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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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열린다

한인시니어협,10월2일에 정부 관련 단체 대거 참가 애틀랜타한인시니어협회(ASA·회장 채경석)는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1회 한인 시니어 복지 포럼(Korean American Senior Welfare Forum)’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시니어들이 보다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기관, 의료기관, 비영리단체,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이 함께 모여 의료, 복지, 주거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나누고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

사회 |애틀랜타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채경석 |

‘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USCIS, 공적부조 최종 규칙 발표…9월18일부터 시행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 등 비현금성 혜택 심사 대상에 포함영주권 신청서 I-485 개정도 예고…기존 양식 접수안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2022년 공적 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폐기하고, 메디케이드나 식량·주거 지원 등 정부가 제공하는 복지혜택 이용 여부를 영주권 심사에 반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영주권 신청서 'I-485' 개정도 예고하면서 영주권 심사 기준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16일 이민 심사관들이

이민·비자 |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

트럼프 복지법 후폭풍… 메디케이드 대거 탈락 우려

근로요건·심사 강화로각 주정부 비용 급증민간 업체들만 ‘특수’“750만명 무보험 전락”취약층 생계기반 흔들  마이크 존슨 연방 하원의장이 지난해 OBBBA 법안에 서명하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 지난해 연방의회를 통과한 대규모 세금·지출 법안(일명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본격 시행되면서 미국의 사회안전망 전반에 걸쳐 거센 후폭풍이 나타나고 있다고 CBS 뉴스가 30일 보도했다.각 주정부는 메디케이드와 식료 지원 프로그램(SNAP) 개편을 위해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사회 |트럼프 복지법 후폭풍, 메디케이드 대거 탈락 우려 |

귀넷 카운티 광견병 주의보

데큘라서 광견병 너구리 포획 귀넷 카운티 데큘라 지역에서 포획된 너구리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아 이 일대에 광견병 주의보가 내려졌다.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17일 데큘라 태너 로드 인근에서 개 한 마리가 너구리 공격을 받았다. 이후 해당 너구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 복지국 직원들 의해 포획됐고 19일 검사에서 광견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귀넷 동물복지국과 주자연보호국은 “너구리와 여우 등 야생동물에 물리거나 긁힌 경우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광견병이 전염될 수 있다”면서 “이상 행동을 보이는 동물과의 접촉을 피

사회 |광견병, 너구리. 양성반응, 반려동물, 귀넷 동물 복지국, 주의보 |

소아 백신 축소결정에 연방 법원 “효력중단”

소아 대상 일부 백신의 접종 중단을 권고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방접종 정책 변경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브라이언 머피 판사는 16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축소한 소아 대상 예방접종 권고 목록의 시행을 중단하게 해 달라며 미 소아과학회 등 6개 의료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측 요청을 받아들여 개정 백신 목록의 효력 정지를 결정했다. 앞서 CDC는 지난 1월 미국의 소아 대상 예방접종 권고 목록을 기존 17종에서 11종으로 대폭 축소한 바 있다. 머피 판사는 CDC가 예방접종 자문위

사회 |소아 백신 축소결정에, 연방 법원 “효력중단” |

주 복지부 해킹 피해…주민정보 누출 우려

조지아주 복지부(DHS) 일부 직원 이메일 계정이 해킹당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GTA에 따르면 외부업체가 비인가 접근을 감지하고 DHS에 통보했으며, DHS와 GTA는 즉시 계정을 차단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유출 가능 정보에는 소셜번호, 운전면허번호, 생년월일, 메디케어/메디케이드 가입번호, 여권 및 이민 관련 번호 등이 포함된다. DHS는 피해 사례 보고는 없지만, 누출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며 신용카드 내역 확인 및 무료 신용보고서 점검을 권고했다. 추가 정보는 DHS 공식 웹사이트 또는 해당 부

사회 |조지아 복지부, 이메일 해킹, GTA, 개인정보 누출 |

복지부 "컬럼비아대, 유대인 혐오행위 방치…민권법 위반"

전국 대학가를 휩쓴 반이스라엘 시위의 진앙으로 꼽혔던 컬럼비아대가 이스라엘계 재학생에 대한 괴롭힘 행위를 방치했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민권국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권법 위반 통보서를 컬럼비아대 측에 보냈다.이스라엘계 학생에 대한 괴롭힘을 방치한 것은 '인종, 피부색, 국적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의 민권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것이다.민권국 조사에 따르면 대학 측은 캠퍼스 내에 그려진 나치 문양 낙서를 조사하거나 처벌하지 않았고,

