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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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습관들이 뇌 건강·치매 여부 좌우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치매는 증상 15~20년 전부터 시작…“중년이 예방 골든타임”운동·수면·식단 관리만으로도 위험 최대 45% 감소 가능학습·독서·사회활동이 뇌 회복력↑…“인지 예비력”이 열쇠전문가들“50대 이후도 늦지 않지만, 시작 빠를수록 좋다” 신경과학자 미이아 키비펠토 박사 박사의 평생 연구 주제는 치매 예방이었다. 이제 52세가 된 그녀는 자신의 치매 위험성에 대해서도 생각하기 시작했다. 최근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의 예일대 간호대학에 신설된 ‘웰에이징 센터’ 초대 소장으로 부임한 키비펠토 박사는 “

라이프·푸드 |중년의 습관들, 뇌 건강·치매 여부 좌우한다 |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육류나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토지 이용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로이터]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이상 기후와 그에 따른 빈번한 자연 재해는 이미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설마 내가 할 일이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신중한 식습관과 요리 습관만으로도 누구나 환경 보호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지난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우리 집 주방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챙기기 습관을 살펴

기획·특집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

‘아르테미스’ 비행 순조… 지구보다 달에 더 가까이

달의 중력 영향권 진입달 뒷면 첫 관찰 임무지구 귀환도 핵심 단계  NASA가 공개한 달로 향하고 있는 오리온 캡슐의 모습. [로이터]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가 이제는 지구보다도 달에 더 가까운 지점에 도달했다. 연방 항공우주국(NASA)은 4일 소셜미디어에 “주목, 우리는 달로 간다”며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들이 목적지(달)까지 거리의 절반 이상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NASA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달까지의 거리는 11만 마일이다

사회 |‘아르테미스’ 비행 순조 |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귀넷 클린 & 뷰티플(GC & B)은 4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이 기관은 종이, 타이어, 페인트, 의류 및 신발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수집할 예정이다. 전자기기는 무료로 수집하지만 콘솔 TV 및 프로젝션당 35달러, 컴퓨터 모니터 및 평면 스크린 TV당 15달러, 프린터당 5달러를 내야한다.종이 파쇄는 복사기 상자 5개로 제한된다. 오일

생활·문화 |귀넷 지구의 날, 재활용품 수거 |

트럼프 “주방위군 소집할수도”…공항에 ICE 이어 군투입 만지작

“공항 혼잡은 민주당 탓…이란 군사성과 흐리려 내부 혼란 조장”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국토안보부 예산 처리 지연으로 공항 혼잡이 이어지는 상황과 관련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이어 주 방위군을 공항에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항의 혼란은 민주당 탓"이라며 "추가 지원을 위해 주 방위군을 소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민 단속 정책 개혁을 둘러싼 공화·민주 양당의 이견으로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급여 지급에 차질

사회 |공항에 ICE 이어 군투입 만지작 |

장 건강을 살리는 영양소… ‘저항성 전분’의 힘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염증·당뇨·심혈관 질환 위험 낮추는 장내 미생물의 연료콩·감자·쌀·파스타… 조리 후 ‘식히기’만 해도 효과 배가하루 권장량 15g 정도… 미국인 평균 섭취량은 4g에 그쳐 저항성 전분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며, 그 밖에도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 매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식품들을 소개한다. 영양 전문가들에 따르면 저항성 전분은 장내에 서식하는 수조 개의 미생물 군집, 즉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위해 가장 좋은 영양소 중 하나다. 그 이유는 위장관에 존재하는 미생물들

라이프·푸드 |염증·당뇨·심혈관 질환 위험 낮추는 장내 미생물의 연료 |

“지구촌 억만장자들 재산 16% 급등”

사상 첫 18조달러 돌파 지난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총 재산이 전년보다 16.2% 늘어난 18조3,00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부유층의 정치·경제·사회 영향력은 커지는 반면, 빈곤층은 갈수록 영향력이 약해지는 것은 물론 어렵게 쟁취한 자유와 권리마저 억압당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18일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다보스포럼’ 개막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 불평등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1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슈퍼 리

