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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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최고 연봉 직종은… 의사·조종사

조지아주의 심장 전문의 평균 연봉은 61만6,040달러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평균 연봉을 받는 직업은 안과의사(Ophthalmologist)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문 의료직뿐만 아니라 주 정부 고위직 및 공공기관 투자 책임자 등 공공 부문에서도 민간 기업 못지않은 파격적인 초고액 연봉을 제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목된다. 연방 노동통계국(BLS)이 최근 공개한 2025년 5월 기준 임금 자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안과의사의 평균 연봉은 34만7,690달러에 달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전체 평균 연봉인 8만690달러의

경제 |조지아주, 심장 전문의, 평균 연봉 61만6,040달러 |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듣는다’지중해식 식단·운동·명상·숙면이 뇌 건강 좌우블루베리·연어·다크초콜릿, 뇌 보호 단백질 생성“새로운 배움이 뇌 키운다”… 운동·취미활동 중요 나이가 들수록 우리의 뇌에는 한 가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바로 뇌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 같은 뇌 위축(brain atrophy)은 어느 정도는 정상적인 노화 과정의 일부이지만, 보통 30~40대부터 시작돼 70세 이후에는 더욱 가속화된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이나 기타 치매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뇌 용적

라이프·푸드 |뇌도 늙는다, 젊은 뇌 유지 비결 |

암 전문의가 권장하는 암 위험을 낮추기 위한 음식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감귤류·사과·토마토 등 과일·채소 충분히 섭취를염증 낮추는 통곡물은 대장암 위험 30% 감소시켜붉은 고기·가공육 피하고, 설탕 음료도 줄여야 <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과장인 암 전문의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식단을 바꾸면 암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식단에 몇 가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암에 걸릴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며 무엇을 먹

라이프·푸드 |암 전문의가 권장하는, 암 위험을 낮추기 위한 음식들 |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초가공식품 피하고 견과·생선 등 ‘건강한 지방’으로단백질 집착보단 식물성 지방… 아이스크림도 허용“음식이 약…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의 심장 처방” 심장 건강을 위해 심장 전문의는 하루에 무엇을 먹을까. 심장 전문의 다리우시 모자파리안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잘못된 식습관이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목격해 왔다. 그는 부실한 영양 섭취가 심장마비와 뇌졸중, 체중 증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수없이 확인했다. 처방전만 받아 집으로 돌아가면서도 식단을 어떻게 개선해야

기획·특집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국밥집도 판다는 ‘두쫀쿠’ 잘못 먹었다간… 전문의 경고

정제된 설탕·유지방·기름 조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로 버무린 카다이프 면을 마시멜로로 감싼 형태다.크기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 데도 오픈런에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할 정도로 '귀하신 몸'이 됐다. 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니 초밥집이나 국밥집, 장어집 같은 음식점은 물론 철물점 등 디저트와 전혀 상관없는 업장의 카운터에까지 등

라이프·푸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전문의 경고 |

암 전문의가 말해주는 ‘덜 알려진 암’ 증상 4가지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음주 후 림프절 통증… 너무 쉽게 골절될 때높은 혈중 칼슘 수치… 유방의 통증과 부기“걱 정되는 증상 있다면 주저 말고 진료 받아야”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과장인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워싱턴포스트 의학 칼럼을 통해 “종양내과 의사로서 나는 흔한 증상과 드문 증상 모두를 호소하는 환자들을 진료한다”며 암과 관련 있을 수 있는 4가지 덜 알려진 증상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조언했다.암 진단과 가장 흔히 연관되는 증상들은, 놀랍지 않게도, 세계에서 가장

라이프·푸드 |덜 알려진 암 증상 |

“압도적” 방탄소년단 뷔, 성형 전문의가 뽑은 K팝 비주얼 1위

방탄소년단(BTS) 뷔가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K팝을 대표하는 비주얼에 선정됐다.성형외과 전문의 이경묵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BTS, 라이즈, 차은우 다 모였다'라는 제목으로 K팝 비주얼을 대표하는 32명의 아이돌을 대상으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그는 뷔를 최종 우승자로 선정하며 "뷔는 남자들이 봤을 때도 멋있다. 남자들이 성형상담을 왔을 때 가장 많이 들고 오는 사진은 압도적으로 뷔가 많다"라며 남자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워너비 스타라고 밝혔다.  뷔는 K팝 비주얼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 뷔, 성형 전문의가 뽑은 K팝 비주얼 1위 |

이런 증상이면 암 의심을… 전문의가 알려주는 위험신호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가 워싱턴포스트 의학 칼럼을 통해 암 의심 증상 4가지(림프절 종창, 배변 습관 변화, 원치 않는 체중 감소, 만성 기침)를 설명했다. 림프절이 부었을 때, 배변 습관이 변했을 때, 체중이 감소했을 때, 기침이 멈추지 않았을 때 암을 의심하고, 두 달 이상 지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암 진단 전 평균 6개월간 증상이 지속되기도 한다.

