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선출직 의원을 꿈꾸는 벤틀리 허진스(사진)가 지난 화요일 밤 열린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를 거뒀다.'그들(they/them)'이라는 대명사를 사용하는 허진스는 오는 11월 3일 열리는 본선에서 사만다 보스턴과 맞붙게 된다. 이번 선거가 치러지는 조지아주 하원 90지구는 민주당 지지세가 매우 강한 지역이다. 허진스는 지난 5월 19일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

정치 |벤틀리 허진스, 트랜스젠더, 난바이너리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어젯밤 생선구이를 다시 데워 먹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구는 전자레인지다. 빠르고 간편하지만 생선 같은 해산물만큼은 전자레인지에 넣지 않는 편이 좋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생선에 풍부한 지방과 단백질은 전자레인지에서 순간적으로 고온에 노출되며 급격히 분해된다. 이 과정에서 비린내를 유발하는 휘발성 화합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이 냄새는 주방을 넘어 집 안 전체로 확산하기 쉽고, 한 번 배면 잘 빠지지 않는다. 생선을 굽는 과정에서보다 더 진하고 오래가는 냄새가 남는 셈이다. 벤조피렌 같은 발암물

라이프·푸드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 생선, 해산물 |

슈가힐 상가 화재...건물 전소

25일 저녁 슈가힐 넬슨 브로그던 블러버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붕이 붕괴. 벤치마크 피지컬 테라피 건물 내부 수색 중 2층 지붕이 무너져 소방관 1명이 부상해 병원 이송. 화재는 30분 뒤 진화됐으나 건물은 전소됐다. 같은 건물에 위치한 약물 재활 시설에도 피해가 발생했고, 소방국은 다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건/사고 |슈가힐, 화재, 벤티마크 피지컬 테라피, 귀넷 소방국, 소방관, 부상 |

귀넷, 벤처 드라이브 등 소지구 개발계획 승인

중장기개발 ‘2045 통합계획’에 6개 소지구 개발계획 포함키로  귀넷 카운티 중장기 개발계획인 ‘2045 통합계획’에 6개 소지구 개발계획을 포함시키는 안이 확정됐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정례회의에서 ‘2045 통합계획’ 을 수정해 베데스다, 센터빌  킬리안 힐, 노스브룩 파크웨이, 오크브룩 파크웨이 그리고 벤처 드라이브 등 6개 소지구 개발계획을 포함하기로 의결했다.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이번 6개 소지구 개발계획 포함에 따라 추가될 예산 지출안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1월 승인한 바 있다.니콜 러브 핸

경제 |귀넷 2045통합계획, 소지구 개발계획, 귀넷, 벤처몰 드라이브 |

타주 운송 의뢰 벤츠SUV 행방묘연

운송하청업체 인수 뒤 사라져귀넷경찰 “도난 당한 듯”수사  타주로 운송 의뢰를 한 벤츠 SUV 차량이 도중에 사라져 귀넷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스넬빌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지난 6월 6일 벤츠 SUV 인 GLS 모델 차량을 타주로 운송하기 위해 운송업체와 운송계약을 맺었다. 이 업체는 다시 하청업체를 고용했고 이 하청업체가 소유주 주택에서 해당 차량을 인수했다.그러나 현재까지 이 차량은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은 채 소재도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귀넷 경찰은 이 차량이 도난 당한 것으로

사건/사고 |벤츠SUV, GLS모델, 도난, 운송의회, 귀넷경찰 |

머서대 현 진, 벤자민 길먼 장학생에 선발

노스귀넷고 졸업, 베트남 유학 예정말라리아 연구, 의사 희망 생물학도 연방국무부가 지원하는 ‘벤자민 길먼 국제 장학생’(BENJAMIN A. GILMAN INTERNATIONAL SCHOLARSHIP)으로 귀넷 출신 한인 학생 현 진(Jean Hyun, 사진)씨가 선발돼 화제다.최근 연방국무부가 발표한 ‘2024 10월 장학생 명단’에 따르면 현 진씨는 머서대에서 선발된 장학생 11명 가운데 한 명이다.노스귀넷고를 졸업한 생물학 전공 3학년인 현은 베트남에서 머서 온 미션(Mercer On Mission)여름 프로그램에 참

