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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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6시 둘루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사무실에서 개최됐다.재단 측은 이날 재정보고에서 지난해 생방송 등을 통해 약정된 6만 2,900달러 중, 실제 입금된 6만 1,000달러의 성금을 올해 집행하겠다고 발표했다.우선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6개 단체에 천사포 성금을 전달했다. 올해 성금 수혜 단체는 노숙자와 무연고 노인 보살핌에 앞장서온

사회 |사랑의 천사포, 천사 장학생 |

킴스태권도 김보민·김우창 미 국가대표 선발돼

김보민 30세 이하 단체 품새 대표김우창 17세 자유품새 대표 선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린 USAT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Team Trial)에서, 킴스태권도(Kim’s K Taekwondo, 관장 김성진) 소속 김보민(듀크대)과 김우창(노스귀넷고 9학년) 선수가 미국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김보민 선수는 30세 이하 남자 품새(Poomsae) 단체전, 김우창 선수는 17세 이하 남자 자유품새(Freestyle Poomsae) 개인전 및 17세 자유품새 단체전에서 각각 선발되며, 2026년

정치 |킴스태권도, 김보민, 김우창 |

연방 대법원 무작위 이민단속 허용에… “영어 서툴면 잡혀가나” 불안 고조

외모·언어·위치만으로 불체자 단속 가능해져   지난 8일 연방 대법원의 무작위 이민 단속 허용 결정에 반발하는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ICE는 LA에서 나가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이민 단속에 대한 일시적 제한을 해제하면서 요원들이 외모, 언어, 위치 등을 근거로 단속을 재개할 수 있게 됨에 따라(본보 9일자 A1면 보도)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합법 신분 한인 이민자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판결은 트럼프 행정부가 시카고를 비롯한 전국 피난처 도시

사회 |연방 대법원 무작위 이민단속 허용, 영어 서툴면 잡혀가나 |

HKC_양궁 소속 선수, 미국 U18 대표 선발전 1위

103명 중 압도적인 1위 차지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캘리포니아 추라 비스타에 위치한 이스톤 아처리 센터 오브 엑셀런스에서 열린 *2025 이스톤 파운데이션 소칼 쇼다운(USAT #3)*에서, HKC_양궁 소속 애누쉬카 내그(Anushka Nag, 램버트고교) 선수가 U18 여자 디비전 참가자 103명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이 대회는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가 주최한 U18 국가대표 3차 선발전으로, 미국 전역에서 모인 최정상급 유망주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중요한 무대다.애뉴쉬카는 냉철한 집중력과

교육 |양궁, HKC 양궁, 애누쉬카 내그 |

‘프라미스 장학금’ 경쟁률 최소 15대1

수혜 자격자  34만명 넘을 듯주정부, 무작위 선발 고려 중 학생 1인당 6,500달러의 교육비를 지급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 자격을 갖춘 학생수가 당초 예상한 장학금 지원 대상 규모를 무려 15배나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무작위 선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최종 대상학교 목록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 분석결과 장학금 수혜 자격을 갖춘 학생수가 500여개 학교 34만 명에 달한다고 AJC가 17일 보도했다.카운티별로는 디캡이 45개 학교 3만 5,000여명으로 가장 많다.

교육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장학금, 교육비 지원, 무작위 선발 |

ICE 불체자 기습 단속 무작위 검문검색 ‘논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기습적으로 불법체류자 단속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 뉴저지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4시께부터 ICE 요원들이 뉴저지주 프린스턴 일대에서 기습 단속을 벌였다. 예고 없이 기습적으로 이뤄진 불체자 단속에 현지 이민자 사회는 크게 동요하고 있다. 상당수 이민자들은 이날 집밖으로 나와 직장에 출근하거나 자녀를 데리러 학교에 가는 것 조차 꺼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프린스턴에서 일하는 앤젤라 라모스는 “ICE 요원이 프린스턴 거리 곳곳에서 일용직 근로자를 멈춰 세우고 심문하는 것을 목

