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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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공원 총격에 등산로서 불탄 시신 발견도

▪주말 사건사고 3제 스넬빌  공원서 잇단 총격 …5명 부상 귀넷의 한 공원에서 24시간이 채  되지 않는 동안  두 건의 총격사건이 일어나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스넬빌 경찰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30분께 브리스코 공원에서 총격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은 총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하고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 남성을 이송했다.이 남성의 구체적인 상태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경찰은 이번 사건이 가정내  다툼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용의자는 특정했지만 아직 체포되지는 않은 상태다.앞서 토요일인 지난달 3

사건/사고 |사건사고, 스넬빌 공원, 총격사건, 스톤마운틴 공원, 등산로, 불에 탄 시신. 할아버지, 손녀 |

총영사관, 잇따른 테러 사건에 안전수칙 발표

다중이용시설에서 테러 발생 시 대응요령 총기소리 시작점에서 반대 방향으로 대피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지난 3일 다중 밀집시설 방문 시 안전수칙과 테러 대응요령에 대해 발표했다.지난 1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중심가에서 트럭이 돌진해 수십 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에서 트럭 폭발 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하자,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 테러 상황 시 대응요령을 공개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다중이용시설에서 테러를 접했을 때는 발생지에서 최대한 반대 방향으로 대피해야 하며, 밀폐된 장소

사회 |애틀랜타 총영사관, 테러, 안전수칙, 총기난사 |

뉴올리언스 사건으로 항공사 줄이어 변경 수수료 면제

뉴올리언스 트럭 테러로 슈가보울 연기UGA 여학생, 중상입은 것으로 밝혀져 델타항공이 뉴올리언스 항공편 예약 건에 대한 변경 수수료를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새해 아침, 뉴올리언스에서 텍사스주 출신 퇴역 군인 샴수드 딘 자바르(남, 42)가 트럭을 몰고 군중을 들이받아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부상당한 사건이 발생하자, 델타항공은 승객들에게 뉴올리언스를 통해 이동하기 위한 항공편 예약의 변경 수수료를 면제하겠다고 나섰다.델타항공은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1일부터 3일까지 뉴올리언스 항공편을 예약

사회 |뉴올리언스, 델타항공 |

열차·소방차 충돌 등 올 마지막 주말 사건사고 얼룩

플로리다서 15명 중경상악천후 항공편 지연·결항토네이도로 2명 사망도지구촌 곳곳 분쟁지 충돌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델레이 비치에서 발생한 열차와 소방차 충돌 현장에 대파된 소방차가 두 동강 나 있다. [로이터]  올해의 마지막 주말 미국 곳곳을 비롯한 지구촌에서는 181명 탑승자 대부분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무안국제공항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비롯해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AP통신과 CBS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0시45분께 플로리다주 델레이 비치 중심가의 교차로에서 소방차 1대가 열차와

사건/사고 |주말 사건사고 |

"윌리스 검사장은 트럼프 사건에서 손떼라"

조지아 항소법원 '윌리스 손떼라'담당 검사 바꿔 재판 진행 예상트럼프 취임 후 재판 중단 예정   조지아주 항소법원은 19일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장 패니 윌리스(사진)에게 2020년 대통령 선거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 그의 측근들이 조지아 선거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판결했다.주 항소법원은 2대 1 판결로 윌리스와 전직 수석 대리인 네이선 웨이드 사이의 낭만적 관계가 "상당한 부적절함의 모습"을 만들었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부적절한 관계만으로 윌리스의 자격이 없다고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지

정치 |패니 윌리스, 도널드 트럼프, 선거방해, 조지아 항소법원 |

“경찰이 핏자국 등 사건현장 훼손·증거 파괴”

■경찰총격 사망 양용씨 유가족 회견바디캠 등 모든 기록 투명 공개 촉구“왜 목숨을 잃어야 했나”눈물의 호소    숨진 양용씨의 어머니 양명숙(왼쪽부터)씨가 아버지 양민씨, 로버트 쉬헨 변호사, 쌍둥이 형 양인씨와 함께 9일 LA 한인회에서 회견 도중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아래쪽은 사건 당시 총을 든 경관 9명이 아파트에 진입하는 CCTV 장면. [박상혁 기자]   정신과적 문제로 가족들이 당국에 도움을 청했다가 현장에 출동한 총격을 받고 사망한 한인 양용씨 사건(본보 3·4·6·7·8·9일자 보도)과 관련해

사건/사고 |경찰총격 사망ㅡ 양용씨ㅡ 유가족 회견 |

필라델피아 교외서 총격 사건으로 3명 사망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교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16일 보도했다.필라델피아 북부의 미들타운 타운십 경찰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날 오전 폴스 타운십 근처에서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후 사망자를 3명으로 확인했다.경찰 관계자는 CNN에 "가정 내 문제와 관련돼 있으며 주택 2곳에서 3명이 살해됐다"고 말했다.용의자는 안드레 고든(26)으로, 그는 폴스 타운십의 한 가정에서 2명을 살해했으며 인근의 다른 주택에서 1 명을 더 살해했다.