교육 |현 진, 머서대, 벤자민 길먼 장학생 |

골프장서 번개 맞아 사망…가족, 골프장 상대 소송

"간단한 예방조치도 안해" 주장 골프장에서 번개를 맞아 사망한 20대 남성의 부모가 골프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사건은 지난해 9월 일어났다. 당시 결혼은 앞둔 레이몬드 백스터 주니어(29)는 친구들과 함께 골프를 치기 위해 액워스에 있는 벤트워터 골프장을 찾았다.  첫번째 홀에서 골프를 치던 백스터는 갑자기 몰려온 폭풍우를 피해 클럽하우스를 향해 뛰어 갔지만 도중 번개를 맞아 사흘 뒤 사망했다.백스터의 부모는 같은 해 12월 골프장 측이 적절한 경고를 하지 않는 등 사고를 예방하지 못했다며 폴딩카운

사건/사고 |골프장, 번개. 사망, 안전조치. 액워스 벤트워터 골프장, 소송 |

브레이브스 구장 인근 ‘사우스 스프링’ 개발 주목

주거, 사무실, 상가, 호텔 등 복합용도최근 5억 달러 개발계획 수정안 제출한인 임대 담당자가 자세하게 안내해 캅카운티 스머나시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 인근에 총 5억 달러가 투자되는 최대 20층의 다가구 빌딩, 사무실 및 리테일 빌딩, 호텔 등이 들어서는 대구모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돼 주목을 받고 있다.원래 이 프로젝트는 3년 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보이는 아파트와 호텔을 중심으로 하는 내용으로 스머나 시의회의 승인을 받았다.하지만 이 프로젝트의 개발자는 훨씬 더 고층의 건물들이 들어서는 거의 5

경제 |사우스 스프링스, 복합용도 개발, 애비슨 영, 벤자민 임 |

“한국 중소·벤처와 미주 한인기업 사업 확대”

재 외공관‘전담창구’설치‘지원 원팀’협의처 구성외교부·중기부 업무 협약SF 영사관 등 기업 지원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외교부-중소벤처기업부 협력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협약식에 서명하고 있다. [연합] 한국 재외공관에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전담 창구가 마련된다. 우선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이 많이 진출했거나 수출 규모가 미국 등 큰 지역 20여곳의 재외공관에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신설되는 전단 창구를 통해 미국 등 해외에 진출

경제 |한국 중소·벤처, 미주 한인기업 사업 확대 |

서부 해변에 집채만한 파도 덮쳐 혼비백산…8명 휩쓸려 부상

캘리포니아 해안 파고 5m 달해…"북태평양 사이클론 영향, 위협 지속"28일 파도가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해안을 덮치자 사람들이 달려 대피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태평양에서 발생한 큰 파도가 미국 서부 해안으로 밀려오면서 일부 지대가 침수됐다. [벤투라 카운티 경찰·소방 당국 제공 영상 캡처]서부 해상에서 발생한 폭풍의 영향으로 강력한 파도가 캘리포니아 해변을 덮치면서 8명이 휩쓸려 다쳤다.29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서북쪽 지역인 벤투라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께 벤투라 비치 인

사건/사고 |벤츄라 카운티,파도에 휩쓸려 9명 부상 |

‘향후 10년간 투자 유망한 섹터는 어디?’

헬스케어·게임·AI 꼽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한국투자공사(KIC)가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테크 인베스트먼트 아웃룩 포럼’에서 윤송이 엔씨웨스트 대표(왼쪽 첫 번째)가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앞으로 10년간 어떤 분야에 벤처 투자가 유망할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한국투자공사(KIC)는 15일 실리콘 밸리에서 ‘향후 10년간 유망한 벤처투자 섹터 및 테마 전망’을 주제로 ‘테크 인베스트먼트 아웃룩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실리콘 밸리 벤처 관련 투자기관, 자산운용사, 기업 벤처캐피탈

경제 |유망한 벤처투자 |

벤처에서 어드벤처로…“인생 2막은 모험가”

벤처 신화 마이클 양씨 한미동맹 70주년 맞아 BMW 모터사이클 타고 알래스카 최북단 종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LA를 출발해 알래스카 최북단까지 모터사이클 종주에 나서는 마이클 양씨가 각오를 밝히고 있다. 그의 애마 BMW R1250 GS 어드벤처가 1만2,000여마일의 여정을 함께 한다. [박상혁 기자]1998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 사이몬(MySimon.com)’으로 벤처신화를 썼던 마이클 양(61)씨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알래스카 최북단까지 모터사이클

사회 |벤처 신화, 마이클 양,알래스카 최북단 종주 |

구자열 무협회장·켐프 조지아주지사, '벤플리트상' 공동수상

구자열 무협회장(우측)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좌측)[코리아소사이어티 제공]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공동 수상한다.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는 16일 매년 한미관계에 공헌한 인물이나 단체에 주는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구 회장과 켐프 주지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코리아소사이어티는 "구 회장과 켐프 주지사는 한미 양국간 무역과 투자를 증진시켰고, 미국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 한편 주요 기술분야에서 공급망을 안정화했다"고 설명했다.

