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이날 랜스 슈로이어(사진·DHS)에 대한 ICE 국장 지명 철회를 발표했으며, 철회 배경에 대한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슈로이어는 오클라호마주 경찰관 출신으로 이 지역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의 선임고문을 맡은 측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슈로이어를 지명하면서 “랜스는 오클라호마에서 29년간 법 집행에 몸담은 경력이

이민·비자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에서 리포트를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해당 언론사 기자들이 실제 출입을 거부당했다. 19일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NN과 MS나우, 폴리티코는 이날 오전 자사 기자들이 백악관에 들어가려 했으

사회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 수정헌법 1조 위반 |

“AI 속도 조절 아직 일러”… 트럼프 주장에 힘 실은 젠슨 황

인간대체화·허깅페이스 쇼크 거론“AI 모델 출시 전 인간이 통제 가능오픈소스 통한‘중 AI모델’활용해야”토론 중 트럼프와 깜짝 통화도 공개인텔 CEO도“AI 사회 기여 커”동조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속도 조절론’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4일 정면 반박했다.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만들어진 공포’이며 불필요한 불안만 야기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걸려온 전화 통화를 공개하며 그의 주장에 맞장구를 치는

경제 |AI 속도 조절 아직 일러, 트럼프 주장에 힘 실은 젠슨 황 |

내일 유엔총회 개막… 트럼프·이재명 연설

  ■ 세계 정상외교 ‘수퍼위크’이란전 출구 제시 등 주목시진핑 방미 미중정상회담AI 안전장치도 중대 의제 22일 세계 정상외교 수퍼위크가 시작된다. 뉴욕 유엔본부 모습. <로이터>  이번 주 각국 정상이 집결하는 유엔 총회가 개막돼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을 방문한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정상회담도 열린다. 이란전쟁과 우크라이나전쟁이 출구 없이 장기화하고 이에 따른 유가 상승의 압박이 세계 경제를 짓누르는 와중에 유엔총회를 계기로 펼쳐질 치열한 외교전에서 해법의 단초

사회 |내일 유엔총회 개막 |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해당 언론사 기자들이 실제 출입을 거부당했다.19일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NN과 MS나우, 폴리티코는 이날 오전 자사 기자들이 백악관에 들어가려 했으나 출입이 막혔다고 밝혔다. 백악관 담당 기자인 CNN의 베치 클라인과 MS나우의 아케일라 가드너, 폴리티코의 샤이엔 헤이즐럿 등의 출입증은 비활성화됐다. 

사회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대상으로 한 법 집행 조치 가능성이 제기되어 한인 동포사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에 우려를 낳고 있다.국토안보부 국경 정책 대행이 작성한 12월 19일 자 이메일에는 "유권자 관련 혐의 기소 요건을 개괄하는 형사 체크리스트"가 언급되어 있다. 체크리스트 자체는 검게 가려져 있지만, 이 이메일에는 영어 외의 언어로 투표용지를 인쇄하도록 요구하는 주별 지역

정치 |국토안보부, 외국어 선거자료, 한인 밀집지역 |

“트럼프 독주에 지쳐” 각국마다 미국과 거리

미 국채 인기도 시들연은 금고선 금 회수세계경제 지배력 균열 유럽을 비롯, 여러 국가들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맡겨온 금을 본국으로 이전하고 있다. [로이터]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 투자를 꺼리고, 외국 정부들이 미 금고에서 금을 이전하는 등 세계 경제가 미국과 거리를 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보도했다. NYT는 ‘세계 경제가 미국을 경계하기 시작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임기 약 2년이 지난 지금, 세계 경제가 점점 더 미국 중심 질서에서 벗어날 방법을

경제 |미국 국채 투자를 꺼리고, 미 국채 인기도 시들 |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다급한 트럼프 경합주 지원유세

미 전역서 예비경선 종료48일간 양당 본격 총력전‘ 물가상승’민심악화 부담선거구 재조정 효과 미지수  펜실베니아주의 우편투표용지. [로이터]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양 당의 본선 대진표가 완성됐다. 야당인 민주당이 연방하원은 물론 연방상원에서도 과반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레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선거를 자신에 대한 중간평가로 만들어 국정 동력을 유지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간선거 승리로 트럼프 행정부의 폭주를 저지하겠다는 민주당의 혈투에 한층 속도가 붙게 됐다. 공

정치 |중간선거 본선 대진표 완성 |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14일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관련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한 하급심의 가처분 명령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긴급 신청을 기각했다.이에 따라 해당 규칙을 11월 3일 중간선거까지 시행하지 못하도록 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가처분 명령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각 주정부는 기존 절차에 따라 우편투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대법원은 결정

정치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케네디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으려는 센터 이사회의 계획에 제동이 걸리자 친 트럼프 이사회가 15일 센터를 전격 폐관하는 몽니를 부리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워싱턴 DC 연방 지방법원이 이날 케네디센터 건물 외벽 등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는 방안을 중단하라고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15일 케네디센터의 정문이 바리케이드가 쳐진 채 굳게 닫혀 있다. [로이터]

사회 |트럼프 이름 뗐다고… 케네디 센터 전격 ‘폐관’ 논란 |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소송 전 필요단계 '행정청구' 착수…국토안보부·ICE 등 9개 기관 대상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에 위치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2025.9.18  작년 조지아주에서 미국 이민 당국에 대거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15일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연방 소송의 전 단계 절차인 행정 청구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사회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

