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설날 친필 인사

‘이민단속 방해’ 인사들 연방 법무부 대거 기소

연방 법무부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당국의 이민단속 작전을 폭력적으로 방해하는 데 공모한 혐의로 안티파 테러리스트 15명을 기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진행된 작전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과 시설을 겨냥해 바리케이드 설치, 차량 추적, 협박 등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데 관여한 혐의가 있다고 법무부는 주장했다. 법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체제 좌파 테러리스트’로 지목한 반파시즘 운동 안티파(Antifa) 활동가들에 대한 단속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지난해

이민·비자 |‘이민단속 방해’ 인사들 연방 법무부 대거 기소 |

이정후, 커리어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2타점도 수확

김혜성은 2타수 1안타 1타점,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에 5-2 승리김하성, 무안타에 송구 실책…대타 송성문, 1볼넷·1타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생애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홈런)을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이정후는 14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서 홈런 한 방을 터뜨리며 3타수 1안타, 몸에맞는공 1개로 2타점을 기록했다.2경기 만에 안타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267을 기록했다.

연예·스포츠 |이정후, 커리어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범위 안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23일 공화당 성향 여론조사 기관인 에설론 인사이트 넷초이스가 실시한 조지아 주지사 후보 가상 대결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바텀스는 이번 여론조사에서 버트 존스 부지사와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국무장관, 그리고 경영인 출신 릭 잭슨 등 공화당 주요 경선 후보들과의

정치 |뉴스위크, 에설론 인사이트 넷초이스, 여론조사, 가상대결, 바텀스, 오차범위 |

워싱턴 인사이트… 올 중간선거 연방의회 ‘대폭 물갈이’ 예고

현역의원 불출마 줄이어하원 46명·상원 9명 달해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 [로이터]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방의회에서 대규모 세대교체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1월 중순 현재까지 재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힌 연방 의원은 총 55명으로, 이는 같은 시점 기준으로 2018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이 가운데 하원의원은 46명, 상원의원은 9명에 달한다. 정치전문 매체와 선거 분석기관들에 따르면 12일 기준, 연방 하원의원 46명(민주당 21명·공화당 25명)과 상원의원 9명(민주당 4명·공화당

정치 |중간선거 연방의회, 대폭 물갈이 예고 |

반지천국 “보석쇼핑 설날 전을 노려라!”

이월상품 총정리 및 신제품 동시 출시최대 80% 파격 세일, 1월 22일-26일2,000여 점의 보석‘·고급 스카프’ 선물 애틀란타 지역 보석 애호가들을 설레게 할 대규모 보석 쇼핑 축제가 열린다. 한국 보석 전문 브랜드 ‘반지천국(고베쥬얼그룹)’이 ‘보석쇼핑 설날 전을 노려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역대급 규모의 이월상품 총정리 및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월 22일(목)부터 26일(월)까지 단 5일간, 둘루스 소재 ‘K Ginseng & 김정문 알로에’ 내 특설매장에서 진행된다. 설

생활·문화 |반지천국, 설날전 |

연방 검찰 한인 여성 고위급 검사… 트럼프 보복성 인사에 사임 ‘파문’

버지니아 동부 연방검찰(EDVA)의 마야 송(48) 제1부검사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보복성 인사에 강등돼 사임했다. 송은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기소에 '불기소' 의견을 냈으며, 이로 인한 정치적 보복 논란이 커졌다. EDVA 지버트 검사장은 20일 사임했고, 린지 할리건이 신임 검사장으로 임명됐다. 내부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를 법무부 독립성 훼손으로 비판했다. 법조계는 강등·사임이 조직 중립성을 뒤흔든 명백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정치 |연방 검찰 한인 여성 고위급 검사,트럼프 보복성 인사에 사임 |

둘루스 유력 인사들 잇달아 '박사라 지지선언'