사회 |구자열 무협회장·켐프 조지아주지사, 벤플리트상 |

벤처투자 돈줄도 급감… 신규자금 9년래 최소

작년 4분기 206억 달러…전년동기 대비 65% 급감  벤처캐피탈들의 지난 4분기 신규 투자금 모집액이 9년래 최소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고금리로 인한 경기둔화 등 정보기술(IT) 스타트업의 거시경제 환경이 악화하면서 작년 4분기 벤처캐피털 투자금 모집액이 9년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투자데이터 회사 프리킨 자료를 인용해 미국 벤처캐피털들이 작년 4분기 206억 달러의 신규 투자금을 조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65% 줄어든 수치이며 4분

경제 |벤처투자 돈줄도 급감… 신규자금 9년래 최소 |

[월드컵] '12년 만의 16강' 달성한 벤투호, 환영 인파 속 '금의환향'

벤투 "국민 지원·응원 덕분"…손흥민 "더 앞으로 나아가는 팀 될 것"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과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뤄낸 한국 축구대표팀이 환하게 웃으며 귀국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캡틴' 손흥민(토트넘) 등 23명의 대표선수와 예비멤버로 동행한 오현규(수원),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두 항공편

연예·스포츠 |벤투호, 금의환향 |

브라질은 역시 강했다… 벤투호, 최강 브라질에 1-4 완패

브라질 개인기에 속수무책으로 전반에만 4골 허용…데뷔전 백승호 추격골12년 만에 16강 진출했으나 브라질의 벽 앞에 무릎…대회 마무리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한국 축구가 세계 최강 브라질의 한 수 위 개인 기량에

연예·스포츠 |벤투호, 최강 브라질에 1-4 완패 |

[월드컵] ‘이젠 16강이다’ 벤투호, 조별리그 끝나고 하루 휴식…숨 고르기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 이강인 등 선수들이 기뻐하며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을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역대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을 일궈낸 축구 국가대표팀이 하루 휴식을 취하며 숨을 고른다.대표팀 관계자는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을 마치

연예·스포츠 |벤투호, 조별리그 끝나고 하루 휴식, 16강 |

[월드컵] 개막식 공연하는 BTS 정국, 벤투호 훈련장 찾아 응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1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장인 알에글라 훈련장을 찾아 손흥민 등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20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한국 대표팀 훈련장을 찾아 응원에 나섰다.2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국은 전날 한국 대표팀이 담금질하는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을 방문했다.대표팀 훈련 전 훈련장을 찾은 정국은 가벼운 인사와 응원의 말을 전하고 단체 사진 촬

연예·스포츠 |BTS 정국, 벤투호 훈련장 찾아 응원 |

[월드컵] 주장 손흥민 기다리며 미룬 단체사진 찍은 벤투호 '화기애애'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캡틴' 손흥민의 합류로, 완전체가 됐다.2022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도하에 터를 잡은 축구 국가대표팀에 가장 늦게 가세해 '마지막 퍼즐'을 맞춘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합류를 알렸다.축구 대표팀은 16일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열린 입성 사흘째 훈련에 앞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애초 대표팀은 15일에 함께 사진을 찍을 예정이

연예·스포츠 |단체사진 찍은 벤투호 |

럭셔리의 진수 ‘벤틀리’… 스포티한 감성을 더하다

벤틀리 ‘플라잉 스퍼 S’고급스러운 스포티 감성을 강조한 벤틀리‘플라잉 스퍼 S’의 외관과 내부.영국의 럭셔리 GT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벤틀리(Bentley)가 브랜드의 주력 GT 모델인 플라잉 스퍼를 새롭게 다듬은 ‘플라잉 스퍼 S’를 공개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이번에 공개된 플라잉 스퍼 S는 앞서 공개됐던 벤틀리의 ‘스피드’ 모델과 유사하지만 퍼포먼스 개선이 아닌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하는 럭셔리 GT 세단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활력을 더하는 ‘벤틀리 플라잉 스퍼 S’은 과

경제 |럭셔리의 진수 ‘벤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