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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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에…리사 4개 부문 올라

블랙핑크·캣츠아이·코르티스 등 K팝 가수 주목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년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주요 부문 수상을 노린다.빌보드는 18

연예·스포츠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 |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대학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존스홉킨스대 연구원이 국내선 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발생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공항 내 이민 단속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릴랜드대와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약학대학 강사인 에티오피아 출신 버하누 키브레트 박사는 지난 7월21일 텍사스주 달라스-포트워스 국

이민·비자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

커크 관련 게시물 해직 GA교사에 합의금

교육당국, 30여만불 지급키로교사 “표현의 자유 침해 인정”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가 해직 당한 전 조지아 교사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소송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가 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글소프 교육청은 해당 지역 고교 영어교사였던 미셀 미킨스(사진)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 변호사 비용을 포함한 총 28만 7,500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조지아 올해의 교사 최종 후보였던 미킨스는 지난해 찰리 커크가 피살 당한 뒤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해직된 미 전국 여러 명의 교사

사회 |찰리 커크, 피살, 소셜미디어, 조지아 교사, 올해의 교사, 표현의 자유, 소송, 취하, 합의금.남부빈곤법률센터 |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제기됐다. 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사우스 LA의 도르시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원고는 익명으로 제기한 이번 소송에서 당시 10학년 수학교사였던 김모씨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는 당시 30대였던 김 교사가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접근했고, 이후 계획적으로 감정적 의존 관계를 형성하는 이른바 ‘그루밍’ 과정을

사건/사고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를 만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귀넷카운티 교육자협회(GCAE)는 최근 키보 테일러 셰리프와 면담을 갖고, 이민세관집행국(ICE)과의 부서 협력을 법적 의무 사항 이외에는 전면 중단(Moratorium)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사들은 최근 ICE 요원들의 활동이 급증하면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거나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

사회 |귀넷교육자협회, 귀넷 셰리프, ICE 협력 중단 요청 |

BTS·엔하이픈·스키즈, 세계 엔터시장 '올해의 인물' 1∼3위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 조사…상위 15위에 K팝 그룹 8팀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엔하이픈, 스트레이 키즈 등이 지난해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인물로 꼽혔다.6일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의 '30세 이하 올해의 인물'(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위, 엔하이픈과 스트레이 키즈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이 명단은 2025년 말 기준 만 30

연예·스포츠 |BTS·엔하이픈·스키즈, 세계 엔터시장, 해의 인물 |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을 일시 중단해  줄 것을 공식으로 요청했다.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교육자협회는 키보 테일러 귀넷 카운티 셰리프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학생과 교사, 교직원들의 안전한 수업 환경을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ICE와의 협력을 잠정 중단하고 그 영향에 대해 검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서한에서 “현재 학교 전반에 이민자

교육 |귀넷 교육자 협회,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교실, 빈자리, 공개서한, 면담 |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예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4일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매년 자동차 전문 미디어를 대표하는 평가위원 5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업계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이다. 호세 뮤노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 팰리세이드는 현대차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를 담고 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 뛰어난 안전성, 그리고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가치를 모두 구현한 모델이다. 북미를 대표

경제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현대차 팰리세이드 |

2026년‘올해의 컬러’전격 공개… 팬톤의 파격적 선택도 포함

각 페인트 업체들이 2026‘올해의 컬러’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베어’(Behr)가 지난 7월 가장 먼저 2026년을 대표할 색상을 공개한 데 이어, 글리든, 발스파, 셔윈윌리엄스 등 기타 주요 페인트 업체들도 올해의 색상을 최근 공개했다. 페인트 및 주택 디자인 관련 업체들이 지금까지 공개한 2026년‘올해의 컬러’를 살펴본다.  베어,‘히든 젬’… 신비로운 청록빛글리든,‘웜 마호가니’… 붉은 갈색발스파,‘웜 유칼립투스’… 세이지그린  ■베어, ‘히든 젬’…분필 질감 청록빛올해 가장 먼저 공개된 색상은 베어의 ‘

