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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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고용 예상밖 2만3,000명 감소 ‘충격’

5·6월 증가폭도 하향조정경제활동 참가율은 최저실업률은 4.1%로 떨어져금리 상승 가능성은 하락 7월 들어 일자리가 예상치 못하게 감소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연방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7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3,000명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7월 고용이 8만3,000명 늘어날 것으로 내다봐 이날 발표치와의 격차는 10만명에 달했다. 직전 2개월간 고용자 증가폭 수치도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다. 5월 고용 증가폭은 6만6,000명 하향 조정(12만9,000명 증가→6

경제 |7월 고용 예상밖 2만3,000명 감소 |

“가주 DUI 적발… 보험료 무려 3,500달러↑”

보험료 연 136%나 인상50개주 중 상승률은 2위    음주운전(DUI)은 단순한 교통법규 위반이 아니라 개인의 재정과 사회생활까지 흔들어 버리는 중대한 범죄로 취급된다.특히 캘리포니아에서는 DUI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자동차 보험료가 두 배 이상 오르는 것은 물론, 벌금과 법원 비용, 면허정지, 의무 교육, 차량 시동잠금장치 설치 비용까지 더해져 수만 달러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금융정보업체 렌딩크리가 발표한 자동차 보험 분석에 따르면 미 전체적으로 DUI 이후 자동차 보험료는

경제 |DUI, 보험료, 인상률 |

5월 민간고용 12만명 증가… 예상치 상회

    민간 부문 고용 증가 폭이 예상 밖 호조를 보였다. 10일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5월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12만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4월(10만9,000명) 대비 증가 폭이 커졌다. 교육 및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고용이 총 5만7,000명 늘어난 게 고용 증가에 기여했다. 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4%를 나타냈다. [로이터] 

경제 |5월 민간고용 12만명 증가 |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AI가 교인의 ‘영적 권위’를 대신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로이터] 이른바 ‘믿음이 좋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을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AI가 교인의 ‘영적 권위’를 대신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바나그룹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종교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집 판 셀러 일정 기간 거주바이어=집주인, 셀러=세입자‘사용·점유 계약서’작성해야 세입자 보호가 강한 주에서 렌트백 계약을 맺은 셀러가 퇴거를 거부하면서 집을 산 바이어에게 변호사 비용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한 사례 있다. [로이터]   주택 시장이 과열된 시기에는 바이어들이 다양한 오퍼 전략을 활용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렌트 백’(Rent Back) 전략이다. 이 전략은 매매 절차가 완료돼 소유권이 바이어에게 넘어간 후에도 셀러가 일정 기간 집에 거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계약 조건이다. 요즘처럼 새 집 구하기

부동산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 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

연준 위원 다수,“금리 인상도 대비해야”

FOMC서 매파 기류 확산중동 충격파에 인상 경고 2023년 7월 마지막 인상워시 차기 의장과도 이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폭 확대로 금리 인상 전환을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을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위원 다수가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준 분위기는 인플레이션 물가 산정 기준을 바꾸겠다고 공언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첫 행보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연준은 지난달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공개하고 “위원들이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경제 |연준 위원 다수,금리 인상도 대비해야 |

4월 전국 신규 채용 예상보다 호조

   전국 고용 상황이 호조를 보였다. 18일 노동부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4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1만5,000명 증가했다. 지난 3월 고용 증가 폭 18만5,000명(수정치 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전문가 전망치(5만5,000명)의 2배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의료 부문이 3만7,000명 증가해 고용 증가를 뒷받침했다. 의료 부문 증가 폭은 최근 12개월 평균(3만2,000명 증가)을 웃돌았다. [로이터] 

경제 |4월 전국 신규 채용 예상보다 호조 |

연준, 금리 인하 커녕 인상론 ‘고개’

중동전쟁 경제전반 타격고유가 인플레이션 비상올해 3차례 FOMC 동결오는 6월17일 결정 주목   워싱턴 DC 연준 청사.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인사들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잇따라 경고했다. 일부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후퇴하고 있다. 8일 로이터 통신 등 언론들에 따르면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난 6일 인터뷰에서 중동 전쟁 이후 기업 경영진들로부터 “유가가 단기

