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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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뜻 따르자니… 인플레·대출금리 상승 역효과”

■ 워시 의장후보 앞 난제2.8% 높은 물가상황 여전양적긴축, 국채금리 상승트럼프와 독립성 유지해야가교 역할·연준 개혁도 세계 금융시장을 좌우하는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새 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그가 엇갈리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난제를 받아들였다고 평가했다. 월가의 폭넓은 지지를 등에 업고,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정치적 후원자의 사위인 점 등의 배경은 그가 행정부와 시장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낼 적임자라는 기대를 받게 하는 요소다. 그러나

경제 |워시 의장후보 앞 난제, 인플레·대출금리 상승 역효과 |

트럼프, 연준 의장에 금리 인하 또 압박

"물가 오르면 다시 인상하면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일 재차 중앙은행장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게 기준금리 인하를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파월 의장이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면 장·단기 국채 금리를 크게 내릴 것이라면서 기준금리 인하를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망설이는 배경 중 하나인 인플레이션 악화에 대해 그 우려가 현실화할 경우 금리 인상을 통해 대응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

경제 |기준금리, 금리인하, 연준, 파월, 트럼프 |

귀넷 교육위 새 의장에 아드리엔 시몬스

부의장에 타레스 존슨-모건 선출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는 16일 올해의 새 의장에 만장일치로 아드리엔 시몬스 교육위원을 선출했다. 2022년에 처음으로 선출된 시몬스는 교육위원 3년차를 시작한다.시몬스는 위원회 회의가 끝날 때 "2025년 위원장으로 저를 신뢰해 주신 위원회 전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는 가볍지 않은 책임”이라고 말했다. 시몬스는 "우리가 원활하게 협력해 학군을 발전시키고 수년간 해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승리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몬스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유일한 사람이었지만, 부의장 후보로는

교육 |아드리엔 시몬스, 귀넷 교육위 의장 |

헨드릭슨 귀넷의장 두 번째 임기 취임선서

지난달 31일 두 번째 취임선서식 가져"포용적 커무니티, 기회와 형평성 제공"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의 두 번째 임기 취임 선서식이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달 31일 개최됐다.헨드릭슨 의장은 100만명 이상으로 조지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고, 가장 다양한 카운티에서 이 직책을 맡은 최초의 흑인 여성이다. 그녀는 첫 임기 동안 포용적이고 번영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구현하는데 앞장섰다.헨드릭슨은 “귀넷 주민들에 의해 신뢰를 부여받아 두 번째 임기를

정치 |귀넷의장, 니콜 러브 헨드릭슨, 취임선서 |

귀넷 내년 예산안 26억5천만 달러

공공안전, 인프라, 경제기회 개선 중점주민들 12월 31일까지 의견제시 가능 내년도 귀넷카운티 예산은 공공안전, 인프라 및 경제적 기회 개선에 중점적으로 사용될 전망이다.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은 12일 2025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2025년 예산안은 총 26억 5천만 달러이다. 여기에는 21억 달러의 운영 예산과 5억 4천 2백만 달러의 자본개선 예산이 포함된다.헨드릭슨은 "2025년 예산안은 카운티의 미래에 대한 전략적 투자이며 귀넷에서 살고 일하고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사회 |귀넷 예산안, 2025 회계연도, 헨드릭슨 의장 |

귀넷카운티 'AAPI 문화유산의 달' 선포

7일 커미셔너위 정기회의서 공포 귀넷카운티는 7일 5월 2024년 아태계문화유산의달을 맞아 카운티 청사에서 열린 정기 커미셔너위원회 회의에서 선포문을 공표하고 다양한 아태계 커뮤니티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한인으로는 샘박 주하원의원, 박미혜 판사, 산드라 박 판사, 이종원 변호사, 마이클박 귀넷카운티 예산결산 심의위원, 박사라 소통부 수석비서관이 참석해 선포문을 함께 전달 받았다.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선포문은 니콜 러브 핸드릭슨 의장이 서명 했다.선포문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주민(AAPI) 문화유산의 달은 매년 5

사회 |귀넷,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선포, 헨드릭슨 의장 |

귀넷, '대중교통 확대와 저렴한 주택 확보'에 전력

헨드릭슨 귀넷 의장 7일 시정 연설대중교통 노선 확대, 750채 소형주택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 의장인 니콜 러브 헨드릭슨은 7일 로렌스빌 12스톤 교회에서 취임 후 네 번째 연례 시정 연설을 갖고 교통 및 주택 문제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연설했다.헨드릭슨은 대중교통 옵션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카운티의 성과를 홍보하는 동시에 더 많은 대중교통과 저렴한 주택이라는 카운티의 목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헨드릭슨은 “우리는 대중교통 확장을 통과시키려는 이전의 노력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우리는 귀넷에 살고 있기 때문