16년 재임 낸시 해리스 전 둘루스 시장22년 조지아주 하원의원 페드로 마린 둘루스를 대표하는 두 정치인인 낸시 해리스 전 둘루스 시장과 페드로 마린 전 주하원의원이 둘루스 시의원에 도전하는 사라 박 후보를 공식 지지해 큰 힘이 되고 있다.사라 박 후보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둘루스와 우리 지역사회를 건설하고 형성하는데 오랜 기간 헌신한 두 분의 훌륭한 지도자의 지지를 받게돼 깊은 영광”이라며 두 지도자의 공개 지지를 알렸다.박 후보는 “겸손과 헌신을 바탕으로 그들의 헌신적인 봉사의 유산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정치 |사라 박 후보, 낸시 해리스, 페드로 마린, 지지선언 |

박은석 회장 "이홍기측 인사들 대상 소송 제기"

이홍기·김미나·김일홍·유진철·이재승·바이그 피고인회장 권한중지 · 선거무효 · 명예훼손 · 손해배상 청구  애틀랜타 한인회(한인회장 박은석)가 소수 게토로 전락하고도 불법으로 한인회관을 점유하고 있는 이홍기측 인사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송에 돌입했다.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4일 둘루스 서라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홍기 측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별 성과가 없었다”며 “우리가 합법적이고 정당성을 지난 유일한 한인회라는 법적 판단을 받기 위해 귀넷 슈피리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이 소송을 통해 이홍기

사회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 소송제기 |

〈포토뉴스〉 박은석 한인회장, 애틀랜타 경제 및 외교 인사들과 회동

 지난 13일 공식 취임한 박은석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지난 24일 애틀랜타 지역 외교관들과 경제인들이 주최한 국제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아시아 및 소수계 경제인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일본, 슬로바키아, 헝가리 애틀랜타 총영사가 참석했으며, 독일, 일본, 한국, 프랑스, 필리핀, 베트남, 홍콩을 대표하는 경제인들이 모여 경제 현안을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청희 한미 동남부상공회의소 부회장이 배석했다. 박요셉 기자     

경제 |박은석 한인회장, 경제 및 외교계 회동 |

퍼듀 주중대사, 상원 청문회 인준 통과

조지아 오소프, 워녹 의원은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주중대사로 지명된 데이비드 퍼듀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29일 연방상원 인사청문회에서 인준을 받았다. 최종 투표 결과는 찬성 67 대 반대 29였다.민주당 의원 16명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조지아주 출신 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은 반대표를 던졌다.퍼듀 대사는 신속히 취임 선서를 마치고 미국과 중국 간의 경제 및 정치적 관계 협상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미국에 필수적이지만 적대적인 무역 상대국이다.워녹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정치 |데이비드 퍼듀, 주중대사, 상원 인사청문회 |

연준 인사들, 잇따라 ‘관세 인플레’ 우려

“물가 더 악화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방위적인 관세정책을 밀어붙이면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인사들이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7일 경제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난주 금리 결정 당시 동결에 찬성했다면서 “향후 오랫동안 금리를 동결하는 게 적절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몇 주간 미국 경제에 대한 전망이 어두워졌다면서, 관세 여파로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커지는 상황은 필연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

경제 |관세 인플레,물가 더 악화될 수도 |

AI로 감축 1위 전망 나온 직종은?

서비스·물류·인사관리“3년 내 본격적 영향” 앞으로 산업 현장에서 생성 인공지능(AI)으로 인해 가장 많은 일자리가 줄어들 직종은 서비스·물류·인사관리(HR)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지난해 7월 세계 각국 기업 관계자 1,400여명에게 생성 AI 활용 현황을 묻고 결과를 분석한 내용을 최근 공개했다. 조사에서 ‘향후 3년 사이 생성 AI로 인해 3% 이상 규모의 인원 감축이 예측되는 분야’를 묻자, 전체 응답자의 48%가 ‘서비스 운영 직종’을 꼽았다. 이어 ‘물류 관리’(공급망 및 재고

사회 |AI로 감축, 1위 전망 직종,서비스·물류·인사관리(HR) |

연준 인사들, 금리인하 신중론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를 비롯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주요 인사들이 향후 기준금리 인하에 좀 더 신중해져야 한다는 발언을 연이어 내놓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게 주요 이유였다. 굴스비 총재는 3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연준이 차입 비용을 낮추는 데 더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굴스비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시작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금리를 얼마나 빨리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경제 |연준 인사들, 금리인하 신중론 |

