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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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연방 파산보호 신청

연말까지 구조조정 단행사진 제공 등 정상 영업 세계적 사진·영상 콘텐츠 업체 게티이미지가 연방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경쟁사 셔터스톡과의 합병이 무산된 데다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와의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게티는 대규모 채무 조정을 통해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게티이미지는 21일 델라웨어주 연방파산법원에 연방파산법 제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이는 지난 12일 발표한 재무구조 개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조치다.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 게티 가문

경제 |게티이미지, 연방 파산보호 신청 |

취업허가 자동연장 폐지 이민 신청자 ‘자격 비상’

미국에서 취업허가증 갱신을 신청한 이민자들이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자동으로 취업 자격을 연장받던 제도가 폐지됐다. 지난해 10월30일 이후 갱신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 원칙적으로 최대 540일의 자동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심사가 지연되면 직장을 잃거나 소득이 끊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취업허가증 자동 연장 폐지 규정을 지난 14일 최종 확정했다. 이 규정은 특정 범주의 취업허가증(EAD) 갱신 신청자에게 적용된다. 기존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가 취업허가증 만료 전에 갱신을

이민·비자 |취업허가 자동연장 폐지 이민 신청자 ‘자격 비상’ |

‘AI 친구’ 열풍 이끈 캐릭터AI 파산보호 신청

“AI와 대화하다 자살” 소송 가상의 인물과 친구처럼 대화하는 인공지능(AI) 챗봇으로 주목받으며 생성형 AI 열풍을 이끌었던 미국 스타트업 캐릭터AI가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소송과 경영 부담 누적으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과거 캐릭터AI가 스타워즈·마블 등 자사 캐릭터를 무단 사용한다고 항의했던 월트디즈니가 이 회사의 일부 기술과 지식재산권 확보에 나섰다.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캐릭터AI 운영사 캐릭터 테크놀로지스는 델라웨어주 연방파산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챕터11은 기업이 법원의 감독

경제 |캐릭터AI 파산보호 신청 |

미국서 판 키우는 K뷰티 오프라인 매장

‘모이다’ 미 전역 진출 확대올리브영과 본격 경쟁 구도 한국 기업 실리콘투가 K뷰티 편집숍 ‘모이다(MOIDA)’를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걸쳐 잇달아 출점하며 매장망을 빠르게 확대한다. CJ올리브영도 미국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현지 K뷰티 유통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4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실리콘투는 지난달 미국에 모이다 매장 3개를 신규 오픈한 데 이어 연말까지 8개를 추가 출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모이다는 2024년 6월 남가주 인랜드 지역 온타리오 밀스에 미국 첫 매장을 연

경제 |미국서 판 키우는 K뷰티 오프라인 매장 |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 ‘CSS 프로파일’… 1일부터 접수

사립 명문대 등 300여 대학 활용FAFSA보다 상세한 재정정보 요구문항 200개 이상…충분한 시간 필요가족의 특수한 재정상황 기재 가능 <사진=Shutterstock>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라면 ‘CSS 프로파일’(CSS Profile)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CSS 프로파일은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지원 외에 대학이나 장학재단 등이 제공하는 비연방 재정보조를 신청하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다. 대학입학표준시험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관리하며, 매년 1

교육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CSS 프로파일 |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조지아주 하원의원들은 4일 오전 11시 예배에 직접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표창장을 전달했다.조지아주 하원의 맷 리브스(Matt Reeves, 제99지역구) 의원은  4일 로렌스빌 소재 아틀란타 벧엘교회를 방문해 공식 표창(COMMENDATION)을 수여했다.주의회 표창문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미국 내에서 2

종교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조지아주의회 표창 |

주한 미대사관 비자 인터뷰 ‘올스톱’… 신청자들 ‘발동동’

비자심사 강화 교육에일정 변경·취소 등 속출일부 수개월 지연 가능성정상화 시점 아직 불투명  서울 종로구 주한 미대사관 앞에서 신청자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연합]  “K-1(약혼자) 비자 인터뷰를 하려고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한국에서 미국행을 준비하던 비자 신청자들이 갑작스러운 인터뷰 일정 변경과 취소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국무부가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이민비자 심사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들어가면서 이미 예약된

이민·비자 |주한 미대사관 비자 인터뷰 ‘올스톱’ |

자녀 여권 신청시,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부모는 신분서류 제출국무부, 의무화 추진트럼프 행정명령 후속출생시민권 제한 지침 국무부가 미성년 자녀의 미국 여권을 신청할 때 부모가 자신의 시민권 또는 이민 신분을 증명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한인 가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출생시민권을 제한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행정명령을 집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국무부 초안에 따르면, 앞으로 부모나 법적 보호자가 자녀의 여권을 신청할 경우 자신의 미국 시민권이나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사회 |자녀 여권 신청,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 부지에 매장을 건설하기 위한 신청서를 로렌스빌시에 제출했다.코스트코는 19.9에이커 면적의 해당 부지에 15만 8,000스케어피트 규모의 매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매장 건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6개 필지로 구성된 해당 부지는 모두 로렌스빌 다운타운 개발청 소유로 현재는 부지 중심에 RV 렌탈 업체가 영업

경제 |코스트코, 로렌스빌, 귀넷, 316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신청서 |

