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해외 온라인 사기조직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백악관에서 캐시 파텔 연방수사국(FBI) 국장 등 주요 당국자들이 참석한 사이버범죄 대응 회의를 열고, 해외 범죄조직의 사기 행위를 국가안보 위협으로 규정했다.FBI에 따르면 2025년 미국에서 접수된 사이버범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