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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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최종일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가 부정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우리 병원은 국내에 도입된 다양한 펄스장 절제술(PFA) 기기를 모두 갖추고 있어 환자 치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지난달 2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는 “펄스장 기기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술할 때 활용되는 3차원(3D) 영상 구현 기능이나 에너지 전달 방식 특성이 기기마다 다르다”며 “환자의 심장 구조와 병변 위치에

라이프·푸드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 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

조지아 의원 "한국 기업 인센티브 약속 지켜야…문제시 알려달라"

현대차 공장 지역구 버디 카터 "투자 신뢰 중요" 강조비자 개선 법안 추진…관세엔 "공정 경쟁 위한 수단" 옹호  버디 카터(공화·조지아) 연방 하원의원이 4일 화상 인터뷰 중인 모습. 현대자동차 메가플랜트(HMGMA)가 위치한 조지아주 지역구를 대표하는 버디 카터(공화) 연방 하원의원은 한국 기업들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카터 의원은 지난 4일화상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투자 인센티브 약속 이행의 중요성을 묻는 연합뉴스의 질문에 "의문의 여지 없이 중요한 문제

경제 |버디 카터, 현대차 공장 지역구 |

'李정부 안정론' 택한 민심…吳·韓 생환에 보수재편 기대감도

광역단체장 16곳 중 與 12곳 승리…민주, 입법·행정·지방권력 장악국힘에 '내란청산' 심판론 작동했지만…정권 견제심리도 확인민주 차기 전대서 친명 vs 친청 계파 대결 예상…여야 모두 권력지형 재편 가능성 [그래픽]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09시30분 현재)(서울=연합뉴스) 이재윤 원형민 기자 =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귀결된 전망이다. 하지만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오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정치 |6·3 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승리 |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인 박찬욱(사진·로이터)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은 17일 칸에서 박 감독에게 코망되르 훈장을 수여했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이 받는다. 슈발리에, 오피시에, 코망되르 세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이다. 한국인으로는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연예·스포츠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

미국 취업·유학생 비자 취득 문 더 좁아진다

트럼프 정부 추가규제 예고“H-1B 최저임금 33% 인상유학생 OPT 취업제한 강화”“미 인력 경쟁력 약화” 우려  미국내 취업비자와 유학생 비자 취득 문이 더 좁아질 전망이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H-1B 전문직 취업비자와 유학생 비자 제도에 대한 추가 규제를 본격 추진하면서 미국 내 기업과 대학, 그리고 비자 소지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급 인력 확보에 의존해온 IT·AI 업계를 중심으로 “미국이 글로벌 인재 경쟁에서 스스로 불리한 길을 택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포브스의 이

이민·비자 |미국 취업·유학생 비자 취득 문 더 좁아진다 |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5월 14일 애틀랜타 상륙

2026 FIFA 월드컵의 열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진품 트로피 투어가 오는 5월 14일 애틀랜타를 찾아옵니다. 코카콜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더 배터리 애틀랜타 내 플라자 그린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개 전시로 시작됩니다.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트루이스트 파크 내 모뉴먼트 가든으로 자리를 옮겨 브레이브스 경기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특별 전시가 이어집니다. 1976년부터 FIFA와 파트너십을 이어온 코카콜라가 선사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확인하고, 월드컵 진품 트로피를 가까이에서 볼

사회 |FIFA월드컵, 2026월드컵, 트로피투어, 코카콜라, 애틀랜타, 더배터리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 축구, 스포츠이벤트 |

2026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5월 20일~6월 7일 접수 재외동포청이 2026년도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 계획을 발표했다.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은 2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한글문학 공모전이다. 우리 정부는 재외동포들의 우리말 글쓰기를 북돋우기 위해 1999년부터 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시상식과 수상자 초청 행사를 열 계획이다.공모 부문은 시, 단편소설, 체험수기·수필 부문으로 나뉜다. 시와 단편소설 주제는 따로 없다. 체험수기·수필은 해외로 이주하면서

생활·문화 |재외동포 문학상 |

더보이즈 9인이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정산금 지급 의무 위반 등 소속사 귀책으로 신뢰관계 파탄 인정" 그룹 더보이즈가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더보이즈 멤버 10명 가운데 뉴를 제외한 9명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더보이즈 9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는 24일 "법원이 전날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법원은 소속사가 정산금

연예·스포츠 |더보이즈 9인이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그룹 더보이즈[원헌드레드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데 이어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더보이즈 법률대리인 측은 21일 "최근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멤버 뉴를 제외한 9인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12월 원헌드레드와 계약한 더보이즈는 올해 2월 멤버 9인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당시 이들은 소속사가 지난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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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6월 교제하던 연인과 결혼…"예식은 비공개 진행"

 배우 문채원[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문채원(40)이 올봄 교제하던 연인과 결혼한다.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이 6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15일 밝혔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다.소속사는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며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문채원은 2007년 SBS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굿닥터', '악의 꽃', '법쩐', '최종병기 활', '명당' 등 다양한 드라

연예·스포츠 |문채원, 6월 교제하던 연인과 결혼 |

아이비리그 입시 ‘더 좁아진 문’

