자 돕는, 제2인생 |

해외 재난 피해 한인 돕는다

동포청, 지원지침 첫 제정 해외에서 재난, 전쟁, 폭동 등 위난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한인들이 한국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해외위난으로 피해를 입은 한인들에게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세부 절차를 규정한 ‘해외위난에 처한 재외동포 지원에 관한 지침’이 지난 6일 제정됐다고 밝혔다.이 지침에 따르면 해외위난이 발생한 국가의 재외동포 단체는 재외동포청에 피해 극복에 필요한 생필품, 구호물품, 의약품 등의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정책 추진 로드맵에서 약속한 바와 같이

사회 |해외 재난 피해 한인 돕는다 |

커피와 차,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 돕는다

커피, 착한 호르몬 ‘아디포넥틴’ 농도 높여 커피와 차가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염증 수치를 줄여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것이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폴란드 로즈 의대(MUL) 예방심장학과 지방학과 스타니스라우 수마 교수팀이 커피·차와 심혈관 질환의 상관성을 추적한 기존 연구 논문을 메타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약학 연구’(Pharmacological Research) 최근호에 실렸다.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조기 사망의 주원인이다

라이프·푸드 |커피와 차,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 |

금산인삼 미국수출 소상공인총연이 돕는다

미주소상공인총연 금산인삼과 MOU 금산인삼의 미국시장 진출에 미주지역 소상공인들이 힘을 보탠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총회장 장마리아)와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원장 김영수)은 12일, 금산인삼의 미국 시장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금산세계 인삼축제에 초청받아 방문 중인 '총연' 경제사절단은 금산군 박범인 군수와 면담을 갖고 진흥원과 금산인삼의 미국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MOU(헙무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에 체결된 협약서에는 △금산인삼 위상을 높이기 위한 미국

경제 |금산인삼, 소상공인총연, 장마리아 |

130만 아시안 장애인 돕는다

프린스턴대 제니퍼 이씨 비영리단체 AAPI 출범  한인 여대생이 미국 내 아시안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 단체를 출범시켜 주목받고 있다.프린스턴대에 재학 중인 제니퍼 이(20·사진)씨는 지난해 7월 뉴저지에 기반을 둔 ‘아시안아메리칸 장애인 이니셔티브’(AAPI)를 설립했다. 이 단체는 미 전역에 130만 명으로 추정되는 장애를 지닌 아시안아메리칸을 돕는 활동을 펴고 있다. 특히 미국 최초로 아시안아메리칸 장애인과 관련한 각종 지침과 자료, 연구, 경험담을 담은 80페이지 분량의 안내서를 발간해 주목

사회 |한인 여대생, 아시안 장애인 돕는다 |

귀넷경찰 항공대 화재진압 돕는다

양동이 달고 공중에서 물 투하  귀넷경찰 항공대가 화재 진압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항공대는 최근 며칠간 헬리콥터에부착해 물을 쏟아붓는 공중 소방장비 밤비 버킷을 사용하는 훈련을 실시했다.헬기 조종사는 양동이(버킷)를 달고 인근 연못이나 호수로 이동해 물을 채워 화재 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다. 귀넷경찰 항공대에는 96갤런의 물을 담을 수 있는 두 개의 버킷을 갖고 있다.귀넷경찰 항공대장 리처드 킹은 항공대가 1990년대 초부터 버킷을 소유했지만 1990년대 말 혹은 2000년대 초부터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사회 |귀넷경찰, 항공대, 밤비 버킷, 화재집압 지원 |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현지 정착 돕는다

재외동포재단이 차세대 해외입양동포의 권익신장과 안정적 현지 정착 등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2021년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지원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재외동포재단은 상대적 소외 동포들의 거주국내 안정적 정착 및 지위확보를 위해 ‘재외동포 인권지원사업’의 일환인 ‘2021년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지원 사업’ 수요조사 및 단체 현황조사를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상 사업은 ▲차세대 해외입양동포(이하 ‘차세대’)의 권익신장 및 안정적 현지 정착 ▲차세대 정체성 정립 및 민족적 유대감 형성 ▲차세대 네

