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명칭 변경 추진

“대학생 47%, AI로 전공 변경까지 고려”

직업 소멸 우려 높아기술·인문학 전공 중심 미국 대학생의 절반 가까이가 인공지능(AI)으로 직업이 대체될 우려로 인해 전공 변경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정치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루미나 재단과 갤럽이 지난해 10월 공동으로 실시한 ‘2026년 고등 교육 현황’ 설문조사에 응한 대학생 47%는 AI에 대한 우려로 인해 전공 변경을 “매우 많이” 또는 “상당히 많이” 고려했다고 응답했다. 16%는 실제로 전공을 변경했다. 특히 남성, 전문학사 전공자, 기술, 직업 교육, 인문학 전공자들이 전공 변경을 고려할

경제 |대학생 47%, AI로 전공 변경까지 고려 |

“이젠 시계 바늘 변경은 그만”…조지아 연중 서머타임 시행 ‘눈 앞’

표준시 동부→대서양 시간대 추진관련 법안 주상원 만장일치 통과확정 시 서머타임 연중 유지 효과 조지아에서 시간대 조정 없이 사실상 서머타임(일광절약제)을 연중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주 상원은 23일 조지아 표준시를 현재의 동부 시간대에서 대서양 시간대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HB154)을 45대 5로 승인했다. 법안은 이 같은 시간대 변경을 연방 교통부에 공식 요청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연방 교통부가 조지아 정부의 요청을 승인할 경우 조지아는 연중 대서양  표준시를 적용하게 돼 서머타임 시행으로 인한

사회 |서머타임, HB154, 표준시간 변경, 동부 시간대, 대서양 시간대, 연방 교통부, 시간 조정 |

'트럼프 국제공항' 생기나…플로리다 주의회, 명칭변경법 통과

하원 81-30 가결 이틀 만에 상원도 25-11 통과…주지사에 송부  플로리다 주의회가 현 '팜비치 국제공항'의 이름을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국제공항'으로 바꾸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론 디샌티스 주지사에게 송부했다.19일 로이터,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주의회 상원은 이날 이 법안을 찬성 25표 대 반대 11표로 가결했다. 앞서 이 법안은 17일 하원에서 81대 30으로 가결돼 상원으로 넘어왔다. 공화당 의원들은 이 법안에 대체로 찬성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반대했다.법안 발의자인 공화당 소속 데비 메이필드 주상원

사회 |트럼프 국제공항 |

이민자 창고구금 추진에 GA 소도시 ‘날벼락’

소셜서클시 대형 창고 선정 시“전혀 아는 바 없다”당혹“시설 여건상 불가능”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만명 규모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 창고 7곳을 선정했다는 보도에 이어 7곳 중 한 곳에 조지아 소셜서클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셔클시 당국자는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라며 당혹감과 함께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2월 24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문건을 인용해  이민당국이 전국 7곳의 대형 창고를 불법체류자 구금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사회 |소셜서클시, 이민자, 창고구금, ICE, 워싱턴 포스트, PNK그룹 |

한인상의, '조지아한인상의'로 명칭 변경

한오동 회장 연임 승인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명칭이 앞으로 ‘애틀랜타’가 제외돼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GA)로 변경된다. 한인상의는 17일 둘루스 콜핑 2층 사무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인상의 명칭 변경 등 정관개정안을 승인하고 한오동 회장의 연임도 승인했다.한인상의는 1975년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로 출발했으나 중간에 애틀랜타한인상의가 생겨 통합하는 과정에서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의로 이름이 바꼈으나, 이번에 원래대로 되돌린 것이다.이승희 사무총

경제 |한인상의, 명칭변경, 한오동 연임, 정기총회 |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공식 출범

“K-컬처 열풍 속 AP 통해  한국어 교육확대 교두보”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내 한국어 교육 확대와 AP(Advanced Placement) 한국어 과목 도입을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대규모 연대가 본격화됐다. 21일 오전 LA한국교육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AP 한국어 도입과 한국어반 확대를 위한 재미동포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교생이 대학 수준의 과목을 수강해 학점을 인정받는 AP 과목은 외국어의 경우 현재 프랑스어·스페인어·독일어·이탈리아어·라틴어·중국어·일본어 등 7개만 개설돼 있다. 한국어가 추가되려면 칼