사건/사고 |필라델피아 교외서 총격 |

UGA 살인 사건에 특별 검사 임명

특검에 세일라 로스 변호사 임명“정의 실현하겠다” UGA 캠퍼스에서 조깅을 하다 베네수엘라 불법 이민자에게 살해당한 레이큰 라일스 여학생 살해 사건에 대한 조지아 주민들의 충격과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의 철저한 수사와 응징을 위해 당국이 특별 검사를 임명했다. 애슨스-클라크 카운티의 데보라 곤잘레스 지방 검사는 26일, 이번 사건의 조사와 재판을 위한 태스크 포스를 이끌 특별 검사로 세일라 로스 변호사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클라크 카운티 당국은 성명서를 통해 “레이컨 라일리를 대신해 정의를 집행할 지

사건/사고 |UGA 살인 사건, UGA 특별 검사 |

“트렁크 시신과 플레즌힐 몰 시신 사건은 관계 없는것 같다”

경찰, 중간 조사 발표사건 파악 위해 정보 수집 중 둘루스 한인 사우나 앞 주차장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시신과 13일 오후 플레즌힐 도로상의 귀넷몰 인근 쇼핑 센터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12일 밤 둘루스 한인 사우나 앞 주차장에서 차량 트렁크에서 시신이 발견된데 이어 13일 오후 플레즌힐 로드의 귀넷몰 건너편 쇼핑센타에서 시신이 연이어 발견되면서 애틀랜타의 주요 언론사들의 관심과 함께 한인 사회가 긴장하며 촉각을 세우고 있었다. 

사건/사고 |사우나 주차장 시신, 플레즌힐 쇼핑 센터 시신 |

불독스 차량 사망 사건은 음주·폭주 운전 때문

시속 104마일로 역주행 등 난폭 경주수비수 잘렌 카터, 사건 핵심 체포영장사망 사고 핵심 인물로 밝혀진 잘렌 카터 선수 조지아 불독스의 전미대학풋볼챔피언쉽 우승 바로 다음 날 발생한 자동차 충돌 사망 사고를 조사 중인 클라크 카운티 경찰 당국이 조지아 불독스 선수 잘렌 카터(21세)에 대해 불법 자동차 경주 및 운전 부주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지난 차량 충돌 사고로 사망한 챈들러 레크로이와 잘렌 카터는 사건 당일 새벽 2:30경 에이든시 다운타운을 떠난 직후 시속 104마일에 이르는 자동차

사회 |조지아 불독스 차량 사망 사고 |

JMS부터 오대양 사건까지…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는 자신을 '신'이라 부르며 사회를 뒤흔든 사람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하 '나는 신이다')을 내달 3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나는 신이다'는 'JMS, 신의 신부들', '오대양, 32구의 변사체와 신', '아가동산, 낙원을 찾아서', '만민의 신이 된 남자' 등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8부작 시리즈다.자신을 신이라고 부르며 사회를 뒤흔든 네 명의 사람,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피해

연예·스포츠 |넷플릭스,다큐멘터리,나는 신이다 |

학교 밖 사건으로 퇴학처분은 과해

학교 밖에서 친구에게 총 겨눠"재량권 남용", 법원 복교 명령 학교 밖에서 다른 학생에게 총을 겨눈 혐의로 퇴학 당한 중학생을 재등록 시키라고 법원이 판결했다.귀넷카운티 슈피리어법원 타디아 휘트너 판사는 학교 밖에서 저지른 행동을 이유로 당시 13세 소년에게 귀넷교육청이 내린 퇴학 처분은 “조지아 법에 반하며 총체적 재량권을 남용한 것”이라며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학생의 법률 대리인인 남부빈민 법률센터의 클레어 셔번, 마이클 타펠스키 변호사는 “교육청이 공정한 과정 및 학생들의 장래에 대한 고려 없이 흑인과 유색

사회 |귀넷교육청,귀넷법원,퇴학 |

온라인수업 7살 성폭행…충격적 사건에 “컴퓨터 꺼라” 외마디

 18살 고등학생 ‘인면수심’ 범죄…수업 컴퓨터 화면에 그대로 노출교사와 같은 반 아이들까지 목격…법원, 가해자 즉각 구금 명령 7살 여자아이가 온라인 수업을 받던 도중 10대 청소년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시카고 검찰은 17일 초등학교 1학년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18살 고등학생 커트렐 웰스를 기소했다고 NBC 방송과 시카고선타임스 등이 보도했다.검찰에 따르면 시카고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이 사건은 지난 15일 발생했다.  피해 아동은 시카고 웨스트

