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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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플라스틱 독소, 일주일 만에 줄일 수 있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저플라스틱 식단·생활용품 교체만으로 60% 감소캔 음식·초가공식품·향 첨가 제품이 주요 원인BPA·프탈레이트, 호르몬 교란·심혈관 질환 우려전문가들“작은 생활습관 변화도 건강에 큰 차이” 플라스틱 관련 입자와 화학물질 문제를 생각할 때 많은 사람들은 무력감과 압도감을 느낀다. 플라스틱 오염은 너무 광범위하고 피할 수 없으며 답답하게 느껴진다. 특히 노출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도 아직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된 새로운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라이프·푸드 |몸속 플라스틱 독소, 일주일 만에 줄일 수 있다 |

‘아르테미스’ 비행 순조… 지구보다 달에 더 가까이

달의 중력 영향권 진입달 뒷면 첫 관찰 임무지구 귀환도 핵심 단계  NASA가 공개한 달로 향하고 있는 오리온 캡슐의 모습. [로이터]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가 이제는 지구보다도 달에 더 가까운 지점에 도달했다. 연방 항공우주국(NASA)은 4일 소셜미디어에 “주목, 우리는 달로 간다”며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들이 목적지(달)까지 거리의 절반 이상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NASA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달까지의 거리는 11만 마일이다

사회 |‘아르테미스’ 비행 순조 |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귀넷 클린 & 뷰티플(GC & B)은 4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이 기관은 종이, 타이어, 페인트, 의류 및 신발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수집할 예정이다. 전자기기는 무료로 수집하지만 콘솔 TV 및 프로젝션당 35달러, 컴퓨터 모니터 및 평면 스크린 TV당 15달러, 프린터당 5달러를 내야한다.종이 파쇄는 복사기 상자 5개로 제한된다. 오일

생활·문화 |귀넷 지구의 날, 재활용품 수거 |

“지구촌 억만장자들 재산 16% 급등”

사상 첫 18조달러 돌파 지난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총 재산이 전년보다 16.2% 늘어난 18조3,00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부유층의 정치·경제·사회 영향력은 커지는 반면, 빈곤층은 갈수록 영향력이 약해지는 것은 물론 어렵게 쟁취한 자유와 권리마저 억압당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18일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다보스포럼’ 개막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 불평등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1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슈퍼 리

경제 |지구촌 억만장자들 재산 16% 급등 |

지구촌 또 ‘총기 난사’… 미·호주 잇단 참사

브라운대에서 11명 사상한인 학생·부모 ‘혼비백산’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선하누카 행사중 16명 숨져14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경찰과 시민들이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수습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검은옷을 입은 부자 총격범이 여러 발의 총을 발사하는 장면과 한 시민이 총격범을 제압하는 모습. <로이터>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아이비리그 명문 브라운대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9명이 중상을 입는 참극이 벌어졌다. 같은 주말, 지구 반대편 호주 시드니의 유

사건/사고 |총기 난사, 미·호주 잇단 참사 |

UPS, 일주일마다 1천명씩 감원

올해 들어 5만여명 해고 단행 아마존 이탈 · 배송구조 변화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UPS가 올해 들어 매주1,000명 이상을 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UPS는 27일 발표를 통해 올해에만 3만4,000여명의 현장직 인력과 1만4,000여명의 관리직 인력 등  모두 4만8,000여명에 달하는 직원을 감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1주일 마다 1,000여명을 감원한 규모다.UPS 측은 “시장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효율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규모 재조정 일환”으로 설명했다. 회사 측은 연말까지 35억달러의 비

경제 |UPS, 아마존, 구조조정, 인력감축, 배송 구조, AI, 전자상거레, 주식시장 |

[지구촌은 지금] 100도 폭염에 유럽 사망자 속출

파리 에펠탑 입장 금지령휴교령·야외근무 제한까지기후변화 따른 재난 비상  유럽의 기록적 폭염 속에 파리 에펠탑에 지난 1일과 2일 임시 입장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지난 1일 관광객들이 에펠탑 인근 분수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로이터]  유럽에 연일 고온 건조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사망자도 늘고 있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이번 폭염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프랑스 내 사망자는 지금까지 총 3명이다.곳에 따라 낮 기온이 최고 섭씨 40도(화씨 104도)를 넘나든 지난

