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수술 없이 잡을 순 없나

델타항공 역대급 2분기 매출에도 순익은 감소

유가급등으로 순익 감소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Delta Air Lines Inc., DAL)이 지난 금요일, 2분기 순이익으로 1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델타항공은 이번 분기 주당 순이익(EPS)이 2.4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조정 주당 순이익은 1.56달러로 집계됐다.이 같은 실적은 월가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잭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Zacks Investment Research)가 설문 조사한 7명의 애널리스트들은 평균적으로 주당 1.51달러의 수익을 예상했었다.해당

경제 |델타항공 매출 증대, 순익감소 |

순자산 3,000만달러 넘는 부자 급증

전세계 14% 증가해 56만명 전 세계에서 순자산이 3,000만달러를 넘는 부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추세도 인공지능(AI) 산업 팽창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산정보 분석업체 ‘알트라타’는 22일 전 세계 순자산 3,000만달러 이상의 고액 자산가 수가 1년간 14.4% 증가해 작년 말 기준 55만6,850명에 이른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2017년 이후 큰 증가세다. 알트라타는 “지난 10년간 고액 자산가 수는 꾸준히 증가해 왔고 증가 속도도 빨라졌다”면서 낮은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기업 실적, AI 투자 열

경제 |순자산 3,000만달러 넘는 부자 급증 |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는 1997년 예수회에 입회하여 1999년 첫 서원을 했으며, 2008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대만과 중국에서 본당 사목을 수행했으며, 수원 말씀의 집에서 피정 및 영성 사목을 담당하는 등 다양한 사목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사목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6월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제15대 주임신부로

종교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주임신부 취임 |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사진=Shutterstock> 치솟는 주거비 부담은 청년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집이 없는 고령층에게 주거비는 생존과 직결된 더 치명적인 위협이다. 이 때문에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무주택 고령층이 비슷한 연령대나 타 세대와 집을 공유하며 임대료를 나누어 내는 것이

부동산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

“1,000건 넘게 수술한 의사보다 낫다”… 간 섬유화 예측하는 AI 등장

간암 환자의 수술 전략을 결정하는 핵심 정보인 간 섬유화 정도를 수술 중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간암 수술을 1000건 이상 집도한 외과 의사보다 정확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규성·오남기 이식외과 교수와 유학제 AI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2019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간암으로 복강경 간 절제술을 받은 환자 103명을 분석해 간 섬유화 예측 AI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간 섬유화는 만성적인 간 손상으로 인해 간이 흉터 조직

라이프·푸드 |간 섬유화 예측하는 AI 등장, 간암 환자 |

떠나는 미국인들… 50년 만에 ‘순감소’

강경 이민·추방정책 속정치분열에 자발적 이탈올해 32만여 명 더 줄듯 미국에서 해외로 이주하는 국민이 50년 만에 처음으로 유입 인구를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과 함께 사회 갈등으로 미국을 등진 국민들도 늘었다는 분석이다. CNBC는 브루킹스 연구소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의 순유출 인구가 최대 29만5,000명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자발적으로 미국을 떠난 이주자 수는 21만~40만5,000명으로 역대 최대치였다. 이민 유입보다 유출이 많은 ‘순이민 마이너스’ 현상은 50년 만에 처음이다. 연

사회 |떠나는 미국인들강경 이민·추방정책 속 |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고?”… 위암 수술의 오해와 진실

■ 서원준 고려대구로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조기 위암, 수술·내시경절제 시 5년 생존율 90% 이상수술 직후 합병증 생겨도 장기적인 삶의 질 영향은 미미두려움 때문에 수술 포기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나서길 몇 년 전 60대 초반 남성 환자가 조기 위암 진단을 받고 외래 진료를 찾았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10명 중 9명이 수술 후 5년 이상 생존한다. 내시경과 조직검사 결과에 비춰볼 때 전형적인 조기 위암으로, 수술만 잘 받으면 완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환자는 “수술이 너무 무섭다”며 치료를 포기했고, 자신

