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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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학부터 선택?… 인생 진로 가를 전공 먼저 결정해야

나의 ‘진짜 관심사’는?대학별 운영 방식 검토   클럽 활동과 커뮤니티 봉사 활동 등 과외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신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무엇인지 탐색해보면 대학 전공 선택에 도움이 된다. [로이터] 전공보다 대학을 먼저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떤 전공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향후 커리어의 방향, 소득 수준, 인생 진로 등이 좌우된다. 따라서 대학보다 전공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대학 입시준비의 첫 단계다. 전공을 고를 때 자신이 즐기는 분야와 현실적인 진로 목표, 그리고 노동시장의 수요까지 균형 있게 고려하

교육 |인생 진로 가를 전공 먼저 결정해야, 일단 대학부터 선택 |

부담 큰 대학 학자금 대출, 신중히 결정해야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지만, 부담스러운 학비 때문에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12학년생이 해마다 많다. 올해의 경우‘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지연으로 입학 결정 시기를 5월 15일~6월 1일로 연기한 대학이 많다. 그래서 어느 대학에 진학해야 할지에 대한 12학년 학생들의 고민 시간도 그만큼 늘었다. 진학할 대학을 결정할 때 학비를 무시할 수 없다. 높은 학비 부담 때문에 합격한 대학을 포기해야 하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높은 학자금 대출을 받으면 미래 인생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기

교육 |학자금 대출, 신중히 결정해야 |

진로 결정할 고교 신중히 결정해야

대학 진학은 선택이지만 고등학교 진학은 필수 과정으로 여겨진다. 대학 진학은 물론 앞으로의 인생 방향을 결정하는데 고등학교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지가 무척 중요하다. 거주 학군에 따라 정해진 공립학교에 진학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학부모가 많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다. 차터 스쿨, 매그닛 스쿨, 사립학교, 보딩 스쿨 등은 학군과 상관없이 신입생을 모집하고 좋은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이사를 선택하는 학부모도 많다. 교육 전문가들은“평판이 좋은 학교라고 해서 다 자녀에게 적합한 학교가 아니다”라며“자녀가 행복한 학창 생활을 보낼 수

교육 |진로 결정할 고교 결정 |

지출은 숫자가 아닌 ‘논리’로 결정해야

노벨 경제학 수상 대니얼 카너먼 교수 교훈‘무엇을 이루고 싶은가?’결정을 정의하기감정적 결정 피하고 대안·기회비용까지 고려  논리적인 재정 결정을 내리려면 감정이 작용하는 결정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사진=Shutterstock>  필자의 할머니는 재정 문제와 관련,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매우 익숙했다. 그녀는 자기 감정이 행동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통제했다. 한번은 필자가 할머니에게 ‘왜 우리집에는 세탁기만 있고 건조기는 없느냐’고 물었더니 “그게 바로 하나님이 햇빛을 창조하신 이유다”라는 답

기획·특집 |지출, 숫자가 아닌, 논리로 결정 |

파월 “금리 인하 신중히 접근… 올해 3차례 내릴 것”

“인하 시기 다가오고 있어…물가하락 등 확인 필요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이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3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본 데 이어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파월 의장은 4일 방영된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경제가 튼튼한 만큼 언제 기준금리를 인하할지에 대해 조심스럽게(carefully) 접근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CNBC 방송 등이 전했다. 또 올해 0.75%포인트 금리 인하를 시사했던 연준의 기존 전망에 대해서

경제 |파월,금리 인하 신중히 접근 |

이사도 리모델링도 쉽지 않은 요즘 신중히 결정해야

한집에 오래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이사 가고 싶어질 때가 있다. 어린 자녀가 성장해 집이 비좁게 느껴지기도 하고 단지 오래 산 집에 대한 싫증이 나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갑자기 오른 데다 매물도 많지 않아 쉽게 이사를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사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리모델링이다. 필요한 부분을 리모델링해 당분간 한 집에 계속 거주하는‘스테이 풋’(Stay Put)을 결정하는 주택 소유주도 많다. 그런데 최근 공급망 차질로 리모델링 자재비가 크게 오른 데다 인건비마저 급등해 리모델링을

