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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해당 언론사 기자들이 실제 출입을 거부당했다.19일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NN과 MS나우, 폴리티코는 이날 오전 자사 기자들이 백악관에 들어가려 했으나 출입이 막혔다고 밝혔다. 백악관 담당 기자인 CNN의 베치 클라인과 MS나우의 아케일라 가드너, 폴리티코의 샤이엔 헤이즐럿 등의 출입증은 비활성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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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독주에 지쳐” 각국마다 미국과 거리

미 국채 인기도 시들연은 금고선 금 회수세계경제 지배력 균열 유럽을 비롯, 여러 국가들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맡겨온 금을 본국으로 이전하고 있다. [로이터]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 투자를 꺼리고, 외국 정부들이 미 금고에서 금을 이전하는 등 세계 경제가 미국과 거리를 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보도했다. NYT는 ‘세계 경제가 미국을 경계하기 시작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임기 약 2년이 지난 지금, 세계 경제가 점점 더 미국 중심 질서에서 벗어날 방법을

경제 |미국 국채 투자를 꺼리고, 미 국채 인기도 시들 |

'케데헌' OST 부른 레이 아미, 신곡 '투라우드'…"새 챕터 시작"

영화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조이 노래해 유명세레이 아미[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싱어송라이터 레이 아미가 18일 새 싱글 '투라우드'(2LOUD)를 발표했다고 유니버설뮤직이 밝혔다.레이 아미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조이를 노래해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그가 이재·오드리 누나와 함께 부른 OST '골든'(GOLD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 등 전 세계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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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투자사기 잇단 ‘철퇴’… 수백만불 빼돌리다 덜미

■ 한인 대형사기 2제고수익 미끼로 투자금 받아250만불 꿀꺽 한인 유죄평결PPP 94만불 사기 한인 실형연방 당국 수사·처벌 강화 연방 수사당국과 사법부가 한인사회와 지역 커뮤니티에서 벌어진 대형 금융사기에 잇따라 법적 책임을 묻고 있다. 투자 명목으로 지인들의 돈 250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50대 한인이 연방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은 데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동업자와 함께 정부 구제 대출을 허위로 신청해 약 94만 달러를 받아낸 한인 사업가와 동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고수익 보장 투자사기

사건/사고 |한인 대형사기,한인들 투자사기 잇단 ‘철퇴’ |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투자정보업체 마켓와이즈는 최근 미 전국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 폭락과 자산 매각에 대한 불안정도를 측정한 조사 결과를 내놨다.마켓와이즈는 이번 조사를 위해 2023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3년간 구글검색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국 투자가 1,0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마켓와이즈는 “조사 대상 도시 중 애

경제 |부동산 시장, 폭락, 투매, 마켓와이즈, 구글검색, 투자가, 자산 매각 |

“누구 찍었는지 다 알아”…조지아 비밀투표 ‘흔들’

조지아 투표 시스템 결함 도마에전문가들 “투표 내용 파악 가능”“AI 발전으로 누출 우려 더 커져” 민주주의 선거 핵심으로 여겨지는 ‘비밀투표’가 조지아주의 투표 시스템 결함으로 위협받을 수 있다는 보안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AP가 13일 보도했다.AP에 따르면 다수의 보안 전문가들이 조지아에서 사용되는 투표장비는 투표가 종료된 뒤 특정 유권자와 투표 내용을 연결할 수 있는 취약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이 취약점의 악용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이다.현

정치 |비밀투표, 조지아 선거 시스템, 투표자, 투표내용, AI, 표 매수, 취약점, 조지아 국무장관실, AP |

중간선거 투표소에 군·ICE 배치하나

트럼프, 가능성 배제 안 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투표소에 군 병력을 배치할 가능성을 두고 민주당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선거에서 군이 투표소에 배치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발언 때문에 야당인 민주당에선 만에 하나의 사태에 대한 우려를 거두지 못하는 분위기다.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투표소에 주방위군이나 연방 요원을 보낼 가능성을 배제해달라는 질문에 확답하지 않았다. 그는 “정직한 선거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필

이민·비자 |중간선거 투표소에 군·ICE 배치하나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1월 새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새 월드투어 포스터[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11월 13∼15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새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STEAL THE WIND) 공연을 연다고 빅히트 뮤직이 14일 밝혔다.'스틸 더 윈드'라는 투어명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섯 멤버의 의지를 보여준다.이들의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등 아시아 지역과 북미, 유럽으로 이어진다. 투모로우바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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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투자자들 총수일가·임원 고소

홍석현 회장 등 20명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장부 뻥튀기 손실은폐최소 325억 규모 피해” 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 공동변호인단인 신동환 법무법인 창천 변호사가 형사 고소 관련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채권 투자자들이 한국시간 9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등 총수 일가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계열사간 돌려막기 거래로 장부를 부풀렸고 부실 계열사로부터 돈을 돌려받기 어려운데도 이러한 손실을 은폐한 상태에서 투자자들의 돈을 끌어모았다는 취지다. 중앙그룹 계열사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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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호황에 ‘401(k) 백만장자’ 최대

