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

한인 대학원생, 여학생 샤워 몰카 체포

미시간대 기숙사 욕실휴대폰 설치하다 걸려아동 성착취물 소지도 미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한인 남성이 기숙사에서 여학생의 샤워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기소됐다. 이 남성은 수사 과정에서 아동 성학대물(CSAM) 소지 혐의까지 추가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미시간주 와시터나우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한인 정모(26)씨는 지난해 6월 미시간주 앤아버에 위치한 미시간 대학교 멍거 대학원 기숙사에서 다른 학생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시간 지역매체 M라이브가 보도했다. 검찰은 정씨에게 1급 주거침입 및 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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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학원 전공별 ‘수익률 격차’ 뚜렷

‘의학·법학·약학’ 높은 편 ‘사회·심리·교육’ 낮은 편 순수익 관점에서 진학 결정 개인적 ‘가치·목표’도 중요    대학원 진학이 경력과 소득을 높이는 절차로 여겨지지만, 일부 인기 전공은 투자 대비 수익이 거의 없거나 오히려 손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의하면 사회복지, 심리학, 교육학 등은 인기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포스트가 아메리칸 대학교 산하 ‘고등교육&경제연구센터’(Postsecondary Education & Economics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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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법대·의대·수의대도 ‘여초 현상’

대학원·전문직 과정 등서여학생이 남학생수 추월석사 2배·박사 40% 많아 미국 고등교육 지형이 조용하지만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고 20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여학생수가 남학생수를 앞지르는 현상이 대학 학부를 넘어 대학원과 전문직 교육 과정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로스쿨과 의대·치대·수의대 등 전통적으로 남성들이 많던 과정들에서도 이제는 ‘여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신문은 연방 교육부의 자료를 인용해 여성은 현재 남성보다 박사학위를 40% 더 많이 취득하고 있으며, 석사학위는 거의 두 배 가까이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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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유령같은 존재"

브라운대 박사과정 몇달 만에 그만두고 모국 포르투갈 돌아가NYT "가족·친구와 연락끊고 지내"…전 프로파일러 "무시 못견디는 성격일 것"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시신 발견지점 부근 둘러보는 FBI 요원[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브라운대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클라우디우 네베스 발렌트의 범행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당국이 과거 행적을 분석하고 있지만 그가 오랜 기간 고립된 삶을 살아 행적을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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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학자금 대출 더 어려워진다

내년 여름부터 제도 대폭 개편대학원 ∙ 부모 대출한도 축소 저소득층 학생 부담 가중될 듯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법안으로 내년 여름부터 학자금 대출제도가 대폭 개편된다. 학자금 대출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조지아의 경우 저소득층 학생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지난 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감세법안은 학자금 대출 제도의 전면 개편도 담고 있다.법안은 기존의 상환방식 대부분을 폐지하는 한편 학자금 대출한도를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먼저 기존에는 대학원생의 경우 등록금 전액을 대출받을 수 있었

교육 |학자금 대출, 감세법안, 대학원생, 상환, 표준상환,RAP, 조지아 |

컬럼비아대 친팔 시위 대학원생 법원, 추방 허용 판결

지난해 미 대학가에서 뜨거웠던 친팔레스타인·반전 시위에 앞장섰다가 최근 이민당국에 체포된 컬럼비아대 대학원생이 정부 손을 들어준 법원 판결로 추방될 위기에 놓였다.11일(현지시간) AP와 로이터 통신,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루이지애나 이민 판사 제이미 코먼스는 미국 정부가 컬럼비아대 대학원생 마흐무드 칼릴(30)을 추방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칼릴은 지난해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격화했을 당시 시위대 집행부 일원으로 대학 측과의 협상과 언론 대응을 맡았었다.            그는 지난달 8일 컬럼비

이민·비자 |컬럼비아대 친팔 시위 대학원생 법원, 추방 허용 판결 |

에모리 간호학 1위· 조지아텍 공학 4위

■ US뉴스 2025 최우수 대학원경영 -유펜 와튼·공학-MIT 각 1위  US 뉴스&월드리포트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 내 최우수 대학원 랭킹에서 에모리대가 간호학 부문에서 1위, 조지아텍은 공학부문에서 4위로 평가됐다. US 뉴스가 8일 발표한 ‘2025학년도 미 최우수 대학원 랭킹’에 따르면 경영대학원(MBA) 순위에서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이 1위로 올라섰고, 그 뒤를 이어 노스웨스턴대 캘로그 스쿨과 스탠포드대가 공동 2위에 올랐다. 시카고대 부스 스쿨이 4위, MIT의 슬론 스쿨이 5위로 명문 MBA 프로그