이민·비자 |ICE 불체자, 기습 단속, 무작위 검문검색 |

'36세' 류현진, 코리안 빅리거 최고령 선발승

박찬호는 35세 10개월에 마지막 선발승…류현진은 36세 4개월류현진, 내년 빅리그 잔류시 박찬호의 한국인 최고령 승리 경신도 유력 토론토 블루제이스 왼손 선발 류현진이 1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비관론'을 뚫고, 견고한 투구로 444일 만에 승리 시계를 다시 돌렸다.투수 인생을 건 네 번째 수술을 받고, 13개월의 재활을 마친 '36세' 류현진이 빅리그 정상급 투수로 돌아왔

연예·스포츠 |류현진,최고령 선발승 |

킴스 태권도, 미국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명 1위 획득

김우창, 김단희, 김보민 학생, 미국 국가 대표로 선출 둘루스 소재 킴스 K 태권도(Kim’s Taekwondo) 도장의 단원 3명의 학생들이 미국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미국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월10일-12일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개최된 이번 국가 대표 선발전은 작년에 태권도 메이저 대회, 내셔널 대회 우승 경력자, 개인 종합 성적 8위 이상의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이다.킴스 K 태권도에서는 이번 대회에 9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그 중 김우창(노스귀넷중)이 12-14세 남자 단체전에

사회 |미국태권도, 킴스 태권도 |

로스쿨, 2025년부터 선발과정서 LSAT 제외

미국변호사협회 투표로 확정…개별 학교 결정따라 LSAT 반영할 수도 미국이 로스쿨 입학 사정에서 ‘로스쿨입학자격시험(LSAT)’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나섰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8일 미국변호사협회(ABA)가 법조계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수험생의 논리력과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LSAT은 언어이해와 언어 추리, 논리, 논술 등 부분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문제는 LSAT 성적으로만 로스쿨 신입생을 선발할 경우 법조계에서 소수인종과 여

경제 |로스쿨, 2025년부터 선발과정서 LSAT 제외 |

캐나다 항공 입국자 무작위 코로나 검사

캐나다 정부가 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토론토의 4개 공항에 도착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무작위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한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오는 7월 19일부터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지난 달, 공중보건국은 공항 외부에서의 검사로 전환하기 위해 무작위 검사를 일시 중단했었다. 무작위 검사에 선별된 경우, 통관 후 15분 이내에 이메일 알림을 받게 되며 약국 및 검사소 혹은 자가 스왑 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회 |캐나다 항공 입국자 무작위 코로나 검사 |

미주체전 탁구대표 선발전 8월 개최

8월 20-21일 MK탁구장서 조지아 대한탁구협회(회장 제이 안)는 내년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 출전할조지아 탁구대표 선발전을 오는 8월 20일-21일 이틀 동안 실시한다.양일간 오전 9시부터 시작하는 경기는 MK Georgia Table Tennis(3170 Peachtree Industrial Blvd, Duluth, GA 30097)에서 열리며, 참가신청 마감은 8월 12일 자정까지다. 신청접수는 반드시 이메일  gaktta2022@gmail.com으로 해야한다. 이메일 신

생활·문화 |미주체전, 탁구대표, 조지아 |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탁구선수 선발전

일반부 내달 3일, 시니어부 내달 2일 조지아 대한탁구협회(회장 안덕호)는 6월에 둘루스고교에서 개최되는 제40회 동남부 한인체육대회에 출전할 애틀랜타 대표 탁구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 일반부와 시니어부 남녀 선수 8명씩을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별 리그로 변경될 수 있다. 상위 6명 및 예비 엔트리 포함 남녀 8명씩을 선발한다. 승률이 같을 경우 승자승, 세트득실, 추첨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일반부 참가대상은 애틀랜타 인근에 거주하는 모든 남녀이며,

생활·문화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탁구, 선발전 |

[뉴스칼럼] ‘엉터리 대통령’ 선발대회

미인대회가 있는가 하면 세상에서 가장 못 생긴 견공을 뽑는 대회도 있다. ‘엉터리 대통령’ 콘테스트를 한 번 열어 보면 어떨까. 위기가 진짜와 가짜 지도자를 가려내기에 좋은 기회라면 이번 팬데믹만한 호기가 드물 것이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대통령 한 사람은 잠시 제쳐 두고 눈을 세계로 돌리면 우선 벨라루스의 알렉산더 루카센코 대통령이 눈에 들어온다. 그는 팬데믹이란 정신질환과 다를 바 없는 것이라고 규정한 대통령이다. 예방에는 보드카와 사우나가 최고라고 처방했다. 지난 여름 이후 몇달간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사

|뉴스칼럼 |

류현진·김광현… 15년 만에 한국인 동반 선발승 도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다시 한번 같은 날 등판해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 동반 선발승에 도전한다.류현진은 27일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 하는 것이 확정됐다.김광현도 같은 날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한국인 메이저리거 동반 승리는 2005년 8월 25일 박찬호(당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서재응(당시 뉴욕 메츠