경제 |지구촌 억만장자들 재산 16% 급등 |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조지아 민주당, 반ICE 법안 주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미네소타 30대 여성 사살 사건을 두고 조지아 정치권도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조지아에서 이민단속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공개하고 나섰다.주의회가 이번주 개회되면서 주 의사당에 복귀한 공화  민주 양당 정치인은 이번 총격 사건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양상은 전국적 논쟁과 궤가 같아 공화당은 자기방어를 내세워 ICE 요원을 옹호하는 반면  민주당은 희생자인 르네 굿이 “살해됐다”면서 ICE를 비판하고

정치 |조지아 민주당,ICE, 주방위군, 법안 |

“주방용 가스 스토브 암 유발할 수도” 논란

콜로라도주가 추진한 주방용 가스 스토브 건강 경고 레이블 의무화 법안이 가전 업계의 강력한 반발과 소송전에 휘말리며 무기한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가스 스토브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이 건강을 위협한다는 보건 당국의 경고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업계의 주장이 맞서고 있다. 29일 비영리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따르면, 앨런 K. 첸 덴버대학교 로스쿨 교수는 최근 기고문을 통해 “가스 업계가 상식적인 수준의 안전 규제를 무력화하려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6월 콜로라도주는 가스 스토브에 “실내 공기질에 미치는

사회 |주방용 가스 스토브 암 유발할 수도 |

지구촌 또 ‘총기 난사’… 미·호주 잇단 참사

브라운대에서 11명 사상한인 학생·부모 ‘혼비백산’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선하누카 행사중 16명 숨져14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경찰과 시민들이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수습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검은옷을 입은 부자 총격범이 여러 발의 총을 발사하는 장면과 한 시민이 총격범을 제압하는 모습. <로이터>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아이비리그 명문 브라운대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9명이 중상을 입는 참극이 벌어졌다. 같은 주말, 지구 반대편 호주 시드니의 유

사건/사고 |총기 난사, 미·호주 잇단 참사 |

“주방위군 총격범, 미국 온 뒤 급진화”

놈 국토안보장관 주장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병사 2명에 대한 총격 사건 용의자인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의 범행 동기가 아직 불분명한 가운데 그가 미국 입국 후 급진화됐다고 연방 당국이 밝혔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NBC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직 모든 정보를 검토 중이며, 새로운 정보는 연방수사국(FBI)과 법무부가 공개하도록 하겠다”며 “하지만, 우리는 그가 이 나라에 온 이후 급진화됐다고 믿는다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것(급진화)이 그가 사는 지역 커뮤니티와

사건/사고 |주방위군 총격범, 미국 온 뒤 급진화 |

〈롯데마켓 세일 정보〉구이팬∙주방용 가위∙집게… 품질 좋고 편한 K 생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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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항소법원, 포틀랜드에 주방위군 배치 허용

연방 항소법원은 포틀랜드 ICE 시설 주변 시위를 근거로 트럼프 행정부가 주방위군을 투입할 수 있도록 판결했다. 하급심 판결을 뒤집고 법무부 요청을 받아들인 이번 결정에 대해 클린턴 전 대통령 임명 판사는 반대 의견을 제시하며 헌법적 원칙 훼손을 지적했다. 오리건 주정부는 전원합의체 재심리를 청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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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찬장·화장대·소파 25%… 목재는 10% 추가 관세

미국이 14일부터 가공 목재에 10%, 소파, 화장대, 주방 찬장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에 서명했으며, 이는 노스캐롤라이나 표심을 의식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관세 부과 국가별로 세율이 차등 적용되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세율이 최대 50%까지 높아질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제품 가격 상승을 야기해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 베트남, 멕시코 등에서 생산되는 가구에 대한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주방찬장·화장대·소파 25%, 목재는 10% 추가 관세 |