2분기 77만개 계좌 달해꾸준한 장기 적립 중요 뉴욕 증시 강세와 직장인들의 꾸준한 은퇴자금 적립이 맞물리면서 401(k) 계좌에 100만달러 이상을 보유한 이른바 ‘401(k) 백만장자’가 사상 최대 규모로 늘어났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올 2분기 현재 피델리티가 관리하는 401(k) 계좌 가운데 잔액이 100만달러를 넘어선 계좌는 76만9,000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보다 19% 급증한 것으로, 피델리티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많다. 피델리티가 관리하는 전체 401(k) 계좌가 약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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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 들어선다. 회사는 미국 진출을 위해 약 2년간 LA와 댈러스, 애틀랜타, 뉴욕 등 주요 도시를 검토한 끝에 워싱턴 DC와 인접하고 주거·외식·관광 수요가 함께 형성된 알렉산드리아를 첫 진출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정 문화권이나 한인 상권을 중심으로 진출하기보다 현지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이뤄지는 상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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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AJC, 핵심승부처 귀넷 등 7곳 선정바텀스, 민주성향 유권자 참여 유도잭슨, 득표율 격차 줄이기 선거전략  귀넷 카운티가 올해 주지사 선거 승부를 가를 대표적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AJC는 2일  보도를 통해 “올해 주지사 선거가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와 공화당 릭 잭슨 후보 간의 초박빙세로 전개되면서 7개 카운티가 핵심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AJC가 핵심 승부처를 꼽은 곳은 중부 지역의 볼드윈과 워싱턴 카운티, 애틀랜타 남쪽 훼잇 카운티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귀넷과 캅, 풀턴, 디캡

정치 |주지사 선거, 핵심 승부처, AJC, 대선, 저빈도 투표층, 투표율, 귀넷, 캅 |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미 연구팀 "칼로리 제한 효과와 비슷…탐색·기억·혈당 추가 개선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 작용제(GLP-1RA·세마글루티드)가 생쥐의 노화 관련 기능 저하를 늦추고 수명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 대니카 첸 교수팀은 3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늙은 암컷 생쥐에게 세마글루티드를 투여한

사회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 수명 92일 늘어 |

“우편투표 제한 졸속 추진… 투표권 박탈 위험”폭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밀어붙이는 ‘우편투표 제한’ 시도에 대해 행정부 내에서 내부고발자가 나타나 이번 정책이 졸속으로 추진되는 바람에 수많은 유권자의 투표권을 박탈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우편투표 제한’을 시행하고 있는 연방 우정국(USPS) 소속의 이 공무원은 내부고발자를 지원하는 민간단체 ‘휘슬블로어 에이드’의 도움을 받아 USPS 내부 사정을 폭로한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이 보고서는 1일 민주당 소속 리처드 블루멘솔(코네티컷) 연방 상원의원에 의해 공개됐다. 

정치 |우편투표 제한 졸속 추진, 투표권 박탈 위험 폭로 |

컴버랜드 아일랜드 방문객 허용 크게 늘린다

NPS, 새 관리계획 확정 발표1일 이용객 300→700명으로 그 동안 방문객 제한으로 가기 어려웠던 조지아 최남단 방파섬인 컴버랜드 아일랜드(Cumberland Island) 관광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국립공원관리청(NPS)은 지난달 28일 컴버랜드 아일랜드에 대한 새로운 ‘방문객 이용 관리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새 관리계획에 따르면 우선 컴버랜드 아일랜드 방문객 허용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컴버랜드 아일랜드는 육지와 연결되는 다리가 없어 페리를 이용해야 하는데  1984년 이후 지금까지는 하루 페리 이용객을 300

사회 |컴버랜드 아일랜드, 국립공원관리청, NPS, 방파섬, 방문객, 페리. 백사장, 야생마, 국립해안 |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스팟’ 200만불 들여 도입위험지역 투입 현장 탐색ICE“체포에는 사용 안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 단속 등 법 집행 현장에서 위험 지역을 사전에 탐색하기 위해 최대 200만 달러를 들여 이른바 ‘로봇 개’를 도입할 계획이다. 다만 당국은 로봇이 사람을 체포하거나 검거하는 용도로 사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조달 계획에 따르면 ICE는 현대차 산하 로봇 전문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과 관련 장비를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사회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

'OST 퀸' 백지영, 애틀랜타 홀렸다

"우린 구면입니다" 재치 넘치는 피날레데뷔 25주년 관록 빛났다가수 백지영이 지난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공연에서 백지영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수많은 히트곡과 드라마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를 열창하며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25년 차 '국민 가수'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날 백지영은 '대쉬' '부담', '선택' 으로 오프닝 무대를 마친 뒤 "애틀랜타에 왜

사회 |백지영, 애틀랜타, OST, 대쉬, 선택, 그 여자 |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24일 AJC 는 지난 8월 13일 콜럼버스에 열린 잭슨의 선거 유세 발언 녹음 파일을 입수해 내용을 공개했다.공개된 파일에 따르면 이날 잭슨은 한 참석자가 “민주당이 부정행위를 할 것이 두렵다”면서 “트럼프에게 연락해 연방 병력을 지원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잭슨은 “우리는 주방위군을 투입할 것이다”라면서 “켐프 주지

정치 |릭 잭슨, 주방위군, 선거감시. 캠프 주지사. 조지아 민주당, AJC, 선거유세 |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고 발표했다.DPH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기존에 확인된 다른 홍역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현재 이 주민이 홍역에 감염된  뒤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감염은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7번째 홍역 감염 사례

사회 |홍역, CDC, DPH, 역학조사, 백신접종 |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내리는 나탈리 하프 보좌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로 꼽히는 나탈리 하프(35) 백악관 보좌관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조지아)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하프 보좌관을 직접 거론하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부각하자

사회 |나탈리, 문고리 참모, 백악관 보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