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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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서 OTC 카드로 샤핑하세요”

농식품·건강보조 등 구입 ‘인콤헬스케어’ 고객 지원 한인 시니어들에 ‘희소식’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결제 기술 기업 ‘InComm Payments’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인 ‘InComm Healthcar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는 인콤 헬스케어의 OTC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참여 매장에서 건강보험 플랜의 부가 혜택 자금을 사용해 적격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인콤 헬스케어의 ‘Dual Network Benefit Card’를 사용하는 자

라이프·푸드 |H마트, 인컴 헬스케어 OTC 네트워크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9일 새벽 4시 30분께 둘루스 지역 세틀라이트 블러버드에 있는 웨이스트랜드 게이밍 매장에서 일어났다.경찰이 확보한 당시 가게 영상에는 한 남성이 매장 유리문을 깨고 내부로 들어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남성은  곧바로 포켓몬 카드 진열대 문을 총으로 쏴 부순 뒤 카드를 훔쳐 도주했다.매장 주인은 “3년 동안 세번째 칩입 사건이지만

사건/사고 |포켓몬 카드, 둘루스, 카드 매장, 총격, 절도 |

카드금리 제한 추진… ‘법적대응’ 불사

JP모건, 모든 방안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 상한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월가 금융권이 법적대응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JP모건체이스의 제레미 바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3일 작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신용카드 이자 상단 제한 방침에 시장과 소비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모든 방안이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 바넘 CFO는 “이자 상단 제한이 실제로 시행된다면 이는 소비자들은 물론 경제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자

경제 |카드금리 제한 추진 |

“카드빚, 캐시아웃 재융자로 갚을까? HELOC이 나을까?”...전문가 토론 영상 화제

 최근 금리 하락세가 감지되면서, 팬데믹 이후 누적된 고금리 카드 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캐시아웃 재융자'에 대한 주택 소유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프라임 홈런스의 주택 융자 전문가들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캐시아웃 재융자'와 '홈에퀴티 라인 오브 크레딧(HELOC)'의 장단점을 심층 비교 분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프라임 홈런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오세재, 김봉수 두 전문가는 금리 하락 추세로 인해 재융자 문의, 특히 캐시아웃 재융자 문의가 급증한 현상을 진단했다.영상에 따르면, 많은 주택 소유

부동산 |HELOC, 홈에퀴티, 재융자, 캐시아웃 |

H마트, 네이션스베네핏과 파트너십

네이션스베네핏 플렉스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의료 및 복지 분야의 핀테크 솔루션 선도기업인 NationsBenefit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NationsBenefits 플렉스 카드 사용을 모든 H 마트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건강보험 플랜에 가입한 자격 있는 H 마트 고객들은 이제 모든 매장에서 NationsBenefits® 플렉스 카드를 사용하여 신선한 농산물, 특산 식재료, 일반 의약품 및 웰빙 상품 등을 NationsBenefits 플렉스 카드로

경제 |H마트, 네이션스베네핏 플렉스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 |

조지아 EBT 카드 복제방지 기능 유명무실

수혜자 6%만 이용…피해 여전피해자“안내없어 있는 줄 몰라” 연방 보조식품 프로그램(SNAP) 수혜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지아 정부가 도입한 일명 푸드스탬프 카드(EBT) 잠금기능이 이용자로터 사실상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보건복지부(DHS)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EBT 카드 잠금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비율은 전체 수혜 가구의 6%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DHS는 EBT 카드 복제를 통한 사기 피해 사례가 급증하자 지난해 12월부터 카드 잠금기능을 추가했다.그러나 잠금기능 시행 6 개월이 지났지만 이용율은

사회 |EBT, 푸드스탬프, DHS, 잠금기능, 복제, 정보해킹, 칩 카드, 마그네틱 카드 |

미국 판매 쌀 25% 이상 ´비소´ 기준치 초과

 카드뮴·납·수은 등 독성 중금속 발견 백미 보다 현미에서 함량 더 높아 미국에서 판매 중인 대부분의 쌀에 함유된 비소와 카드뮴 등 중금속 함량이 안전 기준치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CNN 방송에 따르면 미 보건단체 ‘건강한 아기들, 밝은 미래들’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 전역의 소매점에서 구입한 145개의 쌀 제품을 분석한 결과 샘플 100%에서 비소가 검출됐으며, 4분의 1 이상이 연방식품의약국(FDA)의 유아용 시리얼 대상 비소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다.또 “쌀에서 비소와 카드뮴, 납, 수은