정치 |헨드릭슨 의장 시정연설, 교통, 저렴한 주택 공급 |

귀넷교육위 의장에 스티브 넛센 선출

캐런 왓킨스 부의장 선출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부의장으로 2년을 보낸 스티브 넛센(Steve Knudsen)이 목요일 밤 2024년 교육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넛센은 태레스 존슨-모건 전 의장이 반대한 가운데 4-1 투표로 의장에 선출됐다. 모건은 이사회 구성원 애드리엔 시몬스를 의장에 지명했지만 아무도 동의하지 않았다.이사회는 또한 이사회 멤버인 캐런 왓킨스를 3대 2 투표로 올해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왓킨스는 이사회에서 4년째 활동하고 있다. 왓킨스는 2021년에 이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모건은 시몬스를 부회장 후보

교육 |귀넷교육위, 스티브 넛센, 캐런 왓킨스 |

귀넷카운티, 미주한인의 날 선포문 공포

23일에는 주청사에서 기념행사 귀넷카운티 니콜 러브 헨드릭슨(사진) 커미셔너 의장은 지난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 121주년을 맞아 선포문에 서명하고 공포했다.귀넷 제1지역구 커크랜드 카든 커미셔너도 함께 서명한 선포문은 지난 16일 정기회의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공포됐다.선포문은 “1902년 1월 13일 100여명의 한국 인미자들이 하와이에 정착한 이래 200만명이 넘는 한인들은 미국의 비즈니스, 보건, 기술, 공공서비스, 예술 등에서 한 세기 이상 귀중한 공헌을 했다”며 “남부의 서울이라 알려진 귀넷에 조지아 한인 약 절반

사회 |귀넷, 미주한인의 날 공포문, 헨드릭슨 |

도나 맥레오드 전 의원 내년 귀넷 의장 출마

귀넷카운티 의장 공식 출마 선언 도나 맥레오드(사진) 전 주하원의원이 내년 선거에서 니콜 러브 헨드릭슨 현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맥레오드 전 의원은 21일 오전 2024년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 위원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맥레오드는 “귀넷을 모든 주민을 위한 챔피언으로 만들 것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포용적이고 투명하며 책임 있는 카운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맥레오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민주당 소속의 주하원의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지난해 연방하원 7지역구 예비경선에 출마

정치 |도나 맥레오드, 헨드릭슨 |

상원 코리아 코커스 의장에 존 오소프 의원…주미대사 면담

한미동맹 70주년·현대·LG 배터리 조지아주 합작 공장 축하도 상원에 결성된 '코리아 코커스' 의장을 맡은 존 오소프(민주)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8일 워싱턴DC에서 조현동 주미대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존 오소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결성된 미국 상원 코리아 코커스 의장에 존 오소프(민주·조지아) 상원의원이 결정됐다.오소프 의원은 8일 워싱턴DC에서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를 만나 상원 코리아 코커스(U.S. Senate Korea Caucus) 결성을 알리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오

정치 |존 오소프 의원, 주미대사 면담 |

귀넷 의장, ACCG 경제개발 및 교통정책 부위원장 임명돼

조지아 카운티 커미셔너 협의회(ACCG) 니콜 러브 헨드릭슨(사진)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이 조지아주 카운티 커미셔너협회(ACCG) 경제개발 및 교통정책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헨리 크레이그 ACCG 회장은 최근 이 같은 임명 소식을 발표하면서 위원장에는 태레니아 카선 더글라스카운티 커미셔너를 임명했다.헨드릭슨 의장은 “부위원장으로 임명돼 영광이며 주민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경제개발 및 교통정책 위원회의 목적은 주, 지역 및 카운티 정부가 정책 및 전략을 통해 경제

정치 |니콜 러브 헨드릭슨, ACCG, 경제개발 및 교통정책 위부원장 |

귀넷 주상원 대표단 의장에 니키 메릿

부의장 나빌라 이슬람, 서기 션 스틸 귀넷 출신 주상원의원단 의장에 니키 메릿(민주, 그레이슨) 의원이 설출됐으며, 그녀를 보좌할 실행위원으로 부의장 나빌라 이슬람(민주, 로렌스빌) 의원과 서기 션 스틸(공화, 노크로스) 의원이 선임됐다.귀넷 상원 대표단은 지난 25일 모임을 갖고 향후 2년간 귀넷을 대변할 대표단 임원을 선출했다.메릿 의원은 “귀넷 상원 대표단 의장으로 선출돼 영광”이라며 “귀넷은 조지아에서 가장 큰 카운티로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는 주의회에서 교육, 주택, 세금, 스몰 비즈니스 지원 등의 해결을

