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수출 전격 중단

“LAX 입국 수속 중단할 수도”… 국토장관 위협 파문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국제선 운항 마비 가능성LA·JFK 등 직격탄 우려반 ICE 시위속 강경 압박업계“극심한 혼란”반발 LA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요원이 입국자의 신원 정보 스캔을 진행하고 있다.<CBP>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선 항공 운항과 외국인 입국 수속 자체를 사실상 중단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단순히 세관·입국심사 인력 축소를 검토하는 수준(본보 26일자 A3면 보도)을

사회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 외국인 입국 수속 중단, 국제선 항공 운항 중단 |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 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주요 공항서 심사인력 철수 가능성 경고"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정책에 반발해 온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 여행객의 입국 심사·화물 통관 절차 중단 가능성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 통신은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멀린 장관이 지난주 미국여행협회가 주선한 모임에서 여행업계 경영진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멀린 장관은 덴버, 필라델피아,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 뉴어크,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지의 공항에서 국제 여행객의 입국·통관 심사

이민·비자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로이터]  한 20대 여성은 최근 재판에서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소셜미디어 사용이 점차 통제 불능 상태로 발전했다고 증언했다. 밤늦게까지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어 수면 장애가 발생했고, 중단하려 해도 반복적으로 다시 접속하는 악순환에 빠졌다고 배심원을 상대로 주장했다. 이 여성은 또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불안과 우울한

기획·특집 |스마트폰 2주만 중단,인지 기능 10년 ‘회춘’ |

월드옥타,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 개막

‘한인 경제인 한자리에’30일부터 4월 2일까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가 30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개최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회식에서 옥타LA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옥타LA 제공]  세계 각국 한인 경제인들이 모여 한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30일 한국에서 개막했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가 이날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개최한 대회 개회식에는 75개국 월드옥타 지

경제 |월드옥타,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 개막 |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DHS 발표 하루만에 번복 부분 셧다운 여파 ‘혼선’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 산하 공항 신속 통과 프로그램 운영에 혼선이 빚어졌다. DHS는 보안 인력 재배치를 이유로 공항의 보안심사와 검색을 담당하는 연방 교통안전청(TSA)의 프리체크(PreCheck) 프로그램 운영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가 거센 비판이 일자 하루 만에 방침을 철회했다.DHS는 22일 성명을 통해 “TSA 프리체크는 정상 운영 중이며 변동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인력 제약이 발생할 경우 사안별 평가를 거쳐 운영을 조정할

사회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를 만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귀넷카운티 교육자협회(GCAE)는 최근 키보 테일러 셰리프와 면담을 갖고, 이민세관집행국(ICE)과의 부서 협력을 법적 의무 사항 이외에는 전면 중단(Moratorium)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사들은 최근 ICE 요원들의 활동이 급증하면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거나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

사회 |귀넷교육자협회, 귀넷 셰리프, ICE 협력 중단 요청 |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외입양 중단

‘2029년 0명 목표’ 단계적 추진 한때 ‘아동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썼던 한국이 70년 만에 해외입양을 중단한다. 해외입양 과정에서 광범위한 인권침해가 발생했던 만큼, 앞으로는 아이들을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취지다. 다만 정부의 중단 선언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다, 일정 기한을 두고 단계적 중단을 추진하기로 해 구체적인 이행 계획이 따르지 않으면 선언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입양과 미혼모 지원 등 원가정 양육 지원 방안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3차 아

사회 |70년 만에 해외입양 중단 |

조미김, 미국 수출관세 ‘면제’됐다…K-김 최대시장서 날개

 올해 대미 김 수출 2억3천만달러… “관세 15%→0%, 수출에 도움”올해 전 세계 김 수출액, 처음 11억달러 돌파 기대  [연합뉴스]  한국 김의 최대 해외 수요처인 미국이 우리 김에 대한 관세를 면제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김의 인기가 높은 미국에서 15%를 부과하던 관세가 0%로 되면서 김 수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해양수산부는 지난달 백악관이 발표한 상호관세 관련 팩트시트(설명자료)에 수산물 중 유일하게 조미김이 무관세 품목으로 기재됐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다만 마른김은 다른

