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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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사이드) 관련 문서 11건 찾았습니다.

노스사이드 메디칼 뷰포드 오픈

뷰포드 드라이브 쿨레이필드 옆 노스사이드 병원이 최신 의료 사무실 건물인 노스사이드 메디컬 뷰포드(Northside Medical Buford)를 오픈했다.쿨레이 필드와 몰오브조지아 사이의 2800 Buford Drive에 위치한 10만 평방피트 규모의 시설은 빠르게 성장하는 귀넷 카운티 북부 지역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와 지역 지도자들은 5월 16일 목요일 오후 리본 커팅식을 통해 새 건물을 축하했다.건물에 들어설 일부 부서는 5월 초에 오픈했으며 다른 부서는 여름과 가을에 오픈할 예정이다.노스사

생활·문화 |노스사이드 메디칼 뷰포드, 오픈 |

JJ 발룬티어클럽 노스사이드병원에 네임택 기부

JJ에듀케이션(대표 임지혜, 제시카 홍) 소속 JJ발룬티어클럽은 지난 19일 노스사이드병원에 2,000개 이상의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네임태그를 만들어 기부했다.이 네임 테그는 소아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밝은 분위기를 위해 장식된 네임 테그에 아이들의 이름을 적을 수 있게 하는것인데, 노스사이드 병원에서 바쁜 간호사들을 위해 네임 테그를 제작하는 봉사 지원을 받고 있다. JJ 발룬티어 클럽은 이번 봉사를 2021년부터 시작해 이번이 세 번째로 진행된 봉사이다.JJ 발룬티어 클럽은 2019년에 JJ Education에서 설립

사회 |JJ발룬티어클럽, 네임택 기부 |

개스 사우스 구역에 노스사이드 병원 사무실 건립

토지 임대료 선불로 446만 달러최대 99년 임대 후 귀넷 재산 둘루스 개스 사우스 구역에 노스사이드 병원 오피스 빌딩이 들어선다.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12일 노스사이드 병원이 개스 사우스 구역에 의료 사무실 건물을 건설하고 운영하기 위한 4에이커 규모의 토지임대를 승인했다. 아레나 드라이브와 슈가로프 파크웨이에 있는 개스 사우스 4에이커 부지를 임대하기 위해 노스사이드는 카운티에 에이커당 임대료로 110만 달러, 총 446만 달러를 선불로 지불할 예정이다.눈길을 끄는 것은 임대 기간이다. 마이클 루드비책 귀넷카운티

사회 |귀넷카운티, 개스 사우스 구역, 노스사이드 병원, 사무실 |

316도로 노스사이드 귀넷병원 진입로 개통

120번 안거치고 병원으로 직행 램프 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구 귀넷메디칼센터)으로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가 수요일에 오픈했다.로렌스빌은 2022년 7월부터 조지아 교통부 및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과 협력해 공사해온 2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동쪽으로 향하는 316번 주 도로에서 120번 주 도로에 별도의 출구 차선을 추가하여 운전자를 노스사이드 병원 귀넷 단지로 직접 데려다 준다.로렌스빌 시 관리자 척 워빙턴(Chuck Warbington)은 성명을 통해

사회 |노스사이드 귀넷 진입로 개통 |

316 도로서 노스사이드 귀넷 진입 램프 건설

이달 착공해 내년 중반에 완공 주민들이 앞으로 로렌스빌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동쪽방향 SR 316 도로에서 SR 120 도로로 나가는 출구에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으로 직접 진입하는 슬립 램프(slip ramp)를 로렌스빌시가 추가로 건설하겠다고 14일 발표했기 때문이다.이로써 주민들은 SR 120 도로를 거치지 않고 새 램프를 통해 병원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척 워빙턴 로렌스빌 시 매니저는 “슬립 램프 개념을 추가하자는 우리의 권고를 병원측이 수용해줘 감사하다”며 “도

사회 |316 출구, 노스사이드 귀넷 진입 램프 |

스넬빌에 노스사이드 병원 들어서

스넬빌 타운센터에 내년부터 개원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스넬빌 타운센터에 노스사이드 병원이 입주한다.스넬빌시와 다운타운 개발청은 노스사이드 병원이 타운센터의 그로브2 단계에서 건물 2동을 점유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건물에는 의사사무실, 수술센터, 응급치료 및 외래진료실 등이 들어선다.스넬빌 노스사이드 병원 건설은 즉시 시작돼 2023년에 개원할 예정이다.노스사이드 병원은 지난주 현재의 로렌스빌 캠퍼스에 4억달러를 들여 132개의 입원환자 병상을 추가해 수 천개의 일자리를 만든다고 발표했다.2021년부터 진행되