사회 |미국판매쌀,  카드뮴·납·수은, 중금속 발견 |

카드빚 의존해 사는 은퇴자들

 2024년 은퇴지출 조사크레딧카드 부채 68% 달해높은 금리 은퇴자 옥죄 “최대한 빨리 상환해야” 미국 은퇴자들 가운데 크레딧카드 빚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크레딧카드 대출에 의존해 살아가는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미국 경제에 또 다른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9일 비영리기관인 직원혜택연구소(EBRI)가 지난달 발표한 ‘2024년 은퇴지출조사’에 따르면 은퇴자의 5분의 2 이상이 크레딧카드에 잔액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

경제 |카드빚 의존해 사는, 은퇴자들 |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대낮에 한인업소서 강탈 전문털이범 일당 도주 “은행·경찰 대처 미온적” 연말 신종수법 주의해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의 한인 디자인 업체에서 순식간에 카드단말기를 강탈해 도주하는 절도범의 모습. [업주 제공]  대낮에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에 괴한이 침입해 대형 은형을 통해 구매한 카드 단말기를 눈앞에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업주는 도난 즉시 은행에 연락해 단말기 정지를 요청했으나 관련 부서 연결이 지연되는 잠깐 사이 수천 달러가 불법적으로 인출되는 피해를 입어 각종 도난 범죄가 많아지는 연말 한인 자영업주들

사회 |카드단말기 도난,수천달러 인출 피해 |

“어! 내 EBT 카드가 뉴욕서 사용됐네”

조지아 1년간 SANP 피해 3백만 달러주로 EBT 카드 불법복제∙스키밍 통해 조지아에서만 지난 1년 동안 약 3백만 달러 상당의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되는 식품지원 프로그램(SNAP) 혜택이 제3자에 의해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조지아 주정부는 23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SNAP프로그램 수혜가정들에게 EBT 카드 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주정부에 따르면 이 같은 SNAP 혜택 도난은 주로 EBT 카드 복제 및 카드 스키밍을 통해 행해지고 있다. 절도범들이 ATM이나 카드 결제기에 불법장치를 설치해

사회 |SNAP, EBT카드, 도난 |

첫 크레딧 카드가 평생 점수 좌우한다

연체 걱정 없는 ‘보증금 카드’ 사용감정 앞선 충동구매 최대한 자제웹사이트·종이’고지서로 정보 이해장기간 사용 없으면 자동 폐쇄돼  대학 입학과 함께 생애 첫 크레딧 카드를 선물로 받기도 한다. 처음부터 올바른 사용 습관을 들여야 우수한 신용 기록을 쌓을 수 있다. [로이터]  2009년 제정된‘크레딧 카드 법’(Credit Card Act)에 따라 대학 캠퍼스 등에서 젊은 세대를 겨냥한 크레딧 카드 발급 마케팅은 금지됐다. 하지만 대학생도 치솟는 물가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크레딧 카드 사용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정치 |첫 크레딧 카드, 평생 점수 좌우 |

카드빚 1조1천400억 달러 사상 최대…연체율 13년 만에 최고

고금리 장기화에 소비자 압박…카드 연체율 9.1%로 '껑충'"18∼29세 카드 장기 연체율 10.5%로 최고…30∼39세도 9.7%" 고금리가 미국 소비자들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신용카드 부채가 1조1천400억 달러를 넘어서고 연체율도 13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6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가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신용카드 부채는 2분기 1조1천40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70억달러(5.8%) 증가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미국의 신용카드 부채는 팬데믹 발발 직후 감

경제 |카드빚,사상 최대,연체율 13년 만에 최고 |

“다크초콜릿 상당수 중금속 기준치 초과”

43% 납·카드뮴 초과 검출 “하루 28g미만 섭취해야” 미국에서 판매되는 다크 초콜릿 등 코코아 함유 제품 상당수에 납과 카드뮴이 기준치 이상 들어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CBS뉴스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워싱턴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은 지난달 31일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뉴트리션’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시판 중인 72개의 코코아 함유 제품을 분석한 결과, 43%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카드뮴이 기준치를 넘어선 제품은 35%였다. 또한 분석 대상 중 오개닉 제품의 납과 카드뮴

사회 |다크초콜릿, 납·카드뮴 함유량 기준치 초과 |

카드번호 입력없이 결제…토큰화 방식 전세계 확산

마스터카드가 2030년까지 유럽 지역에서 온라인 전자결제 시 카드번호 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토큰화 결제 방식으로 100% 대체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토큰화는 금융상품이나 자산을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플랫폼상 디지털 증표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마스터카드는 앞서 2014년 도입한 ‘클릭투페이’ 결제 서비스를 통해 토큰화 결제 방식을 지원해왔다. 마스터카드는 유럽 다음으로 미국 등 전 세계로 토큰화 결제 방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는 미리 등록해둔 자신의 카드 정보를 통해 클릭투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

