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드라마·연극·영화 아우른 67년 연기인생…'수사반장' 박영한 반장·'전원일기' 김 회장으로 국민적 인기서민적이고 소탈한 '한국의 아버지상'…김혜자와 수십년 부부 연기한 '콤비'친근한 이미지로 90년대 '최불암 시리즈' 탄생…'한국인의 밥상' 등 출연만 하면 '장수'정주영 권유로 정계 진출해 14대 국회의원…어린이·청소년 지원에도 힘써 사진작가 김중만이 촬영한 배우 최불암[최불암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의 아버지상을 대표해 '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별세했다. 향년 87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