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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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직격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절벽’ 비상

계약후에 “값 깎아달라”거래 재협상·포기 속출LA오피스 임대 37% 급감한인타운 공실 40% 육박대출 만기‘발등의 불’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회복 조짐을 보이던 미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다시 찬바람이 불고 있다. 건물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에도 금리가 뛰자 매수자가 가격을 낮춰달라고 요구하거나 거래를 포기하겠다고 나서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LA를 비롯한 남가주에서는 높은 공실률과 임대수요 부진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LA 한인타운과 미드윌셔에도 오피스와 리테일 건물을 보유한 한인들이 많아 대출

경제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절벽’ 비상 |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일본계 비즈니스 금융 시장으로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나섰다.뱅크오브호프의 지주회사 호프 뱅콥(NASDAQ: HOPE)은 자회사 뱅크오브호프가 SMBC 아메리카스 홀딩스 및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의 완전 자회사인 'SMBC 마누뱅크(MANUBANK)'의 상업은행 부문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이번 인수를 통해 뱅크오브호프는

사회 |뱅크오브호프,케빈 김 호프 뱅콥 회장, 상업은행, 뱅크오브호프 |

한인회장대회 참석 박은석 회장 "법원, 이승만 동상 불허"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세계한인주간(9월 27일-10월 1일) 기간 동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7-29일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애틀랜타 공식 대표로 참석해 재외동포 참정권 확대 등의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회장은 지난해에는 분규단체로 지정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추천으로 한인회장대회에 참석했었다.한편 박 회장은 29일 송도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애틀랜타 한인회관 내 동상건립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박 회장은 구민정 변호사에 받은 내용이라며 "귀넷카운티 법원은 28일 열린 심리에서

사회 |박은석, 세계한인회장대회, 이승만 동상 |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리더들과 경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함께 모여 인프라와 경험을 모으는 ‘세계한인주간’이 재외동포청 주최로 지난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세계한인주간에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등 그 동안 개별적으로 개최하던 주요 동포 행사들을 묶어서 개최한다. 국가와 지역, 분야와 세대를 넘어 동

사회 |세계한인주간, 재외동포청, 인천 송도,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 |

“개발자 믿지마”스스로 지시한 AI, 자료까지 꾸며냈다

  ■ 오픈AI, 일탈 사례 상세히 공개  GPT-5.6 솔·아스트라·연구모델  발생 안 한 해킹 핑계로 지시 불응  허가없이 AI끼리 정보 무단공유 등‘속도 조절론’반박에 맞대응 행보  AI 대부“핵통제 준하는 규제 필요”    오픈AI가 자사의 최신 인공지능(AI)의 일탈 사례를 16일(현지 시간) 상세히 공개했다. 여기에는 AI가 사용자의 통제를 벗어난 것은 물론 인간을 속이려는 시도까지 감행한 사실이 고스란히 담겼다. 자신들이 주장하는 ‘AI 속도 조절론’에 동력이 떨어지자 이를 뒤집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

경제 |오픈AI, 일탈 사례 상세히 공개 |

한국 ‘카카오모빌리티’ 상장에 제동

 모회사 동의 받지 못해 한국의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던 10억달러 규모 미국 증시 상장에 모회사인 카카오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공시에서 종속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과 관련해 “이사회는 현재 구조에 따른 ADR 상장 추진에 반대하기로 결의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투자업계와 외신 등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7월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에 10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신고서(Form F-1)를 비공개 제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

경제 |한국 ‘카카오모빌리티’ 상장에 제동 |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26일 '미주총연의 밤'

세계한인회장대회 앞두고 화합·교류국내외 동포 인사 등 350여명 참석 '2026 미주총연의 밤'[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공]  미국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을 앞두고 서울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한인사회 현안을 공유한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총회장 서정일)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6 미주총연의 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7일 개막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을 위해 모국을 찾는 미국 180여 개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을 환영

사회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 26일 '미주총연의 밤' |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여전히 침체 상태인 애틀랜타 오피스 부동산 시장 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거래로 주목된다.22일 AJC 보도에 따르면 던우디 파크센터 2,3타워가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출회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스테이트팜이 임차해 사용 중인 이 건물들의 매도 희망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건물의 전체 면적은 110만 스케어피트이며 스테이트팜의 임차계약은

경제 |스테이트팜, 파크센터, 던우디, 매물 출회,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시험대, 입찰가, 코로나, 상업용 부동산 |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M)이 어떻게 이런 사태를 방치할 수 있었는지 해명을 요구하고 나선 것은 당연한 결과다.거물급 고객들의 소액 납부 행태에 대해 감상 결과에 따르면, 체납액 중 상당 부분은 몇몇 저명하고 부유한 고객들이 차지하고 있다. 칙필레(Chick-fil-A) 매장 한 곳이 거의 50만 달러를 체납했다. 폰스 시티 마켓(Ponce City Market) 역시 거의

사회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칙필레 |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자금 투입은 자신의 재선 확보뿐만 아니라 투표용지 상·하단의 민주당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이 지출은 지난 2주 동안 이루어졌으며,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소프가 직접 개편을 주도한 주 당 조직에 얼마나 깊이 개입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증거 중 하나다..이번 조치는 공화당 연방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를 상

