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미 누적판매 400만대

완도산 미역귀·오키나와 모즈쿠 배합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원료 차별화 내세워25년 브랜드 역사와 '한·일 원료 배합'으로 시장 입지 강화 건강 제품 선택 시 가격이나 단순 광고 문구보다 원료와 브랜드 역사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하는 가운데,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25년간 축적된 브랜드 역사와 차별화된 원료 배합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제품은 일본 오키나와산 모즈쿠와 한국 전라남도 완도산 미역귀(메카브)를 선별·배합해 품질 차별화를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제품 경쟁력의 핵심으로 원료의 엄격한 선별과 조합을 제시했다.

경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후코이단, 미역귀, 메카브, 해조류, 건강 제품 |

블랙핑크 리사, 오늘 새 미니앨범 '프레스 플레이'

 그룹 블랙핑크 리사[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3일 미니 앨범 '프레스 플레이'(PRESS PLAY)를 발매했다고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밝혔다.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타란티노'(Tarantino)와 선공개곡 '사와디카'(SaWaDiKa)를 비롯해 6곡이 수록됐다.리사는 앨범 발매 하루 전인 지난 22일 서울 성수동에서 한국 팬들을 위한 리스닝 파티를 열고 신보의 전곡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리사는 지난달 27일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연예·스포츠 |블랙핑크 리사, 오늘 새 미니앨범 '프레스 플레이' |

트럼프 중간선거 결과 수용 미국인 70%는 “확신 못해”

미국인 10명 중 7명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과를 수용할 것으로 확신하지 못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ABC뉴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공동으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보도했다.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70%가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공화당 지지자의 36%가 이같이 답했으며 무당층의 77%, 민주당 지지자의 94%가 같은 응답을 했다. 선거의 공정

사회 |트럼프 중간선거 결과 수용 미국인 70%는 “확신 못해” |

노스포인트교회 앤디 스탠리 목사 전격 사임 발표

후임에 조엘 토마스 목사 추천 미국을 대표하는 애틀랜타의 대형교회인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스(North Point Ministries)의 오랜 대표목사이자 설립자인 앤디 스탠리가 지난 18일 일요일, 2027년에 리더십 자리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애틀랜타 지역 대형 교회 네트워크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알파레타에 위치한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에서 스탠리는 교인들에게 30년이 넘는 리더십 생활을 뒤로하고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스의 대표목사와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

종교 |노스포인트 커뮤니티 처치, 노스포인트 미니스트리스, 앤디 스탠리 목사 |

미국민 70%, 트럼프 경제정책 반대

국정수행 지지율 3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망이 한층 어두워졌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방송이 입소스에 의뢰해 1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33%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조사보다 4%포인트(p) 하락해 집권 2기 들어 최저치다. 트럼프 대통령 국정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6%였고, 이중 강력 반대는 52%를 차지했다. 이번 WP·ABC 조사에서 민주당 주도 의회와 공화당 주도 의회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지 물은 결

경제 |미국민 70%, 트럼프 경제정책 반대 |

세븐틴 새 유닛 정한X조슈아 첫 미니앨범… “환상·현실 맞물려”

 오늘 ‘드림스케이프’ 발표…타이틀곡은 댄스 록 ‘12 오 클락’  세븐틴 정한X조슈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소그룹) 정한X조슈아가 19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조슈아는 소속사를 통해 "'드림스케이프'는 잠잘 때 꾸는 꿈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인 만큼, 곳곳에 환상과 현실이 맞물리는 듯한 요소가 있다"고 소개했다.정한은 올해 6월 병역 의무를 마

연예·스포츠 |세븐틴 새 유닛 정한X조슈아 첫 미니앨범 |

아이브, 오늘 신곡 '룩스 캔 킬'…26일 미니앨범 선공개곡

 그룹 아이브[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아이브가 19일 오후 6시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룩스 캔 킬'은 26일 발표하는 아이브의 동명 미니앨범 타이틀곡이자 선공개곡이다. 아이브는 신보에서 기존의 '걸 판타지' 정체성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정체성인 '걸 히어로' 콘셉트를 선보인다. '룩스 캔 킬'은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로, 누구나 자기 삶에서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아이브

