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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건 넘게 수술한 의사보다 낫다”… 간 섬유화 예측하는 AI 등장

간암 환자의 수술 전략을 결정하는 핵심 정보인 간 섬유화 정도를 수술 중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간암 수술을 1000건 이상 집도한 외과 의사보다 정확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규성·오남기 이식외과 교수와 유학제 AI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2019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간암으로 복강경 간 절제술을 받은 환자 103명을 분석해 간 섬유화 예측 AI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간 섬유화는 만성적인 간 손상으로 인해 간이 흉터 조직

라이프·푸드 |간 섬유화 예측하는 AI 등장, 간암 환자 |

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미국내 의료 인력 부족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만성적인 의사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 대해서만 비자 보류 조치를 ‘슬쩍’ 제외하기로 한 것이다. 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날 공식 발표 없이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해 39개 여행금지 및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처리 보류 조치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NYT의 관련 질의에 “의료진과 관련된 신청서는 계속 처

이민·비자 |의사만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

“의사가 놓친 심장병, 1분짜리 심전도는 알고 있었다”

오재건 메이요 클리닉 순환기내과 교수  삼성서울병원에서 만난 이상철(왼쪽) 심장뇌혈관병원장과 오재건 미국 메이요 클리닉 순환기내과 교수가 심전도를 이용한 인공지능(AI) 분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건강검진할 때 누구나 한 번쯤 심전도(ECG) 검사를 받는다. 가슴과 손발에 전극을 붙인 뒤 1분 남짓이면 끝날 정도로 간단하다. 정보량이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그간 의료계에서 심장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보조 도구로만 활용해온 심전도 검사가 인공지능(AI)과 함께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6일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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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

'냉장고를 부탁해' 등 요리 예능서 인기  박은영 셰프[제이에스씨앤아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한 박은영 셰프(35)가 결혼한다.30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는 올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MC 김성주가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알릴 셰프가 있다"고 밝혀 결혼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다. 박은영은 2024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서 흑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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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더 건강해지기 위한 의사의 과학적 조언 10가지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프로바이오틱스 대신 차전자피·식이섬유 섭취근력 운동은 필수… 아침에 자연광을 쬐어야항염증 식단과 필터 커피, 심혈관·대사에 도움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더 건강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적으로 뒷받침된 10가지 팁’을 주제로 다음과 같이 새해 건강 개선을 위해 지키면 좋은 10가지를 설명했다.2026년에 더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내가 주고 싶은 조언은 이것이다.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라

라이프·푸드 |새해 더 건강해지기 위한, 의사의 과학적 조언 10가지 |

'주사이모' 의혹에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의사라고 믿었다"

 입짧은햇님[밀알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이른바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여성으로부터 진료받았다고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입짧은햇님은 19일 자신의 유튜브에 게시글을 올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에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주사이모'에게 개인적으로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의사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현재 논란 중인 이

연예·스포츠 |'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 |

“스마트워치로 집에서 의사와 정보 공유”

삼성, 허브 구축 공개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이용자들이 건강 정보를 의사와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허브를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박헌수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스마트워치를 통해 수집된 이용자의 건강 정보를 중앙 허브로 보내고 의사가 제시한 건강 목표를 달성하도록 이용자들을 유도하는 도구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박 팀장은 “많은 혁신이 있지만 (각각이) 고립돼 있다”면서 “이용자들이

경제 |스마트워치로, 집에서, 의사와 정보 공유 |

한국 멸종위기 조류 밀매 조지아 의사에 거액 벌금

희귀 조류∙알 등 대량 불법 반입 혐의법원, 90만달러 벌금 보호관찰 선고한국 서식 청다리도요사촌 알도 발견 국제적인 희귀새를 포함해 보호종으로 지정된 조류와 알을 밀매한 혐의로 조지아 의사에게 90만 달러의 벌금이 선고됐다. 이 중에는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멸종위기 조류 알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연방 법무부는 9일 조지아 컬럼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형외과 의사 존 월드롭에게 법원이 멸종위기동물 보호법(ESA) 위반혐의로 이 같은 규모의 벌금을 선고했다고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 월드롭에게는 3년간의 보호관찰령

사회 |멸종위기 조류, 희귀새, 청다리도요사촌, 조지아의사, 불법 밀반입 |

미주 한인 의사의 ‘영어 처방전’

