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연휴 17명 교통사고 사망
귀넷서는 음주운전 의심사고 올 해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동안 모두 17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조지아 공공안전국(GDPS)은 2일 오전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인 지난 11월 27일 오후 6시부터 12월1일 자정까지 주 전역에서 교통사고로 1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에는 23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이 기간 중 귀넷카운티에서는 음주운전 의심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 지난달 27일 저녁 로렌스빌 뷰포드 드라이브와 허리케인 쇼울스 교차로 인근 지역에서 한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