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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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I-285 일부구간 폐쇄 재개

7~9번 구간 양방향 2마일  지난 주말 연기됐던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 전면 통제가 이번 주말 재개된다.조지아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 금요일인 15일 오후 7시부터 다음 주 월요일인 18일 오전 5시까지 I-285 7번 출구(캐스케이드 로드)와 9번 출구(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사이 2마일 구간 양방향이 전면 폐쇄된다.당초 GDOT는 지난 주말 해당 구간 폐쇄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 예보로 공사가 정해진 시간 안에 완료될 수 없다고 판단해  공사와 도로 통제를 취소한 바 있다.이번 도로

사회 |I-285, 젼면 통제, 폐쇄. 조지아 교통국, 교통대란, 교통혼잡, 재개 |

“한인 스파 트랜스젠더 출입 허용은 여성 본질 훼손”

연방항소법원 판결후 논란판사가 공개 반발 ‘격론’ 한인 여성 전용 스파인 ‘올림퍼스 스파’를 둘러싼 트랜스젠더 출입 문제 재판에서 연방 항소법원 판사의 강한 반대 의견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판사는 ‘올림퍼스 스파’측의 입장과 마찬가지로 남성 성기를 가진 트랜스젠더의 여성 전용 스파 출입을 보호하고 있는 법적 판단을 한 판사들을 노골적으로 비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9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최근 ‘올림퍼스 스파 사건’에 대한 재심리를 거부하면서 트랜스젠더의 성별 분리 시설 이용을 보호하는 기존 판결을 유지했다.

사회 |한인 스파 트랜스젠더 출입 허용은 여성 본질 훼손 |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주상원18선거구 보궐선거내달 공화후보와 결선투표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또 다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이컨) 보궐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후보 레마리오 브라운(사진) 후보가 36.9%(7,946표)득표율로 5명의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1위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위는 21.3%(4,58표) 득표율의 공화당 스티븐 맥닐 후보가 차지했다. 두 후보는 다음 달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린다.이번 보궐선거는 공화당 소속 존 F. 케네디 전 주상원의원이 올해 부지사 선

정치 |보궐선거, 18선거구 , 주상원, 메이컨, 레마리오 브라운 |

“재외국민도 한국 국민투표 참여 허용하라”

국회 상대 헌법소원 제기   한국시간 4일 시민주도 헌법 개정 전국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국민투표법 방치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국회가 국민투표법 개정을 방치하고 있다며 한국의 시민단체가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시민주도 헌법 개정 전국 네트워크’(시민개헌넷)는 한국시간 4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외국민과 청소년을 청구인으로 국회의 부작위(해야 할 일은 하지 않는 것)를 확인해달라는 등의 취지로 헌법소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시민개헌넷은 민주사

사회 |재외국민도 한국 국민투표 참여 허용하라 |

연방 대법원 무작위 이민단속 허용에… “영어 서툴면 잡혀가나” 불안 고조

외모·언어·위치만으로 불체자 단속 가능해져   지난 8일 연방 대법원의 무작위 이민 단속 허용 결정에 반발하는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ICE는 LA에서 나가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이민 단속에 대한 일시적 제한을 해제하면서 요원들이 외모, 언어, 위치 등을 근거로 단속을 재개할 수 있게 됨에 따라(본보 9일자 A1면 보도)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합법 신분 한인 이민자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판결은 트럼프 행정부가 시카고를 비롯한 전국 피난처 도시

사회 |연방 대법원 무작위 이민단속 허용, 영어 서툴면 잡혀가나 |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 28개주 허용

하급심 법원에 소송 제기한 22개주만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 적용출생시민권 금지의 위헌 여부는 판단 안해…트럼프 "거대한 승리"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조지아 등 일부 지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대로 일단 금지된다.연방대법원은 27일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금지 정책과 관련한 사건에서 일개 법원이 연방정부 정책의 효력을 미국 전역에서 중단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고 결정했다.대법원은 효력 중단 가처분 결정은 소송을 제기한 원고에만 해당하며, 미국 전역에 적용되는 게

이민·비자 |대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 일부 지역서 허용 |

일부러 모기 4천만 마리 뿌린다

하와이 마우이섬 실험고유한 조류 보호 위해 하와이의 고유 조류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이례적인 생태 전략을 꺼내들었다. 복스닷컴 등에 따르면 연구진은 거대한 드론을 이용해 하와이 마우이섬 숲 등에 특별한 모기를 담은 캡슐을 공중에서 퍼뜨리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마우이와 카우아이 등 일부 지역에 약 4,000만 마리 이상의 수컷 모기를 살포했다. 하와이 토착 조류인 꿀먹이새는 모기로 전파되는 말라리아로 인해 급감하고 있다. 현재 하와이에선 꿀먹이새 50종 중 17종만 남아있다