교육 |법대-스탠포드,공학-MIT, US뉴스, 최우수 대학원, 에모리 간호학 1위, 조지아텍 공학 4위, 조지아, |

이민당국, 이번엔 앨라배마대에서 이란 출신 대학원생 구금

교내 신문에 '반이스라엘' 기고한 터프츠대 학생은 루이지애나 이송터프츠대 유학생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대[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년 전 대학본부의 친이스라엘 태도를 비판하는 내용의 칼럼을 학내 신문에 쓴 튀르키예 국적의 미국 유학생이 이민당국에 체포된 뒤 루이지애나주의 이민당국 구금시설로 이송됐다고 미 일간 보스턴글로브가 27일 보도했다.앨라배마에서도 이란 출신 대학원생이 이민 당국에 구금된 사실이 이날 추가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터프츠대 박사과정에 있는 뤼메이사 외즈튀르크는 지난 25

이민·비자 |이민당국,앨라배마대,이란 출신 대학원생 구금 |

영주권자 대학원생 체포·추방 항의 시위

 [로이터]  컬럼비아 대학 캠퍼스에서 친 팔레스타인 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영주권자임에도 추방 위기에 처한 컬럼비아 대학원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11일 UCLA와 UC 버클리 등 캠퍼스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날 시위대가 체포에 항의하는 행진하고 있다. 

사회 |영주권자 대학원생,체포·추방, 항의 시위 |

친팔 시위 주도했다고 “영주권 취소”

컬럼비아 대학원생 체포  10일 뉴욕에서 한 시위자가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당국이 반이스라엘 시위 주동자로 지목된 팔레스타인 출신 컬럼비아대 대학원생 마흐무드 칼릴을 구금했다고 9일 AP통신이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전날 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몇 명이 칼릴이 거주하는 캠퍼스 인근의 대학 소유 아파트에서 그를 체포했다고 그의 변호인인 에이미 그리어가 전했다. 그리어에 따르면 체포 당시 한 ICE 직원은 칼릴의 학생 비자를 취소하라는 국무부 명령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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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차별 인정∙∙∙규제는 찬성

▪AJC 조지아 유권자 여론조사 결과 트랜스젠더에 이중적 태도절반 “총격사건 피해” 우려 학교안전대책 “금속탐지기” 이번주 회기를 시작한 조지아 주의회의 주요 쟁점은 단연 트랜스젠더와 총기규제 및 학교안전대책이다.  이 중 트랜스젠더 관련 이슈는 상원의장이기도 한 버트 존스 부지사가 트렌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참가 금지를 최우선 법안으로 삼겠다고 공언했고 이미 관련법안이 제출된 상태다.  총기규제와 학교안전대책은 지난해 애팔래치고 총격 참사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AJC는 UGA 국제 및 공공정책 대학원에 의뢰해 조지아

사회 |설문조사, 멏, UGA 국제 및 공공정책 대학원, 트랜스젠더, 총기규제, 학교안전 |

서울대 의대 미주동창회 대학·대학원 장학생 모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주동창회가 장학생을 모집한다.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갖고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은 우수한 학업성적의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한인 동포 자녀이어야 한다. 모집인원은 10명 이하로 1인당 2,500~5,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응모 마감은 내달 20일(화)까지이며, 구비서류는 신청서, 성적증명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이다. 신청서는 웹사이트(www.snucmaaus.org)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신청자는 모든 서류를 PDF 파일로 변환시켜 싱글 패키지로 합본해 이메일(snu

사회 |서울대 의대, 미주동창회, 대학·대학원, 장학생 모집 |

JJ에듀, 11학년 대상 대학원서 세미나 연다

5월 4일 오후 2시, 일대일 상담도 대입전문 JJ에듀케이션이 1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4일 학원에서 대학원서(Common Aplication)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일(토) 오후 2시에 올 가을 대학 지원 예정인 현재 11학년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2024년 대학 입시 트렌드와 대학 원서 관련 주요 일정과 작성에 대한 팁을 드리는 자리다.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제한된 좌석으로 인하여 예약제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세미나 신청링크(https://bit.ly/3wdHxcj) 또는 세미나 포

교육 |JJ에듀케이션, 대입원서 세미나 |

HOPE 장학금 대학원 지원법, 하원 통과

학부 장학금 남은 금액 대학원 지원학부와 대학원 동시 공부에도 지원 조지아 하원이 2월 29일 목요일, 조지아 학생들이 대학원 학업을 위해 HOPE 장학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하원 법안 1231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이 법안은 학사 학위와 첫 번째 대학원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려는 학생들이 HOPE를 사용하여 대학원 수업료를 지불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리고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잔여 HOPE 학점이 있는 학생이 18개월 이내에 대학원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경우, 호프 장학금을 대학원 수업료 지불을