경제 |조미김, 미국 수출관세, ‘면제’됐다 |

BTS RM "해체·중단도 생각했지만…잘 준비해 보여드리겠다"

위버스 라이브서 심경 털어놔…"앨범 거의 되고 있어, 오래 기다리게 해 송구""카메라 앞 삶만 살고 인생 안 살면 노래에 무슨 향기 있겠나" 그룹 방탄소년단(BTS) RM[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해체를 하는 게 나을까, 팀을 중단하는 게 나을까 그런 생각을 몇만번을 해봤다"며 팀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지난 7일 오후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지금 이 팀을 지속하는 것은 저희끼리에 대한 사랑이 너무

연예·스포츠 |BTS RM |

날개 단 ‘K-김’… 수출 10억달러 시대

전년비 14% 늘며 사상최고 올해 한국 김의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연간 10억달러 돌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김 수출액은 8억8,233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7억7,366만달러)보다 약 14.0% 늘었다. 이는 10년 전인 2015년 1∼3분기(2억2,225만달러)의 네 배에 이른다. 수출액을 국가별로 보면 일본이 1억8,975만달러로 가장 많고 미국(1억8,325만달러), 중국(8,920만달러), 태국(8,298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중국

정치 |K-김, 수출액이 사상 최대 |

“시민권자 등 무차별 단속 중단하라”

미교협 등 이민자 단체들은 ICE의 무차별적 이민 단속 반대 시위를 뉴욕 맨해튼에서 진행했다. 트럼프 행정부 하 시민권자 강제 구금 사태가 빈발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교협은 시위 참여 인원을 최소 1만 명으로 추정하며, 이민 당국의 탄압에 대한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이민자 단주들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ICE 요원에 대한 폭행 위협을 강조했다. 이민자 옹호 단체들은 ICE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사회 |시민권자 등 무차별 단속 중단하라 |

“이민자 정보 공유 중단하라”… 연방 기관들 소송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가 이민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연방 국세청(IRS)과 사회보장국(SSA)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SSA와 이민세관단속국(ICE) 간 협정으로 인해 매달 5만 명의 이민자 정보가 공유될 계획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미교협은 ICE가 IRS에 수백만 명의 납세자 정보를 요청해 10만 명 이상의 주소 정보가 전달된 점을 지적하며, 정부의 권력 남용과 이민자 커뮤니티 침해 가능성을 경고했다. 단체는 정보 공유 중단 및 ICE의 정책 활용 중단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사회 |이민자 정보 공유 중단하라, 연방 기관들 소송 |

ACA 보조금 중단되면… "조지아 37억달러 손실∙ 46만명 무보험 전락"

연방 보조금이 12월에 종료되면 조지아는 37억 달러 손실과 46만 명이 무보험이 될 전망이다. 우드존슨·어번 인스티튜트와 KFF가 이를 예측하고, 공화당은 보조금 연장을 제외하고 민주당은 협상을 시도 중이다. 보조금 만료 시 보험료 급상승과 무보험률 증가가 예상돼 병원 부문은 16억 달러 추가 부담을 입을 전망이다.

사회 |ACA,오바마 케어, 연방 보조금, 중단, 우드손슨 재단, 어번 인스티튜트, KFF, 공동 보고서, 무보험, 가입포기 |

트럼프 관세로 한국식품 가격도 ‘들썩’… 수출도↓

관세 악영향 본격 반영과자·라면·냉동 식품 등 한국 수입 식품들에 적용‘장바구니 물가’ 직격탄  트럼프 행정부의 보편·상호 관세로 한국 식품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한 소비자가 한인 마켓에서 다양한 한국 냉동 식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일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보편·상호관세 부과의 충격이 곳곳에서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각종 한국 식품 가격도 오르며 한인들은 이전보다 더 높은 가격을 부담하고 있다. 남가주 한인들은 최근 한인 마켓에서 한국산 각종 식품 가격이 본격적으로 오르고