경제 |카드번호 입력없이 결제,토큰화 방식, 전세계 확산 |

비자·마스터, 카드수수료 인하 합의

5년간 300억달러 규모가맹점, 고객에 수수료 낮은 카드 요구 가능 미국의 신용카드 회사인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미국 내 가맹점들과 오랜 소송 끝에 카드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합의했다.또한 카드 가맹점이 고객을 상대로 수수료가 낮은 카드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행위를 허용하기로 했다.26일 블룸버그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카드가맹점 측 법률대리인은 비자·마스터와 이 같은 합의를 이루고 연방법원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카드사와 가맹점 간 수수료를 둘러싼 법적 분쟁은 2005년부터 20년 가까이 지속돼왔다고 블룸버그는

경제 |비자·마스터, 카드수수료 인하 합의 |

디토(Ditto) 금연도 하고 기프트 카드도 받고

2024년을 이끌 10대 트렌드 중 하나로 ‘디토 소비’가 소개되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금연율이 높아진 요즘의 금연 추세에도 적용해 볼 수 있다. 새로운 계절인 봄을 맞아 아직 금연 결심을 하지 않았다면, ASQ한인금연센터의 건강 프로모션을 통해 나도 같이 금연한다는 금연 디토 선언을 제안한다.Asian Smokers’ Quitline(ASQ) 한인금연센터 (1-800-556-5564 )는 2024년 2월 1일부터 프로그램에 등록한 흡연자, 베이프 사용자, 다른 이의 금연을 돕길 원하는 참가자들 모두에게 격려의 마음을 담은

사회 |디토(Ditto) 금연 |

소비자 62% “생활비 쓰면 남는 돈 없어”…카드빚 이용도↑

카드 리볼빙서비스 이용 비중 증가…부실 위험성 키워 미국 성인 10명 중 6명이 저축 없이 매달 월급을 모두 소진하며 이들 중 상당수는 신용카드 대출에 의지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19일 미국 P2P(개인 간 금융) 대출회사 렌딩클럽이 결제 데이터 정보서비스회사 페이먼츠닷컴과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응답자의 62%가 생활비를 지출하고 나면 남는 소득이 없다고 답했다.지난달 6∼22일 미국 성인 소비자 3천252명을 상대로 소비와 신용카드 사용실태를 심층 조사한 결과다. 우려되는 지점은 부채가 많은 가

경제 |저축 없는 미국 성인, 신용카드 대출 의존, 후불결제 서비스 이용 급증 |

조지아주 가구당 카드빚 8,976달러 '전국 9위'

월렛허브, 올 2/4분기 분석하와이주 10,637달러로 1위  조지아주의 가구당 카드빚이 미 전국에서 9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개인 금융정보 업체인 월렛허브가 올해 2/4분기 기준으로 주 단위별로 카드빚을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가구당 카드빚은 8,976달러로 집계됐다.미 전역에서 가구당 카드빚이 가장 많은 곳은 1만637달러를 기록한 하와이주로 나타났으며, 2번째는 알래스카주로 1만142달러, 3번째는 캘리포니아주로 9,796달러, 4번째는 뉴저지주 9,468달러 등의 순이었다.

사회 |조지아주, 가구당 카드빚 |

은행고객 대상 사기 극성 ATM 카드복제·인출 스캠

최근 은행의 현금지급기(ATM) 등에서 카드를 복제하는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다양한 사기수법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상당수의 은행고객이 자주 당하는 사기 중 하나는 ‘페이먼트 스캠’이다. 사기범들이 은행이나 대기업을 사칭해 고객에게 일정 금액을 보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사기범들은 고객에게 직접 연락해 직원 실수나 시스템 오류 등으로 돈이 잘못 송금됐다며 이를 다시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고객의 크레딧카드나 은행계좌 정보를 노리는 수법이다. 자동인출 스캠이라는 수법도 있다. 자동인출

사회 |은행고객 대상 사기 |

고금리로 소비자 부담 늘어, 카드빚부터 변제

기준금리 최고 4.5%로 올려  연준이 기준 금리를 크게 올리면서 채무 비용이 증가한 만큼 융자 상환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로이터]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쏘아 올린 역대급 기준 금리 인상에 금융 소비자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각종 융자 비용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기존 채무를 서둘러 청산하고 무리한 부동산·자동차 구입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올라간 금리에 채무 비용 급등연준은 1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글로벌 금융위기 전 2007년 이후 최고인 4.25~

경제 |고금리로 소비자 부담 늘어, 카드빚부터 변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