스마트반지 ‘오우라’, 미국서 집단소송 휘말려

성능 부풀리기 허위 광고‘ 동전던지기 수준 수면측정’뇌파·안구운동 측정 못해  스마트 반지 오우라. [로이터]  최근 한국 시장에도 진출한 스마트 반지 기업 ‘오우라’가 수면 측정 정확도를 허위 광고했다는 의혹으로 미국에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21일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법에 따르면 클락슨 법률사무소는 캘리포니아주 주민 매디슨 서버를 대표 원고로 해 오우라를 상대로 이 같은 내용의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서버는 소장에서 지난해 5월 오우라 제품을 구매해 사용했으나 수면 시간, 깨어난 횟수, 수면의 질 등을

경제 |스마트반지 ‘오우라’, 미국서 집단소송 휘말려 |

내달 영주권 신청시 서류양식 주의보

USCIS, I-485 양식 전면 개정9월18일부터 기존양식 유예없이 ‘반송’ 미 영주권 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다음 달 서류 접수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신규 양식 도입을 발표하면서 통상 적용되던 유예기간(Grace Period)을 전면 없애기로 했기 때문이다.USCIS 발표에 따르면 오는 9월18일부터 영주권 신분조정 신청서(I-485)는 신규 양식으로만 접수받는다. 같은 날 발효되는 ‘공적부조(Public Charge)’ 심사 강화 지침에 맞춰 서류 문항 및 제출 증빙 항목을 전면 개편

이민·비자 |내달 영주권 신청시 서류양식 주의보 |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CJ그룹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은 각각 한식 브랜드 ‘비비고’와 제과제빵 전문점 ‘뚜레쥬르’를 앞세워 생산·유통망 확대와 제품 현지화를 통해 미국 사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지난해 북미 식품사업 매출은 4조9,136억원으로 2020년(3조3,286억원)과 비교해 약 48% 증가했다. 올해 2분기에도 비비고 만두와 햇

경제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하고 알리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의 이야기가 17일 뉴욕타임스(NYT)의 조명을 받았다. 오하이오주 린허스트에서 활동하는 에이미 이(48) 작가는 사라져가는 전통 한지 제작 방식을 미국에서 이어가며 기록과 교육, 작품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국인 이민자 부모 밑에서 태어나 뉴욕주에서 자란 에이미 이 작가는 어린 시절 인종을 둘러싼 질

사회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

CJ, 미국서 K-푸드 영토 확장…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승부수

제일제당 북미 매출 5조원 육박…냉동 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205개점·8년 연속 흑자…K-베이커리 소비층 넓혀 캘리포니아주 CJ제일제당 보몬트 공장[촬영 김세린]  미국에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15일(현지시간) CJ그룹에 따르면 CJ제일제당[097950]과 CJ푸드빌은 각각 한식 브랜드 '비비고'와 제과제빵 전문점 '뚜레쥬르'를 앞세워 생산·유통망 확대와 제품 현지화를 통해 미국 사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경제 |CJ, 미국서 K-푸드 영토 확장 |

망명 신청자 추방 빨라진다…인터뷰 없이 이민법원 직행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망명 신청자에 대한 인터뷰를 생략하고 곧바로 이민법원으로 넘길 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하면서 망명 신청자들의 추방 절차가 크게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앞으로 매년 13만건 이상의 망명 신청이 인터뷰 없이 이민법원으로 넘겨질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현재 계류 중인 신청 가운데 최대 44만여건도 새 규정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이민정책 연구기관 미국이민협의회(AIC)가 지난 5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USCIS는 지난

이민·비자 |망명 신청자 추방 빨라진다 |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모임, 대학교 학생회 등의 신청을 받고 있다.한국학습지원사업은 한국어 또는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활동과 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 소모임, 학국역사 바로알기 학습모임, 대학생 학생회의 한국관련 행사 등을 지원한다.2025년에는 어번대, 에모리대, 조지아텍, 조지아주립대, 케네소대

교육 |한국학습지원사업,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심사관 면담 생략 허용DHS“140만건 적체 해소”“절차적 권리 박탈”반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들을 망명 심사관의 인터뷰 없이 곧바로 추방재판 절차로 넘길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규정을 시행했다. 이에 따라 수십만 명의 망명 신청자가 추방 절차에 더 빠르게 편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 국토안보부(DHS)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계류 중인 약 140만 건의 망명 신청 적체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규정을 즉시 발효했다고 보도했다. DHS는 이번 조치로 전

이민·비자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USCIS, 제도 개편안710달러→1,280달러로수수료 감면도 없애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 수수료 제도를 개편하는 규정안을 공개하며 시민권 신청서(Form N-400)의 할인 수수료 제도와 수수료 면제(Fee Waiver)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현재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온라인 신청시 710달러, 우편 신청시 760달러다. 이중 가구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150%를 초과하면 400% 이하인 경우,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절반인 380달러만 내면 된다. 또한 가구소득이 연방

이민·비자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중국 투자’ 자동차 기업 불이익 법안 추진

 ‘커넥티드 차량 보안법’연방 상원 상무위 통과 벤츠에 중국 지분 19.7% “GM이 법안 로비” 주장도   헝가리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모습. [로이터]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의 적대국 정부나 기업이 15% 이상 지분을 가진 완성차업체의 자동차 판매를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커넥티드 차량(외부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차)이 대중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적대국에 간첩 활동이나 사이버 공격 등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자본이 20%나 투자된 독일 완성차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

경제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 |

영주권 신청자에 “10만불 보증금 내라”

트럼프 정부 새 규정해외신청시 적용 검토“경제 능력 자격 강화” 트럼프 행정부가 영주권 신청자들에게 최대 10만 달러의 보증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같은 규정이 실제 시행될 경우 미국 이민 비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주권 취득을 포기하거나 미루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해외 미국 영사관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는 외국인에게 10만 달러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청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후원인이 대신 보

이민·비자 |영주권 신청자, 10만불 보증금 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