사건/사고 |폭염, 유럽, 사망자 속출 |

1위 방탄소년단 진·2위 트럼프·3위 머스크..지난 일주일 전세계 최다 언급 인물

 방탄소년단(BTS) 진 오프라인 이벤트 [빅히트뮤직제공] 진은 지난 6월 30일(한국시간) 기준, 지난 7일간 340만 회 이상의 언급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로 소셜 네트워크를 장악했다. 2위는 320만 회 이상 언급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3위는 200만 회 이상 언급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차지했다.지난 6월 28일, 29일 경기 고양시에서 방탄소년단 진의 첫 번째 팬 콘서트 '달려라 석진 투어 인 고양'(#RUNSEOKJIN_EP.TOUR in GOYANG)의 공연이 열렸다. 폭발적인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 진, 최다 언급 인물 |

때 이른 폭염에 지구촌 ‘신음’

산불·폭우·정전사태 속출스페인 기온 102도 넘어 그리스 등 남유럽 큰 산불 폭염이 닥친 파리 에펠탑 앞에서 한 관광객이 양산을 들고 있다. [로이터]  유럽과 북미, 러시아 등 지구촌 곳곳을 덮친 때 이른 폭염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스페인과 프랑스, 그리스 등 유럽 각국에 폭염이 지속되며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으며, 곳곳에 산불도 확산하고 있다.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도 섭씨 38도를 넘나드는 이례적인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며 캐나다 토론토는 최근 2019년 이후로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사회 |때 이른 폭염, 지구촌 신음 |

“지구온난화 마지노선 단 3년 남았다”

글로벌 기후변화 연구진 “온실가스 대폭 줄여야” 그린란드의 빙산. [로이터] 지금과 같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는 3년 뒤에 국제사회가 기후 재앙을 막기 위해 약속한 ‘마지노선’을 넘어설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경고가 나왔다.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보고서의 저자 등 과학자 60여명이 모인 글로벌 연구 프로젝트 ‘지구 기후 변화 지표’(IGCC)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19일 국제학술지 지구 시스템 과학 데이터(ESSD)에 발표했다. IGCC는 2023년부터 IPCC 제6차 평가 보고서 이후의 변화를 반영한

사회 |지구온난화, 3년 남았다 |

옐로스톤에 울리는 지구의 뜨거운 심장박동 소리

미국에는 총 63개의 국립공원(National Park)이 있다. 그랜드 캐니언, 요세미티, 옐로스톤 등이 대표적인데, 그중에서도 옐로우스톤은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이다. 국립공원 제도를 미국이 처음 만들었으니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이기도 하다. 옐로스톤은 1872년 국립공원, 1978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최초’ ‘최대’ ‘최고’라는 영광스러운 수식어를 메달처럼 달고 있고, 미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국립공원 순위 조사에서도 늘 선두를 차지하는 꿈의 여행지다. 미국 최초·최대 국립공원그랜드 캐니언의 3배 규모

라이프·푸드 |옐로스톤 |

달에서 본 ‘해를 품은 지구’ 민간탐사선 ‘지구일식’ 포착

태앙과 지구, 달이 나란히 서게 돼 지구에서 개기월식을 관측한 순간, 반대로 달에서 봤을 때 지구가 태양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개기일식이 나타난 희귀한 장면(사진)을 민간 달 탐사선이 포착했다. 한인 제이슨 김 CEO가 이끄는 민간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이하 파이어플라이)에 따르면 이 회사가 지난 2일 달 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시킨 탐사선 ‘블루 고스트’가 14일 자정(미 중부시간)께부터 약 5시간 동안 개기월식이 진행될 당시 달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전송했다. 블루 고스트는 특히 지구가 태양을 완전히 가리면서

사회 |달에서 본, 해를 품은 지구,지구일식 |

새해 첫날 지구촌 곳곳 축포… 우크라·가자 포성도

시드니 100만 인파 불꽃놀이두바이·파리 등 명소도 축제   1일 호주 시드니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인근에서 화려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로이터]  지구촌이 1일 전쟁과 재난, 정치적 혼란으로 얼룩졌던 2024년을 떠나보내고 축포와 불꽃놀이 등으로 새 출발을 다짐하며 2025년을 맞이했다. 떠들썩한 축제 분위기 한편에서는 전쟁과 분쟁이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어두운 소식들도 전해졌다. BBC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태평양 섬나라는 키리바시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했다.

