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노인성 치매 진행 확인 가능

“전도연, 오스카 주연상 후보 가능성”…외신 ‘가능한 사랑’ 주목

영화 평점사이트 로튼토마토 평론가 지수 만점…작품상 후보도 예상LA타임스 “올해 최고의 영화…놀라운 연기와 정교한 각본·연출” 전도연 [로이터]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이 미국 현지 매체에서 오스카(아카데미) 시상식 유력 후보로 꼽혔다.25일 미국 연예매체인 할리우드 리포터는 "명망 높은 배우인 전도연이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며 "이는 영화에서 보여준 그녀의 뛰어난 행보를 볼 때 적절한 일"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20대 때 광고 모델로 데뷔한

연예·스포츠 |전도연, 오스카 주연상 후보 가능성 |

한국서 미국 입국할때 에볼라 확인서 의무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오는 11월3일부터 미국행 국제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출발 전 21일 동안 콩고민주공화국(DRC)에 체류하지 않았다는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한국 등 출발 국가나 지역과 관계없이 적용되며, 미국 내 에볼라 유입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CDC가 22일 게시한 공고문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에 출발 전 21일 이내에 체류한 사람은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할 수 없다. 미국 시민권자도 예외가 아니다. 콩고에서 비행기를 갈아탔거나 공항에 착륙해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은 경우에도 제한 대상이 된

사회 |한국서 미국 입국할때 에볼라 확인서 의무화 |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가능한 사랑'…전도연, 여우주연상

'호프', 감독상·남우주연상·촬영상 등 3관왕…내달 시상식영화 '가능한 사랑'[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제46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20일 협회는 이런 내용의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부문별 수상자와 작품을 발표했다.주연 전도연은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결정돼 '가능한 사랑'이 2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감독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조인성), 촬영상(홍경표 촬영감독)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한다.여우조연상은

연예·스포츠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가능한 사랑 |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에게 식수를 끓여서 사용할 것을권고했다.이번 조치는 별도의 해제 발표가 있을 때까지 유지된다.시 당국은 수돗물 안전이 확인되는 대로 별도 공지를 통해 권고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당국은 특히 식수는 물론 식재료 세척과 유야용 분유, 얼음 제조, 반려동물용 물을 준비할 때도 반드시 끓여서 사용할 것을

생활·문화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펌프 고장, 미생물 오염 가능성 |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연구들을 인용해 손주 돌봄에 참여하는 조부모가 그렇지 않은 조부모보다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느리고 치매 위험도 낮게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미국 조부모 1만여 명을 대상으로 16년간 추적한 연구에서는 손주 돌봄과 치매 위험 감소 사이에 연관성이 확인됐다. 또 2025년 중국 노년층 1만여 명을 대

라이프·푸드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

3개월 만에 마주앉은 미·이란… 종전 합의 가능할까

유엔총회 계기 협상 재개윗코프·아라그치 3시간 논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23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이란 고위급 대표단이 3개월 만에 대면회담을 개최했다. 꽉 막혔던 종전 협상의 시계가 일단은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22일 이란 국영 IRIB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뉴욕 유엔 총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와 전격 회동했다고 보도했다. 양측 고위급 만남은 6월22일 J D 밴스 부통령이 참석했던 스위스 회담 이후 처음이다. IRIB는

사회 |3개월 만에 마주앉은 미·이란, 종전 협상 |

“미국인 63%, AI가 인류 멸망시킬 가능성 우려”

‘속도 조절’ 여론도 48%민주 당원은 80%가 우려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통제 불능 상태에 놓인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지난 13∼15일 성인 2,0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같이 생각하는 응답자는 63%에 달했다. AI의 인류 멸망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는 응답자는 17%였으며, ‘중대하게 위험하다’, ‘어느 정도 위험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20%, 26%였다. 반면 ‘위험이 매우

경제 |미국인 63%, AI가 인류 멸망시킬 가능성 우려 |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투자정보업체 마켓와이즈는 최근 미 전국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 폭락과 자산 매각에 대한 불안정도를 측정한 조사 결과를 내놨다.마켓와이즈는 이번 조사를 위해 2023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3년간 구글검색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국 투자가 1,0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마켓와이즈는 “조사 대상 도시 중 애

경제 |부동산 시장, 폭락, 투매, 마켓와이즈, 구글검색, 투자가, 자산 매각 |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포밍  페어 알로에 손 세정제 등 모두 6개 손 세정제품 2,700개 상자분을 지난 6월부터 리콜을 시작한 뒤 지난주 공식적으로 이들 제품들을 클래스II로 분류했다.통상 클래스 II 리콜은 해당 제품의 사용하거나 해당 제품에 노출된 경우 일시적 혹은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만 심각한 건강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경우에

경제 |손 세정제, 리콜, FDA, 클래스II, 박테리아 오염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베네치아국제영화제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가능한 사랑’은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한국 영화가 이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2012년 김기덕 감독의‘피에타’가 황금사자상을 받은 이후 14년 만이자 심사위원대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창동 감독(왼쪽부터)이 이번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설경구, 전도연, 조여정, 조인성 등 출연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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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유세전 본격화… 민주 우세속 공화 수성 가능할까

■ 중간선거 레이스 D-55민주, 연방하원 탈환 기대공화, 상원 수성에 사활트럼프 지지율·물가 변수공화‘선거구·자금력’우위  8일 뉴햄프셔 예비선거가 진행된 가운데 한 유권자가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임기 반환점에 의회의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11월3일)를 두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공화, 민주 양당이 유세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노동절 연휴를 지난 9일 현재 중간선거까지는 정확히 55일 남았다. 통상적으로 미국 중간선거에서 노동절 연휴는 유세 시즌의 본격