교육 |콜럼비아대, 보건복지국, 민권법, 반유대주의, 친팔레스틴 시위 |

해고 공무원 "출입구에 빨간불 떠…'오징어게임' 같았다"

복지부 직원들, 청사 앞에 줄 서 입구에 배지 대고 해고 확인공무원들, 언론 인터뷰서 "우리 일 쉽게 무시하니 가슴 아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량 해고 칼바람으로 직장을 잃은 미 보건복지부의 한 공무원이 하루아침에 해고를 통보받은 상황이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한 장면 같았다고 비유했다.2일 워싱턴DC의 지역 방송 WTOP에 따르면 전날 아침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는 출근한 직원들이 길게 줄을 서서 출입증 배지를 출입구에 갖다 대고 해당 출입증으로 통과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몇 시간 동안 이어졌다.출입증

사회 |복지부 직원들, 해고 공무원,출입구에 빨간불 떠,해고 확인 |

복지부 "1만명 해고"…식품안전·전염병 담당 부서도 대상

자발적 퇴직 등 포함해 인력 2만명 감축…일부 조직은 통폐합법무부도 업무중복 등 이유로 마약단속·총기 관련부서 통합 추진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국제개발처(USAID)를 해체하는 등 연방정부 지출 감축을 목표로 내세워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벌이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도 1만명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다.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복지부 장관은 27일 비효율적이고 무분별한 관료주의를 비판한 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면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인원 감축은 ▲ 의약품과 의료기기, 식품 안전 기준을 담당하는

사회 |복지부, FDA·CDC 포함, 1만명 해고,질병통제예방센터,식품의약국, 일부 통폐합,자발적 퇴직,행정국,AHA,보건자원행정국,HRSA,약물남용·정신건강 서비스국,SAMHSA |

고령 유권자 급증…연금 등 복지정책 ‘봇물’

높은 투표율 영향력↑정치권 러브콜 경쟁   고령 유권자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연금과 사회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정책 공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다만 정부 재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로이터]  미국과 영국 등 서구 주요 국가에서 연금 등 노인 대상 복지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일 노인 유권자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이 같은 현상이 일반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선거에서 갈수록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고령층을 향해 각국의 정치세력들이 여야와 이념을 가리지 않고 러브콜을 보

경제 |고령 유권자 급증 |

조지아 상원, 아동 복지제도 손 본다

열악한 아동 복지 제도 대폭 손질위탁 보호 센터의 아동 학대 진상 조사주정부의 각종 지원 확대 등 논의 조지아 상원이 조지아의 열악한 아동 복지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입법 사전 작업을 시작했다. 조지아 상원은 7일 위원회 패널 모임을 열고, 사회복지사에 대한 급여 인상, 영유아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특별 법원 창설, 위탁 보호 기관의 운영 투명성을 높이는 조치를 포함하여 조지아의 아동 복지 시스템을 대폭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입안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위탁 양육 및 입양에

사회 |조지아 아동 복지제도 |

복지인력 부족, 취약계층 서비스 지연

복지인력 이직률 높고 충원도 난망아동 및 취약계층 서비스 계속 지연 조지아주의 사회복지 종사자 인력 이직률이 너무 높아 아동이나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복지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다고 3일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조지아주 복지부 가족아동국 소속 복지 인력들은 팬데믹 이후 업무량 폭주로 제때에 응답할 수 없는 음성 메시지가 전화통에 수북하게 쌓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화통화가 제때 회신되지 않고 혜택이 항상 제때 지급되지 않으며 업무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이 같은 업무처리의 적체는 사회복지사의 높은 이직률과

사회 |케이스워커 부족, 서비스 지연 |

스타벅스 ‘노조 무력화’ 도마, 복지확대 노조원 제외 추진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의 미국 매장에서 노동조합을 결성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자 회사 측이 노조 설립 매장을 제외하고 직원 복지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가 노조가 결성된 매장에는 회사가 준비 중인 새로운 복지 혜택을 적용할 수 없다고 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슐츠는 이번 주 열린 미국 내 매장 대표와의 온라인포럼에서 원활한 채용과 바리스타 인력 유지 등을 위해 직원 복지 확대를 검토 중이지만 노조를 결성한 매장에는 혜택이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