트럼프 “중간선거 직후 종전”… 이란 “갈 수 있을 때 집에 가라”

“이란 더는 버틸 수 없어… 핵무기 절대 용납 못해”치솟는 개스값에 성난 민심 겨냥“선거뒤 안정”강조“핵협정 체결 가능성 99.9%”… 협상 가능성도 열어둬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아이리시 오픈 참관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직후 이란 전쟁이 끝날 것이고 유가도 급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간선거를 50여일 앞두고 높은 개스값에 민심이 흉흉해지자 선거가 끝나면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점을 부각시킨 셈이다. 반면 이란은 미군에 “돌아갈 수 있을 때

사회 |트럼프, 중간선거 직후 종전 |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중간선거 공화 승리시미 성인 모두에 배당금”총 1조2천억 달러 소요“초유의 매표행위”비판실제 시행 여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전국민 성인 1명당 5,000달러씩 나눠주겠다는 파격적 공약을 깜짝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연설에서 “공화당이 연방 하원과 상원을 모

정치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항소법원, “대통령에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가 연방 1심 법원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가로막혔다.AP통신은 10일 연방항소법원이 앞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이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연방우정국(USPS)이 유권자 명단을 제출하지 않거나 투표용지 봉투 양식에 대한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주의 투표지는 배송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벌어진 법정 다툼의 일부다.시민단체와 일부 주정부는 당장 11월로 다가온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로 인해 혼

정치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단독 정치쇼’가 될 전망인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9일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개막했다. 대통령 선거에 앞서 각 정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후보를 확정하며 지지층 결집을 꾀하는 것은 통상적인 풍경이지만,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당대회가 열리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번 공화 전당대회가 실제 중간선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를 두고서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9일 달라스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공화당 관계자들이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정치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

트럼프, 측근에 수만불씩 현금 선물

하프 등 직원 3명에 지급백악관 공적 사례로 최초공무원 관련법 위반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인 나탈리 하프 보좌관을 포함한 젊은 백악관 직원 3명에게 각각 4만5,000 달러의 현금 선물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이 백악관에 고용된 직원에게 고액의 현금을 지급한 공적 사례는 그동안 없었다. 8일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공개된 트럼프 행정부 재산 공개 내역을 인용해 하프 보좌관, 마고 마틴 언론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 행정비서에게 ‘연말 현금 선물’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사회 |트럼프, 측근에 수만불씩 현금 선물 |

트럼프 올린 미국 지도에 이웃나라들 포함

아이슬란드, 미 대사 초치외무부“완전 부적절”항의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지도. <트루스소셜>  아이슬란드가 8일 자국 영토를 미국의 일부처럼 표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항의해 미국 대사를 초치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아이슬란드 현지 방송 RUV에 따르면 소르게르뒤르 카트린 군나르스도티르 아이슬란드 외무장관은 불과 지난달에 공식 부임한 빌 롱 주아이슬란드 미국 대사를 이날 전격 초치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슬란드를 포함한 북대서양 인근 국가를 마치

사회 |트럼프 올린 미국 지도에 이웃나라들 포함 |

트럼프 행정부, ‘우편투표 제한’ 또 요청

최종 규칙시행 차단 가처분 명령 중지,대법원에 긴급 효력정지 신청 제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에 맞춰 우편투표 제한 조치 시행을 허용해달라고 또다시 연방대법원에 요청했다. 트럼프 행정부를 대리하는 연방법무부의 존 사우어 법무차관은 1심을 맡은 연방법원 매사추세츠지법이 4일 내린 우정국(USPS) 우편투표 제한을 위한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하는 가처분 명령을 중지해달라고 6일 대법원에 긴급 효력정지 신청을 제출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당초 지난 3일 우정국 규칙을 2주간 차단한 임시 명령(TRO)의 효력을 중지해달

정치 |중간선거 앞 ‘우편투표 제한’…트럼프, 대법원에 긴급 요청 |

트럼프, '뉴멕시코→뉴아메리카' 바꾸나…"훨씬 품격있는 이름"

트루스소셜에 '멕시코' 지우고 '아메리카' 표기된 지도 게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뉴멕시코 지도[트루스소셜 @realDonaldTrump 캡처.재판매.DB 금지]  '지명 바꾸기'에 꽂혀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선이 서부 뉴멕시코주로 돌려졌다.트럼프 대통령은 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뉴멕시코주 지도를 게시했다. 지도에는 '뉴멕시코'라는 지명 중 '멕시코'에 붉은색 X 표시가 그려졌고, 그 아래에는 '아메리카'가 새로 표기됐다. 뉴멕시코주의 명칭을 뉴아메리카로 바꾸겠다는 의사를 표

사회 |트럼프, '뉴멕시코→뉴아메리카' 바꾸나 |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 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위를 좁혀 원정출산을 규제하는 방법으로 새 행정명령을 꺼내 들자 이마저도 불법이라고 본 것이다. 데보라 보드먼 메릴랜드주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올해 6월 연방 대법원의 판례를 근거로 이민자 지원 단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지난 2일 받아들였다. 이번 판결로 트럼프 행정부의 출생시민권 및 원정출산 제한 정책은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실질적인

정치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