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연말 자선기부 시즌… 올해는 세금공제 혜택 달라진다

■ 세법과 생활경제표준공제 선택해도 부부 2천불까지 기부금 공제65세 이상 추가 공제·IRA 통한 기부도 활용 가능“연말 기다리지 말고 12월 첫째주에 기부 마쳐야”   연말 자선기부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올해부터 달라진 연방 세법에 따라 기부금의 세금공제 혜택도 크게 달라진다. 특히 기존에는 기부금을 공제받기 어려웠던 표준공제 선택자들도 일정 금액의 기부금을 별도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반면 고소득층은 공제 혜택이 일부 축소돼 기부 방식과 시기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최근 야후 파이낸스는 세무

경제 |세법과 생활경제, 올해는 세금공제 혜택 달라진다 |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공화당 맷 리브스 후보의 지속적인 세금체납 의혹 제기에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강 후보는 26일 맷 리브스 후보 측의 거짓말이 도를 넘었다는 지역 유권자들의 우려에 답하고자, 조지아주 세무국(Georgia Department of Revenue)이 발급한 '세금 집행 해제(RELEASED State Tax Execution)' 공식 서류를

정치 |미쉘 강 후보, 맷 리브스, 세금체납, 거짓말 |

전기차·로봇·우주·AI 하나로… 3.5조달러‘머스크 제국’탄생하나

 ■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공식화스페이스X 3분기 매출 161% 쑥AI사업 9배 급증 스타링크 압도머스크“테라팹 등 시너지 많아양사 이사회, 특별위원회 구성”테슬라 주주 절반 찬성여부 관건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일 3분기 실적설명회(콘퍼런스콜)를 열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스페이스X 제공>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사업 실적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테슬라와 합병 추진을 공식화했다. 전기차 제조사에서 로봇 기업으로 변신 중인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데이터센터

경제 |전기차·로봇·우주·AI 하나로,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공식화 |

허위세금신고로 7,400만달러 환급금 챙겨

애틀랜타 거주 멕시코인 3명 체포8년동안 환급수표 1만6천장 받아 허위세금 신고서를 이용해 거액의 세금 롼급금을 받아 챙긴 메트로 애틀랜타 거주 멕시코 국적 남성 3명이 체포됐다.연방검찰에 따르면 14일 체포된 이들은 2019년 1월부터 최근까지 수백 건의 허위 세금신고서를 제출해 연방 재무부로부터 1만6,000장 이상의 체크  총 7,400만달러의 세금 환금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연방검찰이 공개한 기소장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멕시코 신분증을 이용해 IRS에 개인납세자번호(ITIN)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시작했다

사건/사고 |허위 세금신고, 부정 환급, 연방검찰, 멕시코 국적, 개인납세자번호, ITIN |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IRS가 공개한 2026년 1040은 현재 초안 단계로, 최종 신고서에 어떤 문구가 들어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지난 17일 공개된 초안에는 ‘세금보고 시점에 본인과 배우자가 미국 시민권자·국적자이거나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외국인인지’를 묻는 항목이 새로 포함됐다. 이는 단순한 세금 계

사회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연도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표준공제를 선택한 납세자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차량이 대상은 아니다. 신차를 구입하기 위해 받은 자동차 대출이어야 하며, 차량의 최종 조립이 미국에서 이뤄져야 한다. 중고차와 리스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의 최종 조립지는 차량 윈도 스티커나 VI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득에 따른 제한도 있다. 수정

경제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부가 25일(현지시간)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최고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국경을 맞댄 채 경제·사회·문화적으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온 최우방국 간 '무역 전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캐나다 재무부는 이날 미국산 제품 약 700개 품목에 15%, 25%, 50%의 보복관세를 차등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보복관세 대

경제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 |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트럼프 ‘50% 관세’ 도발에카니 동일 보복관세 예고에너지 공급 무기화 제안도최대 우방관계 파국 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무역 협상 중단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된 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과의 ‘전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누적된 갈등이 이번 협상 결렬을 계기로 폭발하면서 양국 관계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마저 나온다. 카니 총리는 미국과 무역 협상이 무산된 직후인 22일 오전 대국민

정치 |미-캐나다 무역전쟁 |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세계 최대 방산시장 뚫어

김승연 “실패해도 기술은 남는다”미 네트워크 구축 등 전폭 지원 속김동관 차륜형 개발 선제투자 결실본계약 땐 10조원 규모 사업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기동전술화포(MTC) 사업 시제품 공급 업체로 단독 선정된 것은 ‘K방산’의 쾌거로 꼽힌다. 과거 미국의 포병 전력을 지원받았던 한국이 76년 만에 미국에 화포를 공급하는 국가로 발돋움했다는 상징성은 물론, 독일 라인메탈과 영국 BAE시스템즈, 미국 제너럴다이내믹스, 이스라엘 엘빗시스템즈 등 세계 최상위 방위산업 기업들을 제치고 얻어낸 성과라는

경제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USCIS 새 이민 심사정책지난 5일부터 전격 시행RFE·통지 없이 거부 가능계류 중 케이스까지 적용 USCIS가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 요구 없이 곧바로 기각할 수 있도록 하는 새 정책 시행에 돌입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을 요구하지 않고 곧바로 기각할 수 있도록 하는 새 정책을 지난 5일부터 시행에 돌입했다. 특히 충분한 증빙자료를 확보하기 어려운 망명 신청자들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새 정책은 8월5