부동산 |이사도 리모델링도, 쉽지 않은 요즘 |

인플레·고금리 시기 주택매매 전략 신중히 수립해야

10월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 폭이 당초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플레이션이 잡히기 시작했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일시에 퍼졌다. 가장 먼저 반응한 곳은 주식 시장이다. 예상보다 낮은 소비자 물가 지수 발표 직후 주식 시장은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급등했다. 하지만 ‘연방 준비 제도’(Fed)의 지속적인 기준 금리 인상에도 부동산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주택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의 집값은 여전히 작년보다 높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경기

부동산 |인플레·고금리 시기 주택매매 전략 신중히 수립해야 |

“똑똑하고 실속 있게, 비교 후 결정해야”

■ 자동차 보험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미국인 평균 월 148달러 자동차 보험료에 지출… 부담여러 보험회사 샤핑, 불필요한 정책은 없애는 것도 고려 미국인들은 평균적으로 연 수입의 2.6%를 자동차 보험료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 단위로 환산하면 약 148달러로 자동차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는 운전자들은 보험료 절약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 나서고 있다. 온라인 재정정보업체‘뱅크레잇 닷컴’은 자동차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필요한 수준보다 오히려 과다

기획·특집 |자동차 보험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 |

“자신에게 꼭 필요한지 여러 요소 따져보고 결정해야”

시간과 학비 등 노력과 비용을 감안해서 선택값진 경험과 더 넓은 취업 기회를 위한 발판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자신에게 꼭 필요한지 꼼꼼히 짚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대학원은 연구를 향한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보람되고 값진 경험이 될 수 있으며 더 넓은 취업 기회를 위한 발판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대학원이 적합한 것은 아니다. 높은 학비 부담은 물론 인생에 있어 중요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또한 전문분야 리서치에 헌신해야 하는 힘든 일이기도 하다

교육 |대학원 진학 |

‘선구매 후지불’프로그램 이용 신중하게 결정해야

2020년 여름 팬데믹의 두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앰버 콜은 소매 샤핑으로 이를 달랬다. 그녀는 룰루레몬 웹사이트에서 T-셔츠와 레깅스 같은 트렌디한 스포츠 의류들을 50달러에 130달러까지 주고 구매했다. 올 33세인 콜은 솔깃한 대금 지불 방식을 발견했다. 몇 개의 정보를 입력한 후 그녀는 의류를 6주 간에 걸친 4번의 할부로 구입할 수 있었다. 이런 방식으로 50달러짜리 T-셔츠 첫 페이먼트는 12.50달러,130달러짜리 레깅스 두 벌은 32.50달러로 줄었다. 지불을 완료하기 전에 제품을 가질 수 있다는

기획·특집 |‘선구매 후지불’프로그램 |

넘쳐나는‘정신건강 앱’맞는 것 신중히 선택해야

치료전문가들 수요가 높아지고 대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치료받기가 점차 어려워지면서 정신건강 앱의 사용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솔깃한 그리고 비용이 비교적 덜 드는 방법으로 여겨질 수 있다. 이런 앱들은 종종 게임과 치료 챗봇 혹은 무드 추적 일기 등의 방법을 사용해 다양한 중독과 불면증, 불안 그리고 조현병 등의 치료를 도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규제를 받지 않고 있다. 일부 앱들은 유용하고 안전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다른 것들은 개인정보 보호 규정이 부실하거나(혹은 이에 없거나) 마케팅 주장들에 부합하는지에

기획·특집 |넘쳐나는정신건강 앱,신중히 선택 |

수입·지출·세금 등 두루 따져 은퇴 시기 결정해야

미네소타 둘로스에서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는 팻 스터너는 은퇴를 해 여름이면 수피리어 호수에서 카야킹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자신의 이웃들은 자신을 불러내려 계속 집의 문을 두드려 댄다고 그녀는 말했다.하지만 그녀가 고객을 덜 받고 싶어 하긴 해도 업체 문을 닫을 준비는 아직 안 돼 있다.“우리 애들은 웃음을 터뜨리며‘정말 은퇴하는 거야?’라고 묻는다”고 올 66세인 스터너는 말했다.“조금은 안절부절하게 된다. 나는 문을 아주 살짝 열어 놓고 싶다”고 덧붙였다. 은퇴기 접어든 65세 이상 미국인