정치 |존 오소프 상원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주 민주당 이전, 민주당 설계자 |

한인회 이사회, 한인회관 동상설치 반대 결의

애틀랜타한인회 3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14일 오후 5시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금년 3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이사진 14명이 출석하고 15명이 위임해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일부 보수단체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설치 제막하려고 추진하는 이승만, 맥아더 동상 건립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고 결의했다. 이사회는 동상을 한인회관에 설치하는 것은 동포들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한인회 민사소송 담당 판사가 새로운 조형물을 회관 내에 설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정기이사회 |

총영사관-KOTRA 뷰티쇼서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소비재 기업 9개 미 시장 진출 지원K-뷰티 성장 잠재력 대폭 확대 기대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과 KOTRA 애틀랜타무역관이 지난 13일 둘루스 소재 개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제1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과 연계하며 ‘K-우수상품관’을 개최했다.이번 트레이드 페스티벌은 기존 두 개의 뷰티 서플라이 협회가 하나로 통합된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로,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당일 오전 9시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가 참석해 개막 리본 커팅을

경제 |애틀랜타총영사관, 코트라 무역관,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

한인회·한인상의, 중앙대 광명병원과 업무협약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최연철)는 지난 13일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과 지역 한인들의 건강증진과 한국 방문 시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인회 정회원과 직계가족, 상의 회원과 직계가족은 한국 방문 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할인된 가격의 검진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진 왼쪽은 한인회, 왼쪽은 상의와의 MOU체결 장면. 박요셉 기자   

사회 |업무협약, 한인회, 한인상의, 중앙대 광명병원 |

자진 출국 조지아주 이민자 상반기에만 6천명

추방재판 구금 및 기간 피하려 선택 지난 3월, 캐럴 카운티의 한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떠나던 헤베르 오반도는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감됐다. 오반도의 아내인 베일리 에스피노자에 따르면 이민 법원에서 오반도의 추방에 맞서 싸우려 하면 수천 달러의 법률 비용이 발생하고, 오반도는 기약 없는 기간 동안 스튜어트 구치소에 갇혀 지내야 했다. 가족은 오반도가 고국인 과테말라로 돌아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그리하여 오반도는 추방 절차에 직면한 이민자들이 스스로 출국하기로 동의하는 '자진 출국

사회 |자진 출국, 이민자, ICE 구금 |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의 설치에 반대하며, 한인회관이 아닌 다른 장소를 선택하라고 요구했다.지난 7일 오전 둘루스 한밭식당에서 정기모임을 가진 원로회는 애틀랜타한인회의 장기적인 분열과 동상 설치 문제를 논의한 뒤 한인회관에 한인 사회 전체가 동의하지 않는 시설물 설치를 강행하는 행위는 한인 사회의 분열 상황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치 |애틀랜타 한인회관, 이승만 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

감독국, 호프의 일본 은행 상업자산 인수 승인

SMBC 메뉴뱅크와 3월 계약올 4분기 인수 절차 완료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지난 3월 발표했던 일본계은행 SMBC 메뉴뱅크(SMBC Manubank·이하 SMBC)의 상업용 뱅킹 부문을 인수하는 계약에 대해 감독국 승인을 받았다.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인 호프 뱅콥은 2일 공시를 통해 연방 감독국인 연방예금보호공사(FDIC), 가주 감독국인 금융보호국(DFPI)로부터 인수에 필요한 모든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은행은 인수 절차를 올해 4분기 중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인수 계약에 따라 뱅크오브호프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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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률, 7월 3.4%로 둔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했다. 1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상승률이 6월(3.5%) 대비 둔화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1%에 머물렀다.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 올라 역시 6월(2.6%) 대비 상승률이 둔화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 에너지 가격이 7월 1.5% 하락한 게 전체 지수 상승률 둔화에 기여했다. 다만 연방 노동부는 8월 이후 개솔린 가격 상승으로 8월 소비자 물가는 상승세가 더 가파를 것으로 예상

경제 |물가 상승률, 7월 3.4%로 둔화 |

〈포토뉴스〉 박은석 한인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이자 건설업체 GMC 블루 서비스, Inc. 박은석 대표는 8월 31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2026년도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GMC 블루 서비스는 산업건설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산업용 지붕공사, 단열 금속 패널 시스템, 알루미늄 복합 패널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사회 |박은석, 코리안페스티벌 후원, GMC 블루 서비스 |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어려운 동포 위해 써달라"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에 기부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김시현 내과 측은 전달식에서 “그동안 지역 한인들의 건강을 지키며 받아온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동포들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김시현 내과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

사회 |김시현 내과, 애틀랜타 한인회, 기부금 |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는 우리 동포사회와 진출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고, 한국과 노스캐롤라이나의 경제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영사는 이러한 협력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는 상호 방문하는 시민들과 기업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을 발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 총영사는 이번 방문 계기에 랄리 지역 동포들을 만

사회 |이준호 총영사,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랄리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