라이프·푸드 |이런 증상이면 암 의심, 전문의가 알려주는 위험신호 |

심장 전문의가 말하는 심혈관 질환 예방 ‘10계명’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1주일에 150분 이상 유산소 운동 해야염증 줄이는 지중해식 식단 효과 입증흡연은 치명적… 혈압·혈중 지질 체크 동맥 벽에 콜레스테롤과 기타 물질이 쌓이는 것을 죽상동맥경화증이라고 하며, 이는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로 인해 혈관이 좁아져 혈류가 줄어들거나, 혈관 벽에 균열이 생겨 혈전이 형성되면서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장병 치료에 있어 상당한 진전이 있었지만, 심장병은 여전히 미국 내 사망 원인 1위다. 하지만 전체 심장병 사례의 약 80%는 예방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예

라이프·푸드 |심혈관 질환 예방 ‘10계명’ |

피드몬트 병원, 한인 신경전문의 영입

폴라 리 박사…이스트사이드 센터  피드몬트 이스트사이드 병원이 한인 신경과 전문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병원 측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영입된 한인 의사는 폴라 리<사진>박사로 간질 및 임상 신경생리학 이중 전문의이며 10년 이상 임상 경험을 갖추고 있다. 이 박사는 특히 난치성 간질치료와 여성 간질치료 및 반응성 신경자극(RNS), 미주신경자극(VNS)에 특히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이 박사는 존스 홉킨스대에서 학부를 졸업한 뒤 한국 고려대 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매사추

사회 |피드몬트 이스트사이드 병원, 한인의사, 폴라 리 박사, 신경과, 전문의 |

최고 급여 직종은 ‘전문의’

시간당 최고 연봉 10선마취과 등 의료직 대다수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 노동시장에서는 이 말이 곧 현실이다.특히 의료 분야의 고도로 전문화된 직업들은 시간당 수입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시간당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는 직업군은 대부분 의료 전문가들이다.가장 눈에 띄는 직업은 마취과 전문의, 심장내과 전문의, 피부과 전문의다. 이들의 시간당 중위임금은 115달러로 일반 근로자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          생명을 다루는 이들의 업무는 고도의 집중력과 수년간

사회 |최고 급여 직종, 의료 전문의, 최고연봉, 마취과, 심장내과, 피부과, 시간당 115달러 |

[화제] AI 만능시대… 정신과 상담까지

다트머스대 연구팀 AI 챗봇우울·불안증 등 상담 치료“임상시험서 증상개선 효과” 우울증과 불안증 같은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이 첫 임상시험에서 뛰어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트머스대 니컬러스 제이컵슨 교수팀은 28일 의학 저널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AI(NEJM AI)에서 생성형 AI 기반 정신질환 치료 챗봇 ‘테라봇’(Therabot)이 우울·불안·섭식 장애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첫 임상시험에서 상당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연

사회 |우울·불안, 상담, AI 챗봇,임상시험서, 증상 개선 효과,대면진료 어려운 사람들 |

국내 유일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정부 예산 삭감으로 문 닫는다

예산 9억 끊겨…이달까지만 운영고대구로병원 11년 만에 운영 중단의료계, 중증외상 전문의 수급 우려 5일 서울 구로구 고려대구로병원 본관 헤리티지 홀 외벽에 지난 201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내 최초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로 지정된 내용이 새겨져 있다. <연합> 정부 지원으로 중증외상 전문의를 육성해왔던 고려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예산 부족으로 인해 문을 닫는다.5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대구로병원은 정부 지원금 중단에 따라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를 이달 28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20

사회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고려대구로병원,,기획재정부, 예산 중단,9억 |

둘루스 내과전문의 청부살해 시도 혐의 기소

다크웹 통해 여자친구 살해 청부 둘루스의 한 내과의사가 다크웹을 이용해 자신의 여자친구를 살해하도록 청부업자를 구하다 연방수사국(FBI)에 발각돼 기소됐다.54세의 제임스 완(사진) 박사는 17일 애틀랜타 연방법원에서 청부살인을 위한 거래를 한 혐의를 인정하고 내년 1월 판결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청부살인을 주문하고 1만6,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완은 귀넷에서 정맥 클리닉 소속 전문의로 활동하며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에서 진료활동을 하는전문의이다. TB로 알려진 그의 여자친구는 FBI의

