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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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최근 들어 전방위 단속 펼쳐주유소∙공사현장까지 확대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루스 타글레는 이달 8일 새벽 남편이 동료 2명과 함께 조경 공사 현장으로 일하러 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웃으로부터 “이민단속요원이 이 지역에 있다”는 말을 들었다.  타글레는 바로 남편에게 전화해 이를 알리려 했지만 남편은 전화를 받자마자 “이미 체포됐다”고 말했다. 타글레는 스페인어 방송인 텔레문도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현재 스튜어트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라고 전하면서 “마리에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민단속으로 사라졌다”고 말했다.최

사회 |ICE,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단속 강화, 체포, 이민자 커뮤니티. 노크로스, 커니어스, 마리에타 |

출생시민권 판결에 조지아 이민사회 ‘안도’

“시민권 결정은 헌법에 의해” 환영GA 공화당 “헌법 악용 허용” 반발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 이민사회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애틀랜타에 본부를 두로 있는 비영리단체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의 지지 페드라자 사무총장은 “만일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손을 들어줬다면 조지아 경제와 사회에 큰 혼란이 발생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대법원은 시민권은 백악관이 아닌 헌법이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판결을 반겼다.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케샤 랜스 바

정치 |연방대법원, 출생시민권, 판결, 조지아. 이민단체, 이민사회, 지역반응,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 민주당, 공화당 |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담은 한 폭의 유화

그레이스 우 작가 첫 개인전 개최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해온 그레이스 우 작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카터스빌에 위치한 레스토랑 코디 제이스(Cody J's)에서 열린다.우 작가는 몇 년 전 처음 붓을 들기 시작한 이래 그림 선교에 온 진심을 쏟아왔다. 우 작가는 "저의 첫 개인전이라 얼마나 떨리고 기대되는지 모른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그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이자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다.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생활·문화 |그레이스 우 작가, 유화, 전시회, 애틀랜타, 그림, 코디 제이스, 귀넷 아트 엑스포, 서부 미술관, 복음, 사랑 |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1일(주일)부터 28일까지이며, 매일 오후 2시-5시 새언약 교회에서 관람할 수 있다.새언약교회 주소는 1982 Old Norcross Rd, Lawrenceville, GA 30044이다.▶문의=최선준 목사 678-360-3699, 최의숙 사모 678-5599866. 박요셉 기자       

생활·문화 |최선준 목사, 퍼즐전시회 |

귀넷서 살아 있는 악어 본다

옐로 리버 야생동물 보호소8일부터 악어 전시관 개장   귀넷 옐로 리버 야생동물 보호구역(Yellow River Wildlife Sanctuary)에 새로운 악어 전시관이 공식 개장했다.8일 공식 선을 보인 새 악어 전시관에는 아메리칸 악어 12마리가 전시 중이여  며칠 내 한 마리가 추가돼  모두 13마리가 일반 관람객들을 맞게 된다.보호구역 측은 악어 이름을 모두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에서 따왔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전시 악아들은 프루츠펀치, 립타이드 러시, 트로픽 쿨러, 레몬 라임 등의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조지아

생활·문화 |악어, 전시관, 앨로 리버 야생돌물 보호구역 |

가주 사이언스센터에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 공개

대한항공 보잉 747 통해 체험형 전시공간 꾸며차세대 위한 교육 시설 “항공우주 교육 새 지평”  조원태(맨 오른쪽) 대한항공 회장이 12일 캘리포니아 사이언스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 시설을 공개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대한항공이 기증한 보잉 747 항공기가 LA 한인타운 인근 캘리포니아 사이언스센터 내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Korean Air Aviation Gallery)’에서 처음 공개됐다. 세계 항공 산업의 상징으로 불려온 보잉 747 기종이 미래 세대를 위한 체험형 교육 전시물로 새롭

사회 |가주 사이언스센터에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 공개 |

케네소서 한국 미학의 정수 알린다

한인 작가 13인 특별 초대전 개최오프닝 리셉션 16일 오후 5시에  한국의 독창적인 예술 정신과 미학을 미국 현지에 전파하는 한인 작가 13인의 특별 초대 전시회 'U.S. Selected: 13 Korean Artists'가 5일부터 24일까지 케네소 소재 '디 아트 스테이션(The Art Station)'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한국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시각을 공유하고, 한국적 감성을 현지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장소는 캅 카운티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부 산하 예술 시설인