부동산 |2026년, 올해의 컬러, 신비로운 청록빛, 붉은 갈색, 세이지그린 |

'올해의 교사' 출신 교사, 학생 구타 혐의 해고

폭행교사 해고 후 체포 조지아주 록데일 카운티의 전 '올해의 교사'가 13세 학생을 신체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학생 측 변호인단에 따르면, 코니어스중학교 멜빈 맥클레인 교사는 지난 12월 1일 말라카이 셔먼 학생의 배와 머리를 20차례 때렸다.학생의 어머니는 학교 측으로부터 사건 발생 사실을 전혀 통보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학생 측 변호인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머니는 아들이 폭행에 대해 설명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후에야 사건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변호인단은 학교 내 카메라에 해당 사건이 영상으로 포착됐다고 전

사건/사고 |올해의 교사, 코니어스 중학교, 멜빈 맥클레인 |

타임, 올해의 인물에 젠슨황·올트먼 등 "AI 설계자들"

젠슨황 등 8인 표지에…"AI, 핵무기이후 강대국경쟁서 가장 중요한 도구"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의 설계자들'[로이터 연합뉴스]   매년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온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는 인공지능(AI)의 발전을 주도한 기술 기업인들을 선정했다.타임은 'AI의 설계자들'(Architects of AI)이 올해의 인물이라고 11일 밝혔다. 타임 표지에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AMD의 리사 수,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오픈AI의 샘 올트먼, 구글 딥마인

사회 |타임, 올해의 인물에 젠슨황·올트먼 |

‘케데헌’ 타임지 ‘올해의 혁신’ 선정

NYT ‘올해 최고 노래’ 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타임지의 ‘올해의 혁신(Breakthrough of the Year)’에 선정됐다. 또 케데헌의 OST 곡들은 뉴욕타임스(NYT) 올해의 노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NYT는 최근 공개한 ‘2025년 최고의 노래’ 명단에 케데헌 OST 곡들과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날리’ 등을 선정했다. NYT는 “‘날리’의 불협화음과 기계음의 조화는 실험, 세계화, 해체, 그리고 축제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

연예·스포츠 |‘케데헌’ 타임지 ‘올해의 혁신’ 선정 |

옥스포드대 출판부 선정 올해의 단어 ‘분노 미끼’

‘옥스포드 영어 사전’(OED)을 편찬·발간하는 옥스포드대 출판부(OUP) 산하 ‘옥스포드 랭귀지스’ 사업부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분노 미끼’(rage bait)를 선정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전했다. 이 표현은 ‘온라인 조회수를 높일 목적으로 이를 읽거나 보는 이들에게 분노나 짜증을 유발하는 글·그림·영상 등 콘텐츠’를 가리키는 말로, 올해 들어 사용 빈도가 3배로 늘었다는 게 OUP 옥스포드 랭귀지스 사업부의 설명이다. 이 단어의 등장 사례는 적어도 200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캐스퍼 그래스월 옥스포드 랭

사회 |옥스포드대, 출판부 선정, 올해의 단어,분노 미끼,rage bait |

현대차 아이오닉9, ‘올해의 EV’ 선정

 [현대차 제공]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동화 모델인 아이오닉9가 올해 LA 오토쇼에서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자동차기자협회(HMP)는 지난달 30일 종료된 LA 오토쇼에서 ‘올해의 전기차’에 현대차 아이오닉9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HMP는 올해 제16회 차량 평가에서 아이오닉9가 디자인, 주행거리, 안전성, 내부공간 등 전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왼쪽 3번째)가 아이오닉9 앞에서 상패를 받고 있다. 