 이원택 정신과 의사 출간 ‘영-한 지구촌 사전’4번째 “영어 스트레스 덜어줄 것” 미국에서 45년째 정신과 진료를 펼쳐온 한인 의사 이원택(77·사진)씨가 한국인의 영어 콤플렉스 치료를 돕기 위해 ‘영-한 지구촌 사전(지식과 감성)’을 출간했다. ‘미-한 변형 사전’, ‘미-한 원형 사전’, ‘영-한 신세대 사전’에 이어 네 번째 출판이다.이 씨는 7일 연합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번 사전의 특징으로 “공평한 표제어 선택, 속 시원한 어원 풀이, 다목적 교육용 사전으로 한국어 설명뿐만 아니라 동양어도 다수 포함돼 있다

사회 |미주 한인 의사,영어 처방전 |

이민구치소 수감여성 자궁절제 보도… NBC, 조지아 의사와 결국 거액 합의

연방법원 “허위사실” 판결뒤 3천만달러 손해배상 소송서  조지아 산부인과 의사가 이민구치소 수감 여성에게 불필요한 자궁절제 시술을 했다는 보도와 관련 NBC를 상대로 제기한 3,000만달러 명예훼손 소송이 합의로 종결됐다. 조지아 더글라스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는 마헨드라 아민은 7일 “NBC 유니버설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이 재판 시작 2주를 남기고 양측이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합의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당초 이번 사건은 NBC 산하 MSNBC가 2020년 9월 조지아 어윈 이민구치소에서 여성 수

사회 |이민구치소, 수감여성, 자궁절제, 조지아 산부인과 의사, NBC, 합의, 명예훼손 |

무더기 의료소송 성형외과 의사 면허갱신 논란

주메디컬 이사회 “공식 조치 없어 허가”소송대리인 “환자들 큰 상처 받아”비난시술 중 환자사망도···10건 의료소송 중 10명의 환자로부터 의료소송을 당한 애틀랜타의 한 성형외과 의사가 자신의 의사 면허를 별탈없이 갱신해 논란이다.조지아 메디컬 이사회에 기록에 따르면 성형외과 의사인 하비 칩 콜의 의사면허가 지난달 2년 연장된 것으로 확인됐다.콜은 2024년 2월부터 9월 사이 성형수술과 관련 4건의 소송을 당했고<본보 10월5일 보도> 이후 2025년 1월까지 6건의 소송을 추가로 당했다.소송을 한 환자 중

사회 |의료과실, 소송, 성형외과 의사, 조지아 메디컬 이사회, 의사면허, 갱신, 하비 칩 콜 |

트럼프 취임식, 북극한파에 실내행사로…레이건 이후 40년만

트럼프 "취임연설 등 절차 의사당 중앙홀서 하라고 지시"취임 당일 워싱턴DC 실내경기장 '캐피털원아레나' 개방19일 'MAGA 승리 집회'·20일 무도회는 "예정대로 진행" 미 의회 의사당 중앙홀[워싱턴=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당초 옥외에서 열릴 예정이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오는 20일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이 혹한 예보로 인해 미 의회 의사당 내부에서 진행된다.트럼프 당선인은 17일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기도와 기타 연설과 더불어 취임 연설을 1985년 로널드

사회 |트럼프 취임식, 의사당 내부서 진행 |

극우 주상원의원 의사당 입장하려다 체포

주하원 출입금지 어겨 체포돼 극우 성향의 조지아 북서부 공화당 상원의원이 16일 주하원 의사당에 입장하려다 체포됐다.콜튼 무어 주 상원의원은 연례 주정연설을 하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연설을 듣기 위해 하원 의사당에 입장하려 시도했으나 주하원 직원들과 조지아주 순찰대와 몸싸움을 벌인 뒤 체포돼 수갑이 채워진채 풀턴카운티 구치소로 이송됐다.하원 의장 존 번스는 14일에 무어에게 작년에 시행된 출입 금지령이 무어가 2022년에 사망한 하원 의장 데이비드 랄스턴에 대한 "사악하고 비하하며 거짓된 발언"을 한 후에도 여전히 유효하

정치 |콜튼 무어, 체포 |

지미 카터, 마지막 워싱턴 방문…의사당 안치 후 9일 국가장례식

애틀랜타서 '에어포스원'으로 워싱턴 운구…최고 수준 예우 속 진행해군기념관부터 의사당까지 영구마차 장례행렬…장례식 후 고향 안장 대통령 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시신이 미국 국회의사당 로툰다에 안치되었다.<사진=WSB TV>  향년 100세로 타계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시신이 7일 '국가 장례식'(state funeral)이 치러지는 워싱턴DC에 도착했다.카터 전 대통령의 시신은 이날 오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카터센터를 출발, 항공편으로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의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안착했다.지난