연예·스포츠 |아이브, 오늘 신곡 '룩스 캔 킬' |

미국인 60대 초반 은퇴 상당수… 조기 은퇴, 잘 준비하려면

근무시간 줄여서라도 일 유지하기파트타임으로 메디케어 전 의료비 충당의미 있는‘인생 제2의 커리어’찾기조기 은퇴 위한 단계적 전환 계획 생각보다 이른 나이에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 조기 은퇴를 앞두고 있다면 의료비와 생활비 마련, 사회관계 지속 등을 위한 단계적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로이터]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정해진 공식적인 은퇴 연령이 없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아직 은퇴하지 않은 미국인들은 평균 66세에 직장 생활을 끝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현재 은퇴한 사람들의 실제 평균 은퇴 연령은 61세

기획·특집 |미국인 60대 초반 은퇴 상당수 |

조지아 미성년자 소셜미디어 규제법 전격 허용

16세 미만 SNS 계정 이용 제한연방항소법원 1심 판결 뒤집어 연방 항소법원 재판부가 조지아주의 새로운 소셜미디어 규제법 집행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미성년자 계정 보호 및 연령 확인 의무화 조치가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판결로 메타,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등 거대 인터넷 기업들을 회원사로 둔 미국 전자 상거래 연합체 '넷초이스(NetChoice)'는 큰 타격을 입게 됐다.조지아주를 관할하는 제11 연방항소법원 재판부는 14일 내린 판결을 통해 조지아주의 소셜미디어법 시행에 대한 임시 금지 명령을 해제했

사회 |조지아, 소셜미디어 미성년자 규제봅, 연방항소법원 |

미국서 판 키우는 K뷰티 오프라인 매장

‘모이다’ 미 전역 진출 확대올리브영과 본격 경쟁 구도 한국 기업 실리콘투가 K뷰티 편집숍 ‘모이다(MOIDA)’를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걸쳐 잇달아 출점하며 매장망을 빠르게 확대한다. CJ올리브영도 미국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현지 K뷰티 유통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4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실리콘투는 지난달 미국에 모이다 매장 3개를 신규 오픈한 데 이어 연말까지 8개를 추가 출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모이다는 2024년 6월 남가주 인랜드 지역 온타리오 밀스에 미국 첫 매장을 연

경제 |미국서 판 키우는 K뷰티 오프라인 매장 |

미주다일 청소년 밥퍼봉사단 2기 출범

네팔 홍수 피해자 돕기 모금활동 전개 ‘미주다일 청소년 밥퍼 봉사단 2기’가 지난 13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발대식 열고 네팔 홍수피해자들을 위한 사랑의 모금으로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날 2기 봉사단 학생들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11학년 1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돼 이미 대학에 입학한 1기 선배 봉사단의 나눔과 섬김의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2기 팀 리더로는 다년간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노스귀넷고 11학년 이지호 학생이 임명됐다.김선식 미주다일공동체 상임이사의 격려사와 기도로 시작된 이날 발대식은 행사 직후 지난 8월 네팔 대홍수

사회 |미주달일공동체, 청소년 밥퍼봉사단 2기 출범, 네팔 홍수 피해자 돕기 |

“트럼프, 불법적으로 사익”… 미국민 10명 중 6명 동의

미국인 10명 중 6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재임 기간 불법적 또는 비윤리적으로 사익을 취했다는 의혹에 대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명 중 7명꼴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전체보다는 개인 사업을 우선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공개된 AP 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NORC)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임 중 개인 이득 의혹에 대해 41%는 불법이라고 응답했고, 18%는 불법은 아니지만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답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사회 |“트럼프, 불법적으로 사익”… 미국민 10명 중 6명 동의 |

