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참여 제한

재외 우편·전자투표 청원 참여자 ‘저조’ 자동 폐기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가 추진 중인 ‘재외국민 우편 및 전자투표 도입’ 국회 국민동의청원의 참여율이 극히 저조해 결국 청원이 자동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한총연은 지난 9월22일 한국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재외국민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투표 및 전자투표 도입에 관한 청원’을 등록하고 10월22일까지 한 달간 서명 운동을 진행했다. 그러나 청원 마감날인 22일까지 청원 동의자 수가 494명에 불과했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후 30일 이내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어야 국회 소관 상임위원

사회 |재외 우편·전자투표 청원 참여자 ‘저조’ 자동 폐기 |

수업시간에도 스쿨존 카메라는 ‘단속 중’

일반제한 속도 넘으면 티켓 발부 새학기 스쿨존  과속카메라 논란 새학기를 맞아  스쿨존 과속 단속에 대한 불만이 늘고 있다. 등하교 시간 외에 수업시간 중에도 충분한 사전 경고 없이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노크로스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최근 4분 간격으로 찍힌  스쿨존 과속티켓을 받았다. 두 티켓 에 표기된 위반 시간은 모두 등학교 시간이 아닌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다.이 주민은 “당시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왕복 4차선 도로로  점멸 경고등도, 과속단속 카메라 구역 진입을 알리는 눈에 띄는 표지판도 없었다

사회 |스쿨존, 과속 카메라, 점멸등,표지판, 티켓, 제한속도, 감속 |

시민권 제한기조 속 원정출산 단속 강화

비자취소·입국금지 확대알선업체 네트워크 추적 국무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며 전 세계에서 600건이 넘는 관련 비자 사례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부는 출산을 통해 자녀에게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미국 방문비자를 신청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며 비자 취소와 입국 제한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원정출산 알선 네트워크가 다수 적발됐다. 유럽 지역에서는 2024년 이후 400건 이상의 원정출산 관련 사

사회 |시민권 제한기조 속 원정출산 단속 강화 |

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미국내 의료 인력 부족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만성적인 의사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 대해서만 비자 보류 조치를 ‘슬쩍’ 제외하기로 한 것이다. 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날 공식 발표 없이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해 39개 여행금지 및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처리 보류 조치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NYT의 관련 질의에 “의료진과 관련된 신청서는 계속 처

이민·비자 |의사만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

릴리 ‘먹는 비만약’ FDA 승인…“음식 제한없이 복용”

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보험 있으면 월 25달러에노보 vs 릴리 경쟁 구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성분명 오포글리프론)’가 연방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노보노디스크의 먹는 비만약 ‘위고비 필’이 올해 1월 미국에 출시된 지 3개월 만이다. 이로써 주사제 시장을 양분해온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이어 먹는 비만약 시장에서도 양강 구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FDA는 1일 릴리의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를 허가했다고 밝혔

사회 |릴리 ‘먹는 비만약’ FDA 승인, 음식 제한없이 복용, 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 |

한국 교인 65% 해외선교에 관심… 실제 참여는 저조

‘물질·기도’로 적극 후원이 주민 선교사 양성 절실선교사‘영적 성숙’역량 한국교회 교인 약 65%가 해외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우간다 박민수 선교사(오른쪽)가 현지 장애 여성에게 샬롬 장애인 선교회가 제공한 휠체어를 전달한 뒤 성경을 나눠주는 모습. [샬롬 장애인 선교회 제공]  한국교회 교인 약 65%가 해외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선교 경험이나 이주민 대상 사역 참여율은 저조해, 관심과 실행을 이어줄 해결책이 과제로 지적됐다. 특히 이주민 사역의 경우 목회자

종교 |한국 교인 65% 해외선교에 관심 |

Z세대, 교회 참여도 다른 세대보다 낮아

‘친한 교회 친구 있다’ 19% 불과‘지난 1년간 신앙 성장했다’35%참여 높은 교인 인간 번영 지수↑  Z세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교회 참여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청소년 기독교 단체 회원들이 낙태 반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  Z세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교회 참여도가 전반적으로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AB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신앙을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가졌다’는 질문에 동의하거나