사회 |일부러, 모기 4천만 마리, 뿌린다 |

“트랜스젠더도 여탕 출입 허용하라” 판결 충격

수술 안 한 성전환자 금지한인 올림푸스 스파 소송 남성 성기를 가진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파 출입을 허용하는 연방 항소법원의 판결이 나오면 한인사회와 보수 진영에서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 이번 판결은 트랜스젠더 권리 보장과 여성 공간의 경계 문제를 놓고 미국 사회 전반에서 치열한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연방 대법원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법률 전문 매체 코트하우스 뉴스서비스에 따르면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여성 전용 스파인 ‘올림푸스 스파’가 수정헌법 제1조를 근거로 제기한 항소에 대

사회 |트랜스젠더, 스파, 항소법원, 차별금지 |

출생시민권 폐지 일부 허용되나

연방대법원 심리 개시미 전역 효력 중지 속28개주 금지 가능 우려 5일 연방 대법원에서 출생시민권 관련 심리가 시작된 가운데 시위대가 폐지 반대를 외치고 있다.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출생시민권 자동부여 폐지 행정명령의 시행 여부에 대한 심리를 15일 개시했다. 특히 이번 정책의 위헌 여부에 대한 법정 다툼이 진행되는 동안 적어도 일부 지역에서 정책 시행을 허용할지가 쟁점이 되고 있어 대법원의 판단에 따라 미국내 절반 가까운 주에서 출생시민권 금지 정책이 현실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

이민·비자 |출생시민권, 폐지, 일부 허용되나 |

‘원정출산’ 이중국적자 국적 선택 제한… 미 시민권 포기해야 한국 국적 허용한다

한국 행정법원서 판결“출산 직전 미국에 와외국 국적 취득 목적” 모친이 출산 직전 미국으로 와서 원정출산을 해 이중국적을 가지게 된 자녀가 성인이 된 후 미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없다고 한국 법원이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A씨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국적선택신고 반려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2003년 7월 미국에서 한국 국적을 가진 부모의 자녀로 태어나 한국과 미국 국적을 모두 취득했다. 그는 지난해

사회 |원정출산, 이중국적자, 국적선택제한, 한국국전허용, 미 시민권 포기, |

내일부터 카터 전 대통령 국장···도심 일부도로 폐쇄

유해, 7일 오전까지 카터센터에주변 도로 폐쇄∙∙∙일반인 조문도  지난 달 별세한 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 국장 절차가 4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 도심 카터 센터 부근 도로가 수일동안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카터 전 대통령의 국장은 토요일인 4일 조지아 아메리쿠스에서 시작돼 운구 행렬은 고향인 플레인스를 거쳐 애틀랜타에 도착하게 된다. 카터 전 대통령 유해는 주 의사당을  거쳐 같은날 저녁 7시부터 화요일인 7일 오전까지 카터센터에 안치된다.  이후 고인의  유해는 워싱턴 DC로 운구되며 워싱턴 대성당에서 국가장례

사회 |지미 카터, 국장, 카터센터, 조문, 도로 폐쇄, 장례식 |

가족 간병인, 패스웨이〈조지아 메디케이드〉 가입 허용되나

켐프 주지사 “검토 의향”주의회도 초당적 지지연방정부 승인 받아야  가족 간병인에 대한 조지아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인 페스웨이 투 커버리지(Georgia Pathways to Coverage,이하 패스웨이) 가입허용이 추진되고 있다.이번 주 에슨스 UGA에서 열린 주의원 세미나에 참석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025년 상반기에 만료되는 페스웨이 프로그램에 대한 갱신을 연방정부에 신청하면서 프로그램 내용 변경을 검토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켐프 주지사가 밝힌 프로그램 변경은  소위 가족 간병인 등에 대한 패스웨이

사회 |가족 간병인, 조지아 메디케이드, 패스웨이, 가입 확대 |

"손주 돌보려고 이사"…일부주 인구까지 늘린 '조부모 육아'

플로리다·텍사스 등 남부, 청년층 이어 노년층 인구도 증가 맞벌이 가족 증가로 조부모의 도움을 받아 양육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선 손주를 돌보기 위한 조부모들의 이사가 일부 지역의 인구 증가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 '아기를 따라 이사하는 조부모들이 인구통계학적 변화를 촉진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손주를 돌보기 위해 자녀들 옆으로 주거지를 옮긴 조부모들의 사례를 조명했다.62세 동갑인 데이비드·신시아 헬드 부부는 북동부 뉴저지에 살다 손녀의 출생에 맞춰 딸 부부가

사회 |조부모 육아, 남부, 노년층 인구도 증가 |

비시민권자 20명 유권자 등록…일부는 투표도

주 국무부 감사 결과 드러나 9명 2012년 이전 투표 전력 유권자등록 취소∙검찰 이첩 조지아 유권자 등록자 820여만명 가운데 20명이 투표를 할 수 없는 비시민권로 밝혀졌다.23일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은 등록된 유권자의 시민권 보유 여부를 감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비시민권자로 확인된 20명의 등록 유권자 중 9명은 2012년 이전에 투표에 참여했고 나머지 11명은 지금까지 한번도 투표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주국무부는 비시민권자로 드러난 이들 20명의 유권자 등록