생활·문화 |애틀랜타, 한인 작가, 특별 초대전, 디 아트 스테이션, K-아트, 조지아주 케네소, 한국 현대미술, 자개 달항아리, 캅 카운티, 예술 전시회 |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DNA 채취안 등 대부분 폐기시민단체 “긍정적 신호” 평가  주의회 회기 종료와 함께 반이민성향의 법안들이 대거 무산되면서 이민 및 시민단체들은 안도감과 함께 이번 회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당초 주의회가 시작된 올해 초반에는 전국적으로 강화된 이민단속 기조와 맞물려 조지아에서도 강경한 반이민법안이 이어질 것이라는우려가 커졌다하지만 강경한 내용의 반이민법안들은 의회 심의와 의결 과정에서 추진 동력을 잃고 대부분 의회 통과에 실패했다.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 제니퍼 리 대표는 “여전히 친이민자

정치 |반이민법, 친이민자사화 법안, 주의회, 회기종료, 폐기. 죄초, AAAJ |

한인 신진작가 13인의 ‘작은 큰 전시회’

스와니 피 파인 아트 갤러리 기획이달 27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스와니 '피 파인 아트 갤러리(P Fine Art Gallery)'에서 애틀랜타 지역 신진 작가를 위한 기획 전시회가 열린다.뉴멕시코 대학 교수 출신인 박영숙 관장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24일까지 3주간 열리며 유화, 수채화, 믹스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인다.팬데믹 기간 중 처음 문을 연 피 파인 아트 갤러리는 그동안 위키피디아(Wikipedia)에 등재된 작고 작가나 한국 및 프랑스 기성 유명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상업성보

생활·문화 |피파인 아트 갤러리,박영숙 관장, 애틀랜타 로컬 작가 양성, 전시회 |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가 지난 17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 19일까지 열렸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KBIS는 미국주방욕실협회(NKBA)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가전, 가구, 인테리어 등 약 700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 전시회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연합] 

경제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

미주 한인 이민사 다룬 ‘하와이 연가’ 아마존 공개

하와이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 ‘하와이 연가(감독 이진영·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가 미국 전역에서 공개된다. 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이기도 한 이진영 감독은 “2026년 1월1일부터 세계적인 온라인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상영된다”고 31일 밝혔다. 세 편의 옴니버스 에피소드로 구성된 ‘하와이 연가’는 1902년 조선을 떠나 하와이로 향한 이민자들과 그 후손에 대한 음악영화로, 척박한 환경에서 일하면서도 고국을 잊지 않고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초창기 재외동포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사회 |미주 한인 이민사 다룬 ‘하와이 연가’, 아마존 공개 |

"한인 도공 도자기 작품 감상하세요"

8-17일 프라미스원은행 둘루스점 둘루스 허진스 아트센터((Hudgens Center for Art & Learning)에서 조은경 강사로부터 도자기 강좌를 수강하는 한인 학생들의 작품이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션 김) 둘루스 지점에 전시된다.조은경 강사와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모은 전시회는 ‘Year’s Traces’라는 주제로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오전 10시~오후 3시에 걸쳐 전시된다. 박요셉 기자   

생활·문화 |도자기 전시회, 조은경, 프라미스원은행 둘루스 |

"ICE 한번 뜨면 이민사회 수개월 올스톱"

중도AJC, 이민정책 난맥 지적이민가정 가장 구속 사례 급증"가계→지역→국가경제 손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적인 이민단속 특히 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브레드위너(Breadwinners)' 소위 가장에 대한 구속 급증은 가계 경제를 넘어 지역 및 국가 경제에도 타격을 입히고 있다고 AJC가 특집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다소 진보성향이지만 전통적으로 중도성향으로 평가되는 AJC마저 트럼프 행정부 이민정책의 난맥상을 지적한 것으로 평가된다.신문은 8일자 온라인 기사를 통해 가장이 갑자기 이민당국에 체포된 후 어

정치 |ajc,이민단속, 가장 체포, 이민정책. 경제 타격 |

아사동 정기 사진 전시회 개최

5일 오프닝, 6-7, 13-14일 전시회장수 가족사진 이벤트도 진행해 아틀란타 사진 동호회(아사동)는 매년 연말 개최하는 정기 전시회 및 사진촬영 이벤트를 스와니 에벤 실버타운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아사동 회원 21명, 54점의 사진이 출품됐다.아사동은 “작가들이 바라본 우리 이웃들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들을 만나보시기 바란다"며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삶의 구석구석, 그리고 익숙하게 바라봤던 수많은 것 속의 또 다른 의미들을 사진속에 담아보았다”고 밝혔다.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12월 5일(금) 오후 6시이며, 전