종교 |Z세대, 교회 참여도 다른 세대보다 낮아 |

워싱턴 DC 경찰 ‘이민단속 제한정책’도 폐지

연방 정부가 지휘권 접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경찰 지휘권을 접수했다. 하지만 워싱턴 DC 수뇌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수도의 경찰권을 두고 연방정부와의 갈등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팸 본디 연방 법무장관은 지난 14일 테리 콜 연방 마약단속국(DEA) 국장을 워싱턴 DC 경찰국을 지휘하는 ‘비상 경찰국장’으로 임명했다. 워싱턴 DC 경찰국은 민주당 소속 뮤리얼 바우저 시장이 임명한 파멜라 스미스 국장이 이끌었지만, 이제부터는 연방 정부가 직접 워싱턴 DC 경찰을

이민·비자 |워싱턴 DC 경찰, 이민단속 제한정책 폐지 |

귀넷셰리프국 "ICE와 제한적 협력"

"수감 범법이민자, 법 의거 처리”인종 프로파일링 가능성은 부인  귀넷 셰리프국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감 이민자 처리 및 연방기관과의 협력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귀넷 셰리프국은 30일 지역 언론과 지역 출신 의원, 지역사회 리더 및 시민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이 자리에서 셰리프국은 조지아 이민관련 법안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수감 이민자에 대해서는 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을 분명히 했다.먼저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 (HB1105) 일명  레이큰 라일리법에 대해서 키보 테

사회 |귀넷 세리프, 기자회견, ICE, 협력, 범법 이민자, 수감자, 인종 프로파일링 |

“보석금 대납 제한은 헌법상 권리 침해”

주정부 보석금 대납 관행 제한하자지역교회 “헌법상 권리 침해”소송항소심,1심 이어 위헌 가능성 시사 형사 피의자에 대한 보석금 대납을 제한하는 조지아의 새로운 규정에 대해 연방법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헌법상 권리 침해를 인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지난 29일 연방 제11순회 항소법원은 현행 보석금 대납 제한 규정이 헌법상 권리를 침해한다며 에슨스 지역 교회가 제기한 항소심 첫 심리를 열었다.이날 심리에서 피고인 조지아 주정부 대리인 변호인은 1심 판결을 뒤집기 위해 보석금 대납 제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피고측 변

사회 |보서금, 대납, 헌법상 권리, 표현의 자유, 조지아, 연방 11순회 항소법원 |

유가, 이란 ‘제한보복’에 7% 급락

사전 통보 후 기지 타격 이란의 보복 공격이 주변국 주둔 미군 기지에 한정되고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23일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근월물 종가는 배럴당 71.48달러로 전장 대비 5.53달러(7.2%)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근월물 종가는 배럴당 68.51달러로 전장 대비 5.33달러(-7.2%) 떨어졌다.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 3곳을 공습하고 이란이 이에 대응해 보복 조치를 예고

경제 |유가, 이란 제한보복, 7% 급락 |

미주 한인 여성 대상 건강연구 참여자 모집

텍사스대 임은옥 교수팀 국립보건연구원(NIH)에서 지원을 받아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들을 위한 건강 연구를 진행 중인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임은옥 교수팀이 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임은옥 교수팀이 참여자를 모집하는 분야는 우울감 개선 연구, 유방암 환자 지지 연구, 알츠하이머 가족 간병인 연구 등 3가지다. 우울감 개선은 중년 한인 여성을 대상으로 웹/앱 기반 생활습관 신체 활동 증진 프로그램이 우울감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것이다. 유방암 환자 지지는 최근 유방암을 진단받은 아시아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기술

사회 |미주 한인 여성 대상,건강연구, 참여자 모집 |

“남성 가사 덜 참여하면 출산율 낮아”

노벨상 경제학자 “한국 대표적” 남성이 가사노동에 덜 참여하는 국가에서 출산율이 더 낮으며, 이는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이 대표적이라는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의 지적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8일 칼럼에서 지난 202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하버드대 경제학과 첫 여성 종신교수인 클라우디아 골딘이 지난해 발표한 ‘아기와 거시경제’라는 제목의 연구를 소개했다. 남성이 가사노동을 더 많이 하는 곳에서는 출산율이 더 높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더 낮다는 게 해당 연구의 골자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사회 |남성 가사 덜 참여하면, 출산율 낮아 |

귀넷정부 주 재산세 인상 제한법(HB581) 거부

HB581 보다 VOE가 주민에 더 유리인플레이션에 관계없어 낮은 세금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해 조지아주 주민투표에서 통과된 홈스테드 개정안(HB581)을 거부(opt out)하기로 만장일치로 투표했다. 이 투표는 귀넷 주택 소유자의 평가가 인플레이션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유지됨을 의미한다.HB581은 조지아주 의회에서 지난해 통과된 재산세 인상 제한법으로 지난해 11월 주민투표를 통해 확정됐다. 지난 5년간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가격이 급등하자 재산세 인상 폭을 법률로 제한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주의회가 법안을