사회 |스넬빌, 노스사이드 병원 |

노스사이드병원 귀넷 응급실 두 배로 확장

전 귀넷메디칼센터였던 로렌스빌 소재 노스사이드병원 귀넷이 5,700만달러를 투입해 대대적인 응급실 확장에 착수한다.   귀넷메디컬센터와 노스사이드는 지난 2019년 통합했다. 응급실 확장 계획은 지난 10일 조지아 지역보건국 승인을 받았다. 응급실이 현재 보다 두 배 가까이 확장돼 7만5천 스퀘어피트 규모를 넘게 된다.이번 확장으로 병원의 남쪽 타워 옆에 2층 건물이 추가로 들어서며, 27개의 검사실과 30개의 관찰병상이 추가로 설치된다.병원 측은 빠르게 성장하는 귀넷의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

|노스사이드병원 귀넷,로렌스빌,응급실 확장 |

몰오브조지아 인근에 노스사이드 병원 신축 예정

카운티에 신축 위한 조닝변경 신청뷰포드 최초의 종합병원 탄생 전망 노스사이드 병원이 몰오브조지아 인근 부지 위에 1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2개 병동 병원을 신축하겠다고 귀넷카운티에 건축허가 서류를 제출했다.최근 귀넷메디컬센터와 통합한 이 병원은 귀넷카운티 부지 용도변경 사무실에 허가요청서를 제출하며 편리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역의 필요성, 그리고 귀넷메디컬센터와의 통합을 신청이유로 적시했다.노스사이드 병원 캐서린 왓슨 대변인은 아직 진료과목과 건축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10월 4일

|노스사이드 병원 신축,몰오브조지아 인근,뷰포드 |

귀넷메디컬·노스사이드 여름부터 통합 운영

FTC,지난주 통합 최종승인5개 지역... 의사만 3,500명 노스사이드 병원과 귀넷메디컬센터의 모회사인 귀넷헬스시스템이 최종적인 법적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금년 하반기부터 통합 운영된다.두 병원의 통합으로 귀넷메디컬 로렌스빌과 둘루스 캠퍼스, 그리고 노스사이드 병원 샌디스프링스, 캔톤, 커밍 캠퍼스 등 총 5개의 병원이 통합 운영되는 거대 병원이 탄생하게 됐다. 아울러 250개의 외래진료 시설을 갖추게 됐다.통합을 앞둔 양측은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통합 후에도 두 병원의 종업원은 모두 고용이 승계된다”고 전했다. 통합 후

|귀넷메디컬,노스사이드 통합 |

〈사진〉조이너스케어 ∙노스사이드 병원 합동 무료 건강검진행사

<사진>조이너스케어 ∙노스사이드 병원 합동 무료 건강검진행사방문간호·간병전문업체 조이너스 케어(대표 최은숙)와 노스사이드 병원이 공동 주최하고 애틀랜타 노인회(회장 나상호)가 후원한 한인 무료 건강검진 행사가 열렸다. 지난 달 31일 오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무료 건강검진 행사에는 한인 70명이 참석해 검진을 받았다.  조이너스 케어에서는 최은숙 대표와 강지연 아웃리치 디렉터 등이 봉사했고, 한인 의학 전문통역사들이 검진코너마다 배치돼 의사소통을 도왔다. 노스사이드 병원 의료진들이 검진결과를 전달하고 있

|조이너스,건강,검진 |

속도 내는 '귀넷 메디컬-노스사이드' 합병

주법무부에 합병제안서 정식 제출내년 초 거대 단일 병원 탄생 예상 귀넷 메디컬 센터와 노스사이드 병원이 합병제안서를 정식으로 주 법무부에 제출함으로써 또 하나의 거대병원 탄생을 눈 앞에 두게 됐다.귀넷 메디컬 센터(GMC)와 노스사이드 병원은 17일 주 법무부에 합병제안서를 제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측이 합병계획을 발표한 지 2년 여 만이다.그러나 이날 양측은 합병 제안서에 포함된 세부 핵심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통상 주 법무부가 합병제안서를 검토해 승인여부를 검토하기까지는 60일에서 90일이 소요되는 점

|합병,귀넷 메디컬 센터,노스사이드 병원 |