트럼프 취임식 참석하는 정·재계 인사들 속속 '출국'

여야 의원들 연이어 미국행…정용진 회장 등 기업인들도 방미길대미 창구 부재 속 의회·재계 활발한 '취임식 외교' 주목 방미 여야 의원 대표단(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의회 교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여야 의원 대표단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식당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방미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김석기 위원장과 조정식 의원. 2024.11.20 bluekey@yna.co.kr  국내 정·재계 인사들이 오는 20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사회 |트럼프 취임식, 참석 정·재계 인사들 |

국방 인사청문회 격론… “관료주의 흔들 것” vs “자격 미달”

피트 헤그세스 장관후보자연방상원 군사위서 ‘찬반’  14일 연방 상원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후보자가 답변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의회 상원 군사위원회가 14일 진행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시작부터 후보자의 적격 여부를 두고 찬반이 확연히 갈린 채 여야 공방이 이어졌다. 지난해 11·5 선거에서 다수당 지위를 차지했고,, 오는 20일 정권 교체를 앞둔 공화당은 강력한 지원 사격에 나선 반면, 민주당은 과거 성폭력과 과다한 음주 등 의혹뿐 아니라 성차별적 언사 등을 이유

정치 |국방 인사청문회 격론 |

H마트 고국통신, 을사년 설날맞이 행사 시작

한국의 지인들에게 선물 전달 가능19일까지 사전주문할시 10% 할인  H마트가 을사년 설날을 맞이하여 H마트 고국통신에서 설날 행사를 진행한다.H마트 고국통신은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LA 갈비를 포함한 조기, 스킨케어 세트, 케이크 등의 다양한 선물을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손쉽게 선물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H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한국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설날맞이 선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6일부터 2월 2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되며

사회 |H마트 고국통신, 을사년 설날맞이 행사 |

서정일 총회장 동남부 인사들과 간담회

미주총연 활동사항 보고 시간 가져동남부·플로리다에 수재의연금 전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동남부지역 한인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주총연의 활동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장대현 미주총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감담회는 최병일 수석부이사장의 내빈소개, 안순해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사장, 신승열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장, 김형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사장의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서정일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미주총연이 몇몇 잘못된 생각을 가진 이들의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사회 |미주총연, 서정일 총회장, 동남부 지역 간담회 |

'인사이드 아웃 2' 글로벌 역대 애니 최고 흥행작 등극

'겨울왕국 2' 제치고 누적 수익 1위…국내 개봉 애니 중에선 관객 수 3위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 중 한 장면[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Disney·Pixar Animation Studi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 세계적으로 흥행몰이 중인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가 글로벌 수익 기준으로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25일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 2'는 지난 23일까지 글로벌 누적 수익이 14억6천276만달러로 집계됐다.이는 역대

연예·스포츠 |인사이드 아웃 2,역대 애니 최고 흥행작 |

'인사이드 아웃 2' 전 세계 흥행수입 8억달러…1편 뛰어넘어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디즈니 픽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가 세계적으로 흥행을 이어가며 개봉한 지 약 2주 만에 1편이 거둔 총 티켓 수입을 뛰어넘었다.28일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 2'는 이날 기준으로 전 세계 영화관에서 8억6천310만달러의 티켓 수입을 올렸다.이는 2015년 개봉한 1편의 총 티켓 수입 8억5천885만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이런 추세를 이어갈 경우 이 애니메이션은 올해 처음으로

연예·스포츠 |인사이드 아웃 2,전 세계 흥행수입 8억달러 |

연준 인사들, 여전히 ‘신중론’ 합창

“인하에 추가 증거 필요”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인사들이 최근 발표되는 각종 지표가 고무적이지만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현상)이 냉각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추가 증거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18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세인트루이스의 한 행사 연설을 통해 “금리인하가 적절한지에 대한 확신을 갖기 전에 인플레이션 둔화, 수요 완화와 공급 확대 진행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조건들이 충족되려면 몇 달 또는 몇분기가 걸릴 수

경제 |연준 인사들, 신중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