사회 |온라인수업,성폭행 |

재외국민 사건사고 매년 급증

작년 피해자 1만3,200여명“안전대책 강화해야” 지적 미국 등 해외지역에서 재외국민 관련 사건사고 피해가 지난 5년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찰 영사 증원 등 해외지역의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재외국민 사건사고는 2014년 5,952명에서 2015년 8,298명, 2016년 9,290명, 2017년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 1만2,529명 등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18년의 경우 전년 대비

|재외국민,사고,영사조력,영사콜센터 |

〈휴일 사건사고 2제〉

차로 도로 횡단 69세 남성 추돌 사망 일요일밤 샤핑을 마치고 자신의 차로 길을 횡단하려던 69세 남성이 미니밴과 추돌해 결국 사망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름이 압둘라마드 카와자(69)라는 남성은 지난달 30일 밤 9시 30분께 뷰포드 드라이브와 러셀 로드 교차로에 있는 크로거에서 샤핑을 마치고 자신의 포드 레인저 픽업트럭을 몰고 뷰포드 드라이브를 가로 질러 가다 이 같은 참변을 당했다.카와자는 횡단 중 뷰포드 드라이브 남쪽 방향으로 향하던 오딧세이 미니밴과 추돌했고 이 사고로 두 차량 모두 갓길 가드레일로 굴렀다. 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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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제〉타운홈 불...주민 생명 구한 애완견

2일 새벽 뷰포드 타운홈에서 화재가 발생해 6가구가 전소되는 사고가 일어났다.이날 화재로 인해 27명의 주민이 1071 레벨 크릭 로드 선상의 캐스탤게이트 타운홈에서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불길이 시작된 유닛에 살고 있던 주민은 당시 수면을 취하고 있었고, 화재경보가 고장인 상태여서 자칫하면 인명피해가 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이때 이 주민의 애완견이 짖기 시작했고, 그 소리에 깬 주인이 불길을 발견하면서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다.이웃집에서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귀넷 소방국장 토미 러슬렛지는 "불길이 번져

|화재,소방,사고 |

〈사건사고2제〉총격전으로 이어진 로드 레이지

캅 카운티에서 로드 레이지 끝에 20대와 60대 남성이 총격전을 벌이는 사태까지 일어났다.저메인 데이비스(23)는 2일 62세의 노인 남성과 운전 중 시비가 붙었고 조금 뒤 인근 월마트 주차장에서 언쟁을 벌인 후 월마트 매장안으로 들어갔다.이후 화를 참지 못한 데이비스가 다시 노인에게 접근해 설전을 벌이다 사태는 폭력으로까지 번지게 됐다. 이때 62세 남성은 데이비스에게 총격을 여러차례 가했다. 그러자 데이비스와 함께 있던 21세 여성이 또 남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시작해 총격전으로 번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62세

|사건,사고,화재,총격 |

〈주말·휴일 사건사고〉불법진통제 복용사고 또 발생...1명 의식불명

중부 조지아에서 '가짜 약' 가짜약품 복용으로 4명이 사망한 중부 조지아 지역에서 또 다시 환자가 발생했다. 조지아 독극물센터는 불법 진통제 복용으로 의식을 잃은 환자 1명이 11일 새벽 미드 조지아 병원에 긴급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 환자는 현재 인공호급기에 의지하고 있다. 가짜약품 복용으로 빕 카운티에서 2명, 먼로와 휴스턴 카운티에서 각 1명씩 모두 4명이 사망했다. 입원환자는 30여명에 달한다. 선 다이얼 식당 재오픈회전식 식당으로 유명한 애틀랜타 다운타운 웨스틴 피치트리 플라자의 선다이얼 식당이

|사건사고 |

'폭력 경관'이 맡았던 사건은 모두 '무효'

귀넷검찰 "흑인남성 구타한 경관 2명은 믿을 수 없어"89건 모두 불기소 처분...귀넷경찰은 2명 모두 해고시켜귀넷 검찰은 수갑을 찬 흑인 남성 용의자를 도로에 바닥에 쓰러뜨린 뒤 구타해 해고된 2명의 귀넷 경찰관이 맡았던 사건 모두를 불기소 처리하기로 결정했다.로잔나 스자보 귀넷 검찰차장은 14일 “두 경찰관은 이번 행동으로 인해 경찰로서의 신뢰성은 물론 증인으로서의 진실성도 모두 믿을 수 없게 됐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사건 중 이들이 직접 조서를 작성했거나 증인으로 나선 89건의 사건 모두를 불기소 처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

|귀넷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