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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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시의원 후보 10명 '한인 목소리 반영' 약속

월드옥타 애틀랜타와 한인상의는 귀넷 지역 시장 및 시의원 후보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 후보들은 한인 커뮤니티의 영향력 증대와 비즈니스 활성화를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스와니, 둘루스, 로렌스빌 등 주요 지역 후보들이 참석했고, 글로벌 마켓팅 및 공공조달 입찰 세미나도 함께 진행했다.

정치 |후보자 포럼, 시의원 후보 |

귀넷 14개시 시의원 후보등록 시작

대부분 20일까지 등록마감 11월 4일 실시되는 올해 중간선거 일정이 18일부터 공식 시작됐다. 이에 따라 귀넷 카운티 각 시정부도 시의회 및 시장 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 절차에 들어갔다.올해 중간선거 일정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다.귀넷 카운티 15개 도시 중 어번과 신생시인 멀베리를 제외한 13개 도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어번은 22일 오전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게 되며 멀베리는 시 규정에 따라 2027년 말까지 현 시의회 임기가 유지된다.대부분의 시는 이번 중간선거에

정치 |시의회, 시의원, 후보자 등록, 중간선거, 귀넷 |

〈기획〉11∙7 지방선거 둘루스∙ 스와니 시의원 후보 소개

11월 7일에는 전국적으로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귀넷에서도 15개 지역에서 시장 및 시의원 선거가 시행되는 가운데 본지는 지난 2주간 한인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인 최대 밀집지역인 둘루스와 스와니의 후보자들을 직접 인터뷰 했다. 투표일  3일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이력과 정책들을 인터뷰 내용을 기초로 요약 정리했다. <편집자주><둘루스 2지구><기획>11∙7 지방선거 둘루스∙ 스와니 시의원 후보 소개▲후보이름: 카클랜 칼든▲주요 경력: 둘루스 14년 거주, 조지아주립대 졸업

|시의원,인터뷰,정리,요약 |

옥타·한인상의, 시의원 후보 초청 포럼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와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가 11월 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 후보 초청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귀넷상공회의소 회의장에서 열리며, 둘루스와 스와니 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비전과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썬박 월드옥타 회장은 한인 비즈니스를 위한 공약 질문 시간을 강조했고, 한오동 한인상의 회장은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했다. 당일 11시부터 글로벌 마켓터 설명회와 미국 공공조달 입찰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치 |시의원 후보 포럼, 한인상의, 월드옥타 |

그레이스 유 시의원후보 선거운동 탄력

LA에서 첫 한인 여성 시의원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유 10지구 시의원 후보가 LA시로 부터 15만 달러 매칭펀드를 승인받아 선거 캠페인이 탄력을 받고 있다.  23일 유 후보측은 LA시로부터 매칭펀드 15만 달러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 후보측은 이날까지 모은 후원금과 시 매칭펀드를 합쳐 32만 5,000달러의 선거기금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LA시 윤리위원회가 공개한 3분기 시의원 후보자들 선거 후원금 모금액 현황자료에 따르면 그레이스 유 변호사가 출마한 10지구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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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사라 박 시의원 후보

지천의 수필가·칼럼니스트 권명오가 사라 박 후보의 1.5세 배경과 두루스시 시정 공약을 강조했다. 그는 후보의 실력과 가족 배경을 소개하며, 한인사회와 미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후보를 지지한다. 동시에 1세·1.5세·후세의 책임과 분열을 경계하며, 정의로운 정치인 양성을 촉구했다.