사회 |지미 카터, 마지막 워싱턴 방문 |

조지아 의사 부족 심각 ”이민자 의사가 답”

내년 관련법안 발의 계획미국서 추가교육 뒤 면허 만성적인 의사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이민자 의사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2022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설립한 의원회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 의료인력은 매년 4%가 다양한 이유로 줄고 있어 2032년까지는 23만 9,000명의 신규 의료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됐다.위원회는 의대 졸업생이 늘고 타주에서 의사가 유입되더라도 2025년까지 현재1,800명의 1차 진료 의사 공백이 채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의사 부족 현상은 특히 농촌지역에서 심각하지만

사회 |의사부족, 조지아, 이민자 의사 |

미국 의사들도 편한 전공 선호… 피부과 지원 50%↑

평균 연봉은 54만불주 4일에 야근도 없어  미국에서도 의대 전공자들의 피부과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응급 상황이 거의 없으니 야근이 없고,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급여는 의사 평균치의 2배까지 치솟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의과대학 협의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피부과 레지던트 지원이 50%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레지던트들이 피부과 전공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워라밸’을 꼽을 수 있다. WSJ은 “피부과는 주 4일 근무와 야근 없는 삶

사회 |미국 의사, 편한 전공 선호, 피부과 지원 |

의사출신 한인 배우 켄 정, 할리웃 '명예의 거리' 입성

 켄정(앞줄 앉은 사람) 할리웃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손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로이터 의사 출신으로 배우 겸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켄 정(한국명 정강조·55)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Walk of Fame)에 입성했다.켄 정은 지난 23일 캘리포니아 LA 할리웃 앤 바인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동료 배우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명예의 거리는 영화와 드라마, 팝 음악 등에서 업적을 남긴 스타들의 이름을 별 모양의 대리석 바닥에 새겨 전시한 보도다.미 할리우드 상공회의소(HCC)가 관리하고 상공회의소 산하

연예·스포츠 |할리웃 명예의 거리, 켄 정,의학박사,의사,배우,코미디언 |

신장내과 의사가 부갑상선을 살펴본 이유는?

신장내과 의사가 왜 부갑상선을 살펴봤을까? 10여 년 전, 대학병원에서 근무할 때의 일이다. 80대 여성 C씨가 진료를 받으러 왔다. 콩팥이 나빴던 C씨는 집에서 가까운 한 종합병원에 다니면서 오랫동안 진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다 말기 신부전으로 진단돼 콩팥 투석을 받아야 할 상황이 됐다는 말을 담당 의사로부터 들었다.그전부터 콩팥 기능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콩팥 투석을 받아야 할 정도로 상태가 나빠졌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 검사해 보니 C씨의 콩팥 기능은 투석해야 할 정도로 나빠져 있었다. 그

라이프·푸드 |부갑상선,신장내과 의사 |

조지아, 의사들이 떠난다

메디케이드 확대 반대로 열악한 진료환경공화당 의원들도 메디케이드 확대 지지켐프 주지사만 ‘나홀로 반대’ 계속 유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공화, 민주 양당 의원들의 초당적인 메디케이드 확대 지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메디케이드 확대 반대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의사들이 무보험 환자들로 인한 열악한 진료환경, 진료상의 감정적, 정서적 스트레스로 인해 더 나은 진료 환경을 찾아 타주로 떠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봄, 243명의 UGA 의과 대학생 및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의사들은 더 나은

사회 |조지아 의료환경, 메디케이드, 조지아 의사 근무환경 |

미국서 태어나 60년 넘게 의사로 살았는데…

시민권 박탈 ‘황당’ 스토리시아바시 소바니 씨는 2019년 워싱턴 지역 ‘우수 의사’에 선정돼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미국에서 태어나 의대를 졸업하고 워싱턴 DC 근교에서 30년 넘게 의사로 활동해온 올해 62세의 시아바시 소바니는 하루아침에 무국적자가 됐다. 최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지난 6월 여권 만료를 앞두고 갱신 신청을 했다가 돌연 시민권을 박탈당한 것이다. 1960년 출생과 함께 시민권을 취득한 그가 갑자기 무국적자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그간 수차례 여권을 갱신해왔던 만큼 이번에도 아무런 의심 없이 갱신 신청을

사회 |시민권 박탈,미국서 태어난 6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