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체중 10% 정도 감량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

사건/사고 |비행기 추락, 소형 비행기, 폴딩카운티. 학생조종사, 교관, FAA |

김건모, 35주년 전국투어…"손끝 굳은살 박일 정도로 기타 연습"

대구 시작으로 전주·광주·고양 등 순회…"우리 이야기로 길을 내겠다"  가수 김건모[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김건모가 데뷔 35주년을 앞두고 다음 달 10일 대구에서 전국투어를 시작한다고 주최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가 3일 밝혔다.김건모는 대구에 이어 다음 달 31일 전주, 12월 5일 광주, 26일 고양을 차례로 찾는다. 투어는 내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그는 1992년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뒤 독특한 음색으로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첫인상',

연예·스포츠 |김건모, 35주년 전국투어 |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GSMST는 이 매체의 '최우수 고등학교(Best High Schools)' 순위에서 조지아주 1위, 전국 7위를 차지했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워싱턴 D.C.)에 있는 27,000개 이상의 공립 고등학교 데이터를 평가했다. 주(州) 단위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와 대학 진학 준비도 등 6가지 핵심 요소를 기준

교육 |귀넷공립고 조지아주 순위 |

선박 통행권 100만달러 파나마운하 수요 급증

엘니뇨가 촉발한 가뭄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으로 일부 파나마운하의 선박 통행권 가격이 100만달러를 돌파했다.1일 파나마운하청(ACP)은 이같이 밝히면서 100만달러에 달하는 고액 입찰가는 운하 측이 설정한 통행료 인상 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인 시장 수급 변동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상승을 부추긴 주범은 최근 중남미를 강타한 엘니뇨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져 기상 패턴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이다. 파나마운하는 바닷물이 아닌 인공호수의 담수를 이용해 운영되지만, 최근 엘니뇨로 인해 기온

경제 |선박 통행권 100만달러 파나마운하 수요 급증 |

놀이기구 거꾸로 매달려‘공포’거액 배상

10대 2명에 55만 달러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고장으로 약 25분간 거꾸로 매달려 있었던 10대 소녀 2명에게 총 55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오리건주 배심원단은 지난 2024년 6월 포틀랜드의 놀이공원 옥스팍의 놀이기구 ‘애트머스피어’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소녀 2명에게 각각 27만5,000달러를 지급하라고 이번 주 평결했다. 사고는 2024년 6월14일 옥스팍의 여름 시즌 개장 첫날 발생했다. 회전하는 대형 진자 형태의 애트머스피어가 수직으로 올라간 상태에서 갑자기 멈추

사건/사고 |놀이기구 거꾸로 매달려‘공포’거액 배상, 10대 2명에 55만 달러 |

10주년 NCT 127 "초심으로 돌아와 더욱 단단한 모습 보여줄게요"

7집 '블링이' 내고 내달 KSPO돔에서 새 투어…"우리 시작점 서울의 해결사 되겠다"탈퇴한 마크에 "10년간 고생한 멤버, 마음 아프지만 존중하고 응원"  그룹 엔시티127(NCT127)이 24일 서울 송파구 스카이31에서 열린 일곱 번째 정규 앨범 '블링이'(Bling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NCT 127이 24일 정규 7집 '블링이'(BLINGY)를 내고 다시 한번 '원팀'으로 결속을 다졌다.NCT 127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신보 발매 기

연예·스포츠 |10주년 NCT 127 |

H-1B 비자 10만불 ‘수수료 폭탄’ 강행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영구화’ 규정 관보 공개기존 비용 수십배 달해 기업·이민자 부담 가중 트럼프 행정부가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10만 달러가 넘는 고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영구화하기 위한 규정 제정에 착수했다. 이미 연방법원이 해당 수수료에 제동을 건 가운데 행정부가 새로운 규정을 통해 강행 의지를 다시 밝히면서 기업과 이민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24일 연방관보에 H-1B 비자 신규 신청에 10만3,26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공개

이민·비자 |트럼프정부,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 법원 제동에도 강행 |

삼성·SK·현대차그룹, 100조 미국 메가투자 속도낸다

■ 테일러·인디애나 팹 등 건설 본격화삼성 올해 미주 투자자산 13조 늘어SK하닉 27일 인디애나팹 착공식현대제철 일관제철소도 내달 첫삽현대차는 로봇응용센터 곧 가동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제철, 포스코 등 한국 주요 기업들이 100조원에 달하는 대미 투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SK·현대차그룹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로봇, 고부가 철강 등 미래 산업과 연관된 대규모 프로젝트를 미국에서 본격화해 최근 거세진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통상 압박에도‘방패막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삼성전

경제 |삼성·SK·현대차그룹, 100조 미국 메가투자 속도낸다 |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BC 방송 발췌.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사형 집행이 8차례나 미뤄지며 76년간 감옥에서 생활했던 최장기 재소자가 101세로 자연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9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요양시설 60웨스트 관계자는 지난 6월 이곳에 머물던 프랜시스 클리퍼드 스미스가 101세로 숨졌다고 전했다. 스

사건/사고 |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

H 마트, 100년 전통의 ‘조선호텔 김치’ 선보여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H 마트 주요 매장에서 판매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100년 전통의 호텔 미식 철학을 담은 ‘조선호텔 김치’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이번 조선호텔 김치 프로모션은 2026년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매사추세츠·메릴랜드·버지니아·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일리노이·미시간 총 10개 주의 H 마트 매장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조선호텔 김치’는 엄선된 품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김치 본연의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대표 제품인 포기