외부 칼럼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사라 박 시의원 후보 |

LA 한인 시의원 후보 후원금 1위 기염

데이빗 류  현 시의원 뉴욕·VA 한인들도 후원내년선거 재선 청신호 2020년 3월 열리게 될 LA 시의회 예비선거에서 재선에 나서는 LA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 데이빗 류(사진) 시의원이 순조로운 모금으로 경쟁자에 월등히 앞서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의 후원금이 대부분 한인 정치인들에게 몰리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LA시 윤리위원회가 1일 공개한 2018년 1월1일부터 2018년 12월31일까지 기간 동안의 LA시 선거 출마 후보 후원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데이빗 류 시의원이 모금한 후원금은 총 3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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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과 함께 합니다” 둘루스 시의원 후보 쉬네 홀로웨이

11월 7일 둘루스 시의원 선거, 둘루스 시청11월 3일까지 사전 투표 한인들과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쉬네 홀로웨이 (Shennee Holloway) 둘루스 시의원 후보가 한인 기자들을 초대해 11월 7일 치러지는 둘루스 시의원 선거에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과거 둘루스 고등학교와 헐(Hull) 중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봉직했으며, 현재는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가족 참여 코디네이터, 둘루스시 운영 커미셔너로 활동하고 있는 홀로웨이는 이번에 둘루스 포스트 5 지역 시의원으로 출마했다.쉬네 홀로웨이

정치 |둘루스 시의원 선거, 쉬네 홀로웨이, Shennee Holloway |

인종차별 막말 시의원 후보 결국 사퇴

해명 불구 논란 지속되자경쟁후보 무투표 당선확정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스와니 시의원 후보가 결국 사퇴했다.스와니 시의원 4지구 후보로 나섰던 조 브릭스(59∙사진)는 선거 하루 전날인 6일 갑작스럽게 사퇴의사를 밝혔다. 브릭스는 "커뮤니티 혹은 나의 가족 모두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며 "나는 반 이스라엘일 뿐 반 유대주의자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이런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 보복의 두려움 없이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지난주 브릭스는 현직 스와니 시의원 딕 굿맨의 부인이 그의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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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크릭 시의원 후보 “한인 소중한 한 표 부탁해요“

파블로 세세레, 제5지역구리 허드 터커, 제1지역구11. 2. 선거 한인 지지 당부 내달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존스크릭 시의원에 도전하는 파블로 세세레(Pablo Cecere) 후보와 리 허드 터커(Lee Heard Tucker) 후보의 한인 미디어 기자간담회가 지난 8일 존스크릭 헨젤과 그레텔 베이커리점에서 열렸다.파블로 세세레 후보는 존스크릭 시의회 5지역구에, 리 허드 터커 후보는 1지역구 시의원에 각각 도전한다. 세세레 후보는 “존스크릭 시의 아시아계를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변해서 일하

정치 |존스크릭, 시의원, 후보자, 선거 |

인종차별 막말 논란 스와니 시의원 후보"표현방법에 유감"

반응냉담.... 7일 선거서 불리 전망 선거를 며칠 남겨두고 트위터에서 과거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올린 사실이 드러난 스와니 시의원 후보가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은 여전히 가라 앉지 않고 있다. <본지 11월3일 기사 참조>조 브릭스 스와니 시의원 4지구 후보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한다”면서 “내 생각 일부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그러면 그는 다시 한번 자신은 반 유대인 혹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브릭스는 “나에게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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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표심을 잡아라 한인타운서 둘루스 시의원 후보 포럼

AAAJ 주최...후보자 3명 열띤 토론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지부장 스테파니 조)가 아시아계 미국인 선거참여 확대를 위해 주최한 둘루스 시의원 선거 후보자 포럼이 12일 저녁 둘루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둘루스 2지구 시의원 출마자  제임스 두건, 루이스 쳉, 카클랜 카든 후보가 참석했다.연임에 도전하는 제임스 T 두건 후보는 1998년 당선 이후 19년간의  시정경험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둘루스가 '월드클래스 시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표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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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봉 팰팍 시의원후보 자격박탈 위기

민주당위원회,“선거법 위반” 소송제기무소속 원후보 “공증과정서 단순한 실수”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으로 도전장을 내민 무소속의 원유봉 후보가 후보자격 박탈 위기에 처했다.   팰팍민주당위원회가 지난 9일 원 후보가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팰팍 시의원 후보 청원서가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버겐카운티 법원에 원 후보의 등록은 무효라고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원 후보는 지난 6일 버겐카운티 선관위에 주민 133명으로부터 받은 청원 서명서 등을 제출하고 팰팍 시의원 후보자로 등록을 마쳤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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