사회 |해외입양동포,현지정착,네트워크 |

독감 예방접종이 코로나19와의 싸움 돕는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의 개발과 승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동안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구하는 또 다른 백신이 이미 나와 있다. 6개월 이상의 거의 모든 사람이 접종 가능한 독감 백신이 그것이다. 플루 백신은 매년 연례행사로 제공되지만 충분히 많은 사람이 맞지 않는다. 그 이유도 많은데 “나는 절대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부터 “백신을 한 번 맞았지만 여전히 독감에 걸렸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후자의 변명은 인플루엔자 백신의 특성과 효능에 대한 광범위한 오해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특별히 중요하다. 이같은 오해가

기획·특집 |독감,예방접종,코로나 |

한인학생 “서류미비 이민자들 돕는다”

150가정에 푸드패키지 전달6,000달러 모금운동 진행 중 메트로 애틀랜타 푸드 이니셔티브<Metro Atlanta Food Initiative>와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는 오는 6일 도라빌과 챔블리 일대의 라티노 이웃 등 소외계층들에게 푸트 패키지를 전달한다.이 지역 라티노 단체인  라스 베치노스<Las Vecinos>의 추천을 받은 약 150가정이 푸드패키지를 받게 된다. 메트로 애틀랜타 푸드 이니셔티브는  코로나19 상황에 어려움을 겪는 서류미비 이민

종교 |코로나,중앙교회,서류미비,이민자 |

출소자나 중독에서 벗어난 사람‘새 출발’ 돕는다

테네시, 캠블 카운티의 사업가 토니 심슨은 그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걱정이 날로 커졌다. 그런대로 단단한 제조업 기반이 있고, 아팔라치아 산맥 지역으로 자연경관이 좋아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인데도 불경기에 수감률이 높다. 수감되는 이유는 대부분 마약과 알콜 중독에서 연유한 것이다.콘크리트 복원회사를 운영하며 출장 스케줄이 빡빡한 가운데서도 그는 교도소 자원봉사 목사로 나섰다. “죄수들 한사람 한사람과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거듭 거듭 듣는 말은 ‘여기서 나가기만 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

기획·특집 |테네시,출소자,재활프로그램 |

운동이 암환자 빠른 회복 돕는다

■ 암 협회 조언하는 운동은누워만 있으면 신체기능 저하 1주일에 최소 20분 걷기 추천 치료 중엔 강도 낮춰 가볍게이제껏 의사들이 암이나 만성 질환자에게 치료 중일 때는 활동과 운동은 중단하고 충분히 쉴 것을 조언해 왔었다. 그러나 그 경향이 최근 달라지고 있다.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운동부족은 회복 기간을 더 늘리며 피로감을 증가시키는 데 비해, 운동은 환자의 회복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암 치료 중에도 운동을 해도 안전하며, 환자의 신체적 기능 회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된다는 연구들이 나온 바

라이프·푸드 | |

"미주한인 정계 진출 돕는다"KAA 출범

미 전국단위 비영리 로비단체주류정치 정책 결정에 영향력미국 내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보다 많은 한인들이 주류 정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한인 권익 신장을 위한 행동 강화에 중점을 두는 전국 단위의 새로운 비영리단체가 출범했다.미주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 앞서고 있는 미 전역 한인들의 연합체인 미주한인위원회(CKA)는 이같은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비영리기구인 ‘코리안 아메리칸 행동연합’(KAA, Korean Americans in Action)을 창립하고 현 CKA의 샘 윤(사진) 사무총장이 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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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노숙자 고국송환 돕는다

뉴욕 나눔의 집, 재외한인구조단 뉴욕 지역 한인 노숙인들의 쉼터인 ‘뉴욕 나눔의 집’(대표 박성원 목사)과 재외한인구조단이 10일 퀸즈 플러싱 소재 나눔의 집에서 재외한인구조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박성원 대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한인 노숙자들의 열악한 환경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바란다”며 “재외한인구조단에 적극 협조해 더 많은 노숙자들이 고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뉴욕 나눔의 집에서는 15명의 노숙자 중 4명이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상태로 재외한인구조단은 이들에 대한 항공료는

|노숙자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