라이프·푸드 |H마트, 조선호텔 김치 판매 |

중국 겨냥 드론·드론부품 최대 100% 관세

트럼프, 포고문 서명한국 등 타국 10·1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드론 및 드론 부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무인항공체계(UAS)와 그 부품 및 구성품의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UAS가 미국의 국가안보와 경제안보에 필수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 측면에서 민감한 특정 크기나 기능을 갖춘 드론, 도킹 스테이션, 특정 핵심 부품에 대해 100%의 관세

경제 |중국 겨냥 드론·드론부품 최대 100% 관세 |

허리케인 강타 하와이… 주택 100채 붕괴·도로 유실

하와이주가 허리케인‘랄라’의 직격탄은 피했지만 여전히 영향권 안에 들면서 주택·도로 유실과 정전 등의 피해가 이어졌다.CNN은 지난 16일까지 랄라로 인한 폭우와 강풍으로 빅아일랜드 주택 약 100채가 쓸려나갔으며 2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고 보도했다. 빅아일랜드에는 무려 2.5피트의 폭우가 내렸고, 일부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3피트에 이르렀다. 빅아일랜드파할라 지역의 도로가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차단돼 있다. <CNN 캡처>  

사건/사고 |허리케인 강타 하와이 |

공효진 '유부녀 킬러' 인기에 웹툰 조회수 10배 상승

'유부녀 킬러' 드라마(왼쪽)과 웹툰 포스터[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인기를 끌면서 원작을 찾아보는 독자가 늘었다.1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부녀 킬러' 방송 후 7일간(3∼9일) 동명의 원작 웹툰 조회수가 영상 공개 전 7일(7월 20∼26일) 대비 10배 상승했다.'유부녀 킬러'는 비밀리에 킬러로 활동하던 워킹맘이 3년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현업에 복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윤(YOON) 작가가 글을 쓰고 검둥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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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불 파워볼 잭팟 터져…일리노이주에서 1장 당첨

10억 달러의 복권 잭팟이 터졌다. 지난 12일 밤 실시된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 5개와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복권이 일리노이주 서부 퀸시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판매됐다고 복권 당국이 발표했다. 이날 당첨 번호는 4, 26, 66, 67, 69였으며 파워볼 번호는 9였다. 

사회 |10억불 파워볼 잭팟 터져, 일리노이주에서 1장 당첨 |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호감도는 46%

루미네이트, 미국시장 조사 결과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내 인기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4일 밝혔다.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음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미국 내 인지도는 42%, 호감도는 46%를 기록했다.루미네이트가 조사한 전체 아티스트 평균 인지도가 24%인 것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의 수치는 평균보다 18%p 높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호감도는 2021년

연예·스포츠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 |

또 다시 폭염주의보…체감온도 108도

주말 실기온100도 넘을 수도  조지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또 다시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13일 조지아 일부 지역 오후 체감 온도가 10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발령 지역은 버츠와 메디슨, 뉴턴 카운티 등 12개 지역이다.국립 기상청은 조지아 일원의 이번 주말 실제 기온이 100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따라 이번 폭염주의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상황에 따라 폭염경보로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있다.이필립 기자  폭염주의보 발령 지역.<국립기상청 웹사이트>  

사회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체감온도, 국립기상청,조지아 |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오픈AI 챗GPT 맹추격AI 서비스 경쟁 치열 오픈AI의 챗GPT에 이어 구글의 제미나이도 이용자 수 10억 명을 돌파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0억명을 돌파해 구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가 됐다고 11일 밝혔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제미나이 앱이 14번째로 이용자 수 10억명을 확보한 구글 서비스가 됐다고 강조했다. 제미나이 앱 이용자의 63%는 텍스트 입력 대신 음성 기능을 통해 AI 모델과 대화하고 있으며, 특히 바쁜 부모들

경제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정부는 이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도스케브라다스 지역의 한 건물이 붕괴돼 있다. [로이터] 

사건/사고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

슈가로프 한인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성료반세기 복음 여정, 새로운 100년 비전 선포남침례교 주요 인사 대거 참석 스와니에 위치한 슈가로프 한인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을 주제로 9일 오전 11시 감사예배를 드리고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최창대 담임목사의 예배를 위한 기도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시편 23편 낭독과 이은성 안수집사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특송('주 하나님', '살아계신 주') 순으로 진행됐다.설교를 맡은 최봉수 원로목사는 “지난

종교 |슈가로프 한인교회,최창대 담임목사, 최봉수 원로목사, |

와이어바알리,“해외→ 한국 송금 10분내 구현”

글로벌 회원 110만명 기록누적 다운로드 240만건 해외에서 한국으로 송금을 보내면 10분 이내에 도착하는 시대가 열렸다. 해외 송금·결제 전문 한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WireBarley)가 해외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개인 송금을 ‘10분 이내 도착’ 수준으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송금할 경우 대다수 거래가 10분 이내, 가장 빠르게는 5분 이내 수취인에게 도착한다. 해외 송금은 양국의 준법감시 요건과 모니터링을 거쳐야 해 처리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와

경제 |와이어바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