정치 |중간선거 레이스 D-55 |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텍사스·아이오와까지 격전알래스카·메인·오하이오도트럼프 지지율 하락·고물가민주, 4석 추가 땐 다수당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과 내셔널몰 전경. [로이터]  약 두 달 반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의 최대 전장인 연방상원 선거 판세가 예측불허의 혼전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에 미국 언론은 민주당의 상원 탈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짚었다. 연방상원의원 35명을 뽑는 이번 선거는 당초 알래스카·메인·미시간·오하이오 등 4개 주에서 텍사스와 아이오와까지 포함한 6개 주로 격전지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텍사스는 미국 보수 진

정치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 |

중범죄자도 총기소지 가능해진다

연방법무부 새 규정 발표첫해 최대 33만명 신청할 듯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범죄자 중 일부에게도 총기 소지권을 복원해주는 규정을 시행한다. 연방법무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규정에 따르면 징역 1년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 전과자들도 총기 소지권 복원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토드 블랜치 법무부 장관은 총기 소지권을 규정한 수정헌법 2조를 옹호하면서 “연방 정부가 공공 안전 위협 여부와 무관하게 미국인들의 헌법적 권리를 영구히 박탈해서는 안 된다”고 총기 소지권 복원 배경을 밝혔다.법무부 측은 한 달 뒤쯤에 총기

사회 |중범죄자도 총기소지 가능해진다 |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 출국전 미리 확인하세요

한국소방청, 누적상담 2만3,000건 실시간 중증도 판단·응급처치 제공 한국 소방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에게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방법을 출국 전 미리 확인해 둘 것을 당부했다.재외국민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해외 체류 국민이 질병·부상에 처했을 때 전화(+82-44-320-0119)·이메일(central119ems@korea.kr)·카카오톡 등을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소방청의 응급의학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응급처치 방법, 중증도 판단 등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작년 한

사회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 |

기억력 저하와 건망증… 노화일까 치매의 신호일까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원인 다양… 노년에 생기는 정상적인 건망증 많아수면·스트레스·호르몬 변화도 기억력 저하 원인일상생활 지장 주거나 반복시 전문의 상담 필요 어느 정도의 건망증은 정상일까? 언제 병원을 찾아야 할까 74세의 로즈 가핀켈은 학교 청력검사 전문가로 일하던 시절 자신이 검사했던 300명의 아이들 가운데 일부의 청력검사 결과를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한다. 하지만 이제는 방에 들어가면서 왜 들어왔는지를 기억하는 일이 예전만큼 쉽지 않다. “뭔가 필요해서 왔다는 건 알겠는데 그게 무엇인지 모를 때마다 정

라이프·푸드 |기억력 저하와 건망증, 노화일까 치매의 신호일까 |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만 국가위생연구원(NHRI) 우치신 박사팀은 21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대만 기혼자 95만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치매에 걸릴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 연구는 치매 위험이 환자 개인에만 국한되지 않고 함

라이프·푸드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000달러의 현상금이 걸렸다.조지아주 해버샴 카운티(Habersham County) 당국에 따르면, 수배자는 38세의 이자벨 로즈 존슨(Isabelle Rose Johnson, 사진)으로 플로리다주 월턴 카운티 셰리프국(WCSO)의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앞서 플로리다주 프리포트의 한 사유지 얕은 무덤에서 암매장된 유해가 발견되었으며, WCSO

사회 |살인 용의자, 이자벨 로즈 존슨, 조지아 북부 |

전 세계 미국인 여행경보…국무부 “테러표적 가능성”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한인을 비롯한 모든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례적인 전 세계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인과 미국 관련 시설이 테러나 보복 공격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국무부 영사국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더욱 복잡해졌으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해외에 있는 미국 시민들은 경계 수준을 높이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의 안전 공지, 현지 당국의 발표를 지속적으로

사회 |전 세계 미국인 여행경, 테러표적 가능성 |

지원 대학 많다고 능사 아냐…‘합격·등록’ 가능성 따져 선별

‘도전·적정·안전’ 대학 배분실제 진학할 대학만 선별대학별 재정적 요소 고려조기 전형 적극 활용해야  지원 대학을 고를 때는 졸업 후 진로와 학업 성과, 캠퍼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로이터] 12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은 곧 본격적인 대학 입학 지원 시즌을 앞두고 있다. 입학 지원서 작성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지원할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먼저 자신의 학업적 수준, 사회적 환경, 그리고 재정적 조건에 맞는 대학을 스스로 선별해야 한다. 이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몇 개 대학에

교육 |대학 입학 지원 시즌, 입학 지원서 작성 |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기계식 투표지 100% 정확해 조지아주 선거 당국이 지난 6월 16일 실시된 결선 투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에서 수기로 작성된 투표지와 기계로 작성된 투표지 사이에 작지만 측정 가능한 오차 범위가 확인됐으며,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이러한 오류율이 투표율이 높은 대통령 선거에서는 수천 건의 불일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라펜스퍼거 장관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서는 총 1,111,856개의 투표지 이미지가 검토되었으며, 이 중 23건의 불일치가 발견되어 전체적으로 99.9979%의 정확도를

사회 |투표 감사, 수기투표, 기계투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