사회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

‘AP 한국어’ 도입 한인 추진위 출범

미래교육포럼 등 주도 21일 교육원서 출범식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AP 한국어 도입을 위한 재미 한인 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LA 한국교육원은 오는 21일(목) 오전 10시부터 교육원 내 이민사 전시관에서 미래교육포럼(위원장 안민석 UC버클리 방문교수, 전 국회의원) 주최로 AP 한국어 도입을 위한 재외동포 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전문가 간담회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미래교육포럼 측은 “미국에서 한국어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비한국계 한국어 학습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재미 한인사회가

교육 |AP 한국어 |

풀턴 주민들, 재산세 인상 추진에 ‘발끈’

당국,내년 재산세 12.49% 인상추진주민들 “물가고로 이미 벼랑 끝”반발  풀턴 카운티 당국이 내년도 재산세 인상을 적극 추진하고 나서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현재 풀턴 카운티 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인상안은 밀리지율을 높여 내년도 전체 재산세를 올해보다 12.49%를 올리는 방안을 담고 있다.카운티 당국은 재산세 인상 추진에 따른 주민 공청회를 이미 두차례 개최한 데 이어 8월 6일 한차례 더 연 뒤 재산세 인상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주민들의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9열린 공청회에서

사회 |풀턴 카운티, 재산세, 인상, 공청회. 반발 |

“미 국방장관, 방한 추진하다 보류”… 계엄사태 여파인듯

“적절한 시기 아니다 판단”  로이드 오스틴(사진ㆍ로이터) 미 국방부 장관이 한국 방문을 계획하다가 한국내 계엄 사태 이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미국 정부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의 취재에 응한 익명의 미국 정부 당국자는 오스틴 장관이 가까운 시기에 한국을 방문할 계획을 세우던 중이었으나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은 결국 지난 3일의 비상계엄 사태와 그에 따른 한국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오스틴 장관의 대화 상대방인

정치 |국방장관, 방한 보류 |

메디케어 파트D 처방약 혜택 2025년 변경사항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변경사항 설명 2025년에 메디케어 처방약 플랜은 어떻게 달라질까?4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신뢰할 수 있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에 따라 2025년에 일어나는 메디케어 파트 D 처방약 혜택에 대한 전반적인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낮아진 처방약 최대 회원 지출액(maximum out-of-pocket)2024년에 메디케어 회원은 위기 상황 혜택(catastrophic) 단계로 진입하기 전에 처방약 비용으로 8,000달러까지의 최대 회원 지

사회 |메디케어 파트 D, 처방약 혜택 변경사항 |

간단한 식습관 변경으로 대장암 위험 줄일 수 있어

설탕 들어간 탄산음료 대신 스파클링 워터로가공육 대신 생선… 술 대신 무알코올 칵테일식이섬유 풍부 통곡물 섭취시 대장암 위험 17%↓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대장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이같은 위험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암을 발병하는 이유 중에는 유전, 환경, 어린 시절의 노출 등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결정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가지 영역도 있다.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쓰고 있는 트리샤

라이프·푸드 |간단한 식습관 변경,대장암 위험 줄일 수 있어 |

“송금 정보 변경됐습니다”… 부동산 사기 주의보

해마다 주택 거래가 증가하는 여름철이면 함께 증가하는 것이 있다. 바로 부동산 관련 각종 사기다. 부동산 관련 사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 추세로 최근에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묘한 수법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에 갈수록 높은 주의가 요구된다. 최신 부동산 사기 유형과 주의 요령, 피해 시 대처 방법 등을 알아본다.      소셜미디어 이용해 범죄 물색  다반사      전화로 개인·재정 정보 요구하지 않아  ◇ 작년 피해 규모 1억 4,500만 달러사기는 남녀노소, 교육 수준, 소득 수준, 인종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부동산 |부동산 사기 주의보 |

새집 입주 전 주소 변경하고 유틸리티 연결해야

■  주택 구입 전후로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들  모든 출입문 자물쇠 등 교체해야 안전  화재경보기 배터리·냉난방 필터 교체도 본격적인 주택 매매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바닥 수준이던 주택 매물이 조금씩 늘고 있어 올해 주택 거래는 예년보다 활발해질 전망이다. 하지만 주택 가격과 이자율이 높아 내 집 마련 어려움은 여전히 남아 있다. 주택 수요가 높은 일부 지역은 여러 바이어가 경쟁하는 이른바 ‘복수 오퍼’ 현상도 우려된다. 과열 경쟁 탓에 주택 구입에 너무 신경 쓰다 보면 주택 구입 후 챙겨야 할 일들에 소홀하기 쉽