사회 |제임스 완, 내과 전문의 |

메디케어 사기 혐의 한인 류마티스 전문의 몰수금 241만8,769달러 추가 선고

주애리씨측, 항소 입장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기소돼 21개월 징역형이 선고된 한인 류마티스 전문의 주애리씨에게 200만달러가 넘는 거액의 몰수금 판결이 추가로 내려졌다. 뉴저지 연방법원의 윌리엄 마티니 판사는 21일 주씨에게 메디케어 청구 사기와 관련해 몰수금 241만8,769달러를 판결했다.마티니 판사는 지난 2월 9일 주씨에게 징역 21개월(1년 9개월), 보호관찰 2년을 선고한데 이어 이날 몰수금 선고를 내렸다. 이로써 지난 2019년 메디케어 청구 사기 혐의 등으로 체포돼 재판을 받아온 주씨에 대한 1심 판

사회 |메디케어 사기 혐의 한인 |

피부과 전문의 33만10달러 ‘연봉 킹’

연방노동부, 평균연봉 뉴욕 7만460달러 · 뉴저지 6만7,120달러 상위 10개중 9개가 의료 분야 [자료:연방노동부]뉴욕과 뉴저지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각각 7만460달러와 6만7,120달러로 나타났다.연방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뉴욕 근로자 평균 연봉은 7만460달러로 조사됐다. 시급으로는 33.87달러다. 뉴저지 근로자 평균 연봉은 6만7,120달러, 시급으로는 32.27달러로 조사됐다.직종별로 비교하면 뉴욕과 뉴저지 모두 의사가 최고로 많은 보수를 받는 직종으로 나타났다. 뉴욕의 경우

사회 |피부과 전문의 연봉 킹 |

[이영직 전문의 인터뷰] 부스터샷 상관없이 실내마스크 착용필수

긴급 인터뷰 - 오미크론 급속 확산 주의점과 대처법 이영직 내과 전문의. [박상혁 기자]“백신 접종한다 해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 쉽기 때문에 실내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미 전역에서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95%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나 오미크론 변이가 한 달 만에 미국을 점령했다.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미국을 휩쓸면서 지난 3일 기준 미국 내 하루 확진자는 108만2,549명으로 한 국가에서 100만 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전 세계에서 최초다. LA 한인타운에서 내과를 운

경제 |오미크론 급속확산, 주의점,대처법 |

산부인과 전문의 미 입양한인 “친모 임신·출산 어땠을까”

"친어머니는 나를 임신하고 출산했을 때 어땠을까?"1979년 2월 2일 미국 미네소타에 입양돼 양부모의 보살핌 아래 성장하고 지금은 산부인과 전문의가 된 한인 사만다 페스(한국명 강금주·42) 씨는 임신한 여성을 진찰하고, 출산을 도우면서 가끔 자신의 친모를 상상하곤 했다."과연 친어머니는 가족이나 친아버지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을까?", "나는 첫 아이였을까?", "친어머니는 나를 입양 의뢰한 결정을 후회하며 지내지는 않았을까?" 등이다.  페스 씨는 많은 산모를 진찰하면서 이런 생각들을 했고, 친부모를 꼭

|입양한인,임산출산 |

'포경수술'전문의들도 찬반 갈려… 초등 5~6학년이 적절 시기

포경수술은 적당한 길이의 음경 피부와 음경 끝 부분인 귀두(龜頭) 피부인 포피를 제거해 귀두가 항상 외부에 노출되게 만들어준다.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73%(2004년)가 포경수술을 받았던 적이 있지만 최근에는 조금 주춤한 추세다.   소아비뇨의학 전문의들 사이에서도 포경수술에 대한 찬반 의견이 갈린다. 찬성 측은 요로감염·음경암 발생률,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HIV) 같은 성(性)전파성 질환 감염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반대 측은 이런 질환들이 대폭 감소하지는 않으며 비전문가가 수술할 경우

라이프·푸드 |포경수술,초등5~6학년 |

주보건부 상임위원에 한인의사

한인인 신상민 (사진) 박사가 조지아주 보건부 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6일 조지아주 보건부 상임위원으로 정형외과 전문의인 신상민 박사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신 박사는 애틀랜타 카이저 퍼머넌트 소속으로 보스턴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아내, 두 아들과 함께 디케이터에 거주하고 있다. 조지아주 보건부(DPH) 상임위원들은 커미셔너를 자문하며 주로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다 . 조셉 박 기자주보건부 상임위원에 한인의사

|신상민 정형외과 전문의,조지아주 보건부 상임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