경제 |스타벅스 노조 무력화 |

경기부양책 축소에 경제회복세 꺾여

재정지원 감소로 GDP 증대 6%p→2%p↓ 코로나19로 도입된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최근 축소되면서 경제성장에 큰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도입된 재난지원금, 실업수당 확대, 아동 세액공제 등 연방정부의 경기부양책 대부분이 종료됨에 따라 정부 정책의 경기부양 효과도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4분기까지 정부 부양책이 국내총생산(GDP)을 6%포인트가량 끌어올린 효과가 있었으나, 올해에는 그 증

경제 |경기부양책 축소에 경제회복세 꺾여 |

또 바이든 발목 잡은 맨친 “재건법안 반대”

“2조 달러 복지예산 안돼”  일요일인 19일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명의로 이례적인 장문의 반박 성명이 나왔다. 평소 백악관 대변인 성명이 몇 줄 정도에 불과한 데 비해 이번엔 두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분량이었다. 발단은 조 맨친(사진·로이터) 민주당 연방상원의원(웨스트버지니아)의 이날 아침 폭스뉴스 인터뷰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을 들여온 2조 달러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을 담은 ‘미국 재건법안’에 대해 “나는 더 나아갈 수가 없다. 반대다”라고 말한 것이다. 그간 해당 법안에 누

정치 |맨친,2조 달러 복지예산 안돼 |

바이든 “재선 도전”… 복지예산 처리가 첫 고비

WP “후원행사서 밝혀”  21일 바이든 대통령이 전용헬기 편으로 백악관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달 개최된 온라인 정치자금 모금 행사에서 소규모 기부자들에게 (2024년 대통령선거) 재선 도전 의사를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 당시 행사 참석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3월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재선 도전 의사를 재확인했고 측근들 역시 준비에 들어갔다는 내용이다. 사회기반시설(인프라) 예산안 처리에 이어 2

정치 |바이든, 재선도전 |

연준, “외식·관광 등 축소로 경제활동 감속”

델타 변이 영향, 경기동향 ‘베이지북’ 발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8일 경제의 회복 속도가 다소 느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준은 이날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통해 지난 두 달간 “전체적인 성장이 중간 속도로 살짝 저속기어 변환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7월 초부터 8월30일까지 12개 연방준비은행 관할 구역의 경기 흐름을 평가한 것으로, 오는 21∼2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경제 회복이 느려진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경제 |연준,경제활동 감속 |

〈비즈니스 포커스-청솔 시니어 복지센터〉 “시니어 건강 위해 운동, 사회적 관계 필수”

애틀랜타 최고의 시설과 전문 프로그램을 가진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가 팬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오픈 했다. 지난해 팬데믹으로 문을 닫은 지 15개월 만이다. 청솔 조우성 상무는 “안타깝게도 팬데믹 중에 많은 시니어분들이 돌아가셨다. 코로나19 감염이 아니라 집에만 계시고 운동을 못하다 보니 우울증이나 치매 등 지병이 악화돼 돌아가신 분들이 많다. 시니어분들에게 운동이나 사회적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청솔 센터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백신 접종을 한 사람에 한해서 센터

업소탐방 |청솔,시니어,복지센터,비즈니스,포커스 |

‘복지수혜자 영주권 제한’폐지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시행된 공적부조(Public charge) 수혜자에 대한 영주권 발급 제한 조치가 전격 중단됐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연방국토안보부(DHS) 장관은 9일 2019년 제정된 공적부조 수혜자들에 대한 영주권 제한 조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적부조 수혜자들에 대한 영주권 제한 조치가 중단된 것은 지난 1월 말부터 시행된 지 1년여 만이다.마요르카스 장관의 이번 조치는 이날 연방 대법원이 공적부조 관련 소송을 모두 기각해달라는 바이든 행정부의 신청을 받아들인 이후 나온 것이다. 이

이민·비자 |복수수혜자,영주권 |

트럼프가 축소한 ‘오바마케어’ 되살렸다

 3개월 추가 가입기간 등 행정명령 바이든 서명전국민 건강보험 확대는 의회·법원서 험로 예상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축소한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케어’ 되살리기에 나섰다. 저소득층의 의료보험 가입을 확대하기 위한 3개월 추가 가입기간 행정명령에 28일 서명했다.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서명한 행정명령은 ACA 의료보험 가입을 위한 연방 차원의 통합 웹사이트인 ‘healthcare.gov’를 활용해 오는 2월15일부터 5월15일까지 3개월 간의 특별 등록기간을 운영하는 내용

사회 |바이든,오바마케어,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