부동산 |주택 구입 전후,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들 |

“덜레스→트럼프 공항으로” 공화 변경 추진에 비판여론

공화당 일부 하원의원들이 수도 워싱턴 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의 이름을 도널드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변경하는 법안을 발의했다.워싱턴포스트(WP)는 3일 가이 로셴탈러 의원을 비롯한 일부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덜레스 국제공항의 명칭을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바꾸는 법안을 지난달 29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미국에서는 주요 공항에 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당장 뉴욕 국제공항의 이름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이고, 워싱턴 DC 인근의 또 다른 공항 이름 역시 로널드 레이건 국제공

사회 |덜레스, 트럼프 공항 |

“한국인 전용 취업전문비자 추진하겠다”

월드옥타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 출범비자 쿼터, 호주 1만, 싱가폴 5천, 한국 0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부가 한미 양국의 주요 경제 현안 논의와 주미 한국 기업 및 한국인의 사업 및 경제 활동 증진을 위한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를 결성하고, 위원회 출범식을 3월 23일 오후 5:30, 둘루스 1818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박형권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 부위원장의 환영사와 참석자 소개가 있었으며,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과 이영중 이사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박종범 회장은 영상 축사에서 “한미

정치 |한미경제포럼 위원회, 월드옥타 애틀랜타 |

KEB 하나은행 USA 명칭 변경

하나은행 USA로 변경 KEB 하나은행 USA 는 지난 3 월 1 일 공식 영문 명칭을 ‘KEB Hana Bank USA, N.A.’에서 ‘Hana Bank USA, N.A.’로 변경하며 새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명 변경은 모기업인 한국 하나은행과의 브랜드 이미지를 획일화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명 및 로고 변경에 따라 하나은행 웹사이트 주소(hanabank.us)도 리뉴얼되었으며 간판 및 고객 카드 등은 순차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다.은행명 변경과 관계없이

경제 |하나은행 USA, 명칭변경 |

주의회, 재산세 상한제 추진한다

하원 의장, 부주지사 한 목소리일부 의원들 반대로 통과 미지수 조지아주의 주택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의회가 재산세에 상한선을 두는 법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 상원 재무위원회는 재산세 부과 목적으로 산정하는 주택 가치를 계산할 때 가격 인상분을 연간 3%로 제한하는 법안에 대한 청문회를 22일 개최했다. 존 번스(Jon Burns) 공화당 하원 의장은 조지아주의 농가 세금 면제를 두 배로 늘리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은 주 전역에서 약 1억

정치 |조지아 재산세, 재산세 상한제 |

재외선거 어디까지 알고있나요 - 여권번호·주소 변경시 변경등록 신청해야

국외부재자 등 신고·신청 주민등록자로 신분이 변경된경우 국외부재자로 신고해야 1.저는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로 직전 선거시 재외선거인으로 등록신청을 했습니다. 최근 여권번호가 만료되어 새로운 여권번호를 발급받았습니다. 재외선거인이므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재외선거인이라도 성명, 여권번호, 국내 최종주소(등록기준지) 등에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등록 신청을 해야 합니다.2.저는 직전 선거시 재외선거인으로 투표에 참여한 사실이 있습니다. 최근에 주민등록 재등록 신고를 하였습니다. 이 경우 재외선거인이므로 다

정치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신청 |

래펜스퍼거 “시민 외 투표 금지법 추진해야”

조지아주 선거 등록 시스템 ‘전국 최고’“비시민 선거 참여로 유권자 권한 침해 없어야”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이 다가오는 2024년 1월 의회 회기 중 미국 시민이 아닌 사람의 선거 참여를 금지하기 위한 주 헌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래펜스퍼거 장관은12월 11일 성명을 발표하며, "국경이 개방되면서 유권자 등록을 위한 시민권 확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조지아의 일부 단체는 선거 참여를 위한 시민권 확인을 못하도록 소송을 걸고 있으며, 조지아의 선거에 외국인의 간섭을 방치하고, 합법적인 유권자의

정치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투표권 |

변경되는 시민권 테스트, "너무 어려워 vs. 너무 쉬워"

2024년 말 시민권 시험 변경 예정사진 설명 말하기, 객관식 고르기 미국 시민권 시험이 변경돼 2024년 말에 시행이 예고된 가운데 일부 이민자들 가운데서 변경되는 시민권 시험이 영어 수준이 낮은 지원자들에게 피해를 중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화당 행정부는 2020년 시험을 강화해 시민권 시험 통과를 어렵게 만들었으나,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은 취임 후 시민권 시험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해 2008년 버전으로 다시 변경됐다.지난해 12월 미 이민국은 시민권 시험을 15

이민·비자 |시민권 테스트, 변경, 우려,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