연예·스포츠 |류현진,김광현 |

류현진 “60경기 최적의 투수”…김광현 “선발진 주요 와일드카드”

 한국을 대표하는 두 왼손 투수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MLB) 각 팀의 최고 보강 자원으로 이름을 올렸다.MLB닷컴은 14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각 팀의 올 시즌 최고 보강 선수를 소개하면서 토론토에선 류현진을, 세인트루이스에선 김광현을 꼽았다.MLB닷컴은 “토론토가 장기 레이스에선 약해지는 경향을 보이나 단기간엔 굉장히 압도적인 투수인 류현진과 계약했다”며 “류현진이 팀당 60경기를 치르는 시즌에 맞는 최적의 투수”라고 평했다.이는 류현진이 지난해

연예·스포츠 |류현진 |

류현진 내달 4일 애틀랜타서 선발경기 예정

토론토 애틀랜타서 3연전토론토 1선발 확실시 돼  류현진(33) 선수가 내달 4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선트러스트파크에서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선발투수로 나설 것으로 예상돼 한인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는 다저스 선수가 아닌 블루제이스 선수로 팬들을 만난다.작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24일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상대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설 것이 확실시 된다. MLB 사무국은 6일 종전의 시즌 162경기를 대

연예·스포츠 |류현진,블루제이스,브레이브스 |

류현진 MLB ‘탑100’… “선발투수 중 14위”

 CBS 스포츠 선정… 전체 순위에서는 48위 올라,최근 두 시즌 평균자책점 2.21… 최다 이닝 소화전체 1위는 에인절스 트라웃·2위는 다저스 베츠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0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 예상순위에서 48위에 올랐다.CBS 스포츠는 10일 나이·경력·스카우트보고서·최근 성적을 토대로 새 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이 예상되는 탑100 선수를 꼽았다. 이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언제나 그랬듯 그는 건강이 관건이다. 하지만 지난 두 시즌은 44차례 선발투

연예·스포츠 |류현진 |

‘KK’ 김광현, 26일 선발투수 본격 시험대 오른다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선발투수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 나선다.세인트루이스 지역 일간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김광현이 26일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25일 전했다.같은 날 웨스트팜비치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는 김광현의 선발 경쟁 상대 중 한 명인 제네시스 카브레라가 선발 등판한다.세인트루이스는 이날 2개 팀으로 나눠 시범경기를 치른다.마이크 실트 감독은 “카브레

연예·스포츠 |김광현 |

“토론토 개막전 선발은 류현진, 30명 중 13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손을 내저었지만, 많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문가가 “토론토 개막전 선발은 류현진”이라고 확신한다.MLB닷컴은 “수퍼보울이 끝났다. 이제는 메이저리그 개막을 기다릴 시간”이라며 “MLB닷컴 소속 기자들이 30개 팀 1선발을 꼽았다. 이들이 건강을 유지하면 개막전 선발로 등판할 수 있다”고 2020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을 예상했다.또한 MLB닷컴은 30개 구단 1선발의 순위까지 정했다. MLB닷컴이 예상한 토론토의 1선발이자 예상 개막전 선

연예·스포츠 |토론토,류현진 |

〈사진〉 "여성골프 2019년 퀸 선발해요"

<사진> "여성골프 2019년 퀸 선발해요"애틀랜타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최선미)는 5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컨트리클럽에서 2019 추계골프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7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A, B, C조 및 시니어조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며 2019년 퀸선발전을 겸한다. 홀인원 기록자에게는 아이언세트, 여행권, 상품권, 현금 1만달러가 제공된다. 경기후에는 클럽하우스에서 정기총회 겸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한인여성골프협회,추계대회,최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