생활·문화 |아사동, 정기 사진 전시회 |

조지아 미술협회 가을전시회 개최

조지아 미술협회(Georgia Art Association)가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11월 21일까지 가을전시회를 개최한다. 귀넷 카운티와 스와니 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허유니춘, 한은주 등 14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민족화가 정민우 화백의 감수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기성작가와 신진화가들의 다채로운 시각을 담고 있다. 10일 오후 5시에는 전시회 오프닝 이벤트가 열리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문의는 678 277 0910.

생활·문화 |가을 전시회, 조지아 미술협회 |

이민 단속 두려움에… “병원 못가고 경찰 신고도 꺼려”

이민 단속 강화로 인해 LA 경찰국(LAPD) 신고 전화가 28% 감소했으며, 가정폭력 신고 또한 줄어들었다. 이민자들은 추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병원 방문, 공공혜택 신청을 꺼리고 있으며, 정신건강 문제 지원 요청도 급증하고 있다. 뉴욕 등지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민자 커뮤니티의 고립 심화 및 공공 신뢰 위기가 우려된다.

이민·비자 |이민 단속 두려움, 원 못가고 경찰 신고도 꺼려,  공포 속 이민사회 |

'오징어게임' 전시즌, 상반기 시청수 2.3억…넷플 견인한 K콘텐츠

상반기 '톱 25' 시리즈에 한국 작품 4편…'오징어 게임' 2·3위'폭싹', '중증외상센터'도 인기…'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화 부문 37위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년 상반기 넷플릭스 최다 시청 시리즈 25편 가운데 4편이 'K-콘텐츠'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은 나란히 인기 시리즈 2·3위에 올랐다.18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시청 현황 보고서'(6월 30일까지 상반기 조사 기준)에 따르면 상반기 넷플릭스 총 시청 시간은 약 950억 시간으로 집계됐다. 

연예·스포츠 |오징어게임, 상반기 시청수 2.3억 |

‘진실규명’이 두려운 남부연합군 후손단체

스톤마운틴 공원 내 관련 전시 중단 소송  스톤마운틴 공원에 추진되고 있는 ‘진실규명 박물관’ 전시를 앞두고 남부연합군 후손단체가 주 법 위반을 이유로 전시 중단 요구 소송을 제기했다.조지아 남부연합군 후손회((Sons of Confederate Veterans)는 최근 디캡 카운티 고등법원에 접수한 소장에서 “스톤마운틴 공원은  남부연합에 적절하고 합당한 기념공간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주 법률을 공원 측이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 단체는 구체적으로 스톤마운틴 기념관에 설치될 진실규명 박물관(truth-tell

사회 |스톤마운틴 공원, 진실규명 박물관, 남부연합군 후손회,소송 |

루브르 박물관 느닷없이 ‘전면 휴관’

수천명 입장 대기중 파리 루브르 박물관 외부. [로이터]  프랑스 파리의 대표 관광지인 루브르 박물관이 돌연 휴관에 들어갔다. 관람객 폭증과 열악한 근무환경에 항의한 직원들의 집단 파업 때문이다. 16일 AP통신과 프랑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루브르 박물관 앞 유리 피라미드 광장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수천 명의 관광객이 장사진을 이뤘다. 하지만 아무런 안내 없이 입장이 지연되며 현장은 혼란에 빠졌다. 이번 파업은 내부 회의 도중 예고 없이 시작됐다. 전시실 안내원, 매표소 직원, 보안 인력 등 대부분의 현장

사회 |루브르 박물관 |

한인 미술협, 광복 80년 특별전시회 개최

작품 30점 전시, 한복 인형 전시도7월 14-25일, 존스크릭 아트 센터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틀랜타 한인미술협회(회장 이병근)가 주최하는 특별 전시회 ‘광복 80: Celebrating 80 Years of Korean Independence’가 개최된다.오는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존스크릭 아트센터(Johns Creek Arts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애틀랜타 한인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과 함께 일제강점기 및 1950년대에 제작된 한복 인형 100여 점이 전시된다. 주최 측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생활·문화 |애틀랜타 한인미술협회, 광복 80주년, 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