라이프·푸드 |위암 수술의 오해와 진실 |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  분석공화 잭슨 후보 30억달러 최고민주선 던컨 770만달러 선두 TV광고 9천만 VS 100만달러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와 민주 양당 후보 간 혹은 당내 후보 간 재산 격차가 선거 구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AJC가 2일 보도했다.AJC가 최근 공개된 각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공화당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들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같은 자산 격차는 이미 TV 선거광고 경쟁에서도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공화당 경선 후보 중에서는 릭 잭슨 후보가

정치 |쩐의 전쟁, 조지아 주지사 선거, 재산신고, 순자산, 공화당, 민주당, TV 선거광고 |

조지아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1위 채텀∙ 2위 클라크 카운티 순항만지역∙애틀랜타 교외권 상위  조지아 항만 지역과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지역이 인구 순유입규모가 두드러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스토리지카페(StorageCafe)’가 센서스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조지아 순 유입인구는  4만 7,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카운티별로 가장 많은 유입인구를 기록한 곳은 서배너가 위치한 채텀 카운티로 2023년 이 지역의 순유입 인구는 약 7,500명으로 파악됐다.신규 유입인구 중 타주에서

사회 |채텀 카운티, 클라크 카운티, 순유입인구, 스토리지카페, 센서스,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

에이티즈 "우리 에너지가 자부심…매 순간이 '골든 아워'죠"

연작 네 번째 앨범으로 컴백…타이틀곡은 강렬한 EDM '아드레날린'그룹 에이티즈(ATEEZ)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 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9년째 활동하며 저희가 가진 가장 큰 자신감과 포부는 멤버들의 에너지입니다. 한 번도 그만하고 싶다거나 포기하고 싶다고 말한 적 없이, 늘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했어요."(민기)그룹 에이티즈는 앨범마다 힘 있는 퍼포먼스와 차곡차곡 쌓아 올린 글로벌 인

연예·스포츠 |에이티즈, 네 번째 앨범으로 컴백 |

[사고] 성찰과 힐링… 산티아고 순례의 감동, 올해도 계속된다

 2026 산티아고 순례여행꼭 가야할 인생 ‘버킷리스트’ 피레네 산맥에서 포르투까지 ‘가장 아름다운 여정’ 엄선 1차 4월7일 출발 프랑스길  산티아고 순례객들은 끝없이 펼쳐진 메세타 평원의 고독한 길을 걸으며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숭고한 시간을 갖는다.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걸어야 할 일생의 ‘버킷리스트’ 여행… 바로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입니다.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지난 2024년 창간 55주년 특별기획으로 미주 한인사회에 선보인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미 전역 한인들의 폭

사고 |2026 산티아고 순례여행 |

[사고] 성찰과 힐링… 산티아고 순례의 감동, 올해도 계속된다

2026 산티아고 순례여행꼭 가야할 인생 ‘버킷리스트’피레네 산맥에서 포르투까지 ‘가장 아름다운 여정’ 엄선1차 4월7일 출발 프랑스길 산티아고 순례객들은 끝없이 펼쳐진 메세타 평원의 고독한 길을 걸으며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숭고한 시간을 갖는다.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걸어야 할 일생의 ‘버킷리스트’ 여행… 바로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입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지난 2024년 창간 55주년 특별기획으로 미주 한인사회에 선보인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미 전역 한인들의 폭발적인

사고 |2026, 산티아고 순례 여행 |

미 순이민, 반세기만에 첫 ‘마이너스’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작년 유입 < 유출 많아트럼프 이민 봉쇄 영향성장·소비 둔화 우려 ↑ 미국이 2025년 한 해 동안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유입된 이민자보다 더 많은 이민자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적 이민 제한 정책이 본격적인 효과를 내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향후 미국 경제와 인구 구조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소속 웬디 에델버그, 타라 왓슨 경제학자와 보수 성향 미국기업연구소(AEI)의 스탠 베우거 연구원이

이민·비자 |미 순이민,마이너스 |

이주자 텍사스 몰린다, 조지아 상위 10위

‘골든 스테이트’ 캘리포니아가 지난해 미 전국 50개주 가운데 인구 순유입 규모가 가장 낮았던 주로 나타났다. 반면 텍사스는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주로 집계됐다.이사 트럭 대여 업체 유홀이 발표한 2025년 이동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지난해 50개 주 가운데 인구 순유입 규모가 가장 낮았던 주로 집계됐다. 텍사스가 가장 큰 순유입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테네시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사우스캐롤라이나는 올해 5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이 밖에 워싱턴, 애리조나, 아이다호,