기획·특집 |은퇴 시기 결정 |

‘우아한 이직’꿈꾼다면 결정은 신중히, 계획은 세밀하게

모든 이들은 이런 저런 때에 이직을 꿈꾼다. 수백 만 명에게 이런 환상은 현실이 되고 있다. 지난 11월 한 달 동안에만 450만 명의 미국인들이 직장을 떠났다. 한 달 통계로는 사상 최고치이다. 이직의 대부분은 호스피탈리티와 소매 그리고 저임금 직종 등 팬데믹 기간 중 특히 어려움을 겪은 업종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조용하게든 아니면 떠들썩하게 떠나든 다음 단계로 움직이겠다는 욕구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 통상적으로 직업을 바꾸는 것은 의미 있는 수준의 임금인상이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혹은 일

기획·특집 |우아한 이직, 결정은 신중히, 계획은 세밀하게 |

홍수처럼 쏟아지는 자녀용 데빗카드 신중히 골라야

당신의 자녀들을 실세계의 금전 사용으로 안내하는 일은 종종 섣부른 해결책들의 시도를 의미한다. 지폐들로 채워진 병들과 반복적인 A.T.M. 방문, 그리고 부모가 만들어준 크레딧 카드의 남용 등이다. 그래서 제대로 만들어진 선불 플라스틱-한도액 조정이 가능한 부모들이 돈을 채워 준-은 완벽하게 합리적이라 할 수 있다. 당신에게는 많은 옵션들이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 많은 것들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 가운데는 투자자들로부터 23억 달러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2억6,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그린라이트

기획·특집 |자녀용,데빗카드 |

‘업무복귀’ 한다면 시점과 대상직원 결정 신중히

 중소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K모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무실 폐쇄와 함께 무급 휴가와 재택 근무를 병행 실시했다. K씨는 이제 경제 활동 제한이 풀리면서 무급 휴가 직원들의 사무실 출근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보니 답답하다는 게 K씨의 하소연이다. K씨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도는 알겠는데 노동법에 저촉되지 않게 준비하는 데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어려움이 크다”고 말했다.코로나19 사태로 직장 폐쇄와 함께 무급 휴가와 같은 일시적

|업무복귀,시점,대상직원 |

모기지 대출‘이자율’vs‘APR’알고 결정해야

주택을 구입할 때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모기지 이자율이다. 누구나 융자회사에서 제시하는 이자율 중 가장 낮은 것을 원한다. 그런데 모기지 이자율은 단순 이자율(interest rate)으로만 계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둬야 한다. 이자율과 함께‘연간퍼센티지율’(annual percentage rate · 이하 APR)이라는 또다른 숫자를 이해해야 한다. ‘APR’은 모기지 대출비에 경비 포함  1~2년 살려면 포인트없는 이자율 유리단순 ‘이자율’과 ‘연간퍼센티지율’(이하 APR)의 차이는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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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 확실히 파악한 뒤 가입 결정해야

처음으로 집을 구입하거나, 싱글 홈으로 이사를 하거나, 또는 값비싼 주택 수리를 감당해야 할 때 아마도 ‘홈 워런티’(Home Warranty)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과연 익숙한 듯, 낯선 이 홈 워런티 제도는 무엇이고 이를 둘러싼 장점과 단점은 각각 무엇일까. 홈 워런티가 작동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우선 홈 워런티가 낯설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아본다.  표준 워런티와 비슷한 개념, 연 비용 수백달러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마음의 평화’가져다줘필요하지 않을 수도

부동산 |부동산,워런티 |

합격 대기자 명단에 올랐다면…‘수락’여부 신중히

매년 이맘 때면 학부모와 수험생의 희비가 교차하는 대학들의 합격자 발표 시즌이다. . 원하는 꿈의 대학에 붙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고배를 마셨다면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일어나야 할 시기다. .하지만 애매한 상황도 있는데 바로 대학의 합격 대기자 명단에 오르는 것이다. 대기자 명단에 오르면 수험생은 수락 혹은 거절을 통보해야 하는데 사실 결정이 쉽지는 않다. 대학마다 대기자 명단에 오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 합격 비율이 제각각인데다 해마다 상황도 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합격 대기자 명단에 올랐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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