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조슈아 창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석 명절과 창립 3주년을 기념하여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뜻깊은 합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한가위 명절과 에벤실버타운의 개원 3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입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 입주민을 비롯해 원거리에서 찾아온 가족과 친지, 시설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

사회 |에벤실버타운, 창립3주년, 추석, 한식구, 의지, 프로그램 |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뗐다.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에 열린 이번 창립예배를 통해 브릿지교회는 하나님과 사람,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이날 창립예배는 제1감찰장 지윤병 한샘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부회장 김운형 로고스한인교회 목사가 기도를 인도했다.이어 지방회장 김종민 애틀랜타교회 목사가 '반석 위에 세운 브릿지교회'

종교 |브릿지교회, 미주성결교회, |

세븐틴 새 유닛 정한·조슈아, 내달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 정한·조슈아가 다음 달 19일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23일(한국시간 기준) 밝혔다.'드림스케이프'에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무의식적인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상, 두 가지 의미의 '꿈'이 끝없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몽경(夢境)을 담았다.세븐틴 내 보컬 멤버인 정한과 조슈아는 첫 유닛 앨범을 통해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는 "정한과 조슈아는 신보에서 몽상가가 돼 두 꿈의

연예·스포츠 |세븐틴 새 유닛 정한·조슈아, 내달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 |

교통사고 사망 예일대생 유족, 밀턴시와 1천만불 합의

10년 전 도로변 화분과 충돌 사망 당초 3,255만달러 배상금 평결주대법원 원심 파기→조정 끝 합의 10년 전 밀턴시에서 발생한 예일대생 교통사고 사망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과 밀턴시가 1,000만달러 배상금 지급으로 소송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밀턴 시의회는 지난달 24일 시 측이 2016년 교통사고로 숨진 조슈아 창(당시 21세)의 부모와 체결한 1,000달러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이번 소송은 2016년 11월 19일 당시 예일대 졸업을 앞둔 조슈아 창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캔턴의 부모집으로 가던 중 밀턴시

사회 |예일대생, 교통사고, 소송, 밀턴시, 조슈아 창, 평결,주대법원, 파기. 1천만불, 합의금, 지방정부 면책특권 |

조슈아 "세븐틴도 불확실함 겪어…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그룹 세븐틴 대표해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기념식 참석"청년들, 이미 세상을 바꿀 해답 쥐고 있어…믿어줄 누군가 필요할 뿐"그룹 세븐틴 조슈아의 유네스코 기념식 연설[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앞으로도 계속 함께 나아갑시다."(Let's keep going together.)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는 25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메인홀에서 열린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기념식에서 "10년 넘게 하나의 꿈을 공유해 온 13명의 세븐틴도 불확실함을 겪어왔지만 서로를

연예·스포츠 |조슈아, 유네스코 기념식 연설 |

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 오른다..청년 친선대사

  세븐틴 조슈아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다시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에 선다.1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슈아는 오는 25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UNESCO x SEVENTEEN: Celebrating Youth, Creativity and Well-Being Together' 기념식에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이번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추진해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Going Togeth

연예·스포츠 |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 오른다 |

술 창고서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 도난

조직적인 화물절 행각 필라델피아에서 평일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이번 절도 사건은 금요일인 지난 5일 오후 필라델피아의 한 화물 창고에서 발생했다. 사건 당시 대형 트레일러를 몰고 온 운전사가 신분증을 제시하자 창고 관계자들은 신분증 복사 후 ‘노블 오크’ 버번 위스키 1만800병을 트레일러에 실었다. 트레일러에 실린 위스키의 가치는 50만 달러에 달한다. 1만병이 넘는 위스키를 실은 트레일러는 창고를 빠져나간 후 행방불명이 됐

사건/사고 |술 창고서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 도난 |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창작시조 5편 제출해야

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가 2026년 ‘미주시조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미주시조 신인상’은 시조를 사랑하는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미주 거주자로서 시조로 등단하지 않은 신인 또는 등단 후 5년 미만이면서 단행본을 출간하지 않은 경우에 한한다. 응모작은 인터넷 등 어디에도 발표하지 않은 창작 시조 5편으로, 5월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파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AI 생성 작품이나 중복 투고, 표절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제출 파일 제목은 ‘미주시

사회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 |

11년 성공신화 WnB팩토리, '초고속 질주' 선언

11년의 도약, WnB팩토리 프랜차이즈 미팅 성료! 고품질 식자재 경영을 바탕으로 '레이징 더 바(Raising the Bar)'를 선언, 미 동부 전역 휩쓸기를 예고했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우수 가맹점 시상식과 대규모 경품 추첨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사회 |창립11주년,프랜차이즈미팅 ,레이징더바,RaisingTheBar,웨스틴애틀랜타귀넷,우수가맹점시상,경품추첨,친선골프대회 |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회 |캔들스 포 윌리엄, 창업자, 윌리엄스 증후군 |

한인상의 '티파니'에 창업지원금 1만 달러 시상

수제 한방차 제조 회사 '티파니'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14일 오전 둘루스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지난해 처음 실시한 창업지원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티파니’(Teapany) 로빈 심, 제니 윤 대표에게 1만 달러의 창업지원금을 시상했다.지난해 12월 최종 심사에 오른 5팀을 창업기업을 상대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해 창의성, 성장 가능성, 사업전략, 시장 잠재력, 발표력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티파니를 선정했다.심사위원으로는 엄수나 전 회장, 이경철 전 미주 한상총연 총회장, 한오동