사회 |인구 순유입, 텍사스 |

케데헌 OST, 빌보드 싱글서 일제히 순위상승…4곡 진입

캐럴 순위 하락 맞물려 반등…캣츠아이 22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 헌트릭스 노래 부른 가수들왼쪽부터 레이 아미, 이재, 오드리 누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4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동시 진입했다.6일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은 전주보다 23계단 상승한 2위로 싱글차트에 28주 연속 진입했다. '골든'은 연말 캐럴이 싱글차트

연예·스포츠 |케데헌 OST, 빌보드 싱글서 일제히 순위상승 |

귀넷CID 순찰대,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앰버서더'이름으로 다양한 활동순찰에 조명수리·간판철거까지사업주들 "우리 눈과 귀 역할" 연말연시를 맞아 귀넷 플레이스 커뮤니티 개선지구(CID)가 지역내 수천개에 달하는 사업체 보호를 위한 순찰강화 활동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보도했다.뉴스는 26일 귀넷 플레이스 CID의 순찰대 활동과 보안 카메라 증설 등 보안강화 노력을 집중 보도했다.현재 귀넷 플레이스 CID에는 순찰대원들이 앰버서더라는 이름으로 차량 등을 이용해  보안은 물론 사업체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낙서 제거와 파손시설 점검, 고

사회 |귀넷 플레이스 CID, 순찰대, 순찰 앰버서더, 보안 활동, 감시 카메라, 조지아, |

4세 어린이, 개에 물려 결국 귀 절단 수술까지

  미국의 한 4세 어린이가 길가에서 만난 개들에게 귀를 물어뜯겨 결국 귀 절단 수술을 받게 됐다.12일 매체 피플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사는 여성 트레이시 무어와 그녀의 4세 아들 롤랜드 무어는 지난달 20일 집 앞에서 스쿨버스를 기다리던 중 두 마리의 개를 만났다.이 개들은 친근해 보였고, 모자는 이 개들을 쓰다듬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개들은 갑자기 롤랜드를 공격해 왼쪽 귀를 물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격을 당한 롤랜드의 귀가 “머리 옆에 매달린 상태였다”고 보고서에 기록했다.롤랜드는 며칠 간 치

사건/사고 |4세 어린이, 개에 물려 결국 귀 절단 수술까지 |

왕글로벌 순도미살 어묵, 겨울철 따뜻한 식탁 책임지는 프리미엄 K-푸드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글로벌 한인 식품 전문 기업 왕글로벌(Wang Global Net)의 스테디셀러 ‘순도미살 어묵’이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건강 식품으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왕글로벌의 '순도미살 어묵'은 신선한 도미살만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입안 가득 퍼지는 깊은 생선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제품이며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는 겨울철에는 따뜻한 요리와 조화를 이루며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한다.왕글로벌  측 담당자는 "도미살은 단백질과 오메가-3가 풍부하여 추위를 이기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

경제 |왕글로벌 순도미살 어묵, 프리미엄 K-푸드 |

위암 수술의 재발견… 암·대사질환 막는 ‘신의 한 수’ 될 수도

서윤석·강소현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팀조기위암 환자 7만4000여명 15년 추적 관찰위절제술 그룹서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 감소 위암 수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꼽히는 영양 결핍 및 체중 감소가 비만·당뇨병 등 대사질환이 흔한 현대인에게는 오히려 건강상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윤석·강소현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와 신애선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우형택 계명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2002~2020년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조기 위암 환자 7만4000여 명을 최장 15년간 추

라이프·푸드 |위암 수술의 재발견 |

끝내 살인까지 부른 '로드 레이지'

18일 밤 I-75 고속도로 노스사이드 드라이브 인근에서 두 운전자 간의 시비가 격렬한 총격전으로 번졌다. 총격 후 피해자는 지나가던 차량에 치였고, 이후 순찰 중인 경찰차에 추가로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픽업트럭 운전자와 도주 차량 운전자를 추적 중이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풀턴 검시국은 사망한 남성의 신원과 사인을 밝히지 않았다.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I-75, 조지아 순찰대, 시비. 총격, 피격 사망, 뺑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