경제 |트럼프 관세로, 한국식품 가격도 들썩 |

한국에서 미국행 EMS·소포 접수 당분간 중단된다

25일부터 항공소포·26일부터 EMS 물품 제한미국 관세 정책 변경…29일부터 15% 관세 부과민간 특송 대체된다지만 혼란 일 듯…"관세 대납업체 협의 중" 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에 따라 우체국에서의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가 단계적으로 중단된다.다만, 수취인이 관세를 내는 민간 특송사 운영 상품으로는 미국행 국제우편을 보낼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5일부터 미국행 항공 소포, 오는 26일부터 국제 특급 우편 서비스(EMS) 가운데 관세가 붙지 않는 서류를 제외한 모든 물품 등에 대한 우체국 창구

사회 |한국에서 미국행, EMS·소포, 접수, 당분간 중단 |

한국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국제입양’ 자격·절차 강화 “국내에서 찾지 못할때만”국가·지자체가 책임지고입양 결정·심사·사후관리   해외입양인들이 지난 4월 입양서류 조작 피해에 대한 진실화해위의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  오는 19일부터(이하 한국시간) 한국의 아동 입양 체계가 민간 중심에서 국가 책임 방식으로 전면 개편된다. 각종 인권침해와 ‘아동 수출국’ 오명 등을 낳았던 미비한 검증·결연·사후관리 시스템이 환골탈태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기존의 입양특례법을 전면 개정한 ‘국내

사회 |한국,아동 수출국,오명 벗는다 |

연방 재난 지원금 중단에 20개주 트럼프 정부 소송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20개 주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재난 예방 지원금 지급 중단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16일 로이터 통신과 더힐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매사추세츠주 등은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각 주에 배부해온 재난 예방 지원금을 트럼프 행정부 들어 끊어버린 조치는 불법이라며 보스턴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다. 이들은 ‘탄력적 인프라·커뮤니티 건설’(BRIC)이라는 이름의 지원 프로그램 예산이 의회 승인을 거쳐 법적으로 책정됐는데도 FEMA가 지난 4월 이를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며 FEMA에 그럴 권한이 없

사회 |연방 재난 지원금 중단, 20개주, 트럼프 정부 소송 |

연방 법원 “유학생 비자 박탈 중단하라”

체류정보 임의말소 금지 연방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의 체류 자격 관련 정보를 임의로 말소하고 비자를 박탈하지 못하도록 제동을 걸었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본안 소송이 종료될 때까지 유학생들의 신분을 박탈하는 것을 금지하는 명령을 지난 22일 내렸다. 법원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유학생 및 교환학생 정보시스템(SEVIS)에 등록된 원고 20여 명의 기록을 말소한 데 대해 “권한을 넘어선 자의적인 행동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법원이 ICE의

이민·비자 |유학생, 비자, 연방법원, SEVIS |

“이민단속 비협조에 지원금 중단은 위헌”

20개주 트럼프 상대 소송 캘리포니아와 뉴욕, 뉴저지 등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20개 주정부들이 불법 이민자 단속에 비협조한다는 이유로 수십억 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끊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대로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법원 로드아일랜드지법에 지난 13일 제출된 소장에서 20개 주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보조금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며 “연방 지원금을 받으려면 불법이민자를 구금하는데 협조하라는 것은 연방의회가 정한 법을 무시하는 행위이자 헌법에 명시된 3권 분립을 위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이민·비자 |이민단속 비협조, 지원금 중단,트럼프 상대 소송 |

한국 생산 90만대… 미 수출비중 88% 한국GM 직격탄

■ 내달부터 25% 차 관세 부과미 자동차 수출 20% 감소유럽·중동 등 수출국 다변화중기 부품업체 대응 쉽잖아한국생산 촉진세제 등 절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6일 백악관에서 모든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 다음달 3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명령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화하자 국내 자동차 및 부품 업계는 우려가 현실이 됐다며 발을 구르고 있다. 지난해 해외 수출 길에 오른 한국산 자동차의

경제 |한국GM 직격탄,25% 차 관세 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