경제 |한인상의, 조지아, 창업지원 공모전, 티파니 |

[경제 트렌드] 스타트업서 가장 인기있는 창업자 학위는

석·박사가 아닌 ‘중퇴’‘창업신념 자격증’역할 미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창업자 학력’은 박사도 석사도 아닌 중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최근 투자자 유치를 위한 스타트업 행사 등에서 자신의 중퇴자 신분을 전면에 내세우는 창업자가 부쩍 늘었다. 이들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1분 발표 등에서 자신이 대학이나 대학원을 중퇴했다는 점을 두드러지게 강조하고 있으며, 심지어 고등학교를 그만뒀다는 사실을 내세우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자들이 학업을 마치지 않기로

경제 |스타트업서 가장 인기있는 창업자 학위, 석·박사가 아닌 ‘중퇴’ |

이민자 창고구금 추진에 GA 소도시 ‘날벼락’

소셜서클시 대형 창고 선정 시“전혀 아는 바 없다”당혹“시설 여건상 불가능”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만명 규모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 창고 7곳을 선정했다는 보도에 이어 7곳 중 한 곳에 조지아 소셜서클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셔클시 당국자는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라며 당혹감과 함께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2월 24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문건을 인용해  이민당국이 전국 7곳의 대형 창고를 불법체류자 구금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사회 |소셜서클시, 이민자, 창고구금, ICE, 워싱턴 포스트, PNK그룹 |

현대차 사장, '구금사태' 조지아서 "일자리 4만개 창출할것"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현지언론 인터뷰 "향후 4년간 260억달러 투자"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1월 5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열린 현대차 타운홀 미팅 '2025 리더스 토크(2025 Leaders Talk)'에서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5.11.6 [연합뉴스 자료사진]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인 300여명 구금 사태가 발생한 조지아주를 방문해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다.무뇨스 사장은 15일 보도된 '현지언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

경제 |현대차 사장, 조지아서, 일자리 4만개 창출할것 |

창의적 활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입증됐다

 <삽화: George Wylesol/For The Washington Post>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예술활동·춤·음악·전략 비디오 게임 등뇌 생물학적 나이 실제보다‘젊게’보여콘서트 관람 등도 인지 저하 완충 효과 음악 연주, 춤, 예술 창작은 물론 일부 종류의 비디오게임 플레이까지, 몰입감과 감정적 만족을 넘어 뇌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 세계 참가자의 뇌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이번 연구는 창의적 활동 전반이 뇌의 생물학적 나이를 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

라이프·푸드 |창의적 활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입증됐다 |

델 창업자, 63억달러 ‘통 큰 기부’

어린이 투자계좌 종잣돈 마이클 델과 수전 델 부부. [로이터]  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델 테크놀로지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델 부부가 10세 이하 아동의 금융투자계좌 종잣돈 지원에 62억5,00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마이클·수전 델 재단이 2일 밝혔다. 델 부부 기부금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명 ‘트럼프 계좌’ 프로그램을 보조해 지난해 이전에 태어난 10세 이하 아동 2,500만명에게 각각 투자자금 250달러씩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앞서 연방 의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하나의

경제 |델 창업자, 63억달러 기부 |

한국학교 교사 '창의적 수업방법' 연구 모임 가져

동남부지역협의회 8일 워크샵 개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지난 8일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교사 워크샵을 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수업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워크샵에는 동남부지역 14개 한국학교에서 30명의 교사가 참석했다.김희진(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 예술놀이터 미주지부장) 강사가 첫 번째 강의인 ‘한국학교 수업에 활용하는 국악놀이’를 진행했으며, 이희원(새한한국학교 교감, 노스조지아대 한국어교수) 강사가 ‘AI(인공지능)와 함께 시작하는 한국학교 수업자료

교육 |동남부 한국학교협의회, 창의적 수업방법 |

노크로스 창고서 대규모 마약 발견

연방검찰 "멕시코 카르텔 연관"  노크로스 소재 한 퍼블릭 스토리지에서 대량의 마약이 발견됐다. 연방당국은 불법체류 중인 한 남성을 마약밀매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애틀랜타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달 10일 한 남성이 노크로스의 한 퍼블릭 스토리지를 출입하며  플라스틱통과 검은 비닐봉지를 옮기는 모습이 수사당국에 의해 포착됐다.이어 귀넷 경찰과 마약단속국(DEA)요원들이 마약탐지견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이 남성을 체포했다.수사당국은 해당 퍼블릭 스토리지를 수색한 결과 1,500여개에 달하는 사각형 포장형태로 밀봉된 메스암페

정치 |마약, 메스암페타민. 에틀랜타 연방검찰, 멕시코 카르텔, 마약밀매 |

한인상의, 희망창업자 공모전 30일 지원 마감

창업준비자 2명 선발 1만 달러씩1차 사업설명서, 2차 PPT 발표회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사회 청년들과 창업 준비자들을 돕는 ‘희망창업 지원사업 비전 공모전'을 개최한다.2명을 선정해 각 1만 달러씩 지원하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2025-26년 창업 예정자, 혹은 현재 비즈니스를 운영중이며 전환을 희망하는 자이다.지원 심사는 1차 서류 심사 후, 2차 파워 포인트 심사가 진행된다. 우선 공모 신청서를 작성한 후 간단한 사업 설명서를 제출하면 2차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2

경제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창업희망 공모전 |

권일연 회장(H 마트 창립자), ‘아시안 명예의 전당’ 헌액

■제21회 헌액식 성황한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이수만 프로듀서 등 12명“아시안 업적·리더십 기려”  지난 1일 LA 빌트모어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권일연(가운데) 회장이 브라이언 권(맨 오른쪽) H마트 사장 등 가족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미국 내 아시아계의 업적과 리더십을 기리는 제21회 아시안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지난 1일 LA 다운타운의 빌트모어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올해의 12인 헌액자 가운데 미 최대 아시아계 식품 유통기업 H 마트의 창립자

사회 |권일연 회장, H 마트 창립자, 아시안 명예의 전당 헌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