경제 |연준, 금리 인하 커녕 인상론 ‘고개’ |

“더 이상 못 버텨”… 최저임금 인상에 외식업계 ‘줄폐업’

2024년 4월부터 20달러로 ↑패스트푸드점 1,000개 폐업고객 줄고 비용 급증 딜레마 ‘시장 균형 무너뜨린 결과’   2024년 4월 최저임금 20달러 인상안이 시행된 이후, 주 전역에서 약 1,000여 개의 매장이 치솟는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영구 폐업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지난 2024년 4월 패스트푸드점 노동자 최저임금을 20달러로 인상한 이후 캘리포니아에서만 1,040개에 달하는 패스트푸드점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적인 고물가 시대에 저임금 노동자들의 구매력을

경제 |최저임금 인상, 외식업계 ‘줄폐업’ |

연준 금리 전망, 인하에서 인상으로

확률 30%로 치솟아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금융시장에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다음번 금리 변동 결정이 인하가 아닌 인상이 될 것이란 전망이 높아졌다. 20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오는 10월까지 금리를 최소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을 약 30%로 반영했다. 불과 한 주 전까지만 해도 시장은 연준이 오는 10월까지 금리를 0.25%포인트 넘게 인하할 확률을 50%로 반영했는데, 불과 한 주 새 금리 인하 전망이 인상 전망으로 바뀐 것이다

경제 |연준 금리 전망, 인하에서 인상으로 |

연말 샤핑시즌, 소매판매 예상밖 부진

 지난해 연말 샤핑시즌 소매 판매가 고물가와 고용 부진 등으로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7,350억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에 머물렀다고 10일 밝혔다. 월간 소매 판매 지표는 전체 소비 중 상품 판매 실적을 주로 집계하는 속보치 통계로, 경제의 중추인 소비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여겨진다. [로이터] 

경제 |연말 샤핑시즌, 소매판매 예상밖 부진 |

교육판매세 수입↑...돈 걱정 없는 귀넷교육위

세수실적 목표치 크게 상회대대적 시설 개선사업 나서  귀넷 카운티의 교육 특별목적판매세(E-SPLOST, 이하 교육 판매세) 세수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귀넷 교육위원회에  이달 보고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교육 판매세 수입은 예상치 대비 120%를 기록했고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12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제6차 교육 판매세 누적 수입은 당초 예상보다 1억 6,800만달러가 많은 7억 8,200만달러를 넘어섰다.연말 샤핑 기간 중 거둬 들일 수

교육 |귀넷 교육위원회, 귀넷 교육 특별목적판매세, E-SPLOST, 주민투표, 예상치, 조기 달성 |

[애틀랜타 뉴스] "경비원이 눈 찢어 모욕"… 사바나 한인 근로자 200여 명, ICE 상대 집단 소송 준비 (영상)

미국 조지아주에서 소셜 시큐리티 연금 인상률이 실질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은퇴자들의 재정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아틀란타를 중심으로 생활비 급등, 교통 체증 등을 이유로 주민 이탈 현상이 거론되고 있으며, 한인 2세들의 공직 진출을 막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와 사바나 지역 한인 근로자들의 인권 침해 논란도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소셜 연금 2.8% 인상... "실제 생활비 상승 못 미쳐"은퇴 후 받는 소셜 시큐리티 연금의 물가 상승률 연동 제도(콜라, COLA) 인상률이 올해 2.8%로 결정되었다.