정치 |새해 첫날, 지구촌 곳곳 축포 |

“정의 헌신·평화 수호자”… 카터 타계에 지구촌 애도

평화·인류복지 증진 위한‘불굴의 리더십’ 재조명장례식 1월9일 국장으로워싱턴 DC 국립대성당서  3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카터센터 앞에 추모객들이 가져다 놓은 꽃다발과 메시지들이 놓여 있다. [로이터]  지난 29일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타계 소식에 세계 각국 지도자들의 애도가 잇따랐다. 각국 지도자들은 카터 전 대통령이 생전에 세계 평화와 인류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며 그의 업적을 기렸다.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국장(state funeral)’으로 새해 1월9일 워싱턴 DC의 워싱턴 국립

사회 |카터 타계,지구촌 애도,장례식 1월9일 국장 |

“Merry Christmas!”… 지구촌 곳곳 성탄 축하

  [로이터]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의 고통이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며 온 세계와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하는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가 지구촌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현지시간 25일 새벽 가톨릭 신도들이 예수 성심 대성당 앞에 모여 성탄을 기리고 있다.

사회 |Merry Christmas |

앞으로 일주일 사슴 충돌 주의보

귀넷, 풀턴, 홀 10-16일 주의 이번 주말과 다음 주간 조지아 북부지역 운전자들은 운전 중 사슴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사슴들의 짝짓기 시즌이기 때문에 사슴들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이다.매년 수천 명의 조지아주 운전자가 사슴과 충돌해 피해, 부상, 심지어 사망까지 이른다.조지아주의 야생동물 자원 부서는 사슴이 새벽과 황혼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 때 운전자가 도로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오후 5시경에 해가 지기 때문에 새벽과 해질녘에 가장 많이 이동하는 사슴의 습관을 주의 깊게

정치 |차량 충돌, 사슴 짝짓기 시즌 |

“건강 챙기고 지구도 지키고”… 새로운 환경친화 건강식

‘플래니터리 건강 다이어트’ 식단 주목“콩류·견과류·통곡물 위주로 더 섭취하면심장병·당뇨 등 조기사망 700만건 예방”  <사진=Shutterstock>지구와 당신의 건강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플래니터리 건강 식단(Planetary Health Diet)’이다.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나는 건강하거나 지속 가능한 식단의 완벽한 롤모델은 아니다. 나는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먹고, 붉은 고기는 덜 먹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한 번은 소고기에서 나오는 막대한 온실

라이프·푸드 |플래니터리 건강 다이어트 |

지난 21일 지구촌 관측 이래 가장 더웠다

표면 평균기온 17.09도 지난 일요일(21일)이 지구촌 기후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날이라는 기록이 나왔다. 유럽연합(EU) 기후변화 감시기구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C3S)’는 23일 성명을 통해 “지난 21일 전 세계 지구 표면의 평균 기온이 섭씨 17.09도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C3S가 1940년 기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이다. 21일 기온은 10만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을 것이라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분석했다. WP에 따르면 지구의 마지막 빙하기는 10만~11만 년 전에 시

사회 |지구촌,가장 더웠다, |

화려한 지구촌 대축제… 센강 수놓을 수상개회식 ‘주목’

미리보는 파리올림픽 26일 오전 10시30분 개막17일간 ‘감동·환희 서사시’오늘부터 경기 열전 돌입     파리의 상징 에펠탑에 2024 파리올림픽을 알리는 대형 오륜기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로이터]   예술과 문화의 도시 파리가 100년 만에 펼쳐지는 스포츠의 향연으로 지구촌의 중심에 다시 선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이 LA시간 26일 오전 10시30분 파리 센강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수상 행진 개회식으로 17일간 열전의 막을 올린다. 오는 8월11일 차기 2028년 LA 대회를 기약하며 성화가

연예·스포츠 |파리올림픽,지구촌 대축제 |

친구 익사 일주일 이상 함구한 아이들

같이 놀다 익사, 일주일 함구6명의 미성년자 구속, 입건 조지아주 경찰은 친구가 연못에 빠져 익사한 뒤 9세에서 17세 사이의 어린이 6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자미어 그린(15세)은 5월 29일 차타후치 강 근처 저수지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그러나 당국은 그가 5월 23일 익사했으며 그의 사망은 거의 일주일 동안 보고되지 않았다고 조지아주 콜럼버스 경찰이 밝혔다. 수사관들은 관련 아이들이 그의 죽음을 목격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익명의 11세 소년이 살인과 다른 사람의 죽음을 은폐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그 소년은 지

사회 |익사, 은폐, 어린이 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