정치 |조지아 유권자, 비시민권자, 유권자 등록, 감사 |

마리화나, 조지아 약국 판매 전면 허용될까

현재 9개 판매처가 1만8,000명에 공급연방정부 대마를 스케줄3로 하향 조정 마리화나(대마)를 덜 위험한 약물로 재분류하려는 연방정부의 계획은 조지아의 의료용 마리화나 환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약국 판매, 보건 연구 및 의사의 더 큰 수용을 허용할 수 있다.마리화나는 50년 넘게 헤로인과 LSD와 같은 합성마약과 함께 스케줄 1(Schedule 1)로 분류돼왔는데, 이를 스케줄 3으로 낮추자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해열진통제 타이레놀과 전신 마취제 케타민과 같이 처방을 받으면 복용할 수 있는 덜 위험한 마약류로 분류되는

생활·문화 |의료용 마리화나, 약국판매 |

불체학생 교내취업 허용안 UC 이사회서 채택 무산

UC에 재학중인 불법체류 신분 학생들도 교내에서 취업을 허용하는 획기적 방안이 결국 UC 이사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절됐다.UC 이사회는 26일 열린 회의에서 불체 신분 학생들의 조교 등 연구직 및 인턴직 등 교내 취업을 하용하는 방안을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LA타임스(LAT)가 이날 보도했다. LAT에 따르면 마이클 드레이크 UC 총괄총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이 방안이 이민 관련 연방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어서 UC에 닥칠 수 있는 법적 부담이 너무 크다”며 허용안 채택을 찬성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고 결국 이사회가 이를

이민·비자 |불체학생 교내취업 허용안, UC 이사회서 채택 무산 |

현대차, 미국정부에 "중국 광물 즉각 배제 비현실적…한시 허용해야"

배터리업계, 총가치의 10% 미만인 핵심광물은 중국산 허용 요청한국정부 "사업 현실 고려해 기업이 새 규정에 적응할 수 있게 해달라"현대차가 LA 오토쇼에서 공개한 '아이오닉 5 N' 전기차[연합뉴스가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자동차와 배터리 업계가 당분간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광물 일부를 중국에서 조달해도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을 받게 해달라고 미국 정부에 요청했다.21일 관보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18일 미국 정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특정 핵심광물의 경우 전기차 배터리 공급

경제 |현대차, 중국 광물 즉각 배제,한시 허용요청 |

코로나19 등 감염 급증에…켄터키 등 일부주 학교 일시 휴교

"호흡기 바이러스 환자 증가"…학기 초부터 출석률 떨어져캘리포니아주는 코로나19 확산 직장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켄터키주와 텍사스주의 일부 학교들이 코로나19와 독감 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증가를 이유로 일시 휴교를 결정했다고 미 ABC와 CNN 방송 등이 26일 전했다.800여명의 학생이 등록된 켄터키주의 리 카운티 교육구는 지난 22∼23일 이틀간 휴교한 뒤 24∼25일은 대면 수업 대신 원격 수업으로 전환해 진행했다.이 교육구는 지난 8일 새 학기를 시작했는데, 약 2주 만인 21일 전체 학교 출석률이 81

사회 |코로나19 감염 급증,일부 학교 일시 휴교 |

‘국가유공자 부친 안장 한국방문 허용을’ 선천적 복수국적 2세 위해 탄원서

70대 모친 대통령에 호소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로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의 아들이 한국 방문을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진 가운데, 한인 어머니가 한국 방문 길이 막힌 아들이 선친의 유해를 충북 국립괴산호국원에 안장할 수 있도록 한국 법을 개정해 달라는 눈물어린 탄원서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냈다. 25일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에 앞장서고 있는 전종준 변호사에 따르면 뉴욕에 사는 백정순(72)씨는 “아버지를 고국에 안장하려는 아들이 한국을 찾을 수 있게 되길 눈물로 호소한다. 아들처럼 한국에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 탄원서 |

보험사들, 재해 지역서 잇따라 사업 철수

허리케인·산불·홍수 등 기피 대형 보험사 AAA가 최근 플로리다주에서 자동차와 주택 보험을 추가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 이상기후로 플로리다주의 보험 산업 여건이 악화되는 데다 재보험료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지난해 허리케인 ‘이언’과 ‘니콜’이 연이어 닥치며 수십억 달러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약 150명이 숨졌다. AAA에 앞서 파머스보험을 비롯해 AIG 자회사인 렉싱턴보험과 뱅커스보험 등도 지난해부터 이 지역에서 사업을 사실상 철수했다. 18일 워싱턴포스트(WP)와 CBS 등에 따르면 대형

경제 |보험사들, 재해 지역서 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