경제 |현대차 아이오닉9, ‘올해의 EV9’ 선정 |

대한항공,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에 선정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항공 컨설팅 전문 기관인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시상식은 전날 싱가포르에서 열린‘2025 CAPA 항공사 리더 서밋 아시아’ 행사에서 진행됐다. CAPA가 수여하는 최고의 이 상은 매년 탁월한 전략과 리더십을 발휘하고 아시아 지역 항공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항공사에 수여한다. 김태준 대한항공 국제업무실장(가운데)이 회사를 대표해 상패를 받고 있다. 

경제 |대한항공,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에 선정 |

손흥민 프리킥 데뷔골 ‘MLS 올해의 골’ 선정…아시아 선수 최초

손흥민이 LAFC 프리킥 데뷔골이 MLS 올해의 골로 선정돼 아시아 최초 수상했다. 2025 AT&T MLS 올해의 골에 포함돼 8월 23일 텍사스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터뜨린 프리킥이 기록됐다. MLS 이적료 역대 최대 계약을 맺고, 3경기만에 9골 3도움을 기록해 ‘골 오브 더 매치데이’ 주인공이 됐다. 후보로는 리오넬 메시 등 16명이 포함돼 최종 팬 투표에서 손흥민이 수상했다.

연예·스포츠 |손흥민, 프리킥 데뷔골, ‘MLS 올해의 골’ 선정 |

커크 피살 후폭풍 확산되는 애틀랜타

“커크 지지자는 나와 친구 끊어라”테일러 귀넷 셰리프 SNS글 논란 캅 교사들은 부적절 글 이유 징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여러 기업 직원들이 그의 죽음을 비하하는 글로 인해 해고를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캅 카운티 교사 여러명이 같은 이유로 정직을 당했고 귀넷 셰리프국 최고 책임자의 글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는 커크 사망 이튿날인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크를 지지한다면 나와 친구를 끊어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테일러 셰리프는 자신

사회 |찰리 커크 , 피살, 후폭풍, 키보 테일러, 셰리프, SM, 캅 교사들, 캅 교육청, 직위해제 |

조지아 교사들 “학생들이 무서워”

교사 8%가 “학생폭력 경험”특수∙보조교사는 두배 많아 교원단체”이직 주 요인”평가   조지아 공립학교 교사의 상당수가 낮은 임금과 장시간의 노동 특히 학생들의 폭력적 행동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조지아 최대 교원지원 단체인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PAGE)는 최근 조지아 전역에 근무하는 교사와 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5월 180개 교육구 가운데 177개 교육구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2 가 현재 탈진(Burn out)상태

교육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 PAGE, 설문조사, 조지아, 공힙학교 교사, 학생폭력, 저임금, 초과근무 |

‘올해의 교사’ 출신 아시안 여교사… ‘초등학생 성학대 혐의 징역 30년’

범행 인정하며 눈물로 사죄“아이들 어린 시절 빼앗었다” ‘올해의 교사’ 상을 받은 한인으로 추정되는 30대 아시안 여성 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는 6학년 남학생 2명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CBS 8와 폭스5 등 샌디에고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 남부 내셔널시티에 있는 링컨 에이커스 초등학교 교사였던 재클린 마(36)씨가 지난 9일 법정에서 징역 30년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 형량은 지난 2월 5일 마씨가 14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강제 음란 행위 2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사건/사고 |올해의 교사 출신, 아시안 여교사,초등학생 성학대 혐의, 징역 30년 |

학생의 교사 폭행, 부모에 책임 묻는다

GA 교사연맹, 학부모 책임법 추진폭력학생 부모에 징역형까지 부과 학생이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경우 학부모에게도 법적 책임을 묻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조지아 교사연맹(GFT)은 지난주 주의사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이 추진 중인  ‘조지아 학부모 책임법안(Georgia Parent Accountability Act)을 공개했다.공개된 법안에는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학생의 부모에게 벌금과 학교 내 봉사활동 의무화 외에도 징역형까지 부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징역형의 구체적 기간은  명시되지 않았다.또

교육 |학부모 책임법안, 조지아 교사연맹, 교사 폭행 피해. 학생 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