정치 |주상원 귀넷 대표단, 메릿 |

귀넷 커미셔너 의장 봉급인상 추진

공화당 클린트 딕슨 상원의원 추진다른 메트로 카운티 의장 보다 낮아 내년 1월 개회될 조지아 주의회 입법회기에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 의장의 급여를 두 배로 인상하는 법안에 제출될 예정이다.뷰포드 출신 주상원의원인 클린트 딕슨은 내년 입법회기에 제출할 법안을 작성하고 있으며, 의장의 급여가 귀넷 셰리프 국장에게 지급되는 기본급여인 14만3,455달러로 인상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8일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의회 의원들과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연례회의에서 딕슨 의원은 이 같은 내용

정치 |커미셔너 의장, 헨드릭슨, 딕슨 |

귀넷 의장 "안전한 귀넷 만들기 올인"

헨드릭슨 의장 3일 시정연설귀넷 표준 실천상 수여식도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이 3일 오전 로렌스빌 12스톤처치에서 금년도 카운티 시정연설을 통해 향후 카운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헨드릭슨 의장은 지난 1년간의 카운티가 이룬 성취를 설명하며 형평성 실행 계획에 대한 정부의 노력을 홍보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임대지원 노력, 새로운 기업가 센터 설립, 그리고 지난해 카운티가 매입한 귀넷플레이스몰의 활성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금년도 중요한 과제로 정신건강 협력팀 강화

사회 |시정연설, 헨드릭슨, 귀넷의장 |

귀넷 의장 주지사에 선거구 지도 거부권 요구

북부에 커미셔너 선거구 신설민주 반대 속 통과 서명 앞둬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은 지난주 10일 주의회에서 통과된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구 재조정 지도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해 달라고 요구했다.헨드릭슨은 성명에서 주의회 의원들에게도 지난달 커미셔너 회의가 만장일치로 승인한 선거구 조정 지도를 켐프에게 보낼 것을 촉구했다.헨드릭슨 의장은 “이 과정의 시작부터 커미셔너 회의는 공개적이고 투명한 과정을 통해 지도를 만들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확고하게 유지했다”며 “주민 공청회

정치 |헨드릭슨, 켐프, 거부권, 선거구 지도, 커미셔너 |

귀넷 마스크 착용 비상명령 1달 연장

내달 25일까지 귀넷 시설 의무착용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은 이번 주 모든 카운티 시설에서의 마스크 혹은 안면 가리개 의무 착용에 관한 지역 비상명령을 연장했다.비상명령은 2월 25일까지 유효하다.마스크는 코와 입을 전부 가려야 한다. 명령에 따르지 않는 자들은 카운티 소유 혹은 임대 시설에 입장이 거부되거나 떠나라는 요구를 받을 수 있다.마스크를 쓰거나 벗기에 도움이 필요한 자, 종교적 이유와 의료적 이유 등이 있는 자에게는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마스크를 살 여유가 없는 자들에게 카운티가

사회 |헨드릭슨, 비상명령, 연장, 귀넷 시설 |

귀넷교육위 의장에 태레스 존슨 위원 선출

부의장 공화당 너드센 위원  귀넷카운티공립학교 교육위원회는 20일 새 의장에 태레스 존슨(Tarece Johnson) 위원을 선출했다. 2021년 귀넷교육위 위원으로 합류한 민주당 태레스 존슨은 교육학 박사이며 예술가, 교육자, 기업가로 일했다. 존슨 신임 의장은 작년 교육위 위원으로 선출되면서 더 많은 이중언어 교사를 채용하고, 학교 커리큘럼의 다양성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비판적 인종이론(CRT)을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그는 작년 트위트를 통해서 “미국을 위

정치 |귀넷교육위, 의장, 태레스 존슨 |

귀넷카운티 시설 내 마스크 의무 시행

10일부터 긴급명령 발동2주간 1만7천명 새 감염 니콜 러브 헨드릭슨(사진)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은 10일부터 카운티 소유 모든 빌딩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긴급명령에 서명했다. 헨드릭슨 의장은 “귀넷카운티 직원들 상당수가 코로나19 및 그 변이체 감염 확산으로 결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민 및 비즈니스 오너, 고객에게 불편없이 계속적인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CDC, 주 보건부의 지침을 따라 긴급 명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카운티는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안면 마스크를 제

사회 |귀넷, 긴급명령, 헨드릭슨 의장 |

귀넷 의장 등 선출직 다수 부르도 지지

7역구 민주당 치열한 경선 예고헨드릭슨, 선출직 17명 지지선언  선거구 재조정으로 조지아 6지역구의 루시 맥베스 의원이 7지역구에서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을 비롯해 상당 수 귀넷의 선출직 공무원들이 현역인 캐롤린 부르도 의원을 지지하고 나섰다.귀넷의 첫 흑인 여성 커미셔너 의장인 헨드릭슨은 부르도 의원 지지를 선언하면서 카운티 정부와 부르도 의원의 좋은 협력관계를 지지 이유로 꼽았다.현재 부르도 지지를 선언한 귀넷 선출직 공무원은 헨드릭슨 포함 3명의 커미셔너와 다

정치 |7지역구, 부르도, 헨드릭슨, 맥베스, 연방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