정치 |HOPE 장학금 대학원 지원 |

미국 입양한인 "친가족이 삶에서 평화와 사랑 찾았으면"

1985년 8월 2일 평택 조산원서 태어난 이명선씨 사연미국 입양 한인 이명선 씨의 어릴 적 모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가장 큰 바람은 친가족이 삶에서 평화와 사랑을 찾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언제든 저와 만나고 소통하기를 원한다면 얼마든지 정보를 공유하고 만남을 시도하는 등 열린 마음을 갖고 있어요."미국 입양 한인 메간 니버그(38·한국명 이명선) 씨는 2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보낸 뿌리 찾기 사연에서 "친모를 잘 모르지만, 저를 낳았기에 당신의 일부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

사회 |미국 입양한인,이명선씨 |

미 대학원도 무상학비 움직임

앨라배마 스프링힐스대 내년 가을부터 학점 3.0이상 대학 졸업후 대학원 수업료 면제학부생 유치 홍보…정책 확대 가능성 커   미 대학들이 학부에 이어 대학원 무상 학비 제공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앨라배마주에 있는 사립대학인 스프링힐스대는 최근 내년 가을학기 신입생부터 4년 동안 학부 학위를 취득할 경우 대학원 수업료를 면제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스프링힐스 대학 신입생들은 학부 과정을 평균 학점 3.0 이상으로 마칠 경우 대학원 과정을 수업료를 내지 않고 다닐 수 있다. 아울러

교육 |대학원 학비 무료 |

미 대학원 한국인 유학생 줄었다

지원자 전년 대비 5% ↓ 미국 대학원 입학전형에 지원한 한국 국적 학생 수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26일 미대학원위원회(CGS)가 발표한 ‘대학원 유학생 등록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가을학기 미국 대학원 입학을 위해 지원서를 제출한 한국 국적 유학생 수는 전년보다 5% 감소했다.한국 국적 지원자 수는 2016년부터 2019년 가을학기까지는 매년 전년 대비 감소하거나 제자리걸음을 했으나, 2020년과 2021년 가을학기에는 전년보다 각각 3%씩 증가한 바 있다. 그러나 2022년 가을학기에 다

이민·비자 |대학원 한국인 유학생 줄었다 |

GRE 대학원 진학시험 응시시간 축소 등 개편

미국내 대학원 진학시 치르는 시험인 GRE가 대폭 개편된다.GRE 시험 주관사인 ETS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GRE 시험시간이 2시간 미만으로 단축되는 등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진다. 개편안은 오는 9월28일부터 적용된다.이에 따라 분석적 쓰기영역에서 논쟁 과제가 삭제되고, 언어와 수학 영역에서 문제 문항이 현재 각각 40개에서 27개로 축소된다.  시험 시험이 대폭 줄어들지만 응시 수수료는 220달러로 동일하다. GRE 시험 개편이 이뤄지는 것은 일반 대학원 입학전형에서 필수 요건으로 받아들여졌던 위상

교육 |GRE 대학원 진학시험 응시시간 축소 |

자녀세대 걱정하는 미국인…10명 중 8명 "내 삶보다 나쁠 것"

1990년 이후 부정적 응답 최고…대학교육 신뢰감 저하가 이유 미국인 10명 중 8명이 자녀 세대의 삶이 자신보다 낫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터(NORC)와의 공동 조사에서 미국 사회에서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시각이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WSJ와 NORC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미국인 1천10명을 상대로 던진 질문은 "자녀 세대의 삶은 우리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자신하느냐"라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응답자의 78%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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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눈밭 SOS…폭설에 고립된 캘리포니아 주민

캘리포니아주 남부 산악 지대의 주민들이 이례적인 폭설에 갇히는 바람에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4일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를 보이는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최근 겨울 폭풍이 강타하면서 로스앤젤레스(LA)에서 그리 멀지 않은 샌버너디노 산맥에 있는 마을들이 고립됐습니다.가옥과 상점은 폭설에 파묻혔고, 눈사태 등으로 외부와 연결되는 주요 고속도로는 차단됐습니다. 폭설에 익숙한 캘리포니아주 북부와 달리 남부의 재난 대응 당국과 주민들은 이번 겨울 폭풍으로 큰 곤욕을 치르고 있습

사회 |눈밭 S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