경제 |조지아주, 재산세 인상 제한법, HB581, 귀넷카운티 |

메트로 교육청 '재산세 인상 제한법'에 우려

HB581 시행 앞두고 스쿨택스 감소 우려스쿨버스 운영과 교직원 급여에 영향 커  지난해 주의회를 통과해 11월 주민투표로 승인된 재산세 인상 제한법인 홈스테드 개정안(HB581) 시행을 앞두고 메트로 애틀랜타 각 지방정부들이 예외조치(Optout)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각 카운티의 공립학교들은 세수 손실을 염려하고 있다.HB581은 재산세 부과 기준이 되는 주택 산정가치의 연간 상승률을 전년도 인플레이션율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각 카운티 위원회, 시의회 및 학교 위원회는 3월 1일까지 재산세 인상 제한법

경제 |재산세 인상 제한법, HB581, 교육청, 스쿨 택스 손실 |

직장 내 직원 참여도 10년래 최저

원격근무 등 대화 부족“지속적인 피드백 중요” 직장에서의 직원 참여도가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내 조직 개편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등 업무형태의 변화로 직원들 간 유대관계가 급속도로 느슨해 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여론조사 기관 갤럽에 따르면 직장에서의 직원 참여도는 10년 만의 최저 수준인 31%까지 추락했다. 직원 참여도는 지난 2020년 36%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35세 미만의 젊은 근로자들과 금융, 보험,

사회 |직장 내 직원 참여도,최저 |

"신학교 재정지원 제한은 위헌”

루터 라이스대, 주정부 상대 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소재 기독교 대학이 종교적인 이유로 재학생들이 재정지원 제한을 받는 것은 위헌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디캡 카운티 리쏘이나에 있는 개신교 소속 대학인 루터 라이스 신학대(Luther Rice College & Seminary)는  이번 주 애틀랜타 연방지원에 주정부(주정부 관료)를 상대로 이 같은 소송을 접수했다.루터 라이스를 대신해 소송을 제기한 얼리이언스 디펜딩 프리덤(ADF;Alliance Defending Freedom)은  소장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종교 기관은

교육 |루터라이스 신학대, 소송, 차별, 종교, 재정지원 제한, ADF |

"귀넷정부 조달·계약 관심 기업 참여하세요"

불평등 연구 정보회의 18, 19일 개최 귀넷카운티 소재 지역 비즈니스들은 오는 18일과 19일 열리는 미팅에 참여해 카운티 정부의 조달 및 계약 관행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귀넷 커미셔너위원회는 지난 5월 카운티의 구매 및 계약 정책과 관행을 살펴보고 이것이 불균형이나 장벽을 만들고 있는지 연구하기로 의결하고 이 연구를 로펌이자 컨설팅 업체인 그리핀 & 스트롱 PC(Griffin & Strong P.C)에서 수행하도록 의뢰했다.불균형 연구는 카운티의 계약 및 구매 정책과 관행이 헌법적 명령, 관할 법률

경제 |귀넷 불평등 연구, 조달, 계약, 비즈니스 |

바이든, 트럼프 겨냥 “대통령 면책·대법관 임기 제한해야”

“폭동 일으켜도 처벌 안받아”연방의회에 개헌 발의 촉구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4월 워싱턴 DC 연방대법원 앞에서 대통령 면책 특권 허용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은 29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의 면책 특권을 제한하고 대법관 종신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카멀리 해리스 부통령도 대법원이 신뢰의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개혁을 촉구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포스트(WP)

정치 |대통령 면책,대법관 임기 제한 |

“바이든 사퇴전망 반영”… 월가 영향 제한적

뉴욕증시는 ‘트럼프 당선’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전격 발표한 것을 두고 월가에서는 시장에 미칠 파장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 안팎에선 지난 1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 사건 이후 이미 ‘트럼프 대세론’이 두드러진 상황에서 사실상 예고됐던 이번 사퇴가 증시 등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다만 대선을 3개월여 남겨 놓은 시점에서 정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금융전문매체 배런스는 이날 바이든

경제 |바이든 사퇴전망,월가 영향 제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