이민·비자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연방 국세청(IRS)이 종이 수표를 통한 세금환급금 지급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앞으로는 계좌이체(Direct Deposit)를 기본 지급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은행 계좌 정보를 제출하지 않은 납세자는 환급금 지급이 보류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따라 개인 납세자에게 우편으로 환급 수표를 보내는 방식이 사실상 폐지된다. 앞으로 세금보고 시 은행 계좌번호와 라우팅 번호를 제출하지 않거나 등록된 계좌 정보가 잘못된 경우 IRS는 환급금을 즉시 지급하지 않고 ‘CP53E’ 통지서를 발송한다. 통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사회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 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

한국 복귀 재외국민에 세금상담 해준다

국세청, 7월부터 상담서비스 제공상담신청서 작성, 이메일 팩스로 신청줌으로 화상상담 또는 전화로도 가능 한국 국세청은 7월부터 한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재외국민의 세금 문제 를 해소하고 편안한 국내복귀를 지원 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1대 1 맞춤형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재외국민들은 해외에서 벌어들인 소 득을 국내에 갖고 올 때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데, 국세청이 상세한 상담을 해준다는 것이다.상담은 재외국민들이 시간 장소의 제약 없이 할 수 있도록 화상 또는 전화를 통해 실시된다.

사회 |한국 복귀 재외국민에 세금상담 해준 |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애틀랜타한인회가 둘루스 콜로세움에 마련한 공동응원 현장에는 300여명 이상의 한인동포가 참여해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지만 한국팀은 끝내 동점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분패했다.승부는 후반 초반 한순간의 실수에서 갈렸다. 후반 5분 멕시코의 측면 크로스를 이기혁이 헤더로 걷어낸 뒤 높이 뜬 공을 골키퍼 김승규가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

생활·문화 |애틀랜타 한인회, 월드컵 공동응원 |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담은 한 폭의 유화

그레이스 우 작가 첫 개인전 개최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해온 그레이스 우 작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카터스빌에 위치한 레스토랑 코디 제이스(Cody J's)에서 열린다.우 작가는 몇 년 전 처음 붓을 들기 시작한 이래 그림 선교에 온 진심을 쏟아왔다. 우 작가는 "저의 첫 개인전이라 얼마나 떨리고 기대되는지 모른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그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이자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다.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생활·문화 |그레이스 우 작가, 유화, 전시회, 애틀랜타, 그림, 코디 제이스, 귀넷 아트 엑스포, 서부 미술관, 복음, 사랑 |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스사이드 트레일(Southside Trail)의 2구간과 3구간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오후 4시에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완공된 1.9마일 길이의 구간은 애틀랜타 남동부의 피츠버그 야드(Pittsburgh Yards)에서 블러바드(Boulevard)까지 이어진다.이로써 벨트라인은 노스웨스트, 웨스트사이드, 사우스사이드, 이스트사이드

사회 |애틀랜타 벨트라인, 보행자 천국,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분에 한국 대표팀은 체코에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1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주최한 한인사회 공동응원에는 최대 500여명의 인파가 몰려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치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한인회는 선착순으로 100여명에게 ‘힘내라 대한민국’이라 적힌 응원 티셔츠를 무료로 배포했으며, 태극기와 응원봉

정치 |애틀랜타 공동응원, 콜로세움, 애틀랜타한인회, 월드컵, 한국, 체코 |

올해 특별 세금환급 마무리 단계

지난주 기준 260만건 지급세금보고연장∙체납 시 제외  올해 조지아 특별 세금환급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주정부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260만건 이상의 특별 세금환급이 완료됐고 현재 일부 환급이 진행 중이다.이에 따라 주정부가 확보한 환급 재원 10억달러 중 약 9억5,000만달러가 지급된 상태다.아직 특별 세금환급을 받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먼저 세금신고 연장을 신청한 경우는 환급금을 받을 수 없다.또 주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도 환급금 수령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은퇴자 경

경제 |특별 세금환급, 마무리, 조지아, 세금보고 연장, 체납, 미지급 양육비. 주 세무국 |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명은 신앙적 의심을 경험한다고 인정했다.<사진=Shutterstock>  많은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개입을 믿지만, 동시에 의심을 고백하는 교인도 늘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대부분 교인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급하심을 믿지만, 일부는 하나님의 성품과 자신의 삶에 대한 개입 여부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것으로, 이 같은 경향이 최

종교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의심 교인 증가세 |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별환급 지급이 시작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조지아 세무국에 의해 진행되는이번 소득세 환급 규모는 모두 10억달러가 넘는다.2024년과 2025년 소득세 신고를 완료한 뒤 주소득세를 납부하고 세금 체납이 없으면 환급 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개인 또는 부부 개별 신고 경우 최대 250달러, 세대주 최대 375달러, 부부 합산 신고 시에는 최대 500달

사회 |특별환급, 주소득세, 조지아 세무국, 세금센터 |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건강한 교회의 꿈’(사도행전 2:42)을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는 지역 교회 연합과 부활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슈가로프한인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유에녹 목사(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돼 안선홍 목사(섬기는 교회)의 기도, 강병희 목사(애틀랜타 중

종교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