합격률 3~6% 역대 최저지원자 증가 등 영향조기전형 합격률 높아하버드 등은 비공개로    미국 명문대 입시의 바로미터인 ‘아이비 데이 2026’ 결과가 발표되며 올해도 초저 합격률 기조가 이어졌다. 아이비리그 주요 대학들의 합격률은 대부분 4~6%대에 머물렀고, 일부 학교는 3%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하버드 등 일부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합격률을 공개하지 않아 ‘깜깜이 입시’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비 데이는 매년 봄 8개 아이비리그 대학이 정시(Regular Decision) 합격

교육 |아이비리그 입시, 더 좁아진 문 |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소속사는 "수용 불가"

멤버 뉴 외 9인, 정산금 미지급 등 주장…내달 KSPO돔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 그룹 더보이즈[원헌드레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더보이즈 멤버 대다수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원헌드레드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더보이즈의 뉴를 제외한 멤버 9인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는 이들이 원헌드레드의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신뢰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이유로 지난달 10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연예·스포츠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

뒷마당 또 다른 집 ADU… 섣불리 나서면 ‘비용·책임’ 문제만

‘독립·부착·내부개조’등 형태5~10년 건축비 회수 목표로‘지자체·HOA’규정 확인해야 뒷마당이나 건물에 별도의 작은 집을 짓는 ADU)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ADU를 짓기 전 용도, 규정, 재정 타당성, 건물 형태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사진=Shutterstock>   기존 주택의 뒷마당이나 건물에 별도의 작은 집을 짓는 ‘부속 주거공간’(ADU·Accessory Dwelling Unit)에 대한 주택 보유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ADU는 기존 주택 부지 안에 추가로 짓는 소형 주택으로, 뒷마

부동산 |뒷마당 또 다른 집 ADU, 비용·책임 문제만 |

H마트, 가주 20번째 매장 연다… 북가주 더블린

오는 26일 그랜드오픈 예정한식·중식 등 푸드홀 운영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북가주에 위치한 더블린점을 오는 26일(목) 오전 10시 공식 개점한다. 이로써 H 마트는 캘리포니아 주에만 20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더블린 신규 매장(7884 Dublin Blvd., Dublin, CA)의 면적은 약 3만7,252 스퀘어피트 규모이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H 마트는 이번 오프닝을 기념하여 푸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H 마트 더블린점에서 특정 금액이상 구매

경제 |H 마트 캘리포니아 더블린점, 그랜드 오픈 |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법안 중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조지아 조기 문해력법안(HB1193)이다.HB1193은 3학년까지 읽기 능력 숙달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법안은 ▲1학년 진학 전 유치원 의무 이수 또는 평가 통과 ▲주내 모든 초등학교에 문해력 코치 배치 ▲ 읽기 지도를 ‘읽기  과학’으로 격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조기 문해력법안, 고교 휴대전화 금지. 공립학교 무기 탐지 시스템, 예비교사 지원금, 호프 잔여 학점, 프리-K 방과후 과정, |

송가인, LA 공연 비자 문제로 연기…"공연 일정 조정 중"

작년 웅산·자우림도 공연 차질 겪어…말리 출신 밴드 투어 취소하기도NYT "트럼프 정부 비자 발급 장벽 높여…해외 공연자 수 30% 감소할 것" 가수 송가인[제이지스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가수 송가인이 이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하려던 공연이 비자 문제로 연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9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지난 14∼15일 LA 페창가 씨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더(The) 차오르다'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때 비자가 발급되지 않으면서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제이지스타 관계자는

연예·스포츠 |송가인, LA 공연 비자 문제로 연기 |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시작  에슨스 도심이 보다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크게 탈바꿈된다.애슨스 다운타운 개발청은 최근 애슨스 다운타운 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칼리지 스케어에 대한 전면적인 재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개발청 관계자는 “해당 광장을 더욱 활기차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문화 영역 확대를 꾀하는 것이 이번 재개발 프로젝트 목표”라고 설명했다.개발청 및 시공사인 세리던 건설사 발표를 종합하면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상점과 공공 구간, 인근 주역지역을 다양한 교통수

사회 |애슨스,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

BTS 광화문·블랙핑크 국중박…K팝 스타들 문화유산 전도사로

BTS 컴백 공연서 경복궁·광화문 활용…전 세계 팬들 관심 집중블랙핑크 유물 해설·국중박서 신곡 미리 공개…건물은 분홍빛으로"'최애' 스타가 보여주는 우리 유산 해외에 파급력 클 것" 2020년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무대를 꾸민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경복궁에서 왕의 길을 따라 광화문으로 걸어나와 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지는 컴백 무대에 오른다. 블랙핑크는 자신들의 목소리로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을 분홍빛으로 물들인다.방탄소년

연예·스포츠 |BTS 광화문,블랙핑크 국중박, K팝 스타들 문화유산 전도사로 |

조지아 교육개혁, 유치원 의무·초교 독서코치 배치

존 번스 의장, 조기 문해력 법안 발의유치원 의무화, 초교에 독서코치 배치 조지아주 초등학생 3명 중 2명이 제 학년 수준의 독해력을 갖추지 못한 '문해력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주 정부가 지난 30년래 최대 규모의 교육 개혁안을 내놓았다.존 번스 조지아주 하원의장은 초당적 의원들과 함께 지난 30년 이래 주 교육 정책의 가장 중대한 변화로 평가받는 '2026 조지아 조기 문해력 법안(Georgia Early Literacy Act of 2026)'을 목요일 공식 발의했다.하원 법안 1193호(HB 1193)로 제출된 이

교육 |문해력 타개, 독서코치, 유치원교육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