켐프 주지사, DC에 주방위군 300명 급파

수도 치안과 안보에 주 방위군 파견치안에 군 동원 트럼프에 비난 급등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도 워싱턴 D.C.에 대한 연방정부의 개입을 지원하기 위해 300명 이상의 조지아 주 방위군을 워싱턴 D.C.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법 집행을 위한 군 투입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1일 워싱턴 DC 내 노숙자 및 범죄 문제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필요시 주 방위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공화당이 주도하는 다른 6개 주에서 주방위군을

정치 |조지아 주방위군, DC 파견, 켐프, 트럼프 |

“군이 조지아서 이민단속… 절대 안돼”

켐프, 주방위군 ICE 지원 결정에기습 시위 등 반대 목소리 커져 켐프 “직접 단속 대신 후방지원"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가 주방위군을 이민단속업무에 투입하겠다고 발표하자 기습시위가 벌어지는 등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8일 저녁 주청사 앞에서는 사회주의해방당(PSL) 주도로 주방위군 이민단속 투입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시위 주최자인 제니 케네디는 “조지아 거리를 방위군이 순찰하는 상황은 워싱턴DC에서 연방 요원들이 거리를 장악하도록 한 트럼프의 조치와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최근 연방이민세관단속국

정치 |켐프 주시사,주방위군, ICE, 이민단속, 철회, 사회주의해방당 |

트럼프, 19개주 불체단속 지원에 주방위군 동원

 워싱턴DC 치안 투입 이어  지난 21일 워싱턴 DC 유니온역 앞에 주방위군 병사와 장갑 차량이 배치돼 있다.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주 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 업무에 이어 19개주에서의 불법체류자 단속 지원 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가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19개 주에 걸쳐 주방위군 병력 1,700여 명이 향후 수주 안에 국토안보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을 지원하기 위해 동원된다고 백악관 당국자가 밝혔다. 주방위군 동원은 작전 투입에 앞서 인원을 준비시키고 조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지난

사회 |19개주 불체자 단속 지원에 주방위군 동원 |

‘겁에 질린’ 워싱턴 DC… 군인 검문에 주민 불안감 고조

검문 강화로 2주새 450명 체포  19일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 앞에 주 방위군의 장갑차가 배치돼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의 범죄율이 낮다는 통계 결과에 대해 “조작됐다”고 일축했다. 워싱턴의 범죄율이 심각해 군대를 동원해 대대적 단속을 하는 마당에 이 같은 통계 결과는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달 초 연방 노동통계국이 내놓은 고용 데이터가 트럼프 대통령의 예상치에서 훌쩍 벗어나자 조작됐다고 몰아붙인 것과 비슷하다. 워싱턴 주민들은 군대를 동원한 트럼프 대통령의 치안 강화에 오히려 불

사회 |워싱턴, 주방위군, 2주새 450명 체포 |

트럼프, D.C.처럼 애틀랜타 경찰도 장악?

전문가들 “사실상 불가능” 진단D.C.는 홈룰법 예외적 권한대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 경찰국에 대한 직접 통제권을 발동하겠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조치가 애틀랜타를 포함한 다른 도시에도 적용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헌법 전분가들은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긋고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워싱턴 DC를 “범죄와 인간쓰레기 소굴”로 지칭하면서 주방위권 800명을 투입해 “수도를 되찾겠다”고 선언했다.트럼프는 그러면서 DC외에 LA 등 민주당 소속 흑인이 시장으로 있는

정치 |트럼프, 홈룰법, 특수권한, 주방위군, 애틀랜타 경찰 워싱턴DC |

[지구촌은 지금] 100도 폭염에 유럽 사망자 속출

파리 에펠탑 입장 금지령휴교령·야외근무 제한까지기후변화 따른 재난 비상  유럽의 기록적 폭염 속에 파리 에펠탑에 지난 1일과 2일 임시 입장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지난 1일 관광객들이 에펠탑 인근 분수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로이터]  유럽에 연일 고온 건조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사망자도 늘고 있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이번 폭염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프랑스 내 사망자는 지금까지 총 3명이다.곳에 따라 낮 기온이 최고 섭씨 40도(화씨 104도)를 넘나든 지난

사건/사고 |폭염, 유럽, 사망자 속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