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리 회의 주재하는 멜라니아 여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트럼프(앞줄 왼쪽 두 번째) 여사가 3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순회 의장국인 미국을 대표해 지난 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안보리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현직 국가원수의 배우자가 안보리에서 공식 회의를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 주제는 ‘분쟁 상황에서의 아동과 교육’이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트럼프(앞줄 왼쪽 두 번째) 여사가 3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순회 의장국인 미국을 대표해 지난 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안보리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현직 국가원수의 배우자가 안보리에서 공식 회의를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 주제는 ‘분쟁 상황에서의 아동과 교육’이었다. [로이터]

주재원·한인들 새해 떡국 잔치…현장 정상화에도 “구금사태 언급은 자제” 2026년 1월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차량이 바쁘게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 웨이'(Hyundai Way).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위치한 이 도로에 임직원 차량과 부품을 실은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몰려 아침저녁으로 교통 정체가 벌어졌다. 메타플랜트를 바쁘게 오가는 트럭 가운데는 현대차의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 계기, 뉴욕에서 연설을 진행했다. 'END 이니셔티브'를 통해 교류·관계 정상화, 비핵화를 추진, 한반도 냉전을 종식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다. 연설은 한반도 평화 구상을 담고 있으며, 대통령의 모습이 유엔본부 총회장 스크린에 비치되었다.
이경희 변호사 미국으로 진출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협력회사들이 앞다투어 진출하면서 주재원 비자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 그런데 주재원들이 받을 수 있는 비자들이 다양하다. 본사와 미국 법인 그리고 신청자의 이력에 따라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L-1 비자를 신청하려는데▲L-1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한국 본사가 미국 법인의 지분을 50% 이상 소유해야 한다. 그리고 신청자는 지난 3년 중 적어도 1년 이상을 본사나 계열회사에서 관

한인업체 인턴수급 ‘올스톱’등록금 낸 학부모‘발동동’타운 숙박업소 공실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인터뷰 중단 조치가 시행된지 20여일이 지난 가운데 인턴과 유학생, 주재원 등으로 미국 행을 준비하던 사람들은 비자 취득에 대한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기숙학교에 가려는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에서 학사나 석·박사를 하려는 학생, 인턴십을 준비하는 졸업 예정자, 주재원 파견 예정자에 이르기까지 비자 취득을 준비하던 사람들은 “모든 인생 스케줄이 꼬였다”며 울분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밀유출 논란으로 교체 마코 루비오(왼쪽) 국무장관과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을 유엔 주재 미국대사로 지명하고,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당분간 안보보좌관을 겸임하도록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트루스소셜에서 왈츠 보좌관을 차기 주유엔 대사로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국무부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계속하는 동안 임시로 국가안보보좌관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안보 사령탑인

■LA 방문한 이상덕 동포청장“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검토동포단체 지원 예산 확대 추진”산불피해·한인 불체자 지원 협의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재외국민 지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를 방문한 이상덕 한국 재외동포청장이 LA 총영사관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공관에 재외동포청 주재관 파견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외국민들을 위한 정책의 하나로 복수국적 연령 하향 조정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국내 이민 단속이 본격화 된 가운데 한인 서류미비자들의 불안감을 인지하고 있다며

계엄사태 이후 1,440원 부근까지 급등세고환율에 1년 월세만 2천달러 가까이↑“환율 1,450원 뚫는다” 전문가들 예상에정부, 연기금까지 동원 카드 적극 검토 한국 기업에서 LA로 파견온 주재원 최모씨는 요즘 한숨을 내쉬는 것이 일상이 됐다. 가뜩이나 캘리포니아 물가가 전국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살림살이가 팍팍한 상황에서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로 환율이 최대 1,440원 부근까지 상승하는 등 요동치고 있기 때문이다. 최씨는 “원화로 급여를 받고 있어서 계속 월급이 줄어드는 것과 다름이 없다”며 “도널드 트
2025~2027년 임기…2년만에 피선 한국이 9일 3년 임기의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에 당선됐다.유엔총회는 이날 맨하탄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에서 한국을 2025∼2027년 임기의 이사국으로 선출했다.이날 인권이사국 선출로 한국은 2025년 유엔의 3대 주요 기구인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경제사회이사회, 인권이사회의 이사국으로 동시에 활동하게 된다.유엔 인권이사회는 2006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인권위원회가 유엔총회 산하 기구로 격상되면서 출범했다. 국제사회의 인권과 기본적인