사회 |미국 소셜 연금 2.8% 인상과 은퇴 불안, 선천적 복수국적법 한인 2세 피해, 사바나 한인 근로자 ICE 집단 소송, 조지아 스머프 웨스트록 공장 폐쇄 |

“전문직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은 위법” 소송

미 상공회의소는 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인상한 것에 대해 이민법 위배라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상의는 이번 수수료 인상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H-1B 프로그램 활용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하며, 숙련 노동자 비자 절차 개선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민·비자 |상공회의소, 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 100배 인상, 소송 |

전문비자 수수료 인상에 대학들 "교직원 확보 난항 우려"

미국 대학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H-1B 비자 수수료 인상(10만달러)으로 인해 외국인 교직원 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STEM 분야 인력난 심화, 대학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되며 네브래스카대학, 유니언대학 등은 채용 축소 또는 중단을 고려 중이다. 교육계는 수수료 면제를 기대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민·비자 |전문비자 수수료 인상, 대학들, 교직원 확보 난항 우려 |

미국인 10%만‘한국 관세 인상’지지

한미경제연구소(KEI)가 미국인 1,1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에 대한 지지율은 10%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외국 관세 인상 지지율(15%)보다 낮은 수치다. 반면, 현 수준 유지 또는 인하를 지지하는 응답이 33%를 기록했다. 한미 교역량에 대해서는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26%, 현 수준 유지가 42%로 나타났다. K문화는 미국에서 긍정적 이미지(정말 그렇다 20%, 약간 그렇다 40%)를 가진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음식, 영화, 화장품, K-팝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사회 |미국인 10%만,한국 관세 인상지지 |

가격 인상에 배송 지연까지… “소비자들은 패닉”

지난달 29일 소액면세 폐지미국행 우편 운송 81% 감소한국 유통업체들 “가격 반영”수입업자 “시장위축 불가피”  미국행 항공 소포 접수가 중단되면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 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에 따라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 단계적 중단 관련 안내문이 놓여 있다. [연합]  미국의 소액 면세 폐지로 한국 유통업계와 미국 내 수입업자, 한인 소비자들까지 가격 인상과 배송 지연 우려 속에 충격에 빠졌다. 지난달 29일부터 800달러 이하 소포에도 15% 관세가 부과되면서 한국 기업들은 결제 단계에 관세를 포함시키

경제 |가격 인상에 배송 지연까지,소액면세 폐지,미국행 우편 운송 81% 감소 |

사회보장 연금 인상률 상향… 주택소유주에 미칠 영향은

2026년 사회보장 연금의‘생활비 연동 인상률’(COLA·Cost-of-Living Adjustment) 전망치가 2.7%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이는 앞서 제시됐던 2.4%보다 다소 높아진 수치로, 사회보장 연금에 의존하는 노년층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실제 생활비 증가 속도를 따라잡기에는 여전히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주택 관련 비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고정 수입에 의존하는 많은 노인들에게 사회보장 연금 전망치의 작은 변화도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후 리스크와 보험사들의 철수로 인해

부동산 |사회보장 연금 인상률 상향, 주택소유주에 미칠 영향은 |

미 관세 국가 인상폭 한국 18위로 상위권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면제되던 미국 관세가 최근 협상을 통해 높아지면서,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미국 관세정책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 출범 이전 평균과 비교해 협상 후 한국 관세율 인상 폭은 약 15%포인트(p)로, 50개 나라 가운데 18위로 집계됐다. 한은은 보고서에서 “(인상 폭이) 중상위 그룹에 속해 결과적으로 관세 영향이 클 것”이라며 “유럽연합(EU)·일본과 달리 우리나라는 한미FTA 적용으로 기존 관세율이 0%였던데다, 철

경제 |미 관세 국가 인상폭 한국 18위로 상위권 |

월튼카운티 재산세 인상에 주민 항의 시위

19.55% 대폭 인상에 주민들 조직적 반발 월튼카운티 주민들이 이달 초 카운티 커미셔너 회의가 재산세율을 거의 20% 인상하기로 투표한 후 좌절감을 표출하고 있다.재산세율 인상 소식에 월튼카운티 먼로시에서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21일 저녁 역사적인 법원 건물 밖에 모여 지역당국을 규탄하는 배너와 항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투표 철회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회람했다.월튼 인 액션(Walton in Action)의 라이언 허드는 "월튼 카운티 주민들은 이미 재정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4대 3으로 통

사회 |월튼카운티, 재산세 인상, 항의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