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선교단 '꿈터' 오픈 감사예배
90에이커 부지 그룹홈 예정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장애인 선교센터 및 그룹홈(공동생활이 가능한 시설)인 ‘밀알 꿈터’ 오픈 감사예배를 지난 1일 오후 4시 메이스빌 꿈터에서 가졌다.최재휴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밀알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했으며, 신현국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희양 애틀랜타 밀알 이사장은 환영인사에서 “후원자와 주님의 도우심으로 꿈터를 마련하고 새로운 꿈의 시작을 알린다”며 “앞으로 펼칠 주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많은 기도의 결실이 맺어지는 꿈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이코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