원·달러 환율 연일 급등1,375.4원 마감, 11.3원↑17개월래 최고치로 상승주요 통화중 하락률 1위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를 돌파, 1,400원대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환전소에 표시된 원/달러 환율이 1,394원을 가리키고 있다. [연합] “환율로 월급이 팍팍 깎여 죽을 맛이다” vs.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을 여행할 수 있다니 놀랍다”원·달러 환율이 최근 연이어 급등하면서 1,370원대까지 넘어섰다. 하루 10원 넘게 급등하는 경우도 있는 등 급격한 환율 변
“안전한 사용 마련 시급” 유엔 회원국들이 인공지능(AI)의 안전한 사용에 관한 국제적인 합의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딥페이크와 같은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AI가 가져올 긍정적인 혜택에서 저개발국이 배제되지 않도록 하자는 데 유엔 회원국 모두 공감했다.유엔 회원국들은 21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총회를 열고 미국 주도로 제출한 AI 관련 결의안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동의)로 채택했다.컨센서스 통과는 표결을 따로 거치지 않고 의장의 제안에 대해 반대의

한국 감사원 보고서재외국민이 억울하게 외국의 교도소에 수감됐는데도 이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하거나 주재관의 주요인사 접촉 활동이 체계적으로 기록·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등 재외공관의 부실한 공관 운영실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또 ‘부당 채용’에 ‘보안사고 보고 누락’까지 재외공관의 기강해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감사원이 20일(한국시간) 공개한 ‘재외공관 운영실태’ 감사 보고서에 나타난 미국내 총영사관을 비롯한 재외공관의 현실이다.이번 감사는 지난해 6월 전 세계 재외공관 총 188곳 중 주일본대사관 등 대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뉴욕에서 열린 제78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거래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도발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연설을 통해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한‘부산 홍보’에 주력했다. 윤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

제78차 유엔총회에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뉴욕서 열린 한-체코 정상회담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활짝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 및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을 위해 18일 뉴욕에 도착해 4박6일간 공식 방미 일정에 돌입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0일에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21일에는 뉴욕대에서 열리는 디지털비전포럼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50년만에 범행 드러나…사건 당시 "본적 없다" 뻔뻔한 거짓말 50년 전 납치·살해당한 8세 소녀와 체포된 용의자[델라웨어 주 검찰/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약 50년 전 미국에서 납치·살해된 8세 소녀의 장례식을 주재했던 목사가 알고 보니 이 소녀를 납치해 살인한 범인으로 뒤늦게 밝혀졌다고 영국 BBC 방송이 25일 보도했다.펜실베이니아주 델라웨어 카운티 검찰은 최근 미성년자 약취·유인 및 살인 혐의로 데이비드 잰스트라(83)를 기소했다.잰스트라는 1975년 8월 15일 자신이 목
“중, 탈북자 송환 멈추고 북한 인권상황 책임져야” 탈북민 출신 청년 리더들이 14일 유엔 외교관들에게 북한의 인권탄압 문제를 고발하고 중국의 협조를 촉구했다. ‘탈북청년지도자대회’ 소속의 젊은 탈북민 10명은 이날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각국 외교단과 외신 기자 등 100여 명을 상대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각자의 경험과 견해를 소개했다. 글로벌평화재단의 이현승 연구원은 “중국이 탈북민을 괴롭히고 북한에 돌려보내고 있다”며 “중국과 러시아는 우리와 함께 북한이 인권 상황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

❻ 강달러에 춤춘 환율유학생·주재원 등은 고통한국 방문자는 소비 만끽널뛰기 환율 지속 전망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환율의 널뛰기가 심해지며 희비가 엇갈렷다. 강달러 기조 속에 이같은 환율 변동이 계속 될 것이란 전망이다. [연합] ‘환율에 웃고, 환율에 울고’ 올해 달러대비 원화환율은 급등세로 시작했다. 올 초만해도 1,190원대를 유지하던 환율은 하반기 한때 1,440원대를 기록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게 치솟았다. 연준의 발빠른 긴축이 ‘킹달러’로 이어지면서

각국 정상,‘코로나19’언급 줄여 77차 유엔 총회장에 모인 회원국 대표들.지난해까지만 해도 국제 사회의 핵심 의제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격변하는 국제 정세에 묻혀 이번 유엔총회에서는 잊혀졌다.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맨하탄 유엔본부에서 지난 20일 본격 개막한 제77차 유엔총회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를 3번,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1번 언급했다. 지난해 총회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이들 단어를 각각 10번, 6번 언

오늘 영 여왕 장례후 방미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8일 오후(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영국 런던 스탠스테드 국제공항에 도착,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려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9일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연합]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8일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과 미국, 캐나다 3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지난 18일 한국시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한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영국 런던, 미국 뉴욕, 캐나

19일, 20일 오후 6시 어번지역 주재원 및 재외국민을 위한 재무설계 세미나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앨라배마주 어번에서 열린다.내셔널 라이프 인슈런스 컴퍼니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회사의 세미나팀 린다 한 시니어 파트너를 비롯해 이상엽 공인회계사, 회사 자문위원들이 강사로 나서 유산 및 상속세, 양도소득세, 주재원을 위한 소셜 시큐리티 101, 미국과 한국에서의 은퇴계획 및 연금계획, 가족을 위한 노후계획, 비과세 은퇴 소득 플랜 등을 설명하고 질의 및 응답시간을 갖는다.19일 세미나는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