미국인 10명 중 8명 “고물가 트럼프 책임”

 이터·입소스 여론조사공화 지지층도 64% 동의 68%는 인플레 대응 불만선거 전 경제민심 악화 미국인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이 물가 상승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 기반인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생활비 부담에 대한 불만이 확산되고 있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물가 문제가 최대 정치·경제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9일 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공동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78%가 최근 생활비 상승에 트럼프

경제 |미국인 10명 중 8명 “고물가 트럼프 책임” |

쿠쿠 미국법인 10주년 ‘10% 할인’ 축제

8~12일 5일간 프로모션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CUCKOO)가 미국 시장 진출 및 미주 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고객 감사 사은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쿠는 10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10주년 기념 전 상품 10%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표 품목인 전기밥솥부터 각종 주방용품, 내솥 액세서리까지 폭넓게 적용되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쿠쿠의 프리미엄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 리퍼비시(Refurbished) 제품 및 쿠쿠 렌탈 등 일부 제품 제외된다. 이와

경제 |쿠쿠 미국법인 10주년 ‘10% 할인’ 축제 |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에게 식수를 끓여서 사용할 것을권고했다.이번 조치는 별도의 해제 발표가 있을 때까지 유지된다.시 당국은 수돗물 안전이 확인되는 대로 별도 공지를 통해 권고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당국은 특히 식수는 물론 식재료 세척과 유야용 분유, 얼음 제조, 반려동물용 물을 준비할 때도 반드시 끓여서 사용할 것을

생활·문화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펌프 고장, 미생물 오염 가능성 |

“교내 성폭행 미온대응” 성토… 코넬대 수천명 시위

“총장 사퇴·가해자 처벌”학생·교직원들 모여 촉구한인 이모씨‘2년 정학’ 지난 5일 코넬대에서 학생들이 교내 성폭행 사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2년 전 집단 성폭행 사건이 뒤늦게 공론화된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에서 학교 측의 미흡한 대응에 분노한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난 5일 학내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로이터와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뉴욕주 코넬대 캠퍼스에는 학생과 교직원 수천 명이 모였다. 소송 제기 이후 코넬대 구성원들이 이처럼 대규모로 모인 것은 처음이다. 참가자들은 익명

사회 |코넬대 수천명 시위 |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조지아주 하원의원들은 4일 오전 11시 예배에 직접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표창장을 전달했다.조지아주 하원의 맷 리브스(Matt Reeves, 제99지역구) 의원은  4일 로렌스빌 소재 아틀란타 벧엘교회를 방문해 공식 표창(COMMENDATION)을 수여했다.주의회 표창문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미국 내에서 2

종교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조지아주의회 표창 |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뗐다.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에 열린 이번 창립예배를 통해 브릿지교회는 하나님과 사람,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이날 창립예배는 제1감찰장 지윤병 한샘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부회장 김운형 로고스한인교회 목사가 기도를 인도했다.이어 지방회장 김종민 애틀랜타교회 목사가 '반석 위에 세운 브릿지교회'

종교 |브릿지교회, 미주성결교회, |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하게 됐다. 조지아 SNAP 수혜자 지원금 삭감은 물론 프로그램 자체가 제대로 운영되기 어려울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온다.지난해 공화당 주도로 제정된 예산법(H.R. 1) 규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SNAP 행정비용 분담 방식이 변경됐다. 이전까지는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행정비용을 각각 절반씩 부담했지만 이제부터는 주정부가 7

사회 |푸드스탬프, SNP, HR1. 연방예산법, 행정비용, 조정부 부담율, 지급오류율, 수혜자 |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Concert)'가 조지아주 둘루스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되어 학자금, 은퇴, 절세 등 한인 가정을 위한 핵심 자산 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호스트의 사회로 문을 연 이번 재정 콘서트는 분야별 금융 전문가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치며 현지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첫 순서로 나선 미국공인학자금 재정전문가

사회 |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재